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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트랜드/기획

  • 무늬만 마스크, 왜 이렇게 목이 따갑나 했더니...

    2018.11.14 by 위클리포스트

  • 연애와 비즈니스, 그 평행이론에 관한 학문적 고찰

    2018.10.26 by 위클리포스트

  • 결혼은 연애의 환상을 깬 ‘걸림돌’, 그래서 ‘미운 정’에 산다.

    2018.10.17 by 위클리포스트

  • 한류 중심에 선 한국 라면, 어디까지 왔나?

    2018.09.24 by 위클리포스트

  • 면식남(麵食男)의 오늘, 기승전 라면

    2018.09.24 by 위클리포스트

  • 주식과 부식 사이, 시대를 흘러온 라면 이야기

    2018.09.24 by 위클리포스트

  • 갈증 해소엔 물 대신 커피(?!) 우리 몸은 말라간다.

    2018.09.01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일회용 컵 사라진 카페, 현실은?

    2018.09.01 by 위클리포스트

무늬만 마스크, 왜 이렇게 목이 따갑나 했더니...

무늬만 마스크, 왜 이렇게 목이 따갑나 했더니... 사용자 2명 중 1명은 미세먼지 마스크 KF등급 잘 몰라 [2018년 11월 13일] - 연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이 많아지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사용하는 소비자 430명을 대상으로 어떤 마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자 중 66.3%만이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사용자가 차단 효과가 떨어지는 일반 마스크에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다. 응답자 가운데 약 33.7%가 일회용 부직포마스크나 방한대와 같은 면마스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등급에..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11. 14. 01:04

연애와 비즈니스, 그 평행이론에 관한 학문적 고찰

연애와 비즈니스, 그 평행이론에 관한 학문적 고찰 그대가 잘하는 일을 사랑에 도입하는 도식 [2018년 10월 26일] - “어제는 사랑한다더니 오늘은 헤어지자고 하네.” “그 남자와 있을 땐 너무 행복한데 너무 헷갈려.” 경영학의 피터 드러커, 심리학의 지그문트 프로이트처럼 학문은 각 분야의 ‘아버지’들을 보유하고 있다. 어떤 질문에 대해 정답이라고 신뢰할 만한 나침반을 제공하는 이론들, 그리고 사람들. 역사가 깊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과거에는 몰랐던 것을 현재와 미래에는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 경험 안 해본 사람이 없고 고민 안 해본 사람이 없지만, 정답이 없는 분야가 있다. “연애.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어나는 갖가지 행동들.” 연애, 그 미지의 학문에 대하여 어릴 땐 한없..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10. 26. 00:22

결혼은 연애의 환상을 깬 ‘걸림돌’, 그래서 ‘미운 정’에 산다.

결혼은 연애의 환상을 깬 ‘걸림돌’, 하지만 ‘미운 정’에 산다. 청춘남녀의 달달한 연애관과 진솔한 현실 로맨스 [2018년 10월 17일] -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연애를 꿈꾼다. 필자의 어린 시절에는 중학생이 돼서야 첫사랑이 생겼다고 수줍은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연령대도 낮아져 가고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저 남친 있어요’ 혹은 ‘제 남친은 이 친구예요’라며 SNS 상태에 ‘연애 중’ 이라고 공개하는 아이들도 왕왕 있는 만큼, 연애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뜨거운 감자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어린 청춘들은 알고 있을까? 마치 뜨거운 외줄 타기를 하듯 아찔한 연애도 ‘결혼’이라는 인륜지대사를 거치고 나면 오로지 한 사람만을 바라보며 ..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10. 17. 09:00

한류 중심에 선 한국 라면, 어디까지 왔나?

한류 중심에 선 한국 라면, 어디까지 왔나? 면식수행(晝寢夜活) 보고서 [2018년 09월 24일] - 수많은 남녀를 설레게 하는 말, “라면 먹고 갈래?” 처음 시작이야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여주인공이 던진 대사였지만, 이 영화는 개봉한 지 20년이 가까워가고 있는 작품이다. 그토록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유효한 말은 단순한 영화 대사 한 줄이 아니라 생활의 언어로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이 말은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힘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왜 하필 라면인가? 어쩌면 이는 라면 시장에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있기 때문일지 모른다. 전 국민의 주식과 부식 사이 어디쯤엔가 있는 라면. 삼양이 최초로 한국 인스턴트 라면을 출시한 것이 1960..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9. 24. 04:54

면식남(麵食男)의 오늘, 기승전 라면

면식남(麵食男)의 오늘, 기승전 라면 면식수행(晝寢夜活) 보고서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8년 09월 24일] - 출출함이 시작될 새벽 무렵이면, 얼큰한 라면 한 그릇이 그렇게 생각난다. 조리법이라면 모름지기 임창정 주연의 영화 파송송계란탁에서 나온 그것이 정석이다. 양은냄비에 계란 한 알 노른자가 풀어지지 않게 수저로 탁! 깨트려 넣고 강한 불에 보글보글 끓인 후 송송 썬 파 올린 라면은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 뚝 딱 한 그릇 비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심지어 학창시절 때는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달려와 연탄불 아궁이에 올려 양은냄비에 끓여낸 라면이 없었다면 질풍노도의 시기가 평온하지 못했을 게다. 라면이야말로 허기진 자에게는 한 끼 식사요, 출출한 자에게..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9. 24. 04:30

주식과 부식 사이, 시대를 흘러온 라면 이야기

주식과 부식 사이, 시대를 흘러온 라면 면식수행(晝寢夜活) 보고서 By 김미리 에디터 milkywaykim23@gmail.com [2018년 09월 24일]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다. 그중에서도 식(食)에 대한 문화는 더더욱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에 중요하게 여겨 왔다. 그래서일까. 오래전부터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불문하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해야 밥을 잘 챙겨 먹고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보여주는 것을 보는데 익숙해진 우리다. 먹방이나 미식프로그램에 열광하고 있는 것 또한 현재 우리 삶의 모습이다. 하지만 피곤함에 쩔은 일상과 귀찮음이 한 번에 용솟음쳐 오를 때면 하얀 쌀밥과 반찬보다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들기에 십상이다. ‘아…. 라면이나 끓..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9. 24. 04:12

갈증 해소엔 물 대신 커피(?!) 우리 몸은 말라간다.

갈증 해소엔 물 대신 커피(?!) 우리 몸은 말라간다. 커피 공화국 대한민국 보고서 [2018년 09월 01일] - 한 걸음만 떼었을 뿐인데…. 숨이 턱까지 막혔다. 약속이 잡혀서 학동역 방향으로 향했다. 당시 온도계는 34도를 가리켰다. 체감 온도는 40도를 가뿐히 뛰어넘었으렷다. 용가리 통뼈가 아닌 이상 땀이 송골송골 맺히다 못해 주르륵 흐르는 것이 극히 정상적인 반응인 상황이다. 저절로 커피가 당겼다. 쌉싸름한 맛에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지친 몸과 정신을 아주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려 줄 거란 믿음이 있었다. 이 효과 덕분에 대한민국이 그토록 커피에 사로잡혀 사는 게 아닌가 싶다. 바야흐로 커피 공화국으로 자리매김한 배경은 이날 나의 정신을 수없이 들었다 놨다 하며 뒤흔들었다. 커피숍을 찾기 시작했다..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9. 1. 03:19

[르포] 일회용 컵 사라진 카페, 현실은?

[르포] 일회용 컵 사라진 카페, 현실은? 커피 공화국 대한민국 보고서 [2018년 09월 01일] - “매장 내에서 드실 건가요, 아니면 테이크아웃으로 준비해 드릴까요?” 1회용품 규제 두 달째, 지루한 설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을 기점으로 일제히 시작된 모습이다. 정확히는 자원재활용법 시행으로 몸 사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자는 명목으로 카페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만약 위반 행위 적발 시 해당 사업장은 5만 원에서 20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근은 애초에 없고 채찍부터 휘두르는 모양새다. 그만큼 사안이 심각하다는 건데 제대로 정착되고 있을까? 서울 시내 주요 커피숍을 돌아봤다. 앉아있는 손님은 익숙한 일회용 컵 대신 유리잔에..

라이프/트랜드/기획 2018. 9. 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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