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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클리포스트</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link>
    <description>ⓒ&amp;ldquo;별걸 다하는 늬우스&amp;rdquo; 위클리포스트(www.weeklypost.or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8 Jun 2026 06:01:52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위클리포스트</managingEditor>
    <item>
      <title>[1인가구 생필품] 미니 저당밥솥 미니쿡 EDC-600</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8</link>
      <description>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1년 11월 27일] - 대한민국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다. 혼자 사는 사람은 이제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를 보여주는 주류로 자리 잡았다.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사람이 동시에 늘고 있다. 
&lt;br/&gt;
&lt;br/&gt;부동산 가격 폭등, 사교육비 급증 등 과거에 비해 아이를 하나 낳는 사회적 비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면서 결혼 포기를 강요받는 사회가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혼자 중에서도 비자발적인 딩크족(맞벌이 무자녀 가정)이 급격히 늘고 있다. 
&lt;br/&gt;
&lt;br/&gt;결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는 분명 어두운 부분이지만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 관리를 즐기고 구속받지 않는 삶을 즐기는 이도 많이 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면 결혼을 당연히 여기고, 그렇지 않으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바라보던 사회적 시선은 이제는 거의 없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1.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XqnzE/btrmlYsTpES/8l4bIeQZTSZ3nkA6mHXuC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XqnzE/btrmlYsTpES/8l4bIeQZTSZ3nkA6mHXuC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XqnzE/btrmlYsTpES/8l4bIeQZTSZ3nkA6mHXuC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XqnzE%2FbtrmlYsTpES%2F8l4bIeQZTSZ3nkA6mHXuC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080&quot; data-filename=&quot;0001.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lt;b&gt;《미니쿡 저당 전기밥솥 EDC-600》&lt;/b&gt;
&lt;br/&gt;
&lt;br/&gt;조리시간 : 20~60분
&lt;br/&gt;소비전력 : 350W
&lt;br/&gt;기준 : 1.5L (1~3인분)
&lt;br/&gt;조작방식 : 터치 패널
&lt;br/&gt;색상 : 화이트, 블랙
&lt;br/&gt;조리가능 : 쾌속백미/백미/발아현미/잡곡/저당백미/돌솥밥/건강죽/만능찜
&lt;br/&gt;가격 : 약 5만원 대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2.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7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1Sm0H/btrmiDJKvvG/pBAUnzJpscxbkSgmAQO3v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1Sm0H/btrmiDJKvvG/pBAUnzJpscxbkSgmAQO3v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1Sm0H/btrmiDJKvvG/pBAUnzJpscxbkSgmAQO3v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1Sm0H%2FbtrmiDJKvvG%2FpBAUnzJpscxbkSgmAQO3v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079&quot; data-filename=&quot;0002.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79&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3.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DgbM/btrmksudCYW/KQKPMOayGxllJLql4l2w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DgbM/btrmksudCYW/KQKPMOayGxllJLql4l2w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DgbM/btrmksudCYW/KQKPMOayGxllJLql4l2w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DgbM%2FbtrmksudCYW%2FKQKPMOayGxllJLql4l2w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080&quot; data-filename=&quot;0003.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1인 가구에 팬데믹이 더해지면서 작은 가전이 생활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거대한 오디오 시스템보다 콤팩트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기고, 대용량 세탁기보다 24시간 세탁 서비스가 인기를 모으는 식이다. 
&lt;br/&gt;
&lt;br/&gt;혼자 살다 보면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다. 역세권이나 관광지 인근에 살면 그나마 낫지만 주택가에 사는 경우 몇 군데 시키다 보면 거기가 거기다. 요즘은 배달 팁도 몇 천 원씩 붙어 얇은 주머니 사정에 부담을 더한다. 
&lt;br/&gt;
&lt;br/&gt;편의점 도시락은 맛있지만 나트륨 범벅이고 라면도 하루 이틀이다. 그렇다고 혼자 사는 데 매번 직접 만들어 먹자니 사 먹는 비용보다 훨씬 비싸다. 혼자 먹는 양은 정해져 있는데 식자재는 1인분씩 팔지 않는다. 해 먹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더 많아 비용적으로 손해가 빈번하다. 
&lt;br/&gt;
&lt;br/&gt;요식업계는 이런 가구 형태의 변화가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것 역시 1인 가구의 증가와 연결된다. 밀키트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덜 몸에 해로운 음식을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물론 비용 부담은 여전히 있지만.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4.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7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bfrT/btrmiDQzGd7/ZZvb3wwECF2xSEGFpINUB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bfrT/btrmiDQzGd7/ZZvb3wwECF2xSEGFpINUB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bfrT/btrmiDQzGd7/ZZvb3wwECF2xSEGFpINUB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bfrT%2FbtrmiDQzGd7%2FZZvb3wwECF2xSEGFpINUB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279&quot; data-filename=&quot;0004.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79&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밀키트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밥이다. 물론 햇반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지만 밥솥이 있으면 한 공기당 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을뿐더러 고구마, 달걀찜 등 전자레인지가 해낼 수 없는 부분도 도울 수 있다.
&lt;br/&gt;
&lt;br/&gt;시중에는 다양한 밥솥도 많고 쿠쿠, 쿠첸 같은 유명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가장 많이 팔리는 6인용, 10인용 밥솥은 그 정도 크기가 1인 가구에게 필요하지도 않거니와 지나치게 비싸다. 청소기의 고급화로 시작된 전자제품 시장은 오브제, 비스포크 등의 이름을 달고 몇 년 사이 순식간에 심하게는 10배 이상 비싸졌다. 밥솥도 예외가 아니라서 최소 20만 원대에서 60만 원대까지 치솟는다. 
&lt;br/&gt;
&lt;br/&gt;콤팩트한 3인용 사이즈에 에너지 1등급 효율을 갖춘 미니 밥솥 ‘미니쿡 EDC-600’의 가격은 온라인 기준으로 불과 4~5만 원대에 불과하다. 화이트, 블랙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데 불과 5만 원이라고 하기엔 넘치는 마감과 디자인을 보여준다.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이 주 타깃인 만큼 투박한 디자인으로 승부해서는 승산이 없기 때문일 터다. 
&lt;br/&gt;
&lt;br/&gt;작다고 무시하면 안 된다. 8가지 취사 모드에 찜 트레이, 예약, 보온, 재가열 등의 하이엔드급 밥솥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민감한 젊은 층을 겨냥한 저당 밥솥이다. 
&lt;br/&gt;
&lt;br/&gt;한국인의 식습관 중 많은 전문가의 지적을 받는 부분이 바로 탄수화물 과다 섭취다. 
&lt;br/&gt;
&lt;br/&gt;탄수화물은 몸의 필수 영양소지만 과하면 단순히 살을 찌는 것을 넘어서 당뇨로 연결된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수는 2018년에 500만 명을 넘어섰고,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하면 국내 당뇨 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lt;br/&gt;
&lt;br/&gt;당뇨병은 그 자체가 무섭다기보다 동반하는 합병증이 위험하다. 뇌혈관질환, 동맥질환, 망막병증 등 전신에 영향을 미치며, 심하면 죽음에 이른다. 살아오면서 주변 어른의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 ‘당뇨 때문’이라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lt;br/&gt;
&lt;br/&gt;일반 밥솥은 밥을 짓고 나서 퍼고 나면 액체가 남지 않는다. 쌀을 넣을 때 함께 담은 물이 모두 밥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저당 밥솥은 취사가 끝나면 ‘저당 트레이’라는 이름의 별도의 공간에 밥을 짓고 빠져나온 물이 있다. 밥에 포함된 당을 일부 덜어내는 효과가 있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5.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w7rw/btrmiEBWJIC/xKvZrkCr3YnbWSuvhNLaW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w7rw/btrmiEBWJIC/xKvZrkCr3YnbWSuvhNLaW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w7rw/btrmiEBWJIC/xKvZrkCr3YnbWSuvhNLaW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w7rw%2FbtrmiEBWJIC%2FxKvZrkCr3YnbWSuvhNLaW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080&quot; data-filename=&quot;0005.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8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당연히 일반 밥보다는 감칠맛이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당뇨 환자가 갈수록 늘고 탄수화물 관리에 민감한 젊은 층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담을 덜고 밥을 좀 더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시험성적서를 보면 밥을 구성하는 성분 중 수분의 비중이 58%에서 78%로 높아지는 반면 탄수화물의 비중이 38%에서 19%로 줄어든다. 
&lt;br/&gt;
&lt;br/&gt;아주 맛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도 들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압력밥솥처럼 윤기가 흐르는 밥은 아니지만 고슬고슬한 매력이 있었고, 담백한 맛이 감돌았다. 쾌속 백미 기능의 경우 20분 남짓이면 밥이 완성됐다. 평소에 혼자 쓰다가 손님이 몇 명 오더라도 새로 밥을 하기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속도다. 현미, 죽, 잡곡, 돌솥밥 등의 다양한 종류의 밥도 모두 지을 수 있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006.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78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62tfI/btrmjbsIoh2/kBx0YYc0MFKNBKMT8l6vH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62tfI/btrmjbsIoh2/kBx0YYc0MFKNBKMT8l6vH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62tfI/btrmjbsIoh2/kBx0YYc0MFKNBKMT8l6vH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62tfI%2FbtrmjbsIoh2%2FkBx0YYc0MFKNBKMT8l6vH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784&quot; data-filename=&quot;0006.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784&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별도로 제공되는 찜용 트레이다. 취사를 하면서 쌀 위에 올려놓는 트레이인데 계란찜, 소시지, 카레 등 각종 반찬을 먹기 좋게 쪄서 데워주는 역할을 한다. 미니쿡이 EDC-600을 어떤 사용자가 필요로 할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다. 갈수록 건강 관리가 어려운 환경을 살아가는 1인 가구, 적어도 밥은 직접 해 먹으면 어떨까.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라이프/리뷰</category>
      <category>미니쿡 #저당 #밥솥 #쌀</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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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Nov 2021 16:59: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라데온 RX 6900 XT OC vs 엔비디아 RTX 3080 Ti &amp;hellip; 게이밍 강자는?</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7</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1년 11월 26일] - 작년부터 PC 업계를 강타한 그래픽카드 품절 대란. 팬데믹의 장기화는 PC의 수요를 높임과 동시에 불안해진 세계 경제 상황으로 가상 통화 채굴 열풍을 촉발시켰다. 이런 상황이니 그래픽카드는 자연스럽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밖에 없다. PC의 실 수요, 가상통화 채굴 목적의 수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불가피한 부작용이다. 
&lt;br/&gt;
&lt;br/&gt;많게는 수백만 원이나 치솟고 심지어 그 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게 된 시장은 일순간 패닉에 빠졌다. PC 업그레이드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가 속출했고, 이른바 신종 앵벌이라 지적하는 ‘되팔이’까지 등장해 기승을 부렸다. 특히 가상통화와 결부된 그래픽카드 중 최상위 제품은 유독 인기 대상이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치에 가깝다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는 점에 이견은 없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gpu.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10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mVEU/btrmgJDEBpa/MzXKikuoFbDfWa1DlZnKf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mVEU/btrmgJDEBpa/MzXKikuoFbDfWa1DlZnKf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mVEU/btrmgJDEBpa/MzXKikuoFbDfWa1DlZnKf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mVEU%2FbtrmgJDEBpa%2FMzXKikuoFbDfWa1DlZnKf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100&quot; data-filename=&quot;gpu.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10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바로 그 사치에 가까운 그래픽카드, 비단 코인 채굴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더라도 최고의 PC를 갖추고 싶은 모든 사용자가 한 번쯤은 선망해본 그래픽카드를 상대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대표적인 두 모델 AMD 라데온 6900 XT OC와 엔비디아 RTX 3080 Ti는 최상위 고성능이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상징적인 제품이지만, 막상 두 제품이 동일 선상에서 비교된 일이 드물다는 것.
&lt;br/&gt;
&lt;br/&gt;그러한 구도에서 진정 더 나은 제품이 무엇인가 궁금한 나머지 답을 찾아봤다.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lt;br/&gt;# ‘싯가’로 팔리는 플래그십 모델, 2~3배 뛴 꿈의 그래픽카드
&lt;/b&gt;&lt;/span&gt;
&lt;br/&gt;

&lt;br/&gt;PC 부품의 특성상 소비자 권장 가격이라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품귀현상이 심해지면서 시장에서 부르는 게 값인 ‘시가’로 팔리는 제품이다. 라데온 6900XT OC는 공급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11월 말 기준으로 약 200만 원 선이며, RTX 3080 Ti는 약 25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출시 당시 대비 사승한 금액이다. 그나마 안정된 것이 이 정도다.. 
&lt;br/&gt;
&lt;br/&gt;채굴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이 두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단 하나, 게이밍이다. 
&lt;br/&gt;
&lt;br/&gt;적잖은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능에 유독 민감할 수 있다. 디자인 또는 영상 편집 같은 작업을 주로 하는 사용자에게 고성능 제품은 소유욕 발동시킬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지만 고작 50만 원이라는 가격 차이도 우습게 넘길 정도로 사실 이 정도 제품에 투자할 여력이라면 가격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lt;br/&gt;
&lt;br/&gt;사용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제품을 가르라는 것인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두 제품은 스펙 상 우열을 겨루기 어려울 정도로 대동소이하다. 그럼에도 결국은 궁극의 게이밍 경험에서 어떤 그래픽카드가 우월한가 하는 민감한 부분은 선택을 가르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기준으로 제원부터 비교했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30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2&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1rdde/btrmgQWX9z7/iQ9fxO42qf4CYNHRRtgvJ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1rdde/btrmgQWX9z7/iQ9fxO42qf4CYNHRRtgvJ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1rdde/btrmgQWX9z7/iQ9fxO42qf4CYNHRRtgvJ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1rdde%2FbtrmgQWX9z7%2FiQ9fxO42qf4CYNHRRtgvJ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02&quot; height=&quot;1920&quot; data-filename=&quot;30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2&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lt;b&gt;AMD Radeon RX 6900 XT&lt;/b&gt;
&lt;br/&gt;
&lt;br/&gt;부스트 주파수 : 최대 2340 MHz
&lt;br/&gt;컴퓨팅 유닛 : 80 / 5120(스트림)
&lt;br/&gt;메모리 : GDDR6 16GB (256Bit)
&lt;br/&gt;권장 파워 : 850W
&lt;br/&gt;가격 : 약 195만 원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6900XT.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2&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AdiKq/btrmhYmx8s0/0k8UW0azMKbAJPKwSfwsn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AdiKq/btrmhYmx8s0/0k8UW0azMKbAJPKwSfwsn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AdiKq/btrmhYmx8s0/0k8UW0azMKbAJPKwSfwsn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diKq%2FbtrmhYmx8s0%2F0k8UW0azMKbAJPKwSfwsn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02&quot; height=&quot;1920&quot; data-filename=&quot;6900XT.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2&quot; data-origin-height=&quot;192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lt;b&gt;NVIDIA GeForce RTX 3080 Ti&lt;/b&gt;
&lt;br/&gt;
&lt;br/&gt;동작클럭 : 1.37 ~ 1.67GHz
&lt;br/&gt;NVIDIA CUDA 코어 : 10,240
&lt;br/&gt;부스트 클럭 : 1.67 GHz
&lt;br/&gt;메모리 : GDDR6 12 GB (384Bit)
&lt;br/&gt;권장 파워 : 750W
&lt;br/&gt;가격 : 약 265만 원
&lt;br/&gt;
&lt;br/&gt;라데온 RX 6900XT의 경우 RTX 3080Ti 보다 530 MHz 더 빠른 GPU 클럭 속도, 111.7 Gpixel/s 더 높은 픽셀 속도, 812 MHz 더 빠른 메모리 클럭 속도, 50W 더 낮은 TDP, 4GB 더 많은 메모리, 580 MHz 더 빠른 GPU 터보 속도를 갖추고 있다. 
&lt;br/&gt;
&lt;br/&gt;RTX 3080Ti의 경우는 3,000 MHz 더 높은 유효 메모리 클럭 속도, 400.4GB/s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 128비트 더 넓은 메모리 버스, 5,120개의 추가 음영 장치, 1억 5천만 개 더 많은 트랜지스터, 하나 다양한 디스플레이 포트 등을 비교 대비 우위점으로 내세운다. 
&lt;br/&gt;
&lt;br/&gt;제조사도 다르고 브랜드도 다르기에 저마다가 주력하는 활동 영역과 각기 다른 부분을 우열로 내세우지만 크게 보면 RX 6900XT는 대체로 속도와 관련된 퍼포먼스 측면, RTX 3080Ti는 넓이, 개수와 같이 구동의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부분에서 강점을 어필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게이머 입장에서는 그러한 간극이 대수겠는가! 실제 게임에서 더 나은 체감을 제공한다면 숫자에 불과한 수치와 기능은 다음 문제다.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lt;br/&gt;# 대동소이한 게이밍 벤치마크 … 모든 테스트에서 라데온 win!
&lt;/b&gt;&lt;/span&gt;
&lt;br/&gt;

&lt;br/&gt;결론부터 말하면 순수한 게이밍 경험 측면에서만 놓고 봤을 때 라데온 RX 6900XT가 더 나은 성능을 제공했다. 물론 테스트 전부터 제원상 세웠던 가설 또한 더 나을 거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렸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스펙 상에서 보이는 차이와 실제 경험 사이에는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파워 등 수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테스트를 진행할 필요는 있었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hw.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7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bXLvu/btrmjbr4cWz/DAq0pRIhQIhtRyGgTld2q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bXLvu/btrmjbr4cWz/DAq0pRIhQIhtRyGgTld2q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bXLvu/btrmjbr4cWz/DAq0pRIhQIhtRyGgTld2q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bXLvu%2Fbtrmjbr4cWz%2FDAq0pRIhQIhtRyGgTld2q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079&quot; data-filename=&quot;hw.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079&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테스트 환경》
&lt;br/&gt;CPU : AMD R7 5800X (7nm) - 3.8~4.7GHz / 8C16T / L2+L3 36MB : 105W
&lt;br/&gt;보드 : AMD ASUS B550 vs Intel z590
&lt;br/&gt;RAM : 마이크론 발리스틱 DDR4 3,600MHz -&gt; 3,200MHz 16GB(2EA) 대원CTS
&lt;br/&gt;HDD : 마이크론 P5 NVMe 500GB 대원CTS
&lt;br/&gt;파워 : 시소닉 프라임 TX750W
&lt;br/&gt;
&lt;br/&gt;방향은 3가지 항목(△일반사용 △게이밍 △전문작업)을 설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테스트 방식을 나열했다. 
&lt;br/&gt;
&lt;br/&gt;게이밍은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어세신크리드 발할라, 와치독리즌, 파크라이6까지 총 4가지 항목이다. 그리고 순수한 그래픽성능 측정은 3D MARK 벤치마크 기준으로 DX 버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임스파이 2종이다. APP 테스트로는 최근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류에 발맞춰 수요가 증가한 포토샵,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3종이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2.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NB3tb/btrmhueVlkU/gBN4qAb4C5D34A5KIRZJr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NB3tb/btrmhueVlkU/gBN4qAb4C5D34A5KIRZJr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NB3tb/btrmhueVlkU/gBN4qAb4C5D34A5KIRZJr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NB3tb%2FbtrmhueVlkU%2FgBN4qAb4C5D34A5KIRZJr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1&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2.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3.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cEBrp/btrmfuACY4n/hYCBDGQ66HkZVVZOkUfaF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cEBrp/btrmfuACY4n/hYCBDGQ66HkZVVZOkUfaF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cEBrp/btrmfuACY4n/hYCBDGQ66HkZVVZOkUfaF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cEBrp%2FbtrmfuACY4n%2FhYCBDGQ66HkZVVZOkUfaF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1&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3.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4.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k3irj/btrmhI5drUk/qtueetc6zbuXdWXoNWUk2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k3irj/btrmhI5drUk/qtueetc6zbuXdWXoNWUk2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k3irj/btrmhI5drUk/qtueetc6zbuXdWXoNWUk2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3irj%2FbtrmhI5drUk%2Fqtueetc6zbuXdWXoNWUk2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1&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4.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5.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Qrbn4/btrmgSmV0JU/RWKgX2xIepPhag66bUk8Q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Qrbn4/btrmgSmV0JU/RWKgX2xIepPhag66bUk8Q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Qrbn4/btrmgSmV0JU/RWKgX2xIepPhag66bUk8Q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Qrbn4%2FbtrmgSmV0JU%2FRWKgX2xIepPhag66bUk8Q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1&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5.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4종 게임을 돌려본 결과 결론적으로는 라데온의 압승이다. 최저와 최고 옵션 두 가지 항목으로 측정한 결과 모두 우세했다. 물론 일부 테스트는 미비한 차이에 불과했지만 전반적인 결과만 두고 일갈하자면 라데온이 더 나은 점수를 나열했음이다. 이의 결과는 3D 마크에서 더욱 명확히 드러났다. 순수 DX 성능에 기조해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적잖은 차이로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RTX 시리즈를 가볍에 앞지르고 더 나은 제품임을 드러냈다. 
&lt;br/&gt;
&lt;br/&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3928.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oSBOb/btrmgIEM6yQ/A1dK1PLEtgKkfbX8y3Ykb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oSBOb/btrmgIEM6yQ/A1dK1PLEtgKkfbX8y3Ykb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oSBOb/btrmgIEM6yQ/A1dK1PLEtgKkfbX8y3Ykb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oSBOb%2FbtrmgIEM6yQ%2FA1dK1PLEtgKkfbX8y3Ykb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1&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3928.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1&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1.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kFEP5/btrmfjMwKj9/KETqHZhtBD2eKvz6bkxVF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kFEP5/btrmfjMwKj9/KETqHZhtBD2eKvz6bkxVF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kFEP5/btrmfjMwKj9/KETqHZhtBD2eKvz6bkxVF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kFEP5%2FbtrmfjMwKj9%2FKETqHZhtBD2eKvz6bkxVF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64&quot; height=&quot;360&quot; data-filename=&quot;20211126_000201_1.jpg&quot; data-origin-width=&quot;1064&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gt;&lt;/figure&gt;

&lt;br/&gt;결정적으로 콘텐츠 제작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다. 다만 저조한 차이에 불과했기에 콘텐츠 제작이라면 두 제품 중 어느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무난한 사용성이 담보된다. 그럼에도 200만 원이 넘는 고가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게임한 번 즐기지 않을 거라고 단호히 예단할 수는 없기에 다방면에 사용할 목적이라면 이러한 조건에서도 답은 라데온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lt;br/&gt;


&lt;br/&gt;대다수의 게임, 그리고 프로그램, 벤치마크까지 나열한 조건을 감안할 때 두 제품 중에서는 누가 뭐래도 라데온 RX 6900XT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소폭 앞섰기 때문만 아니라 적어도 현시점에 형성된 시장 가격까지 따지면 더욱 확실하다. 금액만큼의 차이는 사실 아주 고급 메인보드 한 장 가격과 맞먹을 정도다. 혹은 고성능 NVMe을 하나 더 장착할 수 있고 이는 I/O 성능과 밀접하기에 전체 성능 향상에 도움된다. 
&lt;br/&gt;
&lt;br/&gt;고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그래픽카드 2종을 상대로 비교한 결과도 그렇고, 금액조차도 더 저렴하다면 엔비디아 사생팬이 아닌 이상 RTX를 고집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 또한 제품 수급도 불확실해 시장에서 구매하려 해도 적잖은 스트레스가 따른다. 단지 라데온 라데온 6900 XT OC의 우위가 아닌 현실적인 조건 모두를 충족하는 제품은 사실상 라데온에서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움직임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

</description>
      <category>IT／과학/트랜드／기획</category>
      <category>라데온 #AMD #게임 #엔비디아 #위클리포스트</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dailyinside.tistory.com/1647</guid>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47#entry1647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Nov 2021 20:1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dquo;배달의민족-요기요 결합시, 수수료 인상 등 독과점 횡포&amp;rd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4</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28일] -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기업 합병에 관한 소비자 인식이 부정적으로 확인됐다. 기업결합 반대 가 86.4%, 기업결합에 따른 음식∙배달료 인상 우려가 82.9%로 조사됐다. 두 기업 합병시 독과점 폐해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 공통된 중론이다.
&lt;br/&gt; 
&lt;br/&gt;동일 기업 내 여러 업체 운영 시에도 독과점 폐해 발생 사례 다수라는 점과 실제 지난 4월 1일 수수료 인상을 기습 발표한 전례가 이를 대변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공정위, 소비자 피해 우려되는 기업결합 불승인 전례에 따라 심사숙고’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lt;br/&gt;
&lt;br/&gt;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시장점유율 2, 3위인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 배달통) 간의 기업결합이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상당히 우려된다”는 것.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879455EA790590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879455EA790590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8&quot; filename=&quot;20200428_11044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의견서에는 소비자 대다수가 배달앱 시장 점유율의 사실상 100%를 점유하게 되는 이번 기업결합은 기존 독과점 성격의 배달앱 시장이 더욱 강력한 독점 시장으로 재편되어 가격 경쟁 서비스 개선 등의 소비자 혜택은 줄어들 것이라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 
&lt;br/&gt;
&lt;br/&gt;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적 지위에 있는 두 기업 간 결합에 대한 소비자측 의견을 듣고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지난 2019년 12월 30일 두 기업 간 기업결합 신고를 받아 심사 중에 있다. 참고로 경기도는 지난 4월 23일, 위 기업결합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엄중한 심사를 요청한 바 있다.
&lt;br/&gt;
&lt;br/&gt;온라인 설문에서도 기업 합병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실제 지난 3월 서울, 경기도 및 전국 6개 광역시에서 배달앱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86.4%에 달했다.
&lt;br/&gt;
&lt;br/&gt;반대 이는 ‘독점 시장 형성으로 인한 음식 및 배달료 가격 인상(82.9%)’, ‘사업 혁신이나 서비스 향상 동기 저하(46.3%)’, ‘쿠폰,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감소(40.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lt;br/&gt;
&lt;br/&gt;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IGA Works)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 이번 기업결합이 승인 시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98.7%에 달한다.
&lt;br/&gt;
&lt;br/&gt;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은 이번 기업결합 발표 당시부터 인수합병 이후에도 수수료의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음에도 이달 1일자를 기해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발표하여 혼란을 야기했다. 회사는 개편을 철회하고 사과했으나 시장 지배력이 공고해지면 언제라도 같은 일은 반복할 수 있다.
&lt;br/&gt;
&lt;br/&gt;현 배달앱 시장 특성상 참여사업자가 적고, 소수의 배달앱(우아한형제들, 딜리버리히어로)의 시장점유율이 75%를 훨씬 상회하여 사업자 간 협조효과 우려가 크고 이로 인한 손해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우아한형제들, 딜리버리히어로가 이미 배달앱 시장에서의 독과점을 형성하고 있는 한, 기업결합 후 각 별개 업체로 운영하더라도(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독과점 우려는 여전하다.
&lt;br/&gt;
&lt;br/&gt;명확한 전례도 있다. 기아자동차를 인수하기 전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56%였으나, 인수 직후인 1999년 시장 점유율이 67%로 상승했다. 이후 2006년부터 70% 이하로 시장점유율이 떨어진 바 없다. 즉 기존의 독점적 지위는 기업결합으로 오히려 공고해졌고, 차량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수출용 차량에 비해 현저히 짧은 보증기간, R&amp;D 외면 등 독과점 피해가 나타났다.
&lt;br/&gt;
&lt;br/&gt;이번 기업결합으로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앱 시장 소비자 대부분의 데이터를 관리하게 된다. 이러한 빅데이터 독점은 신규 진입 사업자 또는 경쟁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가로 막는 장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lt;br/&gt;
&lt;br/&gt;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이동통신업계 1위인 SK텔레콤과 케이블산업 1위였던 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에 대해 “결합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이 1위이자 경쟁 제한의 우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요금 인상 제한과 같은 행태적 조치나 일부 매각과 같은 구조적 조치로는 경쟁제한 우려를 치유하기 곤란하고, 유료방송서비스의 실질 요금은 공식‧비공식적 판촉비, 리베이트 등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수신료 등 공식적 가격 인상을 제한하는 행태적 조치만으로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어려운 한계도 있다”면서 기업결합을 불승인한 바 있다.
&lt;br/&gt;
&lt;br/&gt;소비자시민모임은 “독점 시장이 더욱 공고하게 형성된다면 가격, 서비스의 질 및 기술 개발 혁신에 대한 경쟁의 동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본건 기업결합을 심사함에 있어 독과점에 대한 법적 규제를 대폭 강화하여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 수행을 촉구해야 하며 독점 시장하에서의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트랜드／기획</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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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0 11:1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성비 끝판왕! 쿨맥스 가성비 no.3 케이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아~ 싸고 좋은 케이스 찾는구나!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써보니] 3만 원이 안된다. 쿨맥스 가성비 no.3 케이스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8FC395E9732ED2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8FC395E9732ED2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68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15일] - 가성비 =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이나 성능이 좋은 제품. 
&lt;br/&gt;PC를 구매할 때 많은 사용자는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품질이 빠지지 않는다. 가성비가 좋다는 건 품질도 좋다는 의미다.
&lt;br/&gt;
&lt;br/&gt;PC 시장이 성장할수록 가성비도 덩달아 중요해져만 간다. 완제품 구매가 월등히 많던 과거와 달리 직접 부품을 선택하고 취향에 맞춰 구성하는 시스템 선호도가 자리하면서 이 현상은 공식처럼 자리잡혔다.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와 달리 찾으면 나온다. 다만 숨겨져 있기에 존재를 의식하는 것이 다소 힘들 뿐이다.
&lt;br/&gt;
&lt;br/&gt;눈 품 발품 손품의 중요성은 그래서 인정받고 있다.
&lt;br/&gt;
&lt;br/&gt;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함일까! 마이크로닉스가 가성비를 들고나왔다. 케이스 잘 만들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기본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가 제품명에 가성비를 포함한 것은 다각적으로 해석해달라는 의도다. 케이스라는 품목은 우리가 사는 집을 연상하면 된다.
&lt;br/&gt;
&lt;br/&gt;특수 목적으로 나온 오픈형이 아닌 제품이라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여러 기판과 반도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야 하며, PC를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도 지닌다. 동시에 PC의 비주얼을 담당하기도. PC 값어치를 따지는 요건에 전반적으로 관여하기에 핵심은 복합적인 요건 충족이 관건이다. 물론 가격이 싸면 이 또한 미흡하다는 것이 기존 정설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F8E345E9732ED2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8F8E345E9732ED2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56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이크로닉스는 서브 브랜드 쿨맥스를 통해 이에 반기를 들고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되는 것이 어디에 있어? 하면 되지! 라는 반항심 같은 거다. 그렇게 선보인 가성비는 제품명 그대로 들인 품삯 대신 월등한 가치를 돌려주는 게 초점을 뒀다. 크게 따져보는 디자인은 합격, 확장성도 합격, 쿨링도 합격, 튜닝도 합격. 부족한 거라면 아직 판매 순위 1위가 아닌지라 마우스 스크롤을 좀 더 굴려줘야 나온다는 것 정도.
&lt;br/&gt;
&lt;br/&gt;그러한 번거로움을 줄여보고자 판매 순위를 1위로 끌어올려 보고자 사심을 듬뿍 담아 자판에 손을 올린다. 여러분의 신묘한 기운이 모이면 실현될 수 있기에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제대로 현혹하고자 마이크로닉스가 야심 차게 키우고 있는 쿨맥스 가성비에 관한 소개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겠다.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이제 기억할 단어에 가성비를 올리면 힘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겠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기본 쿨링팬 6개, 이 중 4개는 색(色)다른 RGB&lt;br/&gt;
&lt;/b&gt;&lt;/span&gt;

&lt;br/&gt;최근 케이스가 추구하는 패턴이라면 3가지가 주로 등장한다. ▲튜닝에 특화한 제품이거나 ▲디자인이 특별하거나 ▲통풍에 최적화했거나. 달라진 사용자 취향과도 연관하는 부분인데 첫째 조건에 나열한 튜닝 이하면 측면이 투명한 형태라 사용한 부품이 잘 보이는 형태일 테고, 디자인이라면 형이하학적 형태로 보이는 부분에 특화한 제품이 해당한다. 통풍이라면 애초에 밖의 차가운 공기와 안의 뜨거운 공기가 잘 순환하도록 내부 설계를 하고, 여러 개의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는 제품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4693C5E9732ED2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4693C5E9732ED2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67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이크로닉스 가성비는 이 중 두 가지 항목에 해당한다. 튜닝과 통풍이다. 튜닝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특이한 취향을 저격했다거나 혹은 이 제품만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일반 대중이 가장 멋지다고 여길 수 있는 그러한 이유로 선호하는 요소를 하나하나 채워나갔다. 튜닝이라면 먼저 떠올리는 건 화려한 색상 효과다. 오늘날에는 RGB로 포장하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주목할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lt;br/&gt;
&lt;br/&gt;기본 제공 총 쿨링팬 6개. 이 중 4개 제품이 유별나다. 색상이며 성능이며 어느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다. 이미 여러 차례 케이스를 선보이며 RGB 발광 효과를 연구했던 마이크로닉스가 가성비 시리즈에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나 보면 된다. 색감도 강하며 주변 환경이 어둡지 않아도 분간하는 데 전혀 부족함 없을 정도의 광량도 확보했다. 게다가 6개나 되는 팬이 동시에 구동하지만, 소음은 전혀 거슬리지 않았다. 팬이 많으면 분명 좋긴 하나 소음 때문에 불편함이 따랐으나 그러한 여지가 없으니 요즘같이 가정에서 PC 사용이 부쩍 증가한 시기에 더욱 마음이 놓였다고 해야 할까!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7823C5E9732ED2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7823C5E9732ED2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979&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71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측면 아크릴은 이미 쿨맥스 시리즈 중에서도 보급기 라입업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단순히 아크릴을 패널로 설계한 것이 아닌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 ㄱ자 형태로 절곡했는데 평평한 패널보다는 아무래도 강도가 강할 수밖에 없다. 물론 강화유리 대비 약한 건 분명 극복하기 힘든 한계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아크릴 패널 대비 견고함은 분명 남달랐다. 추가로 볼트가 조여지는 부분도 한층 보강해 손상될 염려를 최소화했다. 여간해서는 힘으로 볼트를 조여도 부러지거나 깨지는 문제를 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물론 그래도 부숴 먹는 사용자는 나오겠다만.
&lt;br/&gt;
&lt;br/&gt;통풍은 사실 쿨링팬과 연관 깊지만 이번 케이스는 총 6개 쿨링팬도 제공하면서 동시에 쿨링이 되는 기반 환경 조성에 무척 비중을 높여 그 효과를 한층 배가했다. 전면을 풀 매쉬로 한 이유다. 공학적으로 기류 흐름에 걸림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120mm 팬 3개를 세로로 세운 형태의 길이가 전면 통풍구 길이와 같으니 이점은 생각하는 그대로다. 일단은 풍량이 충분하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58D435E9732EE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58D435E9732EE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938&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72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팬 3개가 시스템 모든 면에 차가운 공기를 밀어 넣는다. 여름이라면 특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물론 손이 많이 가는 건 당연하다. 먼지가 쿨링 성능을 낮추는 결정적인 원인이 될 것이기에. 하지만 그보다 이점은 수랭 쿨러 사용자다. 총 길이가 2열 라디에이터에 맞게 설계됐고, 전면 기본 쿨러를 둔 상태로 설치할 수 있다. 상단에 볼트 2개, 하반에 볼트 2개 총 4개 볼트만으로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3A9475E9732EE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83A9475E9732EE2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857&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75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CFC425E9732ED2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CFC425E9732ED2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17&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74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여타 케이스는 수랭을 장착하려면 팬부터 분해하는 대대적인 작업을 수반하지만 쿨맥스 가성비는 그 점에서 제약이 적다. 참고로 수랭 쿨러가 있을 때와 없을 때는 장착 가능한 VGA 길이가 다르다. 실제 수랭쿨러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지포스 RTX 2080 슈퍼 제품이 2열 라디에이터와 간섭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다. 만약 냉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랭 라디에이터 안쪽에도 쿨러를 양쪽에 샌드위치 형태로 장착할 경우 더욱 면적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어떠한 형식으로 설치를 하냐에 따라 편의가 크게 차이 날 수밖에 없다. 수랭 방식으로 조립할 거라면 어떠한 형태로 설치할 것인지 고민해둘 것을 권한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디자인은 Good. 편의성은 BEST. 가격은 Excellent&lt;br/&gt;
&lt;/b&gt;&lt;/span&gt;

&lt;br/&gt;마이크로닉스의 서브 브랜드 쿨맥스. 하지만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듬뿍 담겼다. 앞서 공개한 제품은 튼튼하고 견고하고 세련됨을 기본으로 내세운 바 있다. 강화유리에 큼직한 내부 공간 견고함의 상징은 무게까지 모든 조건을 갖추고 쿨맥스라는 브랜드에 강인한 인상을 남겼는데 이번에 나온 제품은 이전 제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AE4425E9732EE2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AE4425E9732EE2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1&quot; filename=&quot;coolmax가성비_DSC0377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일단 싸다. 3만 원에 불과한 가격에 쓸만한 케이스를 찾는다는 것이 사실 말도 안 되긴 하다. 요즘 같은 시국에 코로나19로 1인당 1PC가 필요한 상황에서 PC 구매 비용을 낮춰야 한다면 케이스 비용조차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최저가 2만 9,000원짜리 케이스가 품질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마지노선에 가깝다. 그래서 더욱 돋보이는 쿨맥스 가성비 NO.3. RGB 하지만 여기서 더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바로 RGB가 아닌 WHITE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lt;br/&gt;
&lt;br/&gt;이처럼 나오는 제품마다 고유의 특성이 뚜렷하다. 선택 폭을 넓혔고 취향에 맞춰 PC를 꾸밀 수 있는 편의성. 그건 쿨맥스가 이번 제품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던 핵심 항목에 해당한다. 동시에 부담을 확 낮춰 선택의 고민까지 줄였다. 고심하지 않고 대충 만들어도 그럴싸한 PC 한 대가 만들어지는 마법. 약간은 무심한 척 조립해도 결과물은 그게 아니기에 초보자도 한순간 전문가로 인정받기에 딱 맞은 제품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가성비</category>
      <category>마이크로닉스</category>
      <category>케이스</category>
      <category>쿨맥스</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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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43#entry1643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Apr 2020 01:18: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우스 분해 어디까지 해봤니? 매드캣츠 R.A.T 8 플러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마우스의 변신은 무죄다. I'm Back! Mad Catz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써보니] 매드캣츠 R.A.T 8 플러스 마우스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C834B5E9700DD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C834B5E9700DD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79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15일] -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연상됐다. 구닥다리 터미네이터가 타임머신에서 튕겨 나와 액체 금속에 빠졌던 순간. 모두가 이제는 끝났겠거니 생각했지만, 실상은 반대였다. 오히려 업그레이드되었고 더 강해졌다. 생긴 건 똑같았지만 면모는 전혀 다른 기종으로 견고해지면서 수명이 늘어났다. 한동안 조용했던 매드캣츠 아니 망했다던 매드캣츠가 새롭게 제품을 내놨는데 그 제품에서 다른 점을 찾아야 할 정도로 흡사했기에 들었던 생각이다.
&lt;br/&gt;
&lt;br/&gt;누가 보면 딱 이렇게 평하기 좋은 마우스다. 너무 복잡하고, 너무 현란하고, 너무 특이하다. 그럴 것이 무게도 조절할 수 있고, 길이도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고 원한다면 추가 파츠를 더해 변형도 가능하다. 단지 마우스일 뿐인데 라고 평가 절하할 만큼 절대 단순하지 않다. 각설하고 이 마우스를 게이머라면 너도나도 달라며 환장을 했다. 높은 몸값 내세웠음에도 수년 전 두터운 성애자가 있을 정도로 제대로 인정받은 전적은 아직도 많은 이의 뇌리에 각인된 상태다.
&lt;br/&gt;
&lt;br/&gt;그러던 마우스가 3년 전 소리 없이 종적을 감췄다. 제품이 안 팔려서? 라는 이유라면 제 명이 끝난 것이니 굳이 이런 궁금증이 생길 필요도 없다. 그게 아닌 상황인 데다가 일단 나오는 대로 족족 소화하는 대기 수요가 충분했음에도 자진해서 시장에서 철수해버린 매드캣츠는 잘 나갈 때 물러나라는 말을 현실로 구현한 비현실적인 브랜드였다.
&lt;br/&gt;
&lt;br/&gt;그리고 2020년 수입유통원으로 서린씨앤아이가 사라졌던 아니 종적을 감췄던 아니 없어진 줄 알았던 그 제품을 산채로 생포해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알렸을 때 기대했다. 어쨌건 일단 환영했고 오랜 시간 사용했기에 가끔 오동작하던 기존 마우스를 더는 고집할 필요가 없겠다고 하는 안도에 욕심도 난 게 사실이다. 몇 번이나 버려야 했던 놈을 다시 구할 수도 없었기에 하지만 추억으로 맴도는 그 촉감을 잊지 못해서 고수했더랬다.
&lt;br/&gt;
&lt;br/&gt;그러한 제품의 귀환을 격하게 환영하려 한다. 단순히 좋다는 느낌 그 이상으로 매드캣츠마우스는 개성과 브랜드 본연의 매력이 철철 넘친다. 마우스를 굳이 한 브랜드만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참 잘 만들었던 마우스. 생긴 것은 전작을 연상할 정도로 비스름한 녀석이 그간의 외도에 마음고생이 심했던지 군더더기를 싹 빼고 더 세련된 면모로 ‘신병 받아라’를 외쳤다. 이쯤 되면 고민할 가치는 충분하다. 그 전에 똑같은 놈인지 아니면 달라진 놈인지 그 점부터 알고자 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4DA4D5E9700DD0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4DA4D5E9700DD0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79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7954C5E9700DD3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7954C5E9700DD3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0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눈앞에 아리따운 자체를 드러낸 것은 8시리즈다. 매드캣츠는 타 마우스와 다르게 보급형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까지 라인업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쪼개놨다. 물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보급형이라면 충분히 사볼 만 한 몸값이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그 등급이 최고에 달할수록 구매 욕구를 수줍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특히 플래그십이라 분류하는 8시리즈부터 그 이상인 PRO X시리즈까지 나열한다면 이건 마우스를 모셔도 될 수준이다.
&lt;br/&gt;
&lt;br/&gt;막 다루고 싶다면, 그 생각 다시금 고쳐먹게 된다. 그런데도 사용자는 환장한다. 일단 손이 먼저 알고, 손이 크건 작건 힘이 달리건 넘치건 그 어떠한 복잡한 까다로운 취향까지 죄다 충족할 수 있게 해놨기에. 사실 지금까지 이런 제품은 없었고 이런 제품을 만들려 한들 볼품 없던 외형에 정나미부터 떨어지던 것이 무수히도 반복했던지라 그 와중에 등장한 매드캣츠는 출발부터 ‘난 놈’으로 평가받던 녀석이다. 아무리 봐도 멋진 건 사실이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똑같지만 다르다.&lt;br/&gt;
부드럽지만 정확하다.&lt;br/&gt;
무겁지만 빠르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업그레이드? 신형? 죄다 공통분모는 달라짐을 의식한다. 하지만 매드캣츠는 아주 깔끔하게 기존 상식에 반기를 들고 얼마나 ‘똑같을 수’ 있는지에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다. 원조 격인 오래전 그놈과 새로 나온 이놈을 나란히 두면 떠오르는 생각은 단호하게 ‘데자뷔’ 이 제품이 이 제품 같고 저 제품이 저 제품 같은 오묘한 구도는 처음 보는 사람 상대로 ‘오래 사용해서 그래’라고 핑계를 대면 믿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비주얼이다. 달라진 부분을 애써 찾지 않는 한 똑같은 제품이라 보일 정도인데, 그 정도로 과거 유물은 제품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8064A5E9700DD0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8064A5E9700DD0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0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4F83D5E9700DD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4F83D5E9700DD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49&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1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아주 쉽게 말해서 전작도 명작이다. 그래서 이번 신작은 그렇게 잘 만들었던 명맥을 잊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봐주시라. 변화는 디테일을 깨알같이 개선했다. 우레탄 코팅이 전부였던 표면은 일부가 유광으로 변화했다. 밋밋하던 클릭 버튼에는 세련미를 더하고자 했던지 약간의 인쇄가 더해졌고, 손을 타던 위치의 무게추 고정 볼트 색상은 금속 느낌이 그대로 드러내던 은색에서 블랙으로 달라졌다. 에게 색상? 이 정도 표현도 격하게 용납한다.
&lt;br/&gt;
&lt;br/&gt;사실 기존에 가장 마음에 안 들 던 부분인지라 이러한 변화가 내심 환영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손의 땀에 포함된 염분이 금속 표현을 서서히 부식했기에 오래 사용했던 매드캣츠는 표현이 마치 겨울철 염화칼륨에 제대로 노출된 자동차 바퀴처럼 볼품없게 변한 터였다. 물론 그 지경이 될 때까지 사용자가 눈치챌 가능성은 1도 없다. 그러다가 세월을 탄 모습으로 확 변한 마우스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애잔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한때는 세상의 모든 마우스를 상대로 호령할 것만 같았던 위엄을 뽐내더니 결국 이리될 것을 말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4193C5E9700DE0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4193C5E9700DE0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49&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3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A12425E9700DE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8A12425E9700DE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3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ED0435E9700DE3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ED0435E9700DE3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4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결정적인 거라면 성별에 따른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만한 스타일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매드캣츠는 사내의 취향. 특히 공대생 취향을 명확히 저격했다. 아기자기한 면모라고 표현하기에는 더욱 오한 엔지니어링을 표방하는 구조는 손이 갈수록 연구를 하면 할수록 제품 한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단지 커서를 움직이는 마우스라는 녀석이 사용자를 상대로 ‘멋대로 사용해봐’라는 식인데 지금까지 이런 마우스는 세상에 없었지만,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흔쾌히 지갑을 열게 만들어 사용자 심기를 뒤틀리게 할 제품은 드물 거다.
&lt;br/&gt;
&lt;br/&gt;까면 깔수록 도도한 콧대 드높일 만한 정황은 계속 나온다. 센서는 더 좋은 센서가 무의미할 PIXART PMW3389를 사용했다. 흔히들 게이밍으로 알아주는 넘사벽 제품이 하나 같이 차용하던 바로 그 센서를 품은 것인데 빠르고 정확하고 오작동 확률도 확실히 낮다. 그러한 이유로 추천하는 것이 바로 게이밍이다. 빠른 화면 전환은 전혀 상관없고, 빠른 마우스 전환이 필요할 경우 날아다니는 제품이라는 거다. 
&lt;br/&gt;
&lt;br/&gt;센서만 잘났다고 좋은 제품이 될 수 없다. 잘 나가는 마우스라면 스위치도 그에 걸맞은 제품이 있다. 공식은 바로 옴론 스위치다. 잘 눌러지고 오랫동안 눌러도 고장 없고, 제대로 눌러지고. 수없이 누르는 스위치임에도 동작 방식도 별거 없음에도 기본을 제대로 하는 게 그리 어렵다는 건 마우스도 매한가지다. 사람도 기본만 하는 게 그리 어렵던데 마우스조차도 같은 삶을 공존하다 생각하니 왠지 더욱 아껴줘야 할 것만 같은 이 기분. 쓸모없는 동정인 걸까?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E79385E9700DD2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E79385E9700DD2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19&quot; filename=&quot;DSC0380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DF83D5E9700DE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DF83D5E9700DE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2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생각보다 다양한 파트를 취향에 맞춰 변화할 수 있게 해놨지만 건들지 못하게 한 부분은 명확히 선을 그어 놨다. 이리저리 분해하다 보면 어느 순간 더는 분해를 못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바로 그때다. 동시에 생각보다 다양한 부품을 개별 파츠 형태로 구현해 모듈화해놨다. 물론 사용자 개개인이 해당 부분만 구매해 교체하는 건 애초에 손이 많이 가도록 해놨다.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애초에 포기하도록 한 셈이다. 
&lt;br/&gt;
&lt;br/&gt;고로 어디까지나 제조사가 매드캣츠 마우스 만의 독특한 형태를 구현하다 보니 발생한 설계 형태라도 이해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몹쓸 호기심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다보면 원상 복귀하다가 성질 버릴 수 있다. 그만큼 매드캣츠 마우스는 구조가 공학적이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세상에 마우스는 많지만&lt;br/&gt;
매드캣츠는 오직 하나!&lt;br/&gt;
그만큼 유별난 마우스&lt;br/&gt;
&lt;/b&gt;&lt;/span&gt;

&lt;br/&gt;바닥 면은 금속이다. 알루미늄을 아주 부드럽게 성형해놨다. 마감에 적잖이 손이 갔을 구조다. 다른 마우스는 조립하면 끝이 나지만 대충 눈에 보이는 부품 가짓수조차도 무수히 많다. 애초에 저렴하기는 불가능한 마우스다. 그런데도 매드캣츠는 그러한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제품을 만들어냈다. 그들 스스로가 극도로 공학적인 형태에 집착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요. 마우스는 본디 이렇게 만들어야만 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습성이 두 번째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용자가 이러한 형태를 좋아하기에 변화를 시도할 이유가 없음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A38455E9700DE3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A38455E9700DE3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1&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4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741415E9700DE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741415E9700DE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1&quot; filename=&quot;rat8plus_DSC0384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어찌 보면 마지막 항목이 지금의 매드캣츠가변화하는 것을 더디게 한 핵심일 수 있다. 잘 움직이면 된다고 수없이 자위했던 마우스는 복잡하면서 잘 움직이는 형태로 진화했고 8시리즈는 무거우면서도 부드럽고 빠르게 제대로 움직이는 마우스로 완성됐다. 곳곳에 배치한 각종 기능은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함이 명확한 의도이기에 평상시에는 다양한 기능과 스위치 가운데 쓰이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lt;br/&gt;
&lt;br/&gt;그 정도로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학습도 연구도 환경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물론 그냥 써도 좋기에 그냥 쓰고 있는 본좌 같은 이도 무수히 널렸다.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유가 유일한 걸림돌인데 그러하기에 구매까지는 수 없는 고민과 오랜 기다림 그리고 때가 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과감한 결단도 따라야 한다. 그때가 언제가 되거든 오래전 사라졌다 여겼던 그 제품이 다시 귀환해 우리에게 생존 신고를 하던 것처럼, 사용자는 매드캣츠라는 이름 그 존재의 명맥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는 것에 다시금 환영하는 몸짓을 보낸다.
&lt;br/&gt;
&lt;br/&gt;이쯤 되면 공대생이 만든 것 같은 이런 독특한 마우스 하나쯤은 세상에 공존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히 검증된 것 아닐까! 그냥 마우스가 아닌 매드캣츠마우스가 말이다. 이렇듯 서린씨앤아이의 매드캐츠 현장 복귀 신고식은 짧지만 굵게 제대로 된 한방으로 기록됐다. 그나저나 어떤 게임방에서 먼저 들일지 그것은 필시 게임방 사장님이 게임 좀 해본 이라는 방증일 터. 그 게임방이 나타나거든 제일 먼저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인터뷰하고 싶다는 말이다. 누가 되었거든 매드캐츠만 사용하는 게임방을 알고 있다면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제보해달라.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게이밍</category>
      <category>마우스</category>
      <category>매드캣츠</category>
      <category>서린씨앤아이</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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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42#entry1642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Apr 2020 21:4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매출 반 토막 PC방, 알바생 횡포에 폐업 위기</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1</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갑(甲)질보다 잔인한 을(乙)질 범죄, 생계를 흔들다.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르포] 소상공인 보호 사각지대, 대책 마련은?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F4A455E96B04A2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F4A455E96B04A2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200&quot; filename=&quot;청주네오pc방main.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15일] - “이럴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어요. 너무 믿었던 아이라 한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 언제부터 그랬을까? CCTV를 더 봐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매출이 너무 떨어지던 상황이었어요. 아무리 코로나19라고 해도 주변 PC방 5개 중 2개가 문을 닫았기에 이상했습니다. 더구나 이곳 상권이 먹자골목에다 바로 위가 오피스텔이에요. 주상복합이라 식사까지 해결하던 단골이 많았어요. PC방이지만 청결하고 맛도 좋다고 소문도 났어요. 그랬던 손님이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lt;br/&gt;
&lt;br/&gt;찹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청주 네오PC방 사장님.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하소연하는 것일까?
&lt;br/&gt;
&lt;br/&gt;지난 2016년 더 좋은 자리를 찾아 옮겨온 두 번째 오픈이다. 청주대학교 바로 앞 게다가 가장 중심. 적잖은 권리금까지 주고서라도 이 자리 여야만 했던 것은 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던 가장이라는 무게 탓이다. 뒤늦게 생긴 PC방에 비하면 인테리어는 평범했지만, 서비스와 설비만큼은 뒤지지 않으려 신경 썼다. 특히 위생은 절대 양보하지 않았다. 손님이 떠난 자리는 닦고 또 닦고. 삶기만 하던 수건은 코라나19 사건 이후 알코올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이용한 자리는 바로 가서 정리하고 수건으로 닦고.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자리라 두 번 세 번 확인한다.
&lt;br/&gt;
&lt;br/&gt;그렇게 공들인 결과 매출은 개업했던 당시에 비해 느리지만, 꾸준히 상승했고 사건이 있기 전까지도 제법 많은 단골로 북적이던 곳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발길이 줄어들더니 급기야 조용해졌고, 동시에 매출도 감소했다. 하지만 기존에 알고 지냈던 단골이 연락하는 횟수가 오히려 늘었다. 이의제기였다. 대부분이 청소 상태를 지적하는 내용이었기에 그때마다 주의를 당부하는 정도로 끝냈었다.
&lt;br/&gt;
&lt;br/&gt;“청소에 좀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답은 ‘죄송합니다. 저 혼자 할 수 있으니 주말에는 편히 쉬세요. 많이 바빠지면 연락 드릴게요’ 요즘 청년답지 않게 항시 공손했기에 더욱 믿었지만 그게 착각이었다. 뒤늦게 밝혀진 현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E2C435E96B04A2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E2C435E96B04A2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32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CCTV를 돌려보기 전날 한 손님이 남기고 간 말이 계속 맴돌았다고 말했다. “사장님. 여자 알바생이 일도 안 하고 매번 놀고만 있어요. 남자 알바생도 마찬가지예요. 자리 좀 치워달라고 해도 신경도 안 쓰네요. 주의 좀 주세요.” 사장님이 자리를 비워 그런 것 같으니 신경을 써 달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남자 알바생? 이라는 부분은 의아했단다. 해당 시간대에는 한 명만 배치했기에 의구심이 들었고 녹화된 CCTV 영상에서 이상한 장면이 담겨있었다.
&lt;br/&gt;


&lt;br/&gt;녹화된 내용은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아니 하면 안 될 행동까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고 직감했단다. “이건 한번 해서는 나오는 모습이 아니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금고 속 돈까지 마음대로 손대는 장면 담겨&lt;br/&gt;
&lt;/b&gt;&lt;/span&gt;

&lt;br/&gt;최근 3주분. CCTV 영상이 저장된 기간이다. 가장 최신 일자 영상부터 확인했다. 제대로 일하는 장면이 없었다. 그렇다면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정황. 도대체 언제부터 이랬던 걸까? 언제부터 이런 문제가 반복한 걸까? 손님이 자리를 치우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엉망이었다.
&lt;br/&gt;
&lt;br/&gt;음식 조리 시설 허가를 받았기에 종업원은 보건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요즘 PC방. 하기에 타인이 조리하는 것부터가 위법항목이라고. 종업원을 채용할 때는 직원을 채용한다는 마음으로 임했고 계약서 작성 및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준수, 규정에 어긋나는 업무도 일절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상에 담긴 내용은 그러한 마음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lt;br/&gt;
&lt;br/&gt;카운터에 있으면 안 되는 수상한 남자가 수없이 들락거렸고, 음식도 마음대로 먹었고 심지어 금고에 있던 현금을 꺼내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한 번이 아닌 거의 매번 반복하던 모습이었는데 매출이 급감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82F335E96B04A2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82F335E96B04A2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1&quot; filename=&quot;청주네오pc방DSC0354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코로나19로 각별하게 청결과 위생이 강조되던 시기였습니다. PC방 알바생의 주된 역할은 청소입니다. 가장 기본인 업무를 안 한 것이죠. 막상 왔더니 준비가 제대로 안 된 PC방이라는 인상을 받았을 겁니다. 그렇게 손님이 이탈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lt;br/&gt;
&lt;br/&gt;만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제야 아무것도 모르고 속았다는 것을 직감했다고.
&lt;br/&gt;
&lt;br/&gt;저장된 영상을 전부 돌려보고서 더욱 명확해졌다. 도대체 영상에 나오는 저 남자는 누구일까? 뒤늦게 알게 된 사실에 따르면 함께 있던 남자아이는 여자 아르바이트생의 남자친구였고, 출근을 같이하거나 아니면 남자친구가 대신 출근해 일해 주는 경우도 있었다.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영업장에서 당연한 것처럼 반복되고 있었던 와중에도 걱정하지 말라던 알바생 말만 믿었던  사장님. 그랬기에 더욱더 대범하게 활개를 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를 자책했다.
&lt;br/&gt;
&lt;br/&gt;더구나 일을 시작하고 3개월 수습 기간도 끝나지 않았던 아르바이트생이 태연하게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에 경악하게 됐다. 착한 아이였다. 성실한 아이였다. 라고 생각했건만 착각이었다. 트라우마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사람을 못 믿겠어요. 누구를 어떻게 뽑아서 매장을 맡겨요?”
&lt;br/&gt;
&lt;br/&gt;아이들 학비로 마련해둔 돈까지 매출이 감소하자 끌어다 운영비로 사용할 정도로 힘든 시기는 결국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불러온 인재였다. 시기도 일치했다. 매출 장부를 확인해보니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시작하던 무렵부터 꾸준히 감소하더니 3개월 차에 접어들어서는 1천만 원 넘게 줄었다. 동시에 바로 위에 거주했기에 주말이면 늘 보였던 단골도 다시는 오지 않았다.
&lt;br/&gt;
&lt;br/&gt;지금 자리에 매장을 내기 위해 수없이 돌아다녔고 모두가 부러워하던 상권에 들어왔을 때 주변에서 축하했던 모습도 아직 생생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한순간 터진 사건으로 용기도 의욕도 믿음도 물거품처럼 사라졌다고 말하는 사장. 허탈한 마음을 간신히 추스르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가 내린 결정은 ‘폐업 가에 매매하자’였다.
&lt;br/&gt;
&lt;br/&gt;10년 넘게 PC방을 운영했기에 한 번 등 돌린 손님은 사장이 바뀌지 않는 한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을 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빠져나간 단골은 다른 PC방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리 소홀로 인해 불편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까지 올렸으나 다시 돌아온 손님은 일부에 불과했다. 아르바이트가 그만둔 것을 알고서 돌아온 손님도 있었다. 하지만 대다수 손님의 한번 떠난 마음을 되돌리기란 현실에서는 불가능했다.
&lt;br/&gt;
&lt;br/&gt;분했고 속상했고 심란했다고 말한다. 그의 손에는 소상공인 대출을 준비했던 서류가 들려 있었다. 아무것도 모를 시기에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여겼지만, 현실을 알고 난 이후에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사건이라고 확신했기에 이제는 의미가 없던 서류였다.
&lt;br/&gt;
&lt;br/&gt;이런 줄은 모르고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자 시간이 날 때마다 사방팔방 수소문하며 운영 자금 구하기에 매진했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생활비는 없더라도 아르바이트생 임금은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단 한 번도 지급 일자는 어기지 않고 철저히 지켜왔던 노력도 헛된 게 됐다.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억울하면 민사소송하라? 소상공인 보호는 제도권 밖&lt;br/&gt;
&lt;/b&gt;&lt;/span&gt;

&lt;br/&gt;매스컴에서는 백날 사장을 갑질하는 캐릭터로 포장하고 반성할 것만을 당부하는 상황이지만 청주에서 발생한 네오PC방 사건은 그 반대다. 영악한 아르바이트생은 갑으로 군림하려 했고 고용주가 노동자보다 우위라는 현행법을 앞세워 더욱 악랄하게 범죄에 가담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었고, 일하다 마음에 안 든다고 그만 가버려도 단 하루 치 수당부터 요구하는 것도 만연했던 분위기다. 그래도 지급하라는 것이 권고사항이다. 피해는 사업주가 감당할 몫이다.
&lt;br/&gt;
&lt;br/&gt;알바천국 CF에서 표현한 그대로 권리만 누리려 하고 정작 의무는 이행하지 않아 그 피해는 수년간 그대로 고용주에게 누적됐다. 업주가 하소연하면 갑질, 알바가 하소연하면 피해. 이러한 분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상공인은 악랄한 아르바이트생의 먹잇감으로 지목됐다. 네오PC방 피해 사례도 마찬가지다. 수개월 간 매출이 줄던 상황에서도 손님의 제보가 이어져서야 문제를 파악하게 될 정도로 깜박 속았다.
&lt;br/&gt;
&lt;br/&gt;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외치던 중소기업은행 CF와 달리 실상은 소상공인은 먹이사슬 젤 바닥에서 아등바등 발버둥을 치며, 손님 눈치 맞추고 아르바이트 비위 맞춰가며 ‘곧 나아질 거야’를 희망하는 형국에 불과했다는 거다. 황금상권에 오픈을 알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상황은 점차 나아졌고 그 결실을 간신히 보려 하던 시점에 등장한 아르바이트생 한 명의 만행으로 사업은 다시 원점으로 곤두박질쳤다.
&lt;br/&gt;
&lt;br/&gt;지금은 가장 안 되던 시기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다. 그것도 이곳 PC방만 겪는 일이다. 알바생의 만행을 겪은 손님은 다 빠져나간 탓이다. 마음을 돌려보려고 했지만 이미 식어버린 마음을 다시 돌리는 건 불가능했다. 다른 PC방에서 얼마 전까지 늘 다녀갔던 손님을 마주하게 됐다. 찹찹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E2D445E96B04A2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E2D445E96B04A2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35&quot; filename=&quot;청주네오pc방자필진술서.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한 명의 손님을 단골로 만들기까지에는 몇 날, 몇 달 아니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pc방 특성상 1년 365일 24시간 계속 영업이에요. 그래서 사람을 채용한 것인데 예상치 못한 대가를 치르게 됐네요. 별것 아니라 여겼을지 모를 청소도 손님 입장에서는 다 알아요. 청소를 한 곳인지, 제대로 관리를 하는 PC방인지. 한 명의 만행 때문에 매장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바생도 인지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요.”
&lt;br/&gt;
&lt;br/&gt;청주 네오PC방 사장님은 말한다. 억울하지만 하소연할 곳도 도움을 구할 기관도 없다고. 그리도 억울하면 민사소송하라며 대수롭지 않게 보는 시선은 그저 억울하다. 수없이 피해를 하소연했지만, 고용주라는 이유로 근로자에 떠밀렸고, 매스컴에서 입금 체불 등의 문제가 불거질 경우 일부 불량사업자의 문제를 전체 문제인 것처럼 싸잡아 매도하던 것이 지금의 사태와 같이 변질했다고 지적했다.
&lt;br/&gt;
&lt;br/&gt;“소상공인이 언제 준비하고 언제 소송해서 피해를 보상받을까요? 그 시간에 당장 생계 걱정하고 일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르바이트생이 불합리한 처사를 당했다면 당장 두 팔 걷어 올려 노동부도 관련 부처도 나서서 대응하고 제도가 미흡했다면 개정까지 하던데 소상공인이 억울하게 당한 피해는 아주 쉽게 외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법과 규정에 따라 정직하게 사업해온 대가치고는 너무 무책임하고 가혹한 거 아닌가요?”
&lt;br/&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문제가 반복하는 PC방. 피해 사업주가 늘고 있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이곳만의 사연일까? 청주 시내 다른 PC방에서도 같은 일이 연달아 반복했다. 물론 보상은 하나 같이 못 받았다. 절차도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인식이 ‘사업하다가 똥 밟았다 쳐. 다른 아르바이트생 뽑으면 되지 뭘 그리 집착해’라며 별종이라 여기는 기관의 무책임한 처사에서 넘기 힘든 벽을 마주한 기분이었다고.
&lt;br/&gt;
&lt;br/&gt;무게추가 노동자를 상대로 기울어 균형이 어긋난 사이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사장님 소리 듣는 소상공인의 구제는 심각 단계로 접어들었다. 갈수록 치밀하게 대범하게 진화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일탈 행위에도 대응할 방법 하나 없으니 매번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할 수 있는 조치라면 ‘그만 나와라’만 반복되고 있다. 사법기관에 고발해도 제대로 된 처벌 규정 하나 없기에 합의하라는 권고가 해결책이다.
&lt;br/&gt;
&lt;br/&gt;두 번째 PC방이었기에 더욱 각별하게 운영했던 청주 네오PC방 사장님. 하지만 지금은 폐업을 고민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948375E96B04A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948375E96B04A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46&quot; filename=&quot;청주네오pc방DSC0356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소상공인이 중요하다고 말하기 전에 소상공인이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지 않는 한 언제라도 같은 일은 반복할 수 있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 중 피해자와 가해자를 나눌 수 있다면 아무렇지 않은 것은 없다. 갑과 을을 떠나 적법 절차에 따라 가해자는 벌을 받고 피해자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서는 것이 관련 기관의 책무 아닐까?
&lt;br/&gt;
&lt;br/&gt;같은 문제가 무수히 반복되어도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악용되는 건 이미 제도적으로 계도 가능한 시기가 넘었음을 의미한다. 정직하게 세금을 내고 성실하게 운영했던 사업주의 억울함을 풀 방법이라면 지루한 법정 다툼에 불과했다.
&lt;br/&gt;
&lt;br/&gt;그래도 네오PC방 사장님은 더는 좌시하지 않고 이번 일은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따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을 닫는 마지막 날까지 이곳을 찾아온 손님께 더는 실망을 안기지 않겠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예상치 못했던 매출 감소. 그게 믿고 맡겼던 아르바이트생으로 인한 사건/사고였기에 누구라도 당할 수밖에 없었다. 네오PC방 사장님과 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더는 피해를 겪지 않도록 관련 부처가 나서야 할 상황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으면 그마저도 수습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

</description>
      <category>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category>
      <category>PC방</category>
      <category>소상공인</category>
      <category>창업</category>
      <category>횡령</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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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41#entry1641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Apr 2020 16:00: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dquo;모헤닉 전기차 만들겠다&amp;rdquo; 김태성 &amp;hellip; 전남도청 앞 1인 시위, 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4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주권 정지에 상폐 위기 ‘모헤닉게라지스’ 무슨 일이?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남 탓 하는 김태성 대표 상대로 피해자 카페 등장. 공동 대응 예고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E813A5E95DF6C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E813A5E95DF6C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2&quot; filename=&quot;모헤닉DSC0292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10일] - &lt;b&gt;“하반기에 정식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t;br/&gt;“내년 상장은 충분하다고 자신하고 있다”&lt;/b&gt;
&lt;br/&gt;
&lt;br/&gt;김태성 모헤닉게라지스(현 모헤닉 플래닛) 대표는 지난해 4월 한국경제TV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그가 약속했던 전기차 출시는 행방을 알 수 없게 됐고 전기차를 생산할 거라던 영암군 공장은 지난해 압류되어 경매를 앞두고 있다. 이전부터 공장에 공급되던 전기가 끊겨 회사가 제 역할을 하기 힘든 ‘돈’ 맥경화가 심각했다.
&lt;br/&gt;
&lt;br/&gt;코스닥 상장도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회사는 지난 3월 30일 한국장외주식(K-OTC)시장 주권 정지 결정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사유는 지난해 하반기 공시 미제출. 공시는 법인기업이 재무 건전성을 검증받는 절차이자 투자자를 상대로 회사 경영현황을 보고하는 과정이지만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lt;br/&gt;
&lt;br/&gt;회사는 3월 말 ‘거래 중지에 관한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금이 부족해 진행하지 못했다고 하소연한다. “30일 안에 등록하면 다시 거래가 재개되나 30일 안에도 보고서가 등록되지 않으면 해지가 됩니다. 향후 30일 안에 감사보고서를 등록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김태성 대표 주장이다.
&lt;br/&gt;
&lt;br/&gt;이러는 사이 투자자와 거래처 피해는 커져만 갔다. 차일피일 미루던 결제에 분노한 일부 거래처는 사법당국에 모헤닉과 김태성 대표를 고발 조치했다. 일부 사건은 배상 판결이 났고 결과에 따라 지급 명령도 떨어졌다. 직원 급여 연체와 4대 보험 미지급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퇴사자도 눈에 띄게 늘었다. 노동부 재소를 거쳐 보상 판결이 난 건조차도 해결되지 않았다. 아직 계류 중인 것까지 따지면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물론 거래하던 통장 가압류도 동시에 이뤄졌다.
&lt;br/&gt;
&lt;br/&gt;하지만 어느 것 하나 보상이 제대로 제때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 회사에 배상 여력이 남아있을지도 의문이다.
&lt;br/&gt;
&lt;br/&gt;개인당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 행방도 묘연하다. 지난해 전기 공시 기준 주주 숫자는 1,600명을 넘겼다. 이들이 투자한 총 규모를 따지면 대표가 주장하던 돈 없다는 해명이 궁색하게 들린다. 2016년 1월 진행한 와디즈 1차 펀딩에서 2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4개월 뒤인 5월 진행한 2차 펀딩에서 1억 4천만 원. 9월에 진행한 3차 펀딩에서 3억 5천만 원 규모. 17년 7월에 스테이308, 8월에도 와디즈와 함께하는 제5차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lt;br/&gt;
&lt;br/&gt;실탄 마련 프로젝트는 연달아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졌다. 16년 7월과 8월 그리고 9월에도 연이은 유상증자로 총 4억 원 이상 총알을 마련해 몸집을 불렸다. 같은 해 9월에도 3차 유상증자. 17년에는 파이낸스와 자사주 분양, 같은 해 5월에도 자사주를 추가로 분양했다. 17년 8월에는 무상증자를 알렸고, 9월에도 자사주를 움직였다. 9월에는 상환우선주 3자 배정이 추가되었고, 10월에는 와디즈를 통해 강남 모헤닉 스테이311 펀딩으로 3억 8천만 원 상당을 모집했다. 18년 9월에만 총 6회에 나누어 투자금을 공모했다.
&lt;br/&gt;
&lt;br/&gt;이와 같은 형태로 공모하려 했던 총투자금 규모만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총규모 120억 원 자금을 들였다던 영암공장 건립 비용을 고려해도 5배가 넘는 규모다. 이 중 영암군이 투입한 지원 금액은 14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사측은 4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주장한다.
&lt;br/&gt;
&lt;br/&gt;주권 정지 직전 시장에서 거래되었던 모헤닉 주당 가격은 65원. 실제 판매한 금액은 이보다 높은 10만원 까지 거래되기도 했다. 휴지조각에 불과한 상황. 게다가 대표가 짊어져야 할 무게는 그가 소유한 지분 가치인 1%에 안팎에 불과하다. 피해는 온전히 대다수 투자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경매 절차 중인 영암 공장도 복잡하다. 18년 11월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40~ 60억으로 추산하는 담보대출이 이뤄졌다. 하지만 시련은 계속됐다. 
&lt;br/&gt;
&lt;br/&gt;신보에서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사해행위취소 민사 소송을 걸었다. 채무자가 지급받은 중소기업 대출이 신보가 평가한 회사 가치보다 과도한 규모라 종국에는 채권 상환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쟁점은 고의적인 의도 개입 여부다. 신보가 채무자를 상대로 소송에 돌입한 것은 추가 대출 의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정황이다.
&lt;br/&gt;
&lt;br/&gt;이처럼 겉으로 평온하게 보이는 것과 달리 내부에서는 각종 송사에 휘말려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96F425E95DF6C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96F425E95DF6C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2&quot; filename=&quot;모헤닉DSC0271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김태성 대표는 중고 갤로퍼 자동차 개조 열풍에 힘입어 사업을 키워 나갔다. 2017년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진행한 전기차 발표회에는 영암군과 서울대 관계자, 와디즈 그리고 연예인 김수로와 김민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3년이 지난 지금 모헤닉의 분위기는 당시 현장에서 마주한 것과 달리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갤로퍼 리빌드 차량 출고도 19년부터 제자리걸음이다. 이러한 정황상 차량에 연관한 사업 전반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lt;br/&gt;
&lt;br/&gt;오늘날 꽃피우고 있는 가상화폐 겟크로 씨앗은 18년 10월에 뿌렸다. 가상화폐 투자 펀딩기업 얍체인과 겟크로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서비스를 오픈했고 영화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19년 4월 폴스미스, 피자애, 이아스요 5월에는 대마족발과 명동호텔을 주관했다. 마찬가지로 주관 회사는 김태성 대표 소유다. 
&lt;br/&gt;
&lt;br/&gt;겟크로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내세운 펀딩이 실질 규모인지 혹은 인위적으로 조성한 숫자 놀음인지 의심하고 있다.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는 유사 수신에 해당하는 가상화폐이기에 자금 흐름을 명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은 악용할 여지가 있는데 금감원과 국세청 등 관계 당국이 규명해야 할 부분이다.
&lt;br/&gt;
&lt;br/&gt;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 투자와 펀딩 횟수는 세어보니 최소 70회 이상을 가볍게 넘겼다. 이 과정을 수상하게 여긴 투자자와 거래처, 피해자는 네이버에 모헤닉 피해자 카페를 개설하고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올 초에 개설한 카페는 약 2개월 만에 500명 넘는 회원이 가입해 모헤닉 김태성 대표를 상대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lt;br/&gt;
&lt;br/&gt;하지만 그 와중에도 김태성 대표는 투자를 종용하는 게시글을 잇달아 올렸고, 이제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영암군과 전남군을 상대로 전가하며 자신은 억울하다는 식으로 면죄부를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김 대표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는다.
&lt;br/&gt;
&lt;br/&gt;2천 명이라 내세운 투자자 수는 상반기 공시 기준으로 봐도 부풀린 숫자이며, 김 대표가 추진한 영암공장과 관련한 사업 일체에 대해 모든 실패 책임을 투자 당시에는 정보도 이유도 정황도 제공하지 않던 주주 상대로 독단적인 인질극 벌이며 인제야 ‘우리 주주님’ 하는 모양새도 늘 그렇듯 제대로 된 의견 한번 구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실행은 한결같이 독단적이다.
&lt;br/&gt;
&lt;br/&gt;피해자 코스프레를 앞세운 상황에서 투자자가 떠올리는 F&amp;B 투자와 영암 공장 규모 증설 그리고 가상화폐까지 모든 결정 주체는 대표 단독인 정황이 농후한지라 여전히 김 대표의 무책임한 자세를 성토하는 목소리 수위는 변함없다.
&lt;br/&gt;
&lt;br/&gt;김태성 대표가 모헤닉 게라지를 시작으로 회사를 연달아 설립해 몸집을 불리고 투자금을 마련하려 했던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함구하고 투자금 행방도 밝히지 않는 상황이기에 갈수록 의혹만 커지는 상황이다.
&lt;br/&gt;
&lt;br/&gt;김태성 대표가 몸담은 기업만 ▲모헤닉게라지스 ▲모헤닉파이낸스소셜대부중개 ▲모헤닉모터스 ▲켑트 ▲에이비엠테크놀러지 ▲모헤닉스테이308/311/336 ▲모헤닉얼라이언스 ▲모헤닉티피티 ▲브에케이인터내셔날까지 총 11개 법인에서 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기업 사명을 변경하고 있고 코인을 주관하는 겟크로 같이 별도 법인도 소유하고 있다. 하반기 공시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변동사항이지만 회사는 비용을 이유로 공시를 누락했기에 투자자가 알 방법이 매우 낮다.
&lt;br/&gt;
&lt;br/&gt;19년 1월 대대적인 매스컴 홍보와 함께 압구정에 문을 연 모헤닉하우스도 어느 순간 조용히 문을 닫고 입구에 ‘임대’라는 팻말이 붙었다. 매번 보여주는 데 치중하던 회사의 현 모습은 수년 전 시작하던 파주 게러지 상황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lt;br/&gt;
&lt;br/&gt;20년 4월이 돼서야 제 역할을 하기 힘들어진 영암 공장을 포기하고 파주 공장을 재정비하는 정황을 게시글로 알렸으나 이 와중에도, 마찬가지로 투자금이 없으면 회사가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한결같이 호소하며 변함없이 펀딩으로 투자해줄 것을 호소하는 모양새다. 회사가 휘청거리던 상황에서도 김 대표는 다 계획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lt;br/&gt;
&lt;br/&gt;때마침 4월 중에 주주총회를 파주 공장에서 진행할 거라 밝힌 김태성 대표 게시글을 시작으로 카페 내 기류는 모헤닉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하겠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대표가 주주 방이라 주장하는 밴드에서 불만이나 항의를 표현하면 가차 없이 강퇴하고 유튜브 채널에서는 댓글 기능을 막아 일방적인 주장만 반복하는 상황이기에 제대로 따지겠다는 거다. 이렇다 보니 정작 진행되어도 순조롭게 대화가 오가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자동차/트랜드／기획</category>
      <category>갤로퍼</category>
      <category>김태성</category>
      <category>모헤닉</category>
      <category>와디즈</category>
      <category>전기차</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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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0 01:08: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웅 리스크에 시동 꺼진 타다.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샜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9</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샜다.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기자수첩] 이재웅 리스크에 시동 꺼진 타다.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606375E95DDE63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606375E95DDE63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808&quot; filename=&quot;20200307_14110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20년 04월 11일] - 한결같이 독선적인 선택과 판단. 일관성 있었습니다. 고심했던지 매번 느릿느릿한 선택. 하지만 극단적인 결단은 시장에서 늘 반대 의견에 좌초되기 연거푸였죠. 그때마다 한 결같이 시장이 정치권이 사회가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다며 탓에 열을 올렸습니다. 분명 편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위치가 어디였건 간에 부르면 오고 가자면 가고. 결제도 편리하게. 
&lt;br/&gt;
&lt;br/&gt;하지만 그건 젊은 사람들 의견이고 나이 든 사람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스마트폰 문맹이라 불리는 이에게 타다는 그저 기존 택시보다 불편했고 복잡했던 운송수단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타다는 그조차도 묵살해버렸죠. 우리 서비스는 혁신이라는 것에만 늘 초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타다는 편중된 서비스가 젊은 층 선호를 등에 업고 일순간 대안 승차 서비스로 급부상합니다.
&lt;br/&gt;
&lt;br/&gt;하지만 결국 4월 10일 자를 기해 간신히 돌아가던 엔진도 시동이 꺼졌습니다. 
&lt;br/&gt;
&lt;br/&gt;의견은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 타다는 정말 좋은 서비스였고 시대를 앞선 서비스라는 거고. 반대로 기존 택시 서비스 권리를 침해하며 성장해야 하는 기형적인 서비스라는 거죠. 인제야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둘 다 해당합니다. 타다는 이미 우리가 인식하던 택시를 대체하던 수단으로 성장했습니다. 타다도 적잖이 의식했습니다. 택시보다 친절하고, 택시보다 안전하고, 택시보다 정확하게 라는 것을 적잖이 어필했으니까요.
&lt;br/&gt;
&lt;br/&gt;그렇다 보니 충돌이 불가피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다가 아녔습니다. 좁은 차 한 대가 삶의 터전인 택시를 상대로 비신사적인 태도로 임했고, 타협이 아닌 강압적인 세력 확대를 꾀하는 순간 예상하던 문제가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 억누르던 그들 노동자의 분노가 표면화되었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고도 발생하면서 집단행동도 불사하던 택시를 상대로 타다는 죄송하다는 말 한번을 하지 않았죠.
&lt;br/&gt;
&lt;br/&gt;그저 신사적인 척 택시의 기득권 사수에 피해자임을 강조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lt;br/&gt;
&lt;br/&gt;결정적인 것은 타다의 자세였습니다. 시대를 앞서 나가는 스타트업이라는 허울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 세상에 중학생도 나서는 스타트업이 벼슬도 아니고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경우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치권을, 그리고 이 나라 근간을 흔들며 성토하는 태도는 타다의 명을 재촉했습니다. 쉽게 말해 미운털이 제대로 박혀 더는 우회할수록 그렇다고 협의하기에도 늦어버린 상황을 자초한 겁니다.
&lt;br/&gt;
&lt;br/&gt;타다는 극단적인 자세로 늘 임했고 서비스 종료도 극단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채용한 드라이버를 상대로 일방적인 계약 종료를 선언하면서 속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사실상 인질극과 다름없었습니다. 우리 서비스 종료는 다수 노동자에게 피해가 갈 거다. 그러니 양보해라! 라는 식의 무책임한 메시지를 던진 것인데요. 그 무렵은 이미 여론도 등을 진 상황이라. 실효는 없었습니다.
&lt;br/&gt;
&lt;br/&gt;VCNC 박재욱 대표는 생각과 힘을 쏟았지만, 역부족이라고 말합니다. 환경도 안 되었고 여력도 안되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타타법 국회 통과로 모든 것이 일순간 정리되었다며 하소연합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라는 단어가 번뜩입니다. 해명은 박 대표가 아닌 이재웅 대표가 나서야 합니다. 판을 흔들어 버린 것도 이 대표 책임이고, 잘 나아가던 분위기를 급랭 한 것도 이 대표 책임에서 한발 물러날 여지가 없습니다.
&lt;br/&gt;
&lt;br/&gt;취합하자면 타다의 고립된 현 상황은 이대용 대표가 자처했습니다.
&lt;br/&gt;
&lt;br/&gt;이쯤이 되니 카카오가 대단하게 보입니다. 금융을 성사시키기 위해 금융권을 포용했고, 카카오택시를 살리기 위해 정치권이 요구하던 조건을 최대한 수렴했습니다. 면허가 필요하다고 하니 면허를 사들여 기존 시장 질서를 존중했습니다. 남의 밥그릇을 맨입으로 빼앗지 않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신고식도 따끔하게 치른 겁니다.
&lt;br/&gt;
&lt;br/&gt;그러하니 인정할 수밖에요. 반면 이재웅 대표는 시장 질서를 흔들고 괴물 보듯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관행 혹은 관습이라 여겼을 겁니다. 관행 혹은 관심이 무조건 잘못된 걸까요? 약간의 부당함도 있었겠죠. 그렇다고 당장 이거 해달라 당장 저거 해달라 라는 건 기업 오너가 사업가가 해서는 안 될 자세입니다.
&lt;br/&gt;
&lt;br/&gt;지금 처한 상황에서 최상의 방법과 선택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능력. 그게 바로 사업가가 갖춰야 할 능력이자 그랬을 경우 모두는 인정하고 진정한 오너라며 인정할 겁니다.  '저 사람 예나 지금이나 거물일세~' 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재웅 리스크는 자신의 능력에 바닥을 드러냈고, 대중적 인지도까지 추락했습니다. 기업도 동시에 좌초시켜 결국 문을 닫게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lt;br/&gt;
&lt;br/&gt;한 마디만 첨언하겠습니다. 사업은 SNS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웅 대표의 방식은 SNS로 찡찡거리던 것 외에는 생각이 안 나서 말이죠. 다른 거 또 한 거 있나요? 행동하지 않고 입만 움직이며 남 탓하기에 바빴으니 보는 사람의 답답함은 처음에는 호응했으나 나중에는 저러니... 회사가 이렇게 됐지. 라는 말이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lt;br/&gt;
&lt;br/&gt;뒤늦게 전면에 나선 박 대표는 이 대표가 싸질러 논 치우느라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타다의 적은 바로 내부에 있었습니다. 아군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않았습니다. 타다 베이직은 그렇게 세상에서 잊힐 테고 이제 프리미엄 하나 가지고 살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정리하는 것도 수순이 되겠지만요.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인터뷰／칼럼</category>
      <category>기자수첩</category>
      <category>이재웅</category>
      <category>타다</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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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0 01:01:2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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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notice/1638</link>
      <description>공지입니다.&lt;script data-ad-client=&quot;ca-pub-6781635801547757&quot; async=&quot;&quot; src=&quot;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quot;&gt;&lt;/script&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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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20 00:18:0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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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보기 드문 2채널 스피커, 캔스톤 R40BT 블루투스&amp;middot;옵티컬 공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7</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쓸만한 2채널 스피커가 사라지고 스마트폰 혹은 슬림한 노트북에 어울리는 소형 스피커 전성시대다. 직구로 구매한 제품은 외형, 기능, 품질 까지 대등소이하다. 선택권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방증이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듣는 데 민감한 사용자를 위한 스피커, 어디 없을까?  
&lt;br/&gt;
&lt;br/&gt;스피커&amp;음향 전문 브랜드 캔스톤이 새롭게 내놓은 F&amp;D R40BT는 그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 제품 캔스톤 마니아라면 익숙한 디자인이다. 과거 히트작으로 불렸던 R30BT를 원형으로 개선한 것이란다. 2채널 북쉘프와 블루투스 기능은 수성했고 추가로 옵티컬 단자를 추가했단다. 사실 과거 선보인 제품은 지금도 안정된 성능에 블루투스의 편리함까지 더한 제품이라는 후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lt;br/&gt;
&lt;br/&gt;스피커 마니아라면 ‘카페용 스피커 혹은 제대로 설계한 스피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건 과거 R30BT를 설명할 때 해봤음직 한 내용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5BB425DD73937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5BB425DD739372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46&quot; filename=&quot;R40BT_image02_1000px.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그만큼 R40BT는 오래전 파란을 일으킨 전설적인 모델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구세대에는 향수로, 신세대에는 니즈를 충족하는 잰걸음으로 다가가는 전략이다. 디자인과 성능은 과거의 그것을 수성했고 기능은 확실하게 개선했다. 요즘 분위기에 발맞춰 필요한 기능을 더한 2채널 북쉘프의 화려한 귀환에 캔스톤이 작정하고 팔을 걷어 올린 모습이다.
&lt;br/&gt;
&lt;br/&gt;캔스톤은 ‘2채널 북쉘프 스피커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노렸다는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대표적인 기능이라면 옵티컬 단자다. 넷플릭스 지원 디지털 TV, 닌텐도, PS4 등 연결에 옵티컬 단자는 연결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하지만 고가 스피커가 아닌 이상 중·보급기는 블루투스로 대체하는 추세이기에 갈수록 대응하는 제품 가짓수가 줄고 있다. 사실상 캔스톤이 출시한 F&amp;D R40BT가 가장 최신 모델이다. 집에서 영화 감상 혹은 프로젝트 그리고 게임기와 연결할 때도 제 성능을 발휘한다. LP를 비롯해 음 손실에 민감한 용도라면 옵티컬은 포기할 수 없다.
&lt;br/&gt;
&lt;br/&gt;출력부터 50W에서 60W로 높였다. 거실 혹은 소규모 카페에서 활용하기 좋은 출력을 한 층 높여 이제는 세미나실 혹은 그 이상의 넓은 면적까지 대응할 수 있다. 듣기 위한 용도라면 더욱 리모컨이 필수다. 음량 조절 위해 굳이 스피커를 조작할 필요 없다. 사업장이라면 손이 닿지 않는 용도에 설치하는데 리모컨은 모든 점에서 해결책이다.
&lt;br/&gt;
&lt;br/&gt;범용으로 쓰이는 무선 기술의 표준규격 블루투스를 기술을 내장해 굳이 TV 혹은 영화감상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는 F&amp;D R40BT의 사용성을 요즘 젊은 세대의 활용성을 더욱 높이는 데 꼭 갖춰야 할 핵심이다. 복잡한 것이 싫은 구세대라면 요긴한 기능도 지녔다. 후면 USB 단자에 MP3 음원이 담긴 USB 메모리를 연결할 경우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잔잔함 음악 재생을 자동으로 해야 할 경우 USB 메모리에 음원 담아 연결하면 끝. 이보다 쉬운 사용성은 없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695425DD73938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695425DD739382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46&quot; filename=&quot;R40BT_image04_1000px.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풍부한 중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드라이브는 101mm 제품이고, 중역부터 고음역을 담당할 풀 레인지 유닛은 25mm로 균형을 맞췄다. 고급 실크돔 트위터로 해상력까지 잡았다. 바디는 우든 MDF 목재 인클로저 구조다. 불필요한 잡음은 없앴고 부드럽고 안정된 음을 지속해서 출력하는 데 최상의 소재다. 목재는 고급스러운 질감 또한 최상의 소재다. 결정적인 것은 인조가죽 마감이다. 
&lt;br/&gt;
&lt;br/&gt;F&amp;D 라인업은 캔스톤이 선보이는 스피커 제품군 중에서도 프리미엄에 속한다. 눈에 보기도 좋아야 하지만 사용하기에도 우수해야 하고 결정적인 것은 마감 또한 챙겼다. 이처럼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안목은 작은 곳까지 파고들었다. 디자인만 그대로일 뿐 성능 그리고 기능 마지막으로 출력까지 완벽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설명이 어울린다. 
&lt;br/&gt;
&lt;br/&gt;하지만 과거 디자인의 좋은 느낌을 추억하는 사용자의 향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 당시 캔스톤에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을 이번 제품에도 수성해 다시 한번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lt;br/&gt;
&lt;br/&gt;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오직 음향 그리고 스피커 한 우물만 판 전문기업 캔스톤이 2019년 한 해를 마감하는 이때 오랜 시간 준비한 야심작을 들고나왔다.”며, “많은 부분에 개선을 더했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고심했다. 특히 요즘 사용환경을 완벽하게 대응하기 위해 블루투스와 옵티컬 그리고 리모컨 마지막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포기하지 않다 보니 이제야 제품을 선보인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lt;br/&gt;
&lt;br/&gt;한때는 촌스럽다 여겼던 복고 전성기가 다시 도래했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옛것의 촌스러움이 아닌 옛것에서 풍기는 중후함과 안정감 그리고 쉽게 질리지 않는 느낌에 매료되는 추세다. 핵심은 최신 기술을 품고 옛것에서 최신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캔스톤은 이점에서 주특기인 스피커로 대응하고 있다. 한푹 꺽인 2채널 스피커 시장에서 남다른 시도가 인상적인 이유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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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Nov 2019 10:26: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이크로닉스 2019 블랙프라이위크 진행, PC 케이스 30% 할인</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6</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케이스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블랙프라이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단 일주일 한정으로 진행하며 구매 가능한 제품은 8종 L2, L3, L4, T600, H2a, Z4, Z100, Z200 모델이다. 행사는 조이젠과 아이코다, 컴퓨터코리아(B2B)에서만 진행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CEB4E5DD73823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CEB4E5DD73823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99&quot; filename=&quot;2019 블랙프라이위크.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스터 Z4는 전면 풀메쉬를 적용해 냉각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전후면 총 4개의 140mm팬을 제공한다. L2, L3와 L4는 전면부 aRGB 바를 적용해 L 시리즈 특유의 LED 라인을 강조했다. 팬과 LED 연동이 가능해 단일 색상부터 레인보우 컬러까지 수십 가지 모드로 동작한다. 마스터 T600은 디자인과 통풍 성능에 무게를 둔 제품으로 마스터 T500의 후속 모델이다. 전면과 왼쪽 측면을 강화유리 설계했다. 전면 aRGB 120mm 3개와 후면 aRGB 120mm 쿨링팬 1개를 제공한다.
&lt;br/&gt;
&lt;br/&gt;H2a는 전면에는 배젤과 전면이 그물망 통풍구를 사이로 분리되어 있는 디자인이다. 전체 헤어라인 디자인에 가성비에 무게를 뒀다. Z100과 Z200은 블랙강화유리를 적용한 전면 베젤에 7가지 단일색상과 함께 3가지모드로 작동하는 RGB LED라인이 특징이다. 대중성을 염두한 Z100, Z200은 측면 강화유리, 투명사이드 패널을 갖췄다. Z100, Z200은 후면 1개, 상단 2개의 120mm 화이트 쿨링팬을 더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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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Nov 2019 10:2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노스 S6501KU 모델의 43인치 후속 S4301KU 출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5</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이노스TV가 S4301KU 43인치 스마트 WiFi UHD TV를 출시했다. 넷플릭스 4K, 유튜브 4K, HDR 10, LG IPS 패널 특징을 지녔다. 43인치 규격에 스마트 TV로써의 기능성이 강화했다. 10비트 심도 기준의 HDR 10 규격을 충족하는 LG 정품 IPS 패널을 사용했다. LAN 포트에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고, 무선 WiFi 기능도 제공한다. 
&lt;br/&gt;
&lt;br/&gt;이노스 마케팅 이창선 부장은 &quot;현재 최고 인기상품인 S6501KU 65인치 LED TV의 우수한 상품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S4301KU 43인치 스마트 WiFi UHD 티비 모델을 한국 소비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65인치 모델에 이어 43인치 모델도 선보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층 더 다양한 제품 선택의 기회가 제공되게 되었다. 이노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과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quot; 라고 밝혔다.
&lt;br/&gt;
&lt;br/&gt;한편, 이노스 TV는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제품 검수 과정이 까다로운 홈쇼핑 QA를 마치고 TV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이며, 중소기업 TV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노스 TV는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서비스 정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 최초로 5년 보증 서비스(무상 1년 / 유상 4년)를 제공한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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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Nov 2019 10:1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티넷, 포티게이트 60F 차세대 방화벽 발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4</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11월 22일] - 포티넷코리아가 시큐어 SD-WAN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 60F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60F Next-Generation Firewall)을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 판매된 포티게이트 60(FortiGate 60) 시리즈는 고속 보안 전담 프로세싱을 위한 차세대 SoC4 보안 프로세서를 탑재한 업계 베스트셀러 차세대 방화벽으로써, WAN 엣지 구간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요구사항을 지원한다. 
&lt;br/&gt;
&lt;br/&gt;특허 받은 SoC4 보안 프로세서 기반의 방화벽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lt;br/&gt;
&lt;br/&gt;1.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는 SD-WAN, 고급 라우팅 및 고급 보안 기능을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통합하여 네트워크 리더들이 시큐어 SD-WAN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포인트 제품을 단일 제품으로 통합함으로써 구축 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최적의 총소유비용(TCO)으로 고성능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lt;br/&gt;
&lt;br/&gt;2.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는 고객들이 비즈니스-크리티컬 트래픽(SaaS, 멀티 클라우드, 또는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높은 품질의 사용자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급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steering, 조종)을 제공한다. 또한, 성능 저하 없이 모든 트래픽(SSL 암호화된 경우에도)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생산성에 관련된 중요 기업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이 최상 품질의 통신 경로로 이동하도록 제어한다.
&lt;br/&gt;
&lt;br/&gt;3. 포티넷의 특허 받은 SOC4 보안 프로세서 기반의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는 보안 중심의 네트워킹 아키텍처 제공 원칙에 기반하여 경쟁사 평균 성능보다 11배 빠른 750Mbps 속도로 SSL/TLS 암호화 트래픽(TLS 1.3 업계 최초 지원 포함)을 가장 빠르게 분석하여 스티어링한다. 또한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는 경쟁사 평균보다 4배 빠른 700Mbps의 속도로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안티-멀웨어 기능을 통해 포괄적인 위협 방지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성능 저하 없이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준다.
&lt;br/&gt;
&lt;br/&gt;포티넷 존 매디슨(John Maddison) 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위한 WAN 엣지에서의 사용자 경험, 가시성,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이 많다. 포티넷은 최신 보안 프로세서 기반의 포티게이트 60F(FortiGate 60F)를 발표함으로써 보안 혁신에 대한 비전을 유지하면서,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해 네트워크 리더들이 WAN 엣지에서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포티넷 시장점유율은 SD-WAN, 고급 라우팅 기술, 고급 보안 기술을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통합하는 포티넷의 보안 중심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 접근 방식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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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Nov 2019 10:1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소기업 직원 모바일, 유연성 갖춘 IT 기기 선호</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3</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싱가포르에서 노사 기대치 격차가 확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레노버가 공개한 아시아 중소기업에 관련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나온 내용이다. 내용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바일, 유연성 및 포괄성을 두루 갖춘 IT 기기를 선호하지만, 중소기업 경영진은 여전히 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3%의 직원들이 주요 장비로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으며, 더 다양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25% 미만이었다.
&lt;br/&gt;
&lt;br/&gt;레노버가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는 아시아의 총 7개 마켓에서 750명 이상의 중소기업 직원과 IT 기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직원의 업무 생산성과 전반적인 만족도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기술이 생산성 실현을 위한 핵심 요인이라는 결과를 확인했다. 생산적인 직원의 약 75%가 기업의 기기나 IT 지원에 만족하고 있는 반면, 비생산적인 직원의 경우, 만족도가 약 33%로 낮았다.
&lt;br/&gt;
&lt;br/&gt;기기 결함과 장치나 시스템이 고장나거나 장애가 발생하여 작동이 멈추는 다운 타임은 작업 기술의 효과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원의 36%는 업무에 필요한 기능이 충족되지 않아 기기를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무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로써 전체 직원의 3분의 1은 기기 문제를 꼽았으며, 해당 문제는 상위 3위 안에 포함되었다. 또한 오랜 로딩 시간과 느린 파일 전송(35%), 오래된 소프트웨어 또는 시스템(29%), 기기 충돌 또는 중단(28%) 등과 같은 기본적인 문제가 중소기업 직원들이 직면한 3대 문제로 부각되었다.
&lt;br/&gt;
&lt;br/&gt;기술에 능숙한 밀레니얼 및 Z세대 직원들은 기업이 &quot;어디로든 갈 수 있는(go anywhere)&quot; PC 옵션을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아시아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4분의 1 이상의 직원들은 투인원이나 태블릿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기기, 더 많은 폼팩터를 탐색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중소기업 경영진은 여전히 직장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며, 77%의 경영진들은 자신의 회사가 직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단 55%의 직원만이 직장에서 만족감을 느꼈다. 
&lt;br/&gt;
&lt;br/&gt;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경영진과 직원 간의 업무 생산성에 관한 이해의 차이도 컸다. 아시아 중소기업의 74%는 이미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약 60%의 직원만이 해당 결과에 동의했다.
&lt;br/&gt;
&lt;br/&gt;현장에서 IT 의사 결정자의 15%만이 직원의 관점을 고려하여 기기를 구매했으며, 기기 구매자의 10%만이 제품의 외관과 느낌을 고려했다. 이러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은 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을 보여줬으며, 기기 구매에 있어 제품 디자인이 새로운 인력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했다.
&lt;br/&gt;
&lt;br/&gt;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아이반 청(Ivan Cheung)은 &quot;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 따라서 오늘날의 중소기업은 다양한 직원들이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중소기업의 78%는 직원의 경험이 최우선 순위가 되길 바란다고 응답했지만, 여전히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에 차이를 만드는 기술적인 요소에 더욱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quot;고 전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경제</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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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33#entry1633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Nov 2019 10:1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니코리아,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3세대 발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2</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소니가 데이터를 안전하게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Optical Disc Archive) 3세대를 공개했다.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3세대는 대용량 아카이브 미디어 카트리지(ODC5500R)와 USB 데스크탑 드라이브 장치(ODS-D380U), 광섬유 채널 라이브러리 드라이브 장치(ODS-D380F)를 포함한다. 소니 데이터 보관 수명이 100년을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보관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t;br/&gt;
&lt;br/&gt;미디어 카트리지는 파나소닉과 공동 개발한 아카이벌 디스크(Archival Disc) 11장으로 구성됐다. 아카이벌 디스크 한 장당 500GB 용량을 지원해, 이전 세대 대비 60% 이상 높은 총 5.5 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8채널 구성의 엔터프라이즈급 옵티컬 드라이브는 디스크 양면에서 읽기 및 쓰기를 실행해 속도 및 안전성을 높였다. 읽기의 경우 375MB/s, 쓰기는 187.5MB/s[2]의 속도로 2세대 대비 1.5배 빠른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안정적인 스토리지 미디어 사용과 ‘즉시’ 검증(On the Fly Verify) 및 무결성 검사(Fixity Check)를 통해 보다 높은 데이터 안정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고 있다. 
&lt;br/&gt;
&lt;br/&gt;디스크는 온도 및 습도 변화를 비롯해 물, 빛 및 EMP(전자기 펄스) 등의 외부 요인에 잘 견디도록 설계했다. 때문에 기존 서버처럼 항온항습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 않고도 저전력에서 친환경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장기적인 비용 역시 줄일 수 있다.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관계자는 “소니는 옵티컬 디스크 아카이브 3세대 및 현재 개발 중인 페타사이트 EX 솔루션을 통해 교육, 제조, 헬스케어 및 금융에 이르는 폭 넓은 시장에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장기 보관 솔루션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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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32#entry1632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Nov 2019 10:1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크로니스,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와 파트너십 체결</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1</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11월 22일] -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가 IT 제품 유통업체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와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협약에 따라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전세계 5만 곳 이상의 파트너사를 보유한 아크로니스는 잉그램 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보다 다양한 시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알렸다.
&lt;br/&gt;
&lt;br/&gt;잉그램 마이크로 글로벌 클라우드 총괄 르네 베르주롱(Renee Bergeron) 수석 부사장은 &quot;아크로니스 솔루션은 사이버 보호에 대한 독특하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공고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약 160개 국가에서 20만곳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션 솔루션을 사용하여 최신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 관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dailyinside.tistory.com/1631</guid>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31#entry1631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Nov 2019 10:14: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텔 쓰로틀링 발열 감수하라굽쇼?</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3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기자수첩] 올 여름 인텔8세대 CPU는 안녕하십니까?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너무 뜨거운 8세대 인텔 CPU, 쓰로틀링은 식히느라 욕본다.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BC93B5D4707F72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BC93B5D4707F72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79&quot; filename=&quot;그램17인치_1903ver.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8월 04일] - 영상 편집이 대세라니 외면한 재간이 없던 참에 결국 맥미니를 들여온 지 2주가 되어간다. 성인 손 한 뼘 정도 크기의 작은 PC 심장에 자리한 것은 인텔 8세대 i5 CPU다. 맹렬한 기세로 남다른 위용을 뽐낼 것이라 기대됨은 비단 나뿐만이 아닌 맥미니에 관심 가져본 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심리다.
&lt;br/&gt;
&lt;br/&gt;나름 신경을 쓴답시고 8GB 용량에 불과하던 메모리에 거금을 쏟아 32GB라는 여유까지 확보했다. 전원을 인가하자 체감으로 느껴질 만큼 향상된 효율은 금방이라도 영상 편집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 믿게 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기대를 접었다. 툭하면 발생하는 이상증세가 성능이라는 발목을 잡았다. 급기야 큰돈 들여 구매한 제품의 성능이 반 토막이 났다.
&lt;br/&gt;
&lt;br/&gt;혹시나 하는 마음에 맥미니 본체에 손을 올렸다가 한 차례 호들갑도 떨어야 했다. 아무리 열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뜨거울 수 있나? 싶은 마음에 별의별 생각이 다 떠올랐다. 고민 끝에 꽁꽁 얼린 생수통을 수건에 돌돌 말아 본체 위에 올려놓고 영상 편집을 간신히 이어갔다.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다. 매번 이렇게 사용할 수는 없겠다 싶은 마음은 들지만, 별반 대안이 없다.
&lt;br/&gt;
&lt;br/&gt;같은 시기 LG 그램 17인치 노트북도 시끄럽다. 분명 사용자는 큰맘 먹고 구매한 노트북인데 지나치게 뜨겁다는 이유다. 단순히 뜨거운 정도가 아닌 성능 저하를 야기하는 이슈 앞에서 오죽하면 i7 기종은 피하라는 것이 하나의 팁이란다. 그렇다고 i5가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i7보다는 i5의 성능 저하가 적다는 것. 150만 원 이상이라는 거금을 투자했건만 한 50만 원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lt;br/&gt;
&lt;br/&gt;당장 네이버 검색만 해도 나오는 결과에 인텔 8세대 CPU는 여기저기서 문제의 원흉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뜨거워도 너무 뜨거운 나머지 발열을 다 식히지 못한 결과는 CPU가 손상을 막기 위한 보호조치를 가동한다. 바로 쓰로틀링이다. 온도를 낮추기 위해 전압을 떨어뜨리거나 혹은 성능을 강제하는 방식인데 결과적으로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이다.
&lt;br/&gt;
&lt;br/&gt;과거라면 1년 이상 사용한 제품에서 드물게 목격되던 증상이다. 열을 전도하는 써멀그리스가 성능을 다해 새것으로 교체하면 대부분 해결됐다. 하지만 맥미니와 LG그램은 불과 1년도 아니 1개월도 안 된 최신 제품에서 연이어 보고되는 증상이다. 단순히 이들 두 제품에서만 나오는 증상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8세대 CPU를 사용한 모든 제품에 잠재한 문제라는 거다. 분명한 팩트라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lt;br/&gt;
&lt;br/&gt;대서 더위에 염소 뿔도 녹는다는 우리 속담이 지목한 그 날이 지난 7월 23일이었다. 그리고 오는 8월 8일은 입추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시점을 마주하고 인텔 8세대 PC는 연일 무더위 앞에서 녹다운을 자인하고 있다. 그것도 신뢰성의 상징이라던 인텔이 고작 30도에 불과한 2019년 여름 기온을 버티지 못하고 뻗어 나가는 소식에 사용자 마음도 바짝 타오르며 바닥을 드러내더니 갈라지고 있다.
&lt;br/&gt;
&lt;br/&gt;한때 전 세계를 호령하던 인텔의 헛발길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현재 진행형이다. 물리적인 설계 오류에 기인한 멜트다운 버그와 메모리 허점을 노려 해킹하는 스펙터 버그가 연이어 터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내놓은 패치는 성능을 강제했다. 비싼 비용 들여 구매한 CPU의 성능을 낮춰 사용하라는 인텔의 현명한(?) 대처에 기가 막혔고 코가 막혔다. 하지만 그때도 사용자는 인텔이니까 라는 마음에 한 번은 눈감아 줄 요령으로 임했다.
&lt;br/&gt;
&lt;br/&gt;그런데 달라진 모습 하나 없이 시간이 흘러 여름이 되니 이제는 낮아진 성능임에도 새롭게 불거진 쓰로틀링 문제가 시스템 정상 동작에 제동을 하는 형국이다.  이대로 조금만 더 버텨 날이 선선한 가을이 되고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잠잠해질 증상이긴 하다. 그러다가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떨치는 여름이 되면 스트레스를 반복해 안길 테고 그때마다 마주하는 모든 문제는 또 사용자가 감당해야 할 몫으로 불거질 거다.
&lt;br/&gt;
&lt;br/&gt;상황이 이 지경인데 인텔은 한 마디 해명도 대응도 반성도 없다. 마치 천재지변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라고 약관에 명시한 것과 같은 자세로 말이다. 사용자가 문제의 원인을 파악했음에도 대안도 대책도 여전히 공허하다. 이러한 효과였던지 지난 7월 한 달 기준 시장에서 인텔 점유율은 약 49%까지 빠졌다. 만년 2위였던 AMD가 3세대 라이젠을 내놓고 51%로 일인자로 나서면서 2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lt;br/&gt;
&lt;br/&gt;하지만 한때 PC의 표준이라며 콧대를 드높이던 인텔의 구김살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신뢰의 상징이던 인텔의 헛발길이 장기전으로 돌입하자 정부 기관도 인텔을 향해 등 돌리는 정황이 포착됐다. 수만 대 규모의 AMD PC 납품을 승인했고 이는 지금까지 없던 일이다.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면 대수롭지 않겠지만 유지보수와 신뢰성, 호환성까지 복합적으로 따져온 요건을 AMD가 충족했고 문제없이 통과했다는 건 지금까지 누렸던 풍요가 더는 인텔만을 향하지 않을 거라는 분명한 신호탄이다.
&lt;br/&gt;
&lt;br/&gt;그나저나 올여름 거금을 들여 구매한 PC에서 발생한 인텔 8세대 CPU 쓰로틀링 문제는 어디에 하소연하고 보상받아야 하나?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트랜드／기획</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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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30#entry1630comment</comments>
      <pubDate>Mon, 5 Aug 2019 01:30: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0% 라이젠 락PC방</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9</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전 좌석 100% AMD 라이젠 시스템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성동구 소재 락PC방 이천희 대표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1514C5D256CE8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1514C5D256CE8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6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7월 06일] - “여기는 라이젠만 쓰나 보다.” PC방에 들어온 손님이 ‘AMD 프리미엄 PC방’이라는 팻말을 보더니 한마디 했다. 다른 곳도 아닌 게임방을 점령한 AMD 라이젠 시스템. 이곳에 발을 내딛는 사용자 가운데 열에 하나 정도만 먼저 알아봤다고.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면 체감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효과는 있다. 라이젠이라는 이유로 이곳 게임방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는 단골이 생겨날 정도라는 건 주목해야 할 특이성이다.
&lt;br/&gt;
&lt;br/&gt;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텔이라는 글자를 두고 우리는 으레 인텔 기반이겠거니 하고 게임방을 향하는 것일까? 만약 그것이 아님을 알고 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결과만 먼저 언급하자면 사용자는 인텔이건 AMD이건 전혀 게의 치 않았다. 게임을 하는데 문제없음이 중요한 조건이요. 성능이 잘 나오면 그만인 상황이다.
&lt;br/&gt;
&lt;br/&gt;단지 오랜 학습의 결과로 인텔 인사이드가 PC의 표준인양 통용되었고 PC방 또한 인텔 사용을 당연하게 여김이 작금의 실상이다. 엄밀히 보자면 시장은 인텔과 AMD 2개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다. 물론 우세함에서 전자가 앞선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적잖은 점유율이 후자로 옮겨갔고 3세대 라이젠 출시를 앞두고 가격 인하를 고민한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수세가 심상치 않다.
&lt;br/&gt;
&lt;br/&gt;특히 PC방은 오로지 인텔만을 위해 존립했다고 여겨도 될 정도로 견고한 북방한계선을 연상케 한 분야다. 그러던 구도에 균열이 발생한 것도 부족해 시스템 일부도 아닌 전 좌석 100% AMD라는 점유율은 인텔 입장에서는 자존심을 구여야 할 상황. 물론 락PC방 이천희 대표도 처음에는 인텔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98년도에 처음 PC방을 개업할 당시만 해도 인텔 점유율 100%가 엄연한 현실이다.
&lt;br/&gt;
&lt;br/&gt;그사이에 업그레이드를 수없이 거쳤고, 지금의 자리인 성동구 응봉동 이곳이 어느덧 세 번째 오픈하는 PC방이다. 쌩쌩 돌아가는 건 AMD 라이젠 시스템이다. 인텔은 단 한 대도 들이지 않았다. 심지어 카운터까지 올 AMD 구성이라는 건 이 대표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이란다. 이 대표에게 영향을 받고 라이젠으로 갈아탄 PC방 사장님이 생길 정도였다. 2세대를 도입한 사장님은 3세대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기존 인텔 시스템을 3세대 라이젠으로 교체하려는 대기 수요도 유발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56B455D256CE80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56B455D256CE80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4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락PC방은 규모만 본다면 소형매장이에요. 그래서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요. 오토로 돌리는 매장이라면 매니저도 있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니 규정대로 운영하면 되지만 그게 아닌 다수 매장은 운영자의 경험이 중요하거든요. 아무래도 동네 장사다 보니 손님 한명 한명에 더욱 애착이 가고 자주 보는 얼굴은 이름은 물론 선호하는 음식, 게임 성향 심지어 키보드와 마우스 취향까지 기억하는 것도 요령이에요. 매번 똑같은 자리만 선호하는 손님도 있어요. 먼저 한 마디 건네주는 것이 바로 센스거든요.”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젊은 시절 삶의 터전 PC방&lt;br/&gt;
하나부터 열까지 그의 손으로 완성&lt;br/&gt;
갈수록 엄격해지는 규제와&lt;br/&gt;
사행성으로 보는 시선은 걸림돌&lt;br/&gt;
&lt;/b&gt;&lt;/span&gt;

&lt;br/&gt;락PC방 이천희 대표는 AMD 라이젠 시스템에 대해 돈을 벌어들이는 데 요긴한 신의 한 수였다고 표현했다. 한때는 100% 인텔이라는 시스템을 고수하던 그였지만 새로운 CPU가 등장할 때마다 매번 시스템을 통으로 바꿔야 하는 건 결코 무시하기 힘든 경제적 압박으로 다가왔다고. 더구나 PC방은 아무리 못해도 매 회차에 최소 10대 분량 단위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하는데 대당 100만 원이라고 한다면 족히 1천만 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야 했다.
&lt;br/&gt;
&lt;br/&gt;아무리 여유가 있다고 해도 적잖은 비용을 한방에 투자하기란 단호한 결단 없이는 불가능했다. AMD는 이 점에서 대안이 됐다. 물론 남보다 한발 먼저 새로운 분야로 뛰어든 이유로 적잖은 수업료를 지불했다. 그가 AMD 라이젠 전도사를 자청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변에서 라이젠 시스템 도입을 고민할 경우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전수한다. 아무것도 없던 맨땅에 헤딩하며 겪은 답답함을 다른 운영자가 겪지 않게 하고 싶어서란다.
&lt;br/&gt;
&lt;br/&gt;이 대표가 AMD를 처음 도입하던 시기는 본의 아니게 인텔도 이슈에 휘말리던 시기였다. 인텔이 프레스캇 발열 이슈로 한 차례 논란이 되던 당시에 AMD가 대안이 되겠거니 싶은 마음에 들여왔지만, 하필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메인보드 이슈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상대적으로 높은 CPU 완성도와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미흡한 메인보드 완성도가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 것이다. 하루 24시간 연속 동작도 마다하지 않는 PC방 운영 환경에서 메인보드는 사실상 영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이지만 문제점에 대해 보고된 바 없었기에 대비하지 못하고 그대로 손해로 돌아왔다.
&lt;br/&gt;
&lt;br/&gt;덕분에 지금도 이 대표의 기억에 흑역사로 기록된 체인텍 메인보드. 초반에는 멀쩡했으나 6개월 간격으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며 스트레스를 안겼다. 그 당시 이슈는 PC방 환경에서 AMD 시스템이 입지를 키우지 못하고 뒤로 밀려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CPU 완성도를 보조 하지 못하는 M/B가 시장 진입을 가로막으며 ‘PC방은 인텔이 좋다’는 선입견을 심어줬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저 AMD는 모든 면에서 뒤진다. 는 주홍글씨였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542415D256CE8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542415D256CE8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4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AMD 라이젠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면 게임이 잘 되냐고 물어보는 PC방 사장님이 있어요. 우리 PC방에 도입한 라이젠은 2세대 제품인데요. 얼마 전에 넥슨에서 시피유 이슈 보고가 되었고, 피파에서도 이슈가 불거졌는데 시장에서는 AMD 호환성이라고만 지적하더라고요. 그런데 인텔 i7 시피유에서도 안 되었거든요. 실상은 CPU 문제가 아니라 코어와 쓰레드 인식을 제대로 못 하는 패치 버그였는데 AMD라서 안 된다는 오해 아닌 오해가 불거진 거에요. 이후 패치가 등장하면서 해결이 됐어요. 매번 AMD가 문제가 아님에도 잠재적 문제의 주역이 된 셈이죠. 억울한 상황이죠”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사용자가 먼저 알아주는 라이젠 성능&lt;br/&gt;
하지만 여전한 편견의 벽을 넘기 힘들어.&lt;br/&gt;
인텔보다 넉넉한 코어와 쓰레드.&lt;br/&gt;
MS 라이센스 이슈에서도 유연한 대응&lt;br/&gt;
&lt;/b&gt;&lt;/span&gt;

&lt;br/&gt;PC방이기에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결정적인 이슈인 라이선스도 AMD를 선택하면서 고민이 풀렸다. 기본이 되는 OS만 해도 PC가 바뀌면 OS도 새로 사들여야 하니 인텔은 매번 PC 구매 비용에 더불어 OS 비용으로 족히 기백만 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었다. 물론 PC 구매 비용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여겼기에 가볍게 여긴 것도 있지만 이것 또한 대당 10만 원이라면 50대만 잡아도 500만 원 돈에 달하는 상황. PC 5대를 추가로 들이는 비용을 라이언스 구매로 소진해야 하는 상황이 시스템 교체 시기마다 끊임없이 반복됐다. 그 점에서 AMD이기에 가능한 이점이라면 CPU 교체만으로 이뤄지는 성능향상이 빠질 수 없다.
&lt;br/&gt;
&lt;br/&gt;이천희 대표가 지금 운영 중인 2세대 라이젠 시스템은 초기 시장에 풀렸을 당시에 구매했던 시스템이나, 오는 7일 출시를 앞둔 3세대 라이젠까지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바꿔야 하는 것이라면 오직 CPU 한 종에 불과한데 넉넉잡아도 2년은 동작했던 PC에서 CPU만 바꾸면 가장 최신 시스템이 되는 거란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필요에 따라 교체할 수 있기에 시장 상황에 맞춰 대처하면 된다. 자연스럽게 비용 부담도 적다. 100% 라이젠 시스템으로 PC방을 꾸린 지금 향후 고민하는 업그레이드라면 3세대 라이젠이랄까! 당장은 2세대가 현역인 상황인 데다가, 최근 1903 윈도우 10 업데이트 이슈가 이 대표의 표정을 밝게 했다.
&lt;br/&gt;
&lt;br/&gt;“1903 리버젼으로 윈도우 10을 업데이트 하면 성능 향상이 이뤄지는 정보를 접했어요. 사실 설마 했죠. 지금까지 없던 일인데다가 윈도우 업데이트 한다고 성능이 올라가는 게 상식적으로 안 맞았어요. 인텔 제품은 업데이트 하면 더 느려지면 느려지지 더 빨라진 경우가 없었으니까요. 긴가민가 하고 나니 AMD 라이젠은 성능이 올라갔네요. 손님이 한마디 하더라고요. 어제와 달리 부드러워지고 빨라졌다고 느꼈던지 업그레이드했냐고? 하더라고요. 계속 가동을 해야 하기에 일괄 업데이트는 못 하지만 3대씩 묶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ED54F5D256CE8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ED54F5D256CE8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4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IMF 직후인 98년도에 시작한 PC방 사업도 횟수로만 20년 세월을 넘겼다. 산전수전 몸소 현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겪으면서 잔뼈가 굵은 이천희 대표. 카운터부터 손님이 이용하는 PC가 있는 자리까지 그의 손이 안 거쳐 간 곳이 없다. 맨 처음 시작했을 당시 그의 영업장은 학교로부터 198m에 불과한 거리에 있었다. 일명 교육환경보호구역(구 학교정화구역) 법규에 영향을 받아 옮겼고, 지하는 비상구를 만들어야 하는 소방법이 걸림돌이었다. 그렇게 옮겨온 지금의 장소는 모든 규제에서 벗어나나 얼마 전 뜻하지 않던 철퇴가 떨어졌다. WHO가 게임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면서 논란의 불씨가 당겨졌다.
&lt;br/&gt;
&lt;br/&gt;“20년 넘게 PC방을 운영하면서 저 또한 많이 성숙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당시에는 다른 매장 찾아가서 보고, 경험했고요. 그래도 모르는 거라면 책이라도 읽어서 찾았죠. 커뮤니티 활동도 하나의 해결책이 되었어요.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유지하는 터전이 되었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한 곳 같아요.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능력 내에서 벌 수 있게 해준 곳. 그 점에서 응봉동 락PC방은 게임에 관한 관심과 PC를 향한 관심이 만든 PC방이랄까요! 저 또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아빠인데 PC방이 또는 게임이 해롭다는 인식은 원치 않거든요.”
&lt;br/&gt;
&lt;br/&gt;전통적으로 인텔 텃밭이라 불리던 PC방에 AMD 시스템을 고집한 락PC방 이천희 대표. 그간 수없이 지적하던 자잘한 트러블은 지금은 해당하지 않던 수년 전 세상에서 잊힌 메인보드로 비롯된 주홍글씨에 불과했고 그러한 편견이 아직도 걷히지 않은 채 다수 PC방 사장님은 막연히 문제가 많은 브랜드로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한 분위기에 반기를 들고 AMD 라이젠 프리미엄 게임방임이라는 표식을 문을 열고 들어오면 선명하게 보이는 곳에 배치한 것은 이 대표의 오랜 소신이자 더 나은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데 AMD 라이젠이 구심점이라는 그의 지론을 뒷받침한다. 이 대표는 오늘도 카운터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주문에 대응하고 만족을 높이고자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곳은 전 좌석을 100% AMD만으로 구성한 라이젠 공식인증 게임방 락PC방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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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l 2019 13:4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천의 명소 &amp;lsquo;디피&amp;rsquo; PC방</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8</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밝고 화사한 분위기에 게이머 홀릭!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부천시 중동 소재 프리미엄 디비 피시(방) 카페 정연규 대표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AEC3E5D256B60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AEC3E5D256B60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9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7월 07일] - 도착한 곳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반경 1Km까지 갈 필요도 없다. 당장 눈앞에 위치한 사거리를 마주하고 자리한 PC방만 무려 3곳이다. 여유롭게 걸어도 불과 1분 거리 안팎인데 그야말로 ‘대박’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왔다. 그렇다고 평일은 물론 주말이면 더욱 발길 디딜 곳 없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이곳 황금 상권을 포기할 수 없었다. 대로변에 위치한데다가 출입구만 하나 더 만들면 더욱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겠구나! 직감했다.
&lt;br/&gt;
&lt;br/&gt;신중한 성격은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섣불리 진입하기보다는 내키지 않는 요소를 추렸다. 지나치게 과밀한 상권 밀집 지역, 먹자골목 전형인 뜨내기손님이 다분하다는 것.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이지만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한번 온 손님을 다시 오게 할 일명 단골손님이 되게 하는 비책도 있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거슬린다면 다른 PC방으로 옮길 이용자의 마음을 붙들어 맬 결정적인 한 방도 필요했다. 그것만 해결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쟁이라고 판단했다고.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3B3455D256B700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3B3455D256B700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8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제야 수개월 간 이뤄지던 시장 조사에 마침표를 찍고 18번째 PC방을 오픈했다. 그는 결코 다른 지역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현장 분위기를 알아야 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철칙을 따르고, 오픈한 업장은 아무리 바빠도 직접 관리한다. 결정하기까지 시간에 상관없이 수개월을 지켜보고 가능성을 분석하고 주변 상권을 파악한다. 어렵게 결정한 장소에서는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보다는 인테리어부터 내부 동선까지 철저한 데이터에 따른다.
&lt;br/&gt;
&lt;br/&gt;남들은 지금의 모습만 보고 성공한 사장님이라고 치켜세우지만 결실을 보기까지 수 없는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인터뷰가 있던 날에도 손수 전단을 돌렸다. 이 또한 영업이자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실내에만 갇혀 지낸다는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한 활동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널렸다며 오늘도 새로운 구상을 공모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사업도 포함됐지만 지금 운영 중인 사업을 안정화하기 위한 방책도 담겼다. 오직 PC방 하나로 청춘을 불태운 프리미엄 디비 피시방 정연규 대표의 이야기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전쟁터 가운데 창업, 꽃 피우기까지&lt;br/&gt;
두꺼운 편견 벗어던진 이색 PC방&lt;br/&gt;
어두컴컴한 분위기에서 게임한다?&lt;br/&gt;
먹고, 마시고, 즐기려면 밝아야 한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디비 프리미엄 PC카페. 아무리 아이템이 대중화한 PC방이지만 젊은 감각에 맞춰 이름부터 차별화하고 싶었다. 이름만 달리해서 될 것이 아니었기에 내부 분위기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 PC방 하면 막연하게 떠올리는 어두운 분위기에서 게임에 빠져 지내는 이미지 또한 정연규 대표 생각에 달갑지 않았기에 마찬가지로 다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사용하는 이곳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싶었다는 것.
&lt;br/&gt;
&lt;br/&gt;그렇다면 PC방 또는 게임방을 둘러싸고 있는 케케묵은 편견을 어떻게 하면 탈피할 수 있을까? 디비 PC카페의 구상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전통적인 블랙을 벗어나 벽면을 화사한 화이트 색상으로 결정하고 보니 조명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직광을 최소로 하고 반사광을 높여 눈의 피로감을 최대한 낮춰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오픈형 천정으로 구성하고 전고를 높여 답답함을 걷어냈다. 적잖은 비용을 투자함에도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겼기에 감행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F26405D256B6F3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F26405D256B6F3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6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DFA3D5D256B702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DFA3D5D256B702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7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탁 트인 광활한 느낌도 좋지만, 구석을 선호하는 게이머를 위해 존별로 포인트도 달리했다. 한 번에 10대 이상 PC를 배열해 같은 공간에서 여럿이 즐기는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한 게임에 족히 1시간 이상 앉아있는 사용성을 고려해 의자는 가급적 편안한 느낌을 안기는 제품으로, 하지만 자주 움직이고 다양한 사람이 사용하는 점을 따져 견고함도 중시했다. 이 외에도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까지 게임을 즐기는 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가격 적인 요건보다는 체험을 중시했다.
&lt;br/&gt;
&lt;br/&gt;PC방이기에 막연하게 최신 제품을 선호하는 거겠지? 라는 생각은 의외의 답으로 돌아왔다. 하드웨어 사항은 최신보다는 최상을 중시한단다. 총 18곳 PC방을 운영하다 보니 최신 유행보다 더 중요하게 체크하는 것은 제품의 안정성이란다. 덕분에 단순히 최신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 한 번이라도 사용해본 브랜드를 우선하되 불량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것이 암묵적인 약속이다. 새롭게 오픈한 이곳만 해도 들여온 PC 대수는 약 140여 대. 최신은 가장 빠른 유행에는 부합하나 안정된 경험 또는 경영을 하는데 만족을 높이는 요건 충족은 늘 엇나갔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5374C5D256B6F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5374C5D256B6F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7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 점에서 최상은 최신이라는 조건에는 한발 물러나 있지만 검증된 제품이기에 게임을 즐기는데 혹은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는 데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그렇게 결정한 구성은 인텔 i7 9700K에 엔비디아 RTX2080VGA로 무장했고 여기에 전원공급장치는 항시 맥스엘리트가 공급하는 시소닉 전원공급장치를 달았다. 첫째도 둘째로 장시간 구동에 안정된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대로 PC가 구동될 수 없다는 철칙이 반영된 결과다.
&lt;br/&gt;
&lt;br/&gt;실제 정연규 대표가 운영하는 PC방 대부분 장비에는 맥스엘리트 또는 시소닉 두 가지 브랜드의 전원공급장치가 쓰였다.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지금껏 초기 불량을 제외한 작동 중 발생한 한 대의 불량도 없다는 사실이다. 적잖은 비용 투자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고가인 시소닉을 주저하지 않는 것은 고장률이 1%도 안 될 정도로 현저하게 낮지만, 그보다 10년이라는 무상 보증에 끌려서다. 유지비용 및 사후관리비용 그리고 추후 기변을 고려해도 이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BBC405D256B6F0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BBC405D256B6F0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7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운영자 입장에서는 그런데 실제 사용자 입장에도 마찬가지일까?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이용자가 자리를 채우고 있다.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도 오동작이 없는 데다가 시대에 뒤지지 않는 최신 사항으로 시스템을 구비하는 정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시스템은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 됐다. 하드웨어에 예민한 청소년 또한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은 지금껏 타 게임방의 그것과는 여러모로 다르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게임은 해롭다는 인식에 짓눌린 PC방이 아닌 부담 없이 친구와 놀다 갈 수 있는 곳이기에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해맑은 표정이 가득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내 인생의 PC방은 모든 것!&lt;br/&gt;
더욱 편안한 장소, 더욱 즐거운 PC방&lt;br/&gt;
사용자가 만족스러워야 단골이 되는 법.&lt;br/&gt;
2천만 원 들여 출입구까지 새롭게 내!&lt;br/&gt;
&lt;/b&gt;&lt;/span&gt;

&lt;br/&gt;정연규 대표는 경기도 부천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웠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PC방 사업은 이렇게 키울 것이라고 계획을 했던 것은 아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작금의 실상을 접하고 나만의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됐단다. 처음에는 남이 하던 PC방을 인수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기회가 되어 자리를 옮겼고, 잘 될 때도 있었지만 안 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마다 안 되는 곳에 연연하기보다는 잘되는 희망 하나만 보고 그쪽을 향해 달려갔다. 여유가 있어서도 아닌 초반에는 빌려서 시작한 인생이지만 지금은 PC방만 18곳을 운영할 정도로 자리 잡았다.
&lt;br/&gt;

&lt;br/&gt;그의 성공을 이끈 철칙 하나는 본인의 브랜드 구축이다. 전문 프랜차이즈도 있지만 정 대표의 방향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내키지 않은 이유 중 결정적인 것은 경쟁력이다. 창업 시장은 급변하는데 시스템으로 정립한 운영방식은 과거 방식에 머물렀기에 시대를 앞서나가지 못했다. 이용자 성향도 변하고 시장도 변하고 무엇보다 우후죽순 들어서는 PC방을 들어가 보면 다 같은 형태를 한 PC방이라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정연규 대표가 운영하는 PC방이 유독 개성을 중시하고 최근에는 밝고 화사함을 내세운 것은 시류의 변화에 따른 결과다.
&lt;br/&gt;
&lt;br/&gt;오랜 운영 경험이 빛을 발한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임에도 주저하지 않은 한 가지는 바로 계단이다. 새롭게 문을 연 디비 PC 카페에는 계단을 새롭게 내는 것에만 약 2천만 원을 투자했다. 게다가 PC를 둘 공간 상당 부분을 계단이 차지했기에 비용도 투자하지만 동시에 장소도 양보해야 했다. 그러한 손해를 감수하며 결단을 내린 이유라면 대로변에 위치한 PC방을 들어오는 데 돌아가고 계단을 또 타고 들어와야 하는 복잡함이 싫어서란다. 오직 사용자의 이용 문턱을 낮추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정 대표 추진력이 빛을 발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5BD455D256B700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5BD455D256B700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699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지막으로 쾌적했다. 답답한 PC방이 아닌 늘 맑은 공기로 가득한 이곳. 환기에 각별히 신경을 쓴 결과다. “덕트 시설만 해도 굉장히 엄격하게 했어요. 다른 PC방을 가보면 답답하고 매캐한 우중충한 분위기가 싫었어요. 청소년도 많이 오는데 여긴 다르구나. 라는 느낌을 원했죠. PC방이 아닌 하나의 카페이자 문화공간을 지향했습니다. 태동은 게임을 즐기는 장소였지만 지금의 이용자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친구를 만나고, 놀이를 즐기고, 식사도 해결하죠. 변화한 시대상에 발맞춰야 할 필요가 PC방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죠!”
&lt;br/&gt;

&lt;br/&gt;90년도 말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몰고 한 PC방은 20년이 넘은 오랜 세월을 겪으며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e스포츠는 문화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정착했다. 초등학생이 선망하는 직업군에 프로게이머가 등장했고 게임을 그릇된 시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봐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과거의 편견만으로 푸념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시선으로 인정해야 할 세상이 열린 셈이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 번화가 한 복판에 자리한 프리미엄 디비 피시방. PC방의 태동과 함께했던 정연규 대표에게 PC방은 가장 잘하는 분야이자 자신 있는 분야다. 분위기부터 싹 달리해 어두운 PC방은 이제 과거의 일로 치부해도 좋다. 바야흐로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야 할 부천의 명소로 입소문을 타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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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l 2019 13:40: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dquo;지금부터 라이젠 시대!&amp;rd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새로 쓰는 AMD 역사! “라이젠 시대!” 선언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AMD코리아 CPU 세일즈 총괄 고춘일 대표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54C3B5D235122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54C3B5D235122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7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7월 08일] - ‘10년 주기로 변한 컴퓨팅 역사. 새로 쓰는 라이젠’
&lt;br/&gt;   
&lt;br/&gt;PC가 세상에 등장한 이래 단 한 번도 변함없던 구도라면 만년 1위 인텔의 그늘에 가려 줄 곳 2위에 머물던 AMD의 척박하던 입지다. 하지만 인텔 텃세가 기승을 떨치던 한국 컴퓨팅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이 최근 2년 사이 수직으로 급상승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건 의미가 남다르다. 급기야 7월 7일 모습을 드러낸 라이젠 3세대를 기점으로 컨슈머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AMD가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까지 들리고 있다.
&lt;br/&gt;   
&lt;br/&gt;판매를 알리고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 최상위급 모델이 가장 먼저 동난 기록은 AMD 역사 사상 처음 있는 일이자, 그만큼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명확한 데이터다. 좀처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AMD코리아 CPU 세일즈 총괄 고춘일 대표(이하 AMD코리아 고춘일 대표)가 직접 MSI 행사 현장에 나와 마이크를 잡은 것 또한 이러한 분위기에 대한 화답이다. 30년 넘게 컴퓨팅 그것도 CPU 한 분야만 고집했기에 시장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고 대응한 고 대표의 눈에 2019년은 라이젠을 위한 서막이 열리는 기점이다.
&lt;br/&gt;   
&lt;br/&gt;AMD 라이젠이 3세대를 기점으로 역사를 새롭게 쓸 거라는 자신감 또한 마찬가지다. 분명한 것은 2019년 지금이 CPU 역사가 바뀌는 시점이자 그 바통을 지금까지의 인텔의 손에서 벗어나 AMD가 손에 쥔 형국이라는 계산이다. 컴퓨팅 변천사에도 별반 다르지 않다.
&lt;br/&gt;   
&lt;br/&gt;예컨대 89년도 386이 세상이 등장했고, 99년도에 AMD가 1기가의 벽을 깨고 386의 야성을 무너뜨렸으며, 09년도에 린필드를 시작으로 인텔의 독주가 이어졌다. 그리고 19년 지금의 시장 분위기는 AMD에 주도권이 넘어왔다. 버그로 끝없는 점유율 하락을 기록하는 사이 AMD는 라이젠을 3세대까지 개선하면서 상품성을 높였다. 그렇게 완성한 제품이 하루 전인 7월 7일 세상에 공개되었으니 당연한 흐름이다.
&lt;br/&gt;    
&lt;br/&gt;많은 특징이 있지만, 그중 한 가지를 꼽아야 한다면 바로 오버클럭킹 성능이다. 여기에 3세대 라이젠이 내세운 기본적인 제원이다. 이 두 분야는 이전까지 인텔의 입김이 견고하게 작용하던 분야다. 많은 오버클럭킹 대회가 인텔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수많은 게이머가 환호하던 현상 또한 올해 컴퓨텍스 현장에서도 여실히 증명됐다. 하지만 고춘일 대표는 AMD가 3세대를 기점으로 두 가지 핵심을 손에 쥐고 흔들 준비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인텔과 비교해 한발 앞선 성능의 기반에 자리한 하드웨어 설계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인텔 최상위급 제품을 따라잡았다는 확신이다.
&lt;br/&gt;    
&lt;br/&gt;실제 내세운 테스트 자료 또한 모든 면에서 AMD는 인텔을 앞섰다. 캐시 메모리는 물론 코어 스레드 경쟁에서도 이미 인텔은 기존 제품 가지고는 라이젠 3세대를 대적하기 힘든 구도라고 언급했다. 불과 2년 전에 나온 라이젠 2세대 제품만 해도 8세대와 9세대에 견주면 다소 뒤진 게이밍 성능이라는 평가가 다분했으나 3세대는 싱글 코어 성능은 물론 멀티코어 성능까지 향상된 면모가 뚜렷한 상품성을 굳혔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562505D2351222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562505D2351222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08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특히 3세대 라이젠이 게이밍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 확신하는 것의 이면에 자리한 6코어 12스레드라는 구도는 게이밍을 쾌적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사양이라는 것. 같은 비용 대비 인텔 그리고 AMD라는 구도에서 경쟁력은 후자가 월등히 앞선다는 것이 지금까지 등장한 자료에서 드러났고 7월 7일을 기점으로 판매에 돌입한 라이젠 3세대를 통해 이변이 없는 한 더욱 여실히 증명될 거라는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lt;br/&gt;    
&lt;br/&gt;구형 시스템 업그레이드에서도 3세대는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3세대 라이젠은 구형 시스템에서도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구현합니다. 같은 비용 투자 대비 더 나은 효율을 지닌 것이죠.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실제 TDP조차 낮음이 확인됐습니다. 더 낮은 전력에서도 더 높은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 바로 라이젠 3세대 제품입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지금까지의 분위기가 신뢰를 굳힐 결정적인 배경에 되는 데 충분했다.
&lt;br/&gt;     
&lt;br/&gt;사무용 PC 시장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이미 내장 그래픽 성능만 본다면 기존 레이븐 릿지 기반 AMD CPU가 우세함을 검증받은 상황. 자연스럽게 2세대는 3세대로 바통을 이어갈 것이며, 싱글/멀티/APU 성능 모두에서 라이젠은 경쟁사의 제품을 앞서는 더 나은 경험을 구현하는 데 2019년 현시점에 유일한 대안이자, 게이밍성능에서도 모든 라인업에서 비교 제품을 앞서는 수치로 우위를 기록했다며 이 한마디를 재차 강조했다. ‘컴퓨팅은 라이젠 시대로 돌입한다.’ ‘왜 라이젠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명쾌한 답안지를 제시하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    </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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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l 2019 23:2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MSI, 라이젠 3세대 지원사격!</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6</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라이젠 3세대 ‘지원’나선 MSI

&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오직 게이밍에 포커스, 메인보드와 커브드 모니터 공개
&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C1E4F5D2350652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C1E4F5D2350652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11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7월 08일] - 운명이 날이 밝았다. 미국 시각으로 7월 7일. 차세대 컴퓨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바로 그 제품, 라이젠 3세대가 판매를 알렸다. 가격비교 사이트에 오른 제품은 총 5종. 기본적인 라이젠5 3600을 시작으로 3600x, 3700x, 3800x 그리고 3900x까지다. 불과 하루임에도 신제품을 향한 열기는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관련 게시물도 0시를 기해 쏟아지고 있다.
&lt;br/&gt; 
&lt;br/&gt;모두의 기대를 모은 성능 뒷받침 테스트 자료부터 새롭게 합류한 x570 칩셋 기반 하드웨어 소식은 기본이다. 기존 컴퓨팅 기반에서 3세대 지원에 꼭 갖춰야 할 바이오스 업데이트까지 라이젠 3세대라는 제품을 기점으로 활동 반경을 차츰 넓혀가는 모양새다. 그만큼 컴퓨팅 업계에서 보기 드문 초유의 화두이자 지각 변동을 기대해도 될 만큼 충분한 파급력을 지닌 역대급 이슈이기에 비중 높여 다뤄지는 상황.
 &lt;br/&gt;
&lt;br/&gt;때마침 주말이 끝난 다음 날이자 업무 개시 첫날인 월요일에 가장 먼저 라이젠 3세대 대응을 공포한 브랜드가 등장해 남다른 전열을 불태웠다. MSI는 8일 용산에서 첫 번째로 라이젠 3세대를 겨냥한 라인업을 정비하고 시장 분위기 선점을 위한 빠른 행보에 나설 것을 암시했다. 라이젠 3세대 대응 x57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신제품 공개를 언급하며 커브드 게임용 모니터까지 일련의 라인업을 게이밍에 초점을 맞추고 이의 대응에 라이젠을 앞세워 재편할 속내를 비친 것이다.
&lt;br/&gt; 

&lt;br/&gt;‘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우리 옛말 그대로 MSI는 라이젠 3세대 대응을 크게 두 가지 요점으로 일축했다. 기존 사용자라면 BIOS 업데이트가 손쉬운 방법이며, 신규 사용자라면 3세대에 어울리는 x570 칩셋 기반 메인보드로 올라타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물론 가장 안정적인 메인보드 브랜드라는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초반 시장에 형성된 가격을 두고 다소 잡음이 들리는 상황이나 이 또한 머지않아 안정될 것이기에 지극히 현실적인 분석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4633F5D235065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4633F5D235065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13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gt;&lt;/span&gt;&lt;/p&gt;

&lt;br/&gt;하지만 초반 분위기만으로도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된 상황이다. 용산 유통 현장을 둘러본 바 라이젠 3세대 제품 초반에 풀린 물량 대부분을 판매 하루 만에 거의 소진한 판매점도 확인됐다. 유독 빠르게 동난 등급은 최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3800x 이상이다. 그야말로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찾는 수요가 줄을 이었다. 출시 전부터 고성능 지향 제품이라는 말이 들렸으며, 실제 찾는 수요 또한 일명 하이엔드라 불리는 고성능 선호 사용자가 먼저 움직인 정황이 다분했다.
&lt;br/&gt;  
&lt;br/&gt;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야심 차게 MSI가 선보인 라이젠 3세대 대응 메인보드는 성능, 안정성 그리고 튜닝이라는 3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가장 비중 높여 설명한 부분은 히트싱크 디자인이다. 게이밍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만큼 충분한 성능을 제시함에도 더 나은 성능을 꾀할 사용자에게 보너스와 같은 오버클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피력한 셈이다. m.2와 메인보드 칩셋을 동시에 식히는 프로즌 히트싱크 설계도 더했다. 여기에 기존 슬리브 방식 대비 긴 수명을 제공하는 더블 볼베어링 기반 팬 도입도 한 가지 특징이다.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동작하지 않게 한 제로쿨링 설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lt;br/&gt;  
&lt;br/&gt;단순한 기능 하나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조화로 움직이는 아이디어인데, 파트별 특징을 궁극적인 용도에서 진단하자면 효율 및 성능 그리고 수명과 직결한 부분에 균형을 중시했다. 여기에 대역폭이 더욱 증가한 PCIe 4.0 규격은 라이젠 3세대 제품과 x570의 조화로만 경험할 수 있는 결정적인 특징이다. MSI 관계자는 3.0 대비 최대 두 배 이상 성능 향상을 기대할 만하다는 표현으로 차세대 컴퓨팅의 주역이 될 자질이 충분함을 재차 강조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723495D235065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723495D235065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71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안정된 전력 공급과 밀접한 설계도 각별히 신경 썼다. 최상위 갓라이크 메인보드 시리즈는 전원부 설계만 19 phase에 달한다. 그 덕에 나올만한 표현이라면 ‘메인보드 끝판왕’ MEM 테스트를 기준으로 달성한 5,000MHz 기록이라면 오버클럭까지 무난히 구사할 수 있는 안정성은 입증한 셈이다. 이날 MSI가 공개한 메인보드는 총 6종. AMD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젠 3세대 CPU가 5종임을 감안하면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데 6종은 충분하다 못해 풍족한 선택지라는 표현 그대로 가 어울리는 상황이다.
&lt;br/&gt;  
&lt;br/&gt;커브드 모니터도 MSI가 중시하는 아이템이다. 유달리 커브드라는 것에 MSI 관계라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평면 모니터 대비 더 나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이유가 첫 번째요. 물리적으로 사람이 시선으로 인식하는 R 값이 일치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가 적다는 것이 두 번째다. 그리고 멀티스크린 구현 환경에서도 평면 대비 유리하다는 것이 마지막이자 동시에 세 번째가 되는 이유다.
&lt;br/&gt;  
 &lt;br/&gt;MSI가 근거 없이 내세우는 주장이 아니다. 2018년 기준 IDC 선정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게이밍 브랜드 가운데 MSI가 1위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주목할 자료다. 지난 3년간 누적 판매량만 200만대 이상을 달성했고, 연간 판매량도 매년 순항하는 추세다. 커브드 모니터의 수요 상당수가 게이밍과 연관한 분야라는 점을 추정할 때 MSI 브랜드가 게이밍 시장에서 노린 인지도를 가볍게 여길 수 없다. 이러한 분위기를 수성해 하반기에도 디스플레이 시장에 신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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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8 Jul 2019 23:19: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학도 영업맨이 되다.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차별화 못한 비즈니스는 경쟁력 없다”&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인터뷰]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9D8435CE6A9E61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9D8435CE6A9E61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20&quot; filename=&quot;0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4월 23일] - “1등이 목표이던 청년, 지나온 세월 돌이켜보니 중요한 건 구성원의 만족”
&lt;br/&gt;
&lt;br/&gt;혈기왕성한 나이 ‘서른둘’에 1등을 목표로 안정된 터울을 뛰쳐나와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모든 면에서 결실을 본 완성형 인간이 아닌 여전히 더 배울 것이 많았던 그러한 이유로 진행형 인간이라 자평하는 그에게 ‘젊음’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밑천이 됐고, 어느덧 10년 세월에 딱 1년이 모자란 횟수로만 9년 차 고지를 앞두고 있다.
&lt;br/&gt;
&lt;br/&gt;일찍이 ‘사업’에 눈을 뜬 그에게 공대 진학 또한 오직 ‘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가지 포섭인 셈. 기업 경쟁력의 첫 번째 핵심은 오직 기술력이라 믿기에 공대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기회였다. 첫 직장에서 근 10여 년에 달하는 세월을 엔지니어로 정진한 이후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그의 인생 2막에는 에프엑스컨설팅 성해중 대표라는 직책이 붙었다. 하지만 두 번째 시작이라는 감회보다는 무조건 성공해야만 한다는 조급함에 잰걸음이 계속되었고, 이후 9년이라는 긴 세월이 추가로 더해진 이후에서야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향해 전략 선회라는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lt;br/&gt;
&lt;br/&gt;“남들에게 성공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저의 기준에서 성공은 절대적이며 상대적이고요. 예를 들면 안에서 1등이 밖에서도 1등은 아니잖아요. 사실 모든 기업이 시작단계에 세우는 목표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하지만 결국 수치가 목표인 승부는 어떤 형태로든 결국은 내가 지게 되어있어요.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젊은 호기가 저를 이끌었다면, 창업한 이후에는 무언가를 이뤄내야 한다는 조급함에 쫒기 듯 달려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나 스스로가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lt;br/&gt;
&lt;br/&gt;희생과 타협이 수반되어야 하는 1등이라는 위치에 연연하는 것 대비 에프엑스컨설팅에 적을 둔 구성원에게 남다른 가치를 안겨주는 울타리로 만들기 위함이 성해중 대표가 바라는 바다.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얼마나 고민했을까? 필요한 조건이라면 안정된 수익 창출과 지속하는 성장 기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인정받는 구심점을 확보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했다. 무릇 기업의 첫 번째 경쟁력이 ‘기술’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지론에 “차별화 되지 못한 비즈니스는 경쟁력이 없다”는 모토가 그렇게 정립됐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공학도 영업맨이 되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세계&lt;br/&gt;
&lt;/b&gt;&lt;/span&gt;

&lt;br/&gt;남들과 차별화 되는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건 성해중 대표. 그 결과 동종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돈독한 관계를 굳건히 다진 기업이라는 평가와 함께 지금의 자리에 오를수 있었다. 물론 뼈를 깎는 체질 개선은 물론 구성원의 협력이 필수였다. 성 대표가 조직에 몸담고 있을 당시라면 분명 엔지니어였기에 오롯이 주어진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지만, 그가 조직의 대표가 된 이후에는 비단 한 가지에 안주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차이란다.
&lt;br/&gt;
&lt;br/&gt;그래서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했다는 것인가? 도통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내비치자 돌아온 반응은 ‘영업능력’에서 답을 찾았다는 것.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하도록 훈련받은 성 대표의 인생에 변곡점이 있다면 바로 이 무렵이다. 그제야 깨달았다. 영업과 엔지니어의 차이를 가르는 기준은 종이 한 장 차이였다는 것을. 하지만 고객의 체감에는 서비스 완성도를 천지 차이로 가르는 핵심 요소였다. 유독 에프엑스컨설팅에 일을 맡기면 여느 기업보다 책임감 있게 해결하고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는 평가가 후한 배경이다.
&lt;br/&gt;
&lt;br/&gt;“엔지니어와 영업은 하는 일 만큼이나 간극이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영업은 기술이나 문서 작업을 등한시하는 부분이 있고, 엔지니어는 영업적인 마인드를 회피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엔지니어는 영업마인드, 영업사원은 기술적 마인드를 충족할 수만 있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제품을 이해하고 기술을 분석하고 업계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 신뢰가 쌓이고 믿고 의뢰할 신망이 싹트니까요. 말은 쉽지만, 실제 이러한 능력을 겸비하기까지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 모두 끝없이 타협점을 찾아가며 간극을 좁혀나갔습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돈을 쫓기 보다는 비즈니스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핵심&lt;br/&gt;
&lt;/b&gt;&lt;/span&gt;

&lt;br/&gt;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 능력은 트러블 슈팅을 기반으로 하는 컨설팅이다. 쉽게 말해서 MS 계열 서비스를 이용하던 기업이 어떤 식으로든지 기술 최적화를 원할 경우 의뢰하면 조건없이 달려서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성해중 대표가 과거 MS 엔지니어 출신인데다가 보안 및 전산 관련 분야 활용도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습득하고 있는데서 출발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오직 MS 계열 플랫폼 외길 행진 19년차 전문가의 포스가 지금의 사업 모델로 안착한 것인데, 이 중에서도 클라우드 환경 보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강점을 보인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25F435CE6A9E6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25F435CE6A9E6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63&quot; filename=&quot;DSC0273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클라우드가 대세라고 하지만 그 형국이 나의 데이터 자산을 외부에 위탁 관리하는 구도라 여러 가지 이유로 주저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보안은 다음 문제고 회사 존립을 좌우하는 민감한 정보인데 아무래도 위탁 관리라는 말 그대로 내 정보에 언제든지 접근할 권리를 넘겨주는 것이니까요. 흔쾌히 의뢰할 기업은 단 한곳도 없을 거에요. 기업이 서버실을 두고 적잖은 수고로움이 수반하는 관리를 고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기획을 해줘야 하고, 이후 관리 정책도 세워야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에프엑스컨설팅의 사업 모델입니다.”
&lt;br/&gt;
&lt;br/&gt;물론 초기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컨설팅 비용이 무료라는 점을 악용한 일부 기업이 컨설팅 후 제공되는 로드맵만 받고 실행은 다른 곳을 통하는 경우는 허를 찌르는 기분이었다는 거다. 애초에 그러할 가능성도 염두에 뒀기에 쿨하게 넘겼지만, 어떤 연유인지 다시 돌아와 의뢰하는 때도 있었다. 보고서에 따라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완벽하게 조치하는 것임에도 실행에 필요한 역량 부족으로 정작 쩔쩔매는 경우다. 차별화를 위한 첫 번째 선결 조건이 기술력이라던 성 대표의 지론이 재차 인정받던 순간이다.
&lt;br/&gt;
&lt;br/&gt;하지만 한 가지 아이템이면 충분할까? 성 대표의 시야에 들어온 신규 사업 모델 두 가지는 보안과 밀접한 데이터백업과 문서 중앙화다. 따지는 조건은 크게 두 가지 ▲쓰다 보면 느려지는 성능 저하 문제가 없어야 하고 ▲스토리지 장애가 없어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선호하는 장비 브랜드라면 시놀로지와 큐냅 중 최근 후자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장애 빈도가 현저하게 낮고, 장애가 발생해도 기술 지원이 빠르고 신속하게 이뤄지기에 실제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이유다.
&lt;br/&gt;
&lt;br/&gt;줄곧 ‘차별화한 비즈니스가 곧 경쟁력’이라고 말해온 에프엑스컨설팅이 신규 사업을 기웃거리는 측면은 왜일까? 마찬가지로 두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함이고, 둘째는 경쟁력 확보가 기업 존립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 아닌 어디까지나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자’는 기준에 충족하는 아이템이어야 한다. 이 또한 단순히 돈을 쫒는 목적이 아닌 거래처를 확보하고, 여기에서 이뤄지는 비즈니스가 장기적으로 보면 곧 기업의 성장 발판이라는 것. 오랜 경험에서 찾아낸 성해중 대표만의 확고한 철학이 녹아났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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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25#entry1625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May 2019 23:1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dquo;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IT융합에 달렸다.&amp;rd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영상 모니터링 비즈니스로 정부 기간산업 주도&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인터뷰] ‘합강테크’ 김창영 대표&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2F8505CE6A8B03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2F8505CE6A8B03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36&quot; filename=&quot;합강테크1_main.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 /&gt;[2019년 05월 06일] - 소프트웨어 융합이 전 국가적 어젠다가 되면서 국가 기간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기관 특성상 업무 방식의 혁신이 쉽게 일어나기 어려운 분야인데, 시대가 흐름에 따라 조직의 탄력성이 높아지고 비용 절감 등이 중요한 화두가 되면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태다. 일반 기업에 비해 의사결정 기간은 길지만, 한 번 결정된 것을 잘 바꾸지 않는다는 점에서 협력사들에게는 안정적인 기회의 장이 되는 것 또한 기간산업만의 특징이다.
&lt;br /&gt;
&lt;br /&gt;2013년 창업한 합강테크. 부산, 경남의 환경 관련 B2G(기업-정부 간)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이 회사는 게이트웨이 프로토콜 개발로 시작해 현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환경공단 등과의 협업으로 맨홀 수리, 유량 제어 등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환경 전문 IT 기업이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국가 기반 상수도 산업에 IT 혁신&lt;br /&gt;
연간 수십 억 국민 혈세 절감에 일조&lt;br /&gt;
&lt;/b&gt;&lt;/span&gt;

&lt;br /&gt;“스마트폰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맵핑을 해서 직접 현장을 가지 않아도 맨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수제어, 하수모니터링, 센싱, BOD및 COD 현황 파악까지 모두 가능하죠. 수십 억의 비용을 줄여줍니다. 기존 업체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lt;br /&gt;
&lt;br /&gt;동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합강테크 김창영 대표는 전기를 전공한 전형적인 ‘공돌이’다. 5년간 연구소에서 자동차 네트워크 분야에 재직하던 그는 2000년대 IT 붐이 이는 현상을 보고 대학원에 진학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뛰어들었다. 그는 “소프트웨어라는 분야는 쉽지 않지만 늘 새롭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었다”며 “공무원들과 연구소 시절부터 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 니즈는 충분히 파악한 상황에서 확신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lt;br /&gt;
&lt;br /&gt;합강테크가 비교적 빠르게 자리잡은 배경에는 기술력이 있었다. 지금도 합강테크의 가장 큰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맨홀 수리와 교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꾸준히 한 분야을 맡던 기능직들이 없어지고 조직이 순환보직으로 바뀌면서 매번 다른 담당자가 수많은 맨홀의 위치를 새로 파악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긴 것이다.
&lt;br /&gt;
&lt;br /&gt;“이론적으로는 현장 출동해서 맨홀을 교체하고 밸브를 잠그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실제 현장은 달랐어요. 도면과 현장의 위치가 달랐던 것이죠. 맨홀이 부산에만 3만 개가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메뉴얼에 따른 처치법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 파악이 중요한데, 담당자가 매번 바뀌니 히스토리를 알 수 없게 되면서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lt;br /&gt;
&lt;br /&gt;자동차가 얼마나 다니는 곳인가, 온도는 높은가 낮은가, 통신 상태는 어떠한가에 따라 장비도 달라지고 소요시간에 대한 파악이 천차만별인 상황. 합강테크는 반 포기상태에 있던 상수도 사업본부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맵핑 아이디어로 역제안을 한다. 1년 6개월간의 씨름 끝에 3,000여 개의 데이터를 수집,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특허 등록 건수 5년간 12회 이상&lt;br /&gt;
도전의식 멈추지 않고 혁신 강조&lt;br /&gt;
&lt;/b&gt;&lt;/span&gt;

&lt;br /&gt;회사 설립 후 5년간 등록된 특허만 12건에 이른다. 부산시, 부산환경공단, 동의대학교, 해양대학교 등과 협력을 맺고 함께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합강테크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수도 처리 관련 일들을 하다가 환경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지만 합강테크의 시선은 상하수도에만 머물러있지 않다. 김 대표는 합강테크 초기부터 선박 분야을 머릿 속에 두고 있다.
&lt;br /&gt;
&lt;br /&gt;“자율주행, 보안 문제 등 선박 통신 부분은 아직 개척할 여지가 대단히 많다고 봅니다. 관련 특허도 갖고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은 인력이 부족해 시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합강테크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확장성이 대단히 높다고 자부합니다.” 
&lt;br /&gt;
&lt;br /&gt;김 대표가 인터뷰 내내 가장 강조하던 단어는 바로 ‘융합’이다. 이미 합강테크가 공개한 미세먼지 측정기, 제수변관리 시스템, 운전자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은 모두 전통적인 산업에 혁신을 입히는 일이다. 그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과거 3D 직종보다 못하다고 할 정도로 밤샘작업도 많고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모든 산업은 IT와 연계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도전의식을 갖고 일정 단계를 넘어가려는 노력을 경주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합강테크 김창영 대표와의 1문1답&lt;br /&gt;
&lt;/b&gt;&lt;/span&gt;

&lt;br /&gt;&lt;b&gt;Q. ‘합강’의 뜻이 궁금하다.&lt;/b&gt;
&lt;br /&gt;A. ‘강물이 합쳐진다’는 뜻으로 화합을 의미한다. 대학 시절 서예를 했는데 지도교수님이 지어주신 호다. 막연하게 언젠가 내 사업을 하면 이 이름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IT 기술기업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융합을 강조하는 사업의 성격과 부합한다는 확신에 밀어붙였다. 주변 사람들도 뜻을 들으면 대부분 호응하며 인정해주는 분위기라 다행이라 생각한다(웃음).
&lt;br /&gt;
&lt;br /&gt;&lt;b&gt;Q. 사업 과정에서 고비는 없었나?&lt;/b&gt;
&lt;br /&gt;A. 3년차 때 고비가 한 번 있었다. 부산시와 함께 일을 추진하다가 엎어질 뻔 했는데 오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뒷감당이 힘들 뻔 했다. 다행히 이 일을 계기로 오히려 기회가 더 넓어졌다. 인간적인 문제보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 GPS 오차 등에 대해 공무원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을 잘 설득하고 설명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고, 다른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데도 더 여유가 생겼다.
&lt;br /&gt;
&lt;br /&gt;&lt;b&gt;Q. 소프트웨어 개발을 꿈꾸는 학생이나 청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lt;/b&gt;
&lt;br /&gt;A.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게 있다. 한 번 빠지면 재미있게, 그리고 열심히 하는데 그 단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특히 언어가 어려우니 포기한다. 하지만 그 단계만 극복하면 운신의 폭은 정말 넓어진다. 의지를 가졌으면 좋겠다. 융합의 관점에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면 좋은 게임 개발자가 될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덕후’ 기질을 보이는 어떤 분야라도 좋다. IT는 융합의 학문이다. 어디든 적용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lt;b&gt;Q. 합강테크의 올해 과제는?&lt;/b&gt;
&lt;br /&gt;A. 지금까지는 안정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성장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환경공단과 추진 중인 시범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본격화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많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인식을 환기하는 것도 할 일이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매출을 따지는 정부기관에서 투자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 영업인력 채용 등 할 일이 많다. 지금 하는 비즈니스들이 투자를 위한 좋은 계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적절한 시기에 법인 전환을 추진하려 한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span&gt;


</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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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May 2019 23:0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존기] 어쩌다 보니 창업, 그 후 10개월</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어쩌다 보니 창업, 그 후 10개월&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언론재벌 김 사장의 혈혈단신 생존기&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A17495CE6A8521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A17495CE6A8521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43&quot; filename=&quot;bulletin-board-2764652_960_72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5월 16일] - 어쩌다 보니 비자발적인 동기로 창업이라는 강을 건너고 드디어 10개월 고지에 진입했다. 아직 1년이라는 시기가 되기에는 2개월이나 부족한 마당에 10개월 가지고 뭔 호들갑이냐. 싶은 지인도 분명 있겠다. 응당 옳은 말이다. 그리고 먼저 이 길을 걸어가신 모든 사장님께 존경을 표한다. 분명한 건 무척이나 고되고 지루한 일상을 한 10년 보낸 기분이랄까!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내가 준비한 창업 자본은 달랑 200만원.&lt;br/&gt;
그 시기가 대략 2018년 상반기 무렵이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안산 옥탑에서 숨만 쉬며 1년을 버티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보니 수중에 남은 돈이라곤 고작 200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십원 짜리 한톨까지 탈탈 털어 모은 돈을 시드머니 삼아 시작하려던 것이 원래 계획이었으나 순탄하지 않았다. 그 돈은 개발이라는 감언이설 앞세워 세 치 혀 휘둘리던 개발자 놈이 삼켰고 안 뱉더라. 그렇게 난 수중에 1원짜리 하나 없던 거지가 되어 서울살이를 시작한다.

&lt;br/&gt;
&lt;br/&gt;서울 전역을 전전하다가 기필코 인 서울 해야겠다는 각오 하나로 뒤지길 몇 주. 그러다가 우연히 지금 주소지가 있는 강서구 화곡이라는 지역을 찾게 됐다. 물론 서울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한들 당시에는 이곳에 올 형편도 여력도 안 되었고, 전에 살던 세입자는 무슨 이유였던지 빨리 보증금을 빼서 써야 할 급한 일이 있다는 말만 연신 반복하며 계약을 꼬드겼다.
&lt;br/&gt;
&lt;br/&gt;아껴야 한다는 것에 사활을 건 내게 월세 몇 개월분을 선불로 주고라도 빨리 이곳을 떠야 한다는 조건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길게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계약합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이사 오겠다. 는 말과 함께 계약은 일사천리 이뤄지고, 정확히 1주일 뒤 임대차계약서에 도장까지 끝냈다. “이렇게 서울로 다시 복귀하는 구나”싶은 기대가 열리던 순간이다.
&lt;br/&gt;
&lt;br/&gt;하지만 머무른 곳에서 딱 1주일 되던 날 총 8개 세대가 살 수 있는 건물에 달랑 두 곳만 사람이 거주하는 것을 알게 됐고. 인기척이라곤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더욱 의심은 확신으로 치닫는다. 그래 분명 이곳에서 뭔 일이 있었던 게야! 다른 집은 텅텅 비어 있고, 빈집임에도 각종 명세서와 체납 통지서만 그득한 모습을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용하면 나야 좋지’ 그게 뭔 대수인가 싶었다. 지옥이 곧 이승이라고 생각하는 나였기에.
&lt;br/&gt;
&lt;br/&gt;난 이곳에 사업자를 내고 사무실로 등록을 했다.
&lt;br/&gt;
&lt;br/&gt;초기에는 그야말로 황량한 벌판에 뭔가를 할 여유도 되지 않았던 상황. 상가에서는 창업 초기 오픈빨이 있다면, 난 지인 찬스에 기대어 버틸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유일했다. 예상대로 되는 경우는 0%. 도와줄 것처럼 꼬드기고 감언이설로 기대하게 만든 기업 관계자는 전혀 등을 보이기 일쑤였다. 그렇게 앞에서는 도와줄 것처럼 강조하더니 예상과 다른 행동 하며 일관하는 분은 실망이었고, 아니면 아닐 것이지 괜스레 말 돌돌 돌리며 시간 끌기 작전에 돌입하는 경우에는 정리하는 수순에 이르게 됐다.
&lt;br/&gt;
&lt;br/&gt;&lt;b&gt;“사람이 겉 다르고 속 다르다고, 딱 그러한 형국이구나!”&lt;/b&gt;
&lt;br/&gt;
&lt;br/&gt;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며 그 와중에도
&lt;br/&gt;
&lt;br/&gt;다시 일어나라며 일거리 맡겨 주신 분,
&lt;br/&gt;함께 해보자며 이것저것 맡겨주신 분.
&lt;br/&gt;마침 미디어 지원이 필요했는데 라며 맡겨준 분
&lt;br/&gt;틈날 때마다 알바 맡겨주신 분
&lt;br/&gt;모임 자리 생길 때마다 기죽지 않게 불러주신 분
&lt;br/&gt;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밥 사주며 격려하신 분
&lt;br/&gt;밥은 먹고 사냐며 일없어도 불러서 밥 사준 분
&lt;br/&gt;영업 개시 처음으로 후원해주신 분
&lt;br/&gt;힘이 되고 싶다며 이유 없이 후원해주신 분
&lt;br/&gt;주소 알려달라며 먹을 거 박스로 보내신 분
&lt;br/&gt;
&lt;br/&gt;까지 다양한 분의 도움으로 근근이 숨 쉬며 9개월을 버텼다.
&lt;br/&gt;
&lt;br/&gt;고작 10개월.... 두 자릿수에 접어드는 마당에, 나의 버킷리스트 한 장에는 내가 갚아야 할 도움 빌린 분의 이름이 적혀 있다. 고작 10개월이지만 해보니 많이 벌고 덜 벌고 가 중요한 게 아니더라. 사실 수익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이번처럼 병원에서 지내면 당장 편히 누워 두 발 뻗고 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압박이 심한 달도 흔하다.
&lt;br/&gt;
&lt;br/&gt;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분들 모두 함께, 김 모락모락 나는 밥 한 상 같이하고 내 능력으로 계산하는 것이 지금 나의 목표다. 혹자라면 뭔 목표가 그래.. 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쉽지만 클리어하기 가장 어려운 미션이 아닐까 싶다. 그날을 위해 난 오늘도 뛰고 또 뛰어본다. 제휴처를 늘리고 진정성을 보이며, 돈보다는 사람 관계를 우선하는 진정성을 말이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라이프/트랜드／기획</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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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23#entry1623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May 2019 23:04: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교되는 인생,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2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26px ;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2.5px;&quot;&gt;
&lt;br&gt;다시 뛸 수 있다면 당당해도 좋다.&lt;/span&gt;
&lt;br&gt;
&lt;span style=&quot;color:#8e8e8e; font-size:14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font-weight:bold;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7em; letter-spacing:-1px;&quot;&gt;
[불혹에 쉬어가는 삶]&lt;/span&gt;

&lt;br&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9D13B5CE6A7C81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9D13B5CE6A7C81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4&quot; filename=&quot;superhero-2503808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quot;/&gt;&lt;/span&gt;&lt;/p&gt;

&lt;br/&gt;
&lt;/div&gt;

&lt;span style=&quot;color:#212121; font-size:16px; font-family: Noto Sans KR, Hankyoreh_Font; text-align:justify; padding:15px 1.3% 15px 1.3%; line-height: 1.8em;&quot;&gt;

&lt;br/&gt;[2019년 05월 12일] - 남자 나이를 두고 마흔이라는 표현보다는 불혹에 유달리 의미를 두는 게 요즘 분위기다. 불혹이 뭐 그리 대수라고 우겨봤자 손해 보는 건 당사자다. 그 나이 먹도록 뭐 하고 살았어? 라는 소리에 괜한 자격지심이 드는 순간 난 지는 거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사는 것임에 책임감을 당연시여기고, 불혹이라는 이유로 그럴싸한 타이틀 하나 달고 있어야 사람 대우 받는 것을 거부해봤자 마치 그릇된 편견 한복판에서 ‘님들아 무례한 지적질  그만하시고요!’를 연발한 들 먹혀들지 않을 형국이다.
&lt;br/&gt;
&lt;br/&gt;&lt;b&gt;불혹[不惑]
&lt;br/&gt;나이 40세를 이르는 말.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lt;/b&gt;
&lt;br/&gt;
&lt;br/&gt;10대 초반에 비자발적으로 사회에 나와 발을 담근 것이 어느 사이 30년이 넘어 마흔하나를 바라보고 있다. 윗사람 눈치 봐가며 아등바등 살아온 것이 꽤 시간이 지나 국민연금 수령 조건 충족 120회를 벌써 오래전에 꽉 채웠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 보면 결혼해서 자녀 낳고, 내 집 마련해서 평범하게라도 살 수 있을 거라 예상했건만 세상일이라는 것이 내 마음처럼 이뤄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lt;br/&gt;
&lt;br/&gt;분명 똑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건만 이 나이 되고 보니 확연한 차이가 벌어졌다. 공무원 또는 대기업 타이틀 달고 시작한 동기와 중소기업 타이틀로 시작한 대다수 이들은 신분의 격차라 불려도 될 정도의 확연히 벌어진 간극을 마주하고 당혹함을 감추지 못한다. 과거라면 한창 일해야 할 나이임에도 오갈 곳 없이 떠도는 신세에 한 동안 깊게 내쉬던 한숨조차도 바닥나 지금은 영혼 없는 일상에서 막연한 탈출구만 모색하곤 한다.
&lt;br/&gt;
&lt;br/&gt;이렇게라도 하지 않을 경우 몸도 마음도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자존감이 우르륵 무너질 거만 같기에 불혹을 지난 이 나이 들어서도 정신 줄 다 잡고 가급적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일이 되면 달라질까? 별반 다를 건 없다. 오늘도 리쿠르트 메일 타이틀은 그럴싸하다. “***님을 찾는 구직 공고에요” 혹한 마음에 들여다 보면 매번 똑같은 낚시질이다. 매번 당하면서도 행여나 하는 기대에 또 들여다 보고 아등바등 탈출구를 모색한다. 그만큼 마음에 여유가 실종된 지 오래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이렇게 사는 것이 답인가 싶은 때도 있다.&lt;br/&gt;
결혼해 애 키우는 친구들 푸념 듣고 있노라면&lt;br/&gt;
&lt;/b&gt;&lt;/span&gt;

&lt;br/&gt;마음에 손을 엊고 진심으로 돌아다 본다. 열심히 살았나? 백번을 물어도 답은 변함없이 Yes. 틀어진 순간이 언제인가를 찾아보니 내가 따르고 존경해도 될 거라 믿었던 팀장이 원흉이다. 스카웃 제의를 받고 수년을고민하다 어렵게 발걸음을 옮긴 회사였건만 내홍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반복했다. 그 와중에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내치는 것이 조직사회이기에 살생명부에 이름이 오르는 것을 알아도 손을 쓸 길이 없다.
&lt;br/&gt;
&lt;br/&gt;전날 통보하고 다음 날 짐을 싸서 나가는 현실에서 억울함을 하소연해 봤자 달라진 건 없던 그 당시. 여기서 나가면 어떻게 먹고살지 라는 것에 대해 답안도 막막했고 이미 스텝 꼬인 커리어를 다시 풀어 원상복구 하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 그 이상으로 힘들었다. 나간다는 소식듣고 위로하던 동기와 연락이 끊기는 것도 예상했던 수순이지만 그 시기가 빠르게 도래하는 것을 경험하고 어찌나 심란하던지. 이런 게 바로 강자독식으로 통하는 사회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섭섭함에 기인했을 거다.
&lt;br/&gt;
&lt;br/&gt;시간이 흘러 지금에서야 그 시절을 돌이켜 봐도 당시에 살아남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싶은 의구심에 뾰족한 답을 찾지 못했다. 그 와중에 지인의 공통된 한소리는 ‘살기 힘들다’라는 외침. 결혼한 지 10여년이 되었을 테니 아이는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었겠구나 싶지만, 그 한편으로는 넌 가정도 꾸리고 기댈 터전이 있잖아! 싶은 부러움이 발동한다. 그래서 물어보면 “처자식이 모두 나만 바라보고 꿈쩍을 하지 않는다. 맞벌이라도 하자고 하면 못할 말한 것 마냥 표정을 짓는데, 넌 결혼하지 마라”는 말이 돌아온다. 내가 이 말 듣자고 한 말이 아닌데.
&lt;br/&gt;
&lt;br/&gt;잘 나가는 동기는 그야말로 ‘불혹’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삶의 표상이다. 삶의 여유 플러스에 가족이란 든든한 안정감 플러스에 내 집 마련이라는 테두리가 더해진 그들의 모습에서 과거 내가 그 나이가 되면 당연히 그렇게 되어 있겠지 라며 그리워하던 모습이 자꾸 투영되는 건 부러움 탓일 거다. 지금도 이러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모습이 되어 있을까? 싶은 조바심에 가뜩이나 위축된 자신감은 바닥을 보인다.
&lt;br/&gt;
&lt;br/&gt;어떻게 사는지 말 좀 해봐라면 애 크는 이야기, 부부 싸움 하는 이야기만 늘어 놓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회사에서 오늘 내일 하며 나가라는 소리에 정신없다는 걱정을 늘어 놓는 친구도 사방이다. 먼저 나와 길을 걷는 나 같은 사람이 있노라면 그들이 이제 과거 내가 걸었던 노선을 답습할 준비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결혼식 이후 좀처럼 얼굴 마주할 일 없던 친구와의 조우가 나이가 들수룩 다시 늘어간다. 누가 더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저절로 찾게 되는 동기. 그게 불혹을 기점으로 부쩍 잦아진 것임은 공통된 주제 탓이다. 바로 생존!
&lt;br/&gt;
&lt;br/&gt;한창이던 그 당시 그 나이 그 시절에는 돌이켜 보면 먼 훗날 까마득한 ‘불혹’으로 불리는 아재 나이 연배 시절은 먼 미래에 불과했다. 군 복무와 대학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 흘려보낸 20대를 지나 30대에는 무언가 이뤄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큰 것을 노리는 행보를 걸었다면 그 시기를 지나니 ‘안정’이 그토록 절실해졌다. 남보다 더 벌고 더 빨리 인정받아야 한다는 급급함의 결과를 이 나이 먹고서야 후회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때늦은 반성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처음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다.&lt;br/&gt;
불혹을 넘겨 다시 시작점에 올라선 5년 뒤 나를 위해&lt;br/&gt;
&lt;/b&gt;&lt;/span&gt;

&lt;br/&gt;전력 질주했건만 결과는 기대만큼 낭만적이지 않다. 여유 되면 여행가고, 여가 즐기던 그야말로 배짱이처럼 살던 동기 가리켜 ‘그렇게 살다간 후회한다’는 지적을 한 대가를 겪는 느낌이다. 분명 앞만 보고 달리면 먼 훗날 보상받을 수 있을 거야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비참한 속에서 때늦은 후회 하지만 그 나이에 그 시절에 겪어야 했던 경험을 하지 못하고 불혹을 지나친 내가 측은하다는 사실은 그대로다. 열심히 살아온 대가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벅차다.
&lt;br/&gt;
&lt;br/&gt;늦었지만 지금에서야 세워보는 계획이라면 먼 미래를 보고 이뤄지는 오롯이 나를 위한 나만의 투자 전략이다. 억한심정에 ‘혼자 사는 인생에 친구가 뭔 필요’라는 자포자기 마음도 가져본 들 정작 처해 보니 친구는 필요했다. 열심히 벌어놔야 써야 할 타이밍이 되면 나서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나이가 바로 불혹 이후라 본다. 남자라는 책임감에 떠밀려서가 아닌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인정하고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lt;br/&gt;
&lt;br/&gt;과거라면 내가 머문 이 사회에서 오직 순응이 답이라면, 지금은 불평등하고 부당한 것에 담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깨달음. 당찬 90년대 또래를 보며 ‘특이하네’ 라고 였겼던 것에 이제야 답을 찾았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조직에 순응해서는 아무것도 보상받지 못함을 왜 이제야 할 알았을까! 이렇게 된 마당에 모든 것을 내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억울하기에 요즘들어 ‘다 남 탓이요’ 라고 우겨보는 패기를 마음껏 부리고 있다.
&lt;br/&gt;
&lt;br/&gt;시간은 흘러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기에 두 번 후회할 수 없다만, ‘내가 뭐 어때서, 나름 사장님이라다’는 배짱을 내세운다. 비빌 언덕 하나 없던 과거에는 그래도 나였기에 잘 버틴 것이고, 지금 또한 나였기에 이 정도라도 하는 거지라는 자신감에 기대어 너 보다 내가 낫다는 표정은 그렇게 내비친다. 내가 좋아하는 이의 일정에 맞춰 밥 먹을 여유는 얼마든지 낼 수 있고, 동창의 한턱내라는 요구에 월급 끊긴 지 몇 개월 됐다는 핑계로 뻔뻔하게 없는 것으로 하자는 넉살도 부리며 말이다.
&lt;br/&gt;
&lt;br/&gt;‘갑’과 ‘을’의 구도에서 불합리한 요구 맞서 ‘놉’이라는 한마디 할 줄 몰라 ‘고맙습니다’만을 연신 외칠 줄만 알았던 사내가, 어느순간 합리적인 계약이 아닐 경우 ‘곤란하다’는 목소리도 내고, 제대로 된 결과를 원한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 지급이 필수여야 함도 강조한다. 뭘 믿고 저리 담당해. 라는 표정을 보이는 클라이언트 앞에서 ‘그 자리에 넌 평생 있을 거 같지’라는 속내를 보이지 못함이 내심 안타까울 뿐이다. 불혹이 넘어 깨우친 값 된 진실. 너무 바보 같이 살았기에 누구에게 손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음을 왜 몰랐을까!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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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22#entry1622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May 2019 23:0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기 꿈꾸는 사양산업, 4차 산업혁명서 해법 찾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7</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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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미래산업의 연금술사, 4차 산업혁명이 신호탄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저무는 업종에 생기 불어넣는 O2O ··· 축산업, 세탁, 검품까지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9A9435CBE11010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9A9435CBE11010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00&quot; filename=&quot;laptop-3174729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23일] - 정부도 기업도 언론도 연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에 입을 모은다. 서점에 나가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이 매일같이 신간으로 쏟아지고 유명한 저자의 책은 밀봉된 채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지능정보 기술이 기존 산업과 융합하여 서비스를 네트워크화하는 모습도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다. 
&lt;br/&gt;
&lt;br/&gt;증기기관(1차), 대량생산(2차), 정보화(3차)처럼 대표할 만한 자연어가 마땅치 않다. 가상현실, 자동화 등등 새로운 단어는 많은데 명확한 단어 하나로 정의하자면 막연할 뿐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전문가조차 4차 혁명을 규정하는 개념이 제각각이다. 분명한 것은 4차 산업이라는 것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어떤 것이 무에서 유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의 손이 덜 가게 되고, 좀 더 편해지고, 시스템화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과 연관깊다. 그나마 새롭게 느껴지는 건 블록체인 정도가 전부다.
&lt;br/&gt;
&lt;br/&gt;요즘 4차 산업혁명과 주로 연결되는 소재로 쓰이는 것이 무인결제 시스템, 큐레이션 등 과거에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할 수 있게 되는 것임을 으레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최저임금, 일자리 부족 등을 4차 산업혁명과 연결시켜 불안감을 조성시키려는 악의적인 연결 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4차 산업혁명이 자동화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lt;br/&gt;
&lt;br/&gt;그러한 까닭에 명확하게 4차 산업혁명을 느끼려면 ‘자동화’, ‘네트워크화’, ‘시스템화’ 등 4차 혁명이 강조하는 단어의 ‘목적어’에 주목할 수 있다. 도대체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네트워크화하며, 무엇을 시스템화할 것인가? 알고 보면 이 ‘무엇’은 대부분 낙후된 기존 산업이 해당한다. 특히나 기존에는 효율화에 한계가 있거나 효율화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한물 간 기성 산업이 4차 산업시대 주인공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lt;br/&gt;
&lt;br/&gt;오래된 업종에 젊은 인재들이 뛰어드는 현상. 가장 촉망받는 분야 중 하나는 축산업이다. 마장동으로 대표되는 축산업 1세대의 자녀가 어느 덧 청년층으로 성장하면서 사업을 이어받는 현상인데, 기존의 폐쇄적인 유통 구조를 스스로 뚫고 데이터를 접목시켜 새로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lt;br/&gt;
&lt;br/&gt;당일 주문, 당일 도착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육그램’은 2017년 12월에 공식 오픈을 했고, 채 2년도 되지 않은 올해 4월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거래규모가 큰 B2B 시장을 버리고 개인 소비자에게만 집중하며 ‘초신선’을 콘셉트로 내세운 ‘정육각’의 공동창업자 4명은 2019년 포브스가 뽑은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선정됐다.
&lt;br/&gt;
&lt;br/&gt;고기에 비해 시장규모는 작지만 세탁업도 주목받는 분야다. 지금도 동네 세탁소 대부분은 카드를 ‘당연한 듯’ 받지 않는다. 카드결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현금 거래가 이뤄지는데, 그만큼 오래된 산업에 고착화된 문화의 형태가 관행처럼 여겨왔다. 크린토피아를 비롯한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카드 사용이 일상화 된 것도 최근의 변화다. 여전히 많은 업장에서 싫은 표정을 드러내는 것이 현실이다.
&lt;br/&gt;
&lt;br/&gt;‘세탁특공대’는 이런 낙후된 세탁업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 3년 만에 30억 투자에 성공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달해주는 세탁 O2O 서비스다. ‘오늘 수거, 내일 배달’이라는 콘셉트로 바쁜 직장인이 많은 서울 서초, 강남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4월 중 서울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직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이 극히 제한적인 현실임에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lt;br/&gt;
&lt;br/&gt;패션 산업에서 가장 시스템이 덜 갖춰진 사각지대는 아마도 검품이 아닐까. 생산과 출고는 어느 정도 자동화가 이뤄졌지만, 그 중간 과정인 검품과 포장은 아직도 서울 동대문 인근의 창고 같은 검품소에서 체계 없이 진행 중이다.
&lt;br/&gt;
&lt;br/&gt;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팩’은 광고 없이 론칭 6개월 만에 서울 성수동에 2호점을 오픈하며 ‘검품 스타트업’이라는 낯선 분야 개척에 성공했다. 입고되는 제품을 클라우드 서버에 리스트업하고 품목별로 바코드 관리를 하여 입·출고량에 오차가 없도록 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검품부터 고객 배송까지 처리하며, 해외배송비를 70% 이상 낮추는 등 남다른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42E4C5CBE1159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42E4C5CBE1159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web-2496193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이 모든 서비스는 ‘O2O(Online to Offline)’라고 부르는 신호탄을 타고 가파른 성장세를 달성하는 추세다. 배달의 민족, 우버, 에어비앤비, 직방 등 지금은 공룡 기업이라 불리는 곳이 앞으로 기대되는 한때는 저성장 사양산업이라 불렸던 육가공, 세탁, 검품 산업의 선배인 셈이다. 유니클로나 자라가 수많은 패션기업의 공격적 행보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지금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탄탄한 O2O 시스템의 효시에 기인한 것. 4차 산업혁명은 작게는 ‘O2O의 일반화’, ‘O2O의 대중화’로 봐도 무방하다.
&lt;br/&gt;
&lt;br/&gt;세계 O2O 서비스의 선두주자는 단연 아마존이다. 작년 1월 아마존은 세계 최초의 무인 편의점 ‘아마존고’ 매장을 열었다. 지하철 개찰구처럼 생긴 출입구에 스마트폰을 찍고 들어가 물건을 집어 들고 나오면 끝이다. 결제를 하기 위해서 줄을 선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그냥 들고 나가면 된다. 서점 ‘아마존북스’, 신선식품 픽업서비스 ‘아마존 프레시’ 등 연이어 오프라인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lt;br/&gt;
&lt;br/&gt;임대비나 인건비, 유통 지역의 한계 등 여러가지 제약 요인으로 온라인에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 틀을 벗어나 현실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온라인의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신호탄을 가장 먼서 쏘아올린 아마존은 O2O 생태계의 심장역할을 겸하며 모든 것을 먹여 살릴 기세로 거친 숨을 고르고 있다.  
&lt;br/&gt;
&lt;br/&gt;이 모든 것이 현재진행형이다. O2O 서비스조차 구매부터 결제까지 일련의 과정을 더욱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준비 막바지에 달한 드론 배송이 상용화 단계에 돌입하면 생산 이외의 거의 모든 과정은 자동화라는 키워드 하나도 통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원초적인 토대에 기존 산업이 자리한다는 점이 우리가 읽지 못하는 4차 산업의 실체다. 
&lt;br/&gt;
&lt;br/&gt;그렇기에 4차 산업을 단순히 새로운 기술 혁명으로 치부하면 남의 얘기밖에 되지 않는 현실. 답답한 문제점이나 해결해야 할 개선점을 발견하는 순간이 바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그린라이트다. 그리고 주어진 기회를 예의주시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전개할 수 있다면, 그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었는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아무나 포착하지 못하는 기회 속에  ‘4차 산업혁명’이 숨쉬고 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트랜드／기획</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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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17#entry1617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Apr 2019 04:08: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amp;lsquo;인텔 vs AMD&amp;rsquo; 가심비 배틀</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6</link>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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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인텔 vs AMD’ 가심비 배틀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가젯/테크] 절대 기준 인텔 vs 신흥 강자 AMD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7004A5CBDBF10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7004A5CBDBF10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094&quot; filename=&quot;001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19일] -  ‘제값 하는 착한 쿼드코어가 필요하다.’
&lt;br/&gt;
&lt;br/&gt;작은 박스형태를 한 PC 성능이 수년 전 대세로 지목하던 그것보다 우월하다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며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요즘 사용 패턴을 떠올리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한때는 전문가의 성역이라 여겼던 노트북이 PC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스마트 패드가 노트북의 공백을 보완하는 형국이니 이와 같은 기술 발전을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눈부시다.’
&lt;br/&gt;
&lt;br/&gt;그렇다 보니 PC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더 나은 경험으로 사용자를 이끄는 것 그 이상이다. 당장 영상만 보건대 4K 콘텐츠가 증가추세며, 게이밍의 꽃이라 여기는 온라인 게임도 보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요구하고 실사를 연상시키는 화면 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체감 효율을 동반한다. 그렇다 보니 과거에는 충분히 만족스럽다 여겼던 PC가 최근 들어 유달리 ‘왜 이렇게 느리지!’ 싶은 느낌을 수반하는 이면에는 더 빠른 성능을 원하는 시장의 거센 반항아 기질에 발동이 걸렸다고 해석할 수 있다.
&lt;br/&gt;
&lt;br/&gt;싱글 코어면 안 되는 것이 없기에 상급기 없어도 충분할 거라 여겼건만, 어느 사이에 고성능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듀얼 코어가 보급형이라는 탈을 쓰고 등장했고, 급기야 듀얼도 부족했던지 하이엔드 사용자의 손맛에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면 바로 그 제품 쿼드가 하나의 시류로 안착한 지 오래. 보급기에서 쿼드를 체감할 줄은 미쳐 상상도 못 한 일인데, 덕분에 사용자는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물론 지갑 사정에 민감하게 좌우된다는 것이 흠이랄까!
&lt;br/&gt;
&lt;br/&gt;&lt;b&gt;비용 대비 만족 높은 제품 벤치마크&lt;/b&gt;
&lt;br/&gt;
&lt;br/&gt;이와 중에 주목할 변화라면 AMD의 비상한 전략이다. 작년 버그 논란이 아직 진화되지 않았고 연달아 터진 공정 안정성 파동에 갈피를 못 잡는 인텔을 향해 반격에 나섰는데 리사 수 CEO를 앞세운 라이젠 시리즈가 시장에서 남다른 입지를 다졌고 시장 판세를 뒤집었다. 이를 뒷받침하듯 순항하는 판매량이 뒷받침하고 있는데 급기야 올해 중순 이후 선보일 차기작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8984A5CBDBF0D1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8984A5CBDBF0D1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094&quot; filename=&quot;00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table align=&quot;center&quot; border=&quot;1&quot; cellpadding=&quot;1&quot; cellspacing=&quot;1&quot; style=&quot;width: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구분&lt;/td&gt;
			&lt;td&gt;인텔 코어i3-8100&lt;/td&gt;
			&lt;td&gt;AMD 라이젠3-2200G&lt;/td&gt;
			&lt;td&gt;AMD 라이젠5-2400G&lt;/td&gt;
		&lt;/tr&gt;
		&lt;tr&gt;
			&lt;td&gt;코어 형태&lt;/td&gt;
			&lt;td&gt;쿼드(4)코어 4쓰레드&lt;/td&gt;
			&lt;td&gt;쿼드(4)코어 4쓰레드&lt;/td&gt;
			&lt;td&gt;쿼드(4)코어 8쓰레드&lt;/td&gt;
		&lt;/tr&gt;
		&lt;tr&gt;
			&lt;td&gt;동작 속도&lt;/td&gt;
			&lt;td&gt;3.6GHz&lt;/td&gt;
			&lt;td&gt;3.5GHz&lt;/td&gt;
			&lt;td&gt;3.6GHz&lt;/td&gt;
		&lt;/tr&gt;
		&lt;tr&gt;
			&lt;td&gt;제조 공정&lt;/td&gt;
			&lt;td&gt;14nm&lt;/td&gt;
			&lt;td&gt;14nm&lt;/td&gt;
			&lt;td&gt;14nm&lt;/td&gt;
		&lt;/tr&gt;
		&lt;tr&gt;
			&lt;td&gt;TDP&lt;/td&gt;
			&lt;td&gt;64W&lt;/td&gt;
			&lt;td&gt;64W&lt;/td&gt;
			&lt;td&gt;64W&lt;/td&gt;
		&lt;/tr&gt;
		&lt;tr&gt;
			&lt;td&gt;GPU&lt;/td&gt;
			&lt;td&gt;UHD 630&lt;/td&gt;
			&lt;td&gt;라데온 Vega8&lt;/td&gt;
			&lt;td&gt;라데온 Vega11&lt;/td&gt;
		&lt;/tr&gt;
		&lt;tr&gt;
			&lt;td&gt;가격&lt;/td&gt;
			&lt;td&gt;14만 5,000원&lt;/td&gt;
			&lt;td&gt;8만 1,400원&lt;/td&gt;
			&lt;td&gt;14만 2,9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br/&gt;그렇다면 아직도 주저하는 이유가 있을 터! ▲모름지기 PC는 인텔이 정품이고 AMD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지! 라는 편견의 벽을 넘지 못했고, 때마침 매스컴이 나라장터 행태를 지적하고 나서며 독점 논란에 불을 지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한 이슈가 튀어 나왔다. ▲안정되지 못하고 특히 관공서에서 사용하기에는 리스크가 남아있어 꺼리는 제품이 AMD라는 지적이다.
&lt;br/&gt;
&lt;br/&gt;마냥 부인하긴 힘들다. 지적하는 모든 부분이 호랑이 담배 피우던 과거 시절과 연관 깊고 그리하여 없던 일이라 치부할 수 없는 흑역사다. 이후로 강산이 서너 번은 훌쩍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그러한 편견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다는 점에 발목 잡힌 결과다. 흡사 연좌제를 연상시키는 전개랄까! 2019년 기준 B2C 시장에서 AMD 주가는 연일 상승세며, 마뜩잖게 바라보는 영역이라면 기사로 나왔던 것처럼 B2B 시장이라는 점에서 지금이라도 ‘진정 그러한 것인지!’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겠다 싶어 큰맘 먹고 진위를 가리고자 한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AMD가 인텔에 비해 느리다고?&lt;br/&gt;
심지어 안정되지 못하다는데,&lt;br/&gt;
인텔과 AMD, 사활을 건 배틀 리뷰&lt;br/&gt;
루머인가 팩트인가? 드디어 밝힌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기업 또는 관공서가 선호하는 기종은 철저히 보급기다. 특히 GPU 일체형 제품을 선호하는데 조건이 까다롭다. 업무 특성상 장시간 이뤄지는 비중이 높고, 잔고장이 적어야 함은 물론 한정된 예산에서 대량으로 발주하기에 낮은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체감할 수 있는 일명 ‘가심비’가 핵심이다. 과거에는 ‘가성비’로 통했지만, 이제는 수치상의 성능보다는 실제 체감 효율을 더 중시하는 이유로 충족 유/무는 매우 중요한 기준 되겠다. 그 점에서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기종은 인텔과 AMD 모두 대표제품이 시장에 포진한 상태다.
&lt;br/&gt;
&lt;br/&gt;&lt;b&gt;전통적인 PC 기반 절대 강자 인텔의 대표주자 = 코어 i3-8100&lt;/b&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943475CBDBF110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943475CBDBF110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80&quot; filename=&quot;001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A284A5CBDBF10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A284A5CBDBF10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96&quot; filename=&quot;000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인텔 입장에서는 8세대 커피레이크 기반의 코어 i3- 8100 만한 기종도 없다. 14nm 공정에서 제조한 덕분에 낮은 발열량이 인상 깊다. 발열량이 적다는 것은 전력 소모량 또한 낮다는 방증. 최대 65W에 불과한 TDP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제품 안정성에 하등 지장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덕분에 관공서나 기업에서 선호하는 미들 사이즈 완제품 형태로 제조해도 발열 때문에 문제가 될 여지가 현저하게 낮다.
&lt;br/&gt;
&lt;br/&gt;물리적 4코어에 정직한 4스레드 구조라는 1:1매칭. 동작 속도는 3.6GHz에 달한다. 여기에서도 필수적인 조건이라면 GPU 일체형 설계. 인텔 내장 코어 UHD 630 GPU는 요즘 대세인 4K 해상도까지 무난하게 지원한다. 기억해둬야 할 점은 2D 특화한 설계라는 점. 아무래도 3D가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 제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가능성이 작다는 점이 아쉽다. 가격은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기준 약 14만 원 상당. 도도한 몸값 내세우기로 유명한 인텔 기준 더구나 최신 8세대라는 것까지 고려해도 굉장히 저렴한 셈이다.
&lt;br/&gt;
&lt;br/&gt;&lt;b&gt;10년 세월 칼을 갈고 반격에 성공한 신흥 강자 AMD = 라이젠3 2200G&lt;/b&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D55475CBDBF11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D55475CBDBF11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80&quot; filename=&quot;001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8444A5CBDBF0F1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8444A5CBDBF0F1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96&quot; filename=&quot;000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AMD를 설명할 때 라이젠은 컴퓨팅 업계에서 한 획을 그어도 될 정도로 인상 깊은 코드명이다. 10여 년이 넘은 오랜 세월 동안 외계인 납치를 공모해왔고 뒤늦게 포획에 성공함과 동시에 선보인 것이 라이젠이고, 라이젠을 필두로 시장 판세를 흔들었다는 점. 코드명 레이븐릿지로 불리는 라이젠3 2200G는 14nm 공정에 최대 TDP는 65W 설계를 적용했다. 4코어 4스레드인 1:1매칭구조.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여기까지는 큰 차이가 없는데,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라면 GPU가 ATI의 베가 그래픽코어 프로세서라는 특이성이다.
&lt;br/&gt;


&lt;br/&gt;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목적의 GPU가 아닌 실제로 별도 VGA 그래픽카드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GPU 설계를 CPU 내에 접목해 레이븐릿지를 탄생시켰다. ATI라는 그래픽카드 제조 기술을 녹여낸 성능은 가히 내장형이라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우수하다. 엔비디아 GTX6xx 시리즈에 근접한다는 것이 사용자 평가다. PC 역사를 통틀어 내장형 GPU에서 이러한 성능을 제시한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업계에서 환호하는 것 또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진정한 GPU라는 배경 탓이다. 게다가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기준 약 8만 원 선. 가격이 깡패라는 말은 이때 차용할 수 있다.
&lt;br/&gt;
&lt;br/&gt;&lt;b&gt;CPU와 GPU의 환상궁합을 자랑하다 AMD 라이젠5 2400G&lt;/b&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324475CBDBF113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324475CBDBF113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80&quot; filename=&quot;001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B0D4A5CBDBF0F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B0D4A5CBDBF0F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96&quot; filename=&quot;000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모든 면에서 한 단계 상승해 남다른 자신감 드러내는 라이젠5 2400G를 보급기라 할 수 있을까 싶다만 가격은 딱 보급기 수준이다. 코어가 1:2 비율을 보장하기에 쿼드코어의 탈을 쓴 8개 멀티프로세싱을 체감할 수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작업관리자에서 8개의 CPU 동작 현황을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뿌듯함이 밀려온다. 1~2년 전까지만 해도 경쟁사 최상위 모델이었던 코어i7-7700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풍요가 보급기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는 것에서 새삼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경쟁력이 충만한 2200G와는 많은 부분이 흡사하지만, GPU 부분 성능에 차별화가 특히 인상깊다. 기본기를 충실히 갖췄음에도 가장 중요한 가격은 14만 원에 불과하다. 분명한 사실은 경쟁사 제품 대비 앞선 능력을 갖춘 제품임에도 더 낮은 판매가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을 고민하게 만든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테스트를 위해 갖춘 시스템 환경&lt;br/&gt;
ITX 규격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2종&lt;br/&gt;
마이크론 DDR4 메모리, 씨게이트 SSD&lt;br/&gt;
시소닉 전원공급장치로 준비 완료&lt;br/&gt;
&lt;/b&gt;&lt;/span&gt;

&lt;br/&gt;메인보드를 굳이 ITX 규격으로 한 이유가 있다. 사이즈는 ATX→M-ATX→ITX 순으로 작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규격이 ATX 이보다 작은 M-ATX는 미들사이즈로 규정한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손바닥만 한 PC를 설계할 때 주로 사용하는 규격이 ITX인데, 길이만 보면 ATX를 딱 반으로 자른 약 12CM에 불과하다. 
&lt;br/&gt;
&lt;br/&gt;작다 보니 좋은 점이라면 더 작은 PC를 만들 수 있고, 면적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PC 설계가 가능하다. 홈시어터 PC는 물론 카오디오용 PC 그리고 기업용 PC에도 ITX는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한다. 약간 더 웃돈을 들여야 함에도 워낙 활용성이 우수하기에 관공서, 기업 시장에 ITX만큼 확실한 규격이 있을까 싶다. 인텔 대응 모델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B360N 게이밍 와이파이, AMD 대응 모델은 AB350N-게이밍 와이파이로 정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733475CBDBF123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733475CBDBF123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51&quot; filename=&quot;001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메모리는 삼성 제품이 표준화된 규격처럼 통용되나 갖추고 있던 제품이 마침 마이크론 뿐이라 테스트에 활용하기로 했다. 용량은 8GB를 듀얼 구성한 총 16GB 용량이다. 스토리지는 기업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씨게이트 바라쿠다 SSD 제품이다. 비단 씨게이트 제품이 아닐지라도 SSD를 선택할 때 주목할 부분은 핵심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다. 
&lt;br/&gt;
&lt;br/&gt;추천하는 브랜드는 고성능 지향형 파이슨인데 내구성과 지속성이 우수하며, 실제 고성능 제품에 도입되는 추세다. 특히 씨게이트는 기업 환경 전용 제품에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인 레스큐를 탑재하고 있기에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원공급장치는 크게 고민할 것 없이 국산이라면 마이크로닉스 외산이라면 시소닉 두 가지만 기억하시라.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D3C4A5CBDBF0F0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D3C4A5CBDBF0F0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22&quot; filename=&quot;3dmark_timespy.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3D마크는 가장 기본적인 벤치마킹 툴이다. 그 중 전체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스파이 테마를 가지고 성능을 확인해 봤다. 타임스타이는 고성능 제품 위주에 특화된 성능 측정 방식으로 별도 VGA카드를 지녔고 CPU 또한 고성능임을 감안했을 경우 추천하는 방식이다. 물론 GPU 코어 내장형 시스템도 가능하다 성능이 낮게 나오는 부작용을 마주할 수 있다. 예상보다 보잘것없는 수치를 보고 큰돈 들여 구매한 PC에 대해 자괴감을 가질 필요는 없겠다. 어차피 해당 테마에서 높은 점수를 보장하는 PC를 발견하기란 몹시도 희소하고 발견한 들 배보다 배꼽이 큰 투자 금액임이 드러날 뿐이다.
&lt;br/&gt;
&lt;br/&gt;결과만 보면 가장 높은 성능치는 AMD 라이젠5-2400G 제품이다. 1천 점이 넘는 점수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라이젠3-2200G 제품이 뒤를 이었다. 두 제품 모두 쿼드코어 기반에 클럭도 흡사하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논리적 코어 숫자와 GPU클럭인데, 200점에 달하는 차이를 보이며 갭을 벌렸다.
&lt;br/&gt;
&lt;br/&gt;꼴찌는 인텔 i3-8100 제품이다. 비교 선상에 있는 제품 중 가장 높은 몸값 자랑하는 제품임에도 성능은 25% 수준에 머물러 가격대비 효율은 ‘꽝’으로 드러났다. 물론 기존 CPU 아키텍처 성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전체 성능이 유독 낮게 나온 것은 밸런스가 무너진 탓이다. 우수한 CPU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GPU는 수년 전 선보인 제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CPU만 전문으로 제조하던 기업이라는 한계를 스스로 넘어서지 못한 것임을 증명한 것인데, AMD가 ATI 인수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과 달리 아직 미봉책에 불과한 구시대적 GPU로 연명해야 하는 것이 작금의 실태를 일으켰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CBB4A5CBDBF0E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CBB4A5CBDBF0E2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22&quot; filename=&quot;3dmark_nightraid.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두 번째 테스트는 내장형 그래픽코어를 가진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본연의 성능을 십분 활용하는 데 유용한 테스트다. 3D마크에서 선보인 나이트 레이드 테마인데,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을 자주 애용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측정을 할 수 있다. 해당하는 작업 환경은 단순 영화 감상을 포함 간단한 웹 서핑, 그리고 문서나 워드프레스,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작업이 이번 작업의 효율에 민감하게 좌우한다. 결과만 보자면 이번 수치도 앞 테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lt;br/&gt;
&lt;br/&gt;AMD 라이젠5-2400G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1만 점이 넘는 수치는 전반적인 부분에서 빼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그 뒤를 이어 라이젠3-2200G가 순위로 등극했는데, 2천 점 가량의 기복을 벌려놓고 바짝 추격했다. 아쉬운 것은 3등이다. 1등과 2등은 근소한 차이에 불과했지만 3등 인텔 i3-8100 제품은 1등과는 거의 두 배 차이를 보이며 낮은 수치로 간신히 테스트를 끝냈다. 
&lt;br/&gt;
&lt;br/&gt;이번에도 마찬가지로 CPU 본연의 아키텍처 성능은 우수하게 확인되었으나 현저하게 낮은 GPU 효율로 제품 전체 밸런스가 형편없이 무너진 결과를 자아냈다. CPU라는 것이 어느 한 부분이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야 안정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분명한 것은 자구책 마련을 위해 독자 노선을 고집한다면 경쟁사를 따라잡을 길은 요원하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7DD4E5CBDBF131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7DD4E5CBDBF131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22&quot; filename=&quot;pcmark1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지금부터는 사무환경을 위한 본격적인 맞춤형 테스트 진행이다. PC 활용성이 가장 만연하는 업무라면 기본적인 웹 서핑이다. 문서 작업도 당연히 동반한다. 단순 작업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CPU가 우선해야 할 점이라면 에너지 효율과 지속하는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지속성에 무게가 실린다. CPU 파워를 많이 끌어다 사용하는 영상 편집 그리고 GPU 가속 성능을 호출하는 사진 편집 등에서는 또 달라진다.
&lt;br/&gt; 
&lt;br/&gt;기업환경이라면 PPT와 EXCEL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대표적인 작업이다. 그 점에서 나라장터 사건으로 지목된 안정성과 유지보수와도 연관된 테스트가 아닐까 싶다. 결론을 먼저 보자면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첫 테스트부터 벌써 3번째 테스트까지 한결같은 등수가 이어졌다. 
&lt;br/&gt;
&lt;br/&gt;가격 대비 유독 낮은 성능을 면치 못하는 인텔 i3-8100의 낮은 효율은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의심케 할 정도다. 같은 비용 투자로 더 낮은 성능을 체감하길 희망한다면 이보다 유력한 대안은 없어 보인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변은 종종 있었다. 당시에는 AMD가 형편없는 수치고 모두의 무시와 괄시를 받던 중 드물에 인텔을 앞선 경우다. 하지만 10년 세월만에 AMD는 모든 면에서 인텔을 앞지르는 데 성공했다. 여자가 칼을 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지 않던가! 리사수 CEO가 칼을 갈았더니, 인텔 앞길에 제동이 걸렸다. 여자는 역시 무섭다. 그러니 마님께 대들지 말고 잘하자.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DAA4E5CBDBF13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DAA4E5CBDBF13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22&quot; filename=&quot;vrmark.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지막은 GPU 성능을 확인하는데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VR테스트 되겠다. 4번째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데 이쯤 되면 기대도 안 된다. 뻔한 결과 아닌가 싶다가도 행여나 기대를 걸어봤지만 역시나 같았다. 이번에도 꼴찌는 인텔 코어 i3-8100이 차지했다. 8세대에 돌입한 만년 꼴찌의 화려한 발버둥은 시장에서 통할 길이 없어 보인다. 
&lt;br/&gt;
&lt;br/&gt;단 조달시장만 제외하고 말이다. 길 잃은 눈먼 돈이 모이는 조달시장에서 인텔은 형편없는 기본기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하등 지장 없음이 작금의 결과를 자아냈다. 그와 달리 AMD는 모든 면에서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내세우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모든 작업에서 우월함을 입증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에 한가지인 VR 산업에서도 인텔보다는 AMD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처리 효율을 기대할 수 있음이 이번 테스트에서 드러났다. 물론 과거 편견에 사로잡혀 ‘놉’을 외치는 자에게 아무리 강조한 들 소귀에 경 읽기 형국이겠지만 말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냐는 그대에게&lt;br/&gt;
윈도우10 환경이라면 고심하지 마시라.&lt;br/&gt;
OS만 설치했을 뿐 모든 드라이버 자동설치&lt;br/&gt;
과거는 과거일 뿐.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lt;br/&gt;
&lt;/b&gt;&lt;/span&gt;

&lt;br/&gt;같은 쿼드코어 제품에 성능은 월등히 앞선 AMD 라이젠3-2200G 그리고 라이젠5-2400G 시리즈 2종. 하지만 조달시장에서 인기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리스크라 지적하는 사용성이다. 과거 OS 설치 환경에서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깔리는 인텔 기반 PC와 달리 일일이 찾아가며 설치해줘야 하는 AMD는 분명 초보 사용자에게 어려움으로 다가갔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게 언제적인지 아직도 그러한 이유를 들먹이며 세상 변화를 거부한다면 그대는 진정한 ‘아재’를 넘어서 ‘꼰대’와 별반 다를 게 없다. 그 점에서 입증해야 믿는 꼰대 기질에 마침표 하나 찍고자 친해 윈도우10 버전을 설치만 하고 제어판 화면을 캡처해봤다. AMD라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건 루머인가? 팩트인가?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F04475CBDBF12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F04475CBDBF12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42&quot; filename=&quot;001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4BD475CBDBF122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4BD475CBDBF122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35&quot; filename=&quot;001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83A475CBDBF120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83A475CBDBF120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42&quot; filename=&quot;001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AMD 라이젠3 그리고 라이젠5 마지막은 인텔 코어i3 제품을 설치한 장치 관리자 화면을 그대로 확인해본 결과 나열한 사진과 같이 어떠한 느낌표도 뜨지 않고 모든 장치가 드라이버 설치 하나 없이도 정상적으로 동작함을 알 수 있다. AMD라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 조달 시장을 돈줄 삼아 따스운 밥 먹고 편리 살아온 꼰대 마음의 편견에 ‘어려워야 한다.’를 외치고 다닌 것이 아니었는지 물음표를 남긴다.
&lt;br/&gt;
&lt;br/&gt;나이가 들수록 노하우는 줄고 혜안은 돈독해짐이 옳을진 데, 그러하다면 분명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해 차별화한 경험을 추구해야 함이 나은 방향임에도 우리 사회에 곳곳에 도사린 적폐 세력은 꼰대가 되어 경쟁력을 저하하는 데 일조하니 그저 개탄스럽다. 윈도우10 환경에서 편리함은 인텔과 AMD 모두 같음에 마침표를 찍는다. 더는 “AMD라서~” 라는 근거 없는 헛소리에 ‘입 닥쳐’로 갈음코자 한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4코어 보급기 배틀 승자는 AMD&lt;br/&gt;
레이븐릿지 (라이젠3, 라이젠5)&lt;br/&gt;
안정성, 가격 그리고 효율 모두 앞서&lt;br/&gt;
하나 남은 편의성까지 AMD 승&lt;br/&gt;
&lt;/b&gt;&lt;/span&gt;

&lt;br/&gt;현대 과학을 진화시키는 데 일조한 첨단 문물 PC. 수십 년간 인텔은 PC 산업을 이끈 대부로써 제 역할을 해냈다. 그 점에서 인텔이 업계 전반에 다진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누군가 PC를 조립한다고 하면 더는 인텔 한 가지가 아닌 AMD가 명함을 내민다. PC 하면 인텔이 유일하던 과거에는 PC 앞에 인텔 인사이드 마크 하나가 그리 뿌듯함의 상징으로 통했지만, AMD가 라이젠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그러한 편견이 무너진 탓이다.
&lt;br/&gt;
&lt;br/&gt;더 적은 투자 비용임에도 더 나은 만족을 안겨준다면 마다할 리가 없다. ‘합리적 소비’ 혹은 ‘착한 소비’라는 타이틀이 내걸리기에, 충분한 조건인데, 이 점에서 AMD 라이젠 시리즈는 모든 면모를 충족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서도 더 높은 몸값 내세운 경쟁사 제품 대비 적게는 두 배, 많게는 3배에 달하는 성능 차이를 벌려놨다. PC 하면 인텔이라던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을 수 있겠다 싶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F264A5CBDBF0D0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F264A5CBDBF0D0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0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조달시장에서 인텔은 절대 권력을 손에 쥐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10년 전 편견에 사로잡혀 10년 전 지식으로 밥벌이하는 이에게 AMD는 여전히 불안하고 리스크 넘치는 브랜드에 불과할 거다. 아무리 말을 하고 근거를 내밀며 ‘그렇지 않다’를 외친다고 한 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이의 속물근성에 변화가 생길 리가 없다. 그래서 시작한 벤치마킹. 같은 코어수를 가진 대등한 등급의 CPU를 선정해 돌렸건만 모든 면에서 결과에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다.
&lt;br/&gt;
&lt;br/&gt;그렇다면 모두가 신봉하던 인텔의 야성은 과거에 쌓아 올린 그것에 불과한 걸까? 아니다. 오늘날의 제품도 충분히 진화했건만, 경쟁사인 AMD가 한 발 멀리 본 보폭으로 더 나은 경험을 안긴 것이 결과다. 물론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에서 인텔 코어 i3 제품이 가장 낮은 데다가 한마디로 형편없는 제품이라는 치부를 드러냈다. 다른 제품도 같은 결과라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팩트라면 3종을 기준으로 모든 면에서 인텔 코어 i3보다 AMD 라이젠3-2200G 혹은 라이젠5-2400G 모델이 월등히 앞선 면모를 지녔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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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Apr 2019 22:2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말뿐인 성장, 볼거리 없는 컴퓨텍스 &amp;lsquo;갈까? 말까?&amp;rs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5</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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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갈수록 엇박자 컴퓨텍스, 발길도 뚝!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취재]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컴퓨텍스 2019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11C375CB9EBB72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11C375CB9EBB72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09&quot; filename=&quot;[사진자료] 타이트라(TAITRA) 제임스 황(James C. F. Huang) 회장.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 /&gt;[2019년 04월 20일] - 한때 전 세계 언론이 주목했던 세계 3대 IT전시회였다. 그러던 행사가 명분도 취지도 목적도 묘연해지더니 오늘날 설 자리 다 내주고 간신히 명맥만 남았다. 전성기 시절 독일 세빗, 라스베이거스 컴덱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굵직하던 대만의 컴퓨텍스는 IT 시장의 현재를 조명하는 무대이자, 동시에 하반기 선보일 제품 출시 전망을 진단하는 데 유일한 축제였다. 이러한 배경을 기억하는 이는 아직도 당시를 회자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오늘날 ▲CES ▲MWC ▲IFA에 밀려나 자리를 뺏겼고 모든 면에서 예전 같지 않다는 푸념만 메아리처럼 반복되고 있다.
&lt;br /&gt;
&lt;br /&gt;멀리 내다 볼 것도 없다. 당장 지난 2018년 기준 “볼거리가 없다.”라는 평가는 현장에서 들리던 주요 목소리 중 하나였다. 내년 참관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에 토를 달기 힘들 정도로 급급한 구색 갖추기 재탕이 만연했다. 결정적으로 주요 브랜드가 당장 선보일 ‘신제품이랍시고 내세운 제품군’이 궁색함을 면치 못한 것은 신제품이 갖춰야 할 ‘새로움’이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름이다.
&lt;br /&gt;
&lt;br /&gt;물론 주최측이 공개한 자료만 보면 분명 수치상으로는 성장세를 기록함에도 다녀간 이의 체감이 그렇지 못하다는 엇박자 논쟁은 분명 시장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한다는 방증일 터. 독자적인 행사에 나서는 다국적 브랜드는 해가 갈수록 늘어가고, 이를 필두로 컴퓨텍스 기간에만 나오는 정보를 접하고자 발길을 옮기는 움직임 또한 눈에 띄게 줄고 있다.
&lt;br /&gt;
&lt;br /&gt;자칫 이대로 지속하거든 행사 존립마저 흔들릴 거라는 존치 논란이 야기된 상태다. 매년 5~6월이면 테크/경제 전문지가 최대 1주일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 왔건만 볼거리는 손에 꼽을 정도고 들썩거려야 할 메인 행사보다 키노트를 우선하면서 무릇 주객이 전도된 행사 논란에 불씨가 당겨진 상태다. 아니 그건 나의 착각일 뿐 활활 타오르며 분노 게이지만 높이고 있을지 모르겠다.
&lt;br /&gt;
&lt;br /&gt;어느덧 컴퓨텍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주관사인 대만 타이트라가 바다 건너 한국까지 발길을 돌려 향후 계획을 공개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했건만 정작 이를 대하는 여론의 반응은 따갑다 못해 냉기가 감돌고 있다. 마찬가지로 수차례 지적하고 변화를 주문했음에도 매회 묵묵부답으로 외면하고, 한곳에 모아도 부족할 행사장을 버스를 타고 오가야 할 정도의 원거리에 나누어 배치한 것 또한 불편을 자초한 형국이다.
&lt;br /&gt;
&lt;br /&gt;무릇 작년부터 새롭게 등장한 이노벡스 테마관을 보는 마뜩잖은 시선이 잊히지 않는다. 시류인 스타트업을 새롭게 편승시킨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참신함이 넘쳐나야 할 아이템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안기지 못했다는 점은 그저 찹찹할 뿐이다. 전 세계 스타트업이 삼삼오오 모여 경쟁력을 내세워야 할 무대에 지원받아 나온 국내 스타트업은 뭔 생각으로 나선 것인지 혹은 떠밀려 나온 것인지 의욕은 실종되었고 의지도 기대하기 힘들었다. 얼굴을 내민 총 9개 신생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이름만 있을 뿐 정작 실무자는 현장을 이탈하거나 제대로 된 안내문조차 비치하지 않는 모습을 마주하니 ‘너희 왜 나왔니?’가 그렇게 물어보고 싶은 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실상이 이런데, 올해는 더 잘하겠다고?&lt;br /&gt;
난강전시센터 제2호 신설로 더 넓어졌는데.&lt;br /&gt;
볼거리에 목마른 시장 니즈 충족할까?&lt;br /&gt;
&lt;/b&gt;&lt;/span&gt;

&lt;br /&gt;타이트라 주장에 따르면 2019년 행사 키워드는 총 5개로 정해졌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블록체인(Blockchain)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으로 현존하는 이슈는 죄다 무대에 올린 셈이다. 생식적으로 이들 키워드를 벗어난 아이템은 손에 꼽아야 할 정도로 희소하다. 사실상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게 포문을 활짝 개방해버린 의도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당연히 증가해야 함이 옳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450375CB9EBB62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450375CB9EBB62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사진자료] 컴퓨텍스 2019 기자간담회.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당장 참가업체 수만 1,685개의 업체가 5,508개의 부스로 각축전을 예고한 상태다. 말 많고 탈 많던 이노벡스관도 전년 대비 3% 증가한 구성으로 참관객을 맞게 됐다. 이곳에 참여하는 한국 스타트업도 전년도 9개에서 올해는 10개로 증가했는데, 우리만의 경쟁이라면 그래도 덜 쪽팔리는 일인데 홍콩, 일본, 필리핀,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헝가리, 폴란드, 스웨덴, 브라질까지 총 11개 국가도 남다른 부심 드높일 구도가 연상되니 자칫 성의 없는 모습 두 번 반복했다간 욕먹기에 딱 좋은 십상이다.
&lt;br /&gt;
&lt;br /&gt;따라서 수치로만 보면 분명 화두가 될 행사지만 역대 행사를 토대로 추정하건대 절대 말만 화려할 뿐 행동은 똑같은 모습을 그대로 답습할 거라는 점에 일단 100점 만점에 70점 걸어본다. 귀가 여간히도 따가웠던지 지적에 대해 대만 타이트라 측은 궁색한 변명을 일삼다가 ‘시간 관계상 행사 종료’를 선언했는데, 당시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자면 행사는 늦게 시작했고, 덕분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질문도 제대로 안 받고, 인사말을 무려 20여 분 가까이하는 역대급 패기를 보였다. 참고로 그 모습에서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 학생들 모아 놓고 지루해하건 말건 기나긴 연설문 읽어 내던 교장 선생님이 연상됐다.
&lt;br /&gt;
&lt;br /&gt;그렇다면 지난해 지원받아 참석한 스타트업의 만행은 무슨 연유일까? 코트라 관계자는 행사가 종료된 직후 본지 기자에게 지적한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명과 동시에 올해는 문제점을 확실히 개선할 것임을 약속했다. “작년에는 코트라가 직접 관여한 것이 아닌 스타트업 관련 기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을 위임받아 행사가 열렸다. 지적한 부분에 대해 내부에서도 충분히 공감한다. 올해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하며, 심사부터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확실한 의지와 계획을 보이는 스타트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대만</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이노벡스</category>
      <category>컴퓨텍스</category>
      <category>코트라</category>
      <category>타이트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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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15#entry1615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Apr 2019 00:4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손때 묻은 LP판을 꺼내 들었다.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4</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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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추억 소환하는 복고 스피커, LP와 찰떡궁합.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리뷰]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B94345CB3BB5B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B94345CB3BB5B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23&quot; filename=&quot;DSC0286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 /&gt;[2019년 04월 15일] -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중시하는 시대상 탓에 스피커가 차지하는 위상은 갈수록 하락세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음향 한 번 들어본 경험 전무한 탓에 스마트폰 스피커 음질을 두고 ‘우아~’ 감탄사 내뱉는 사용자도 널렸다. 아무리 발로 만든 스피커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대비 나은 품질은 절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그런데도 더 상급이라 우겨도 되는 것은 간사한 ‘기교’가 자아낸 환상을 마주하고 ‘더 좋다’는 확신에 신망이 두터워진 결과다. 잘 들리기만 한다면 똥이든 된장이든 개의치 않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스피커를 소개하려는 노력이 부질없을 수 있다. 그 점에서 본 글은 호불호가 첨예하게 대립할 여지가 충만한 글이라는 설명부터 먼저 밝힌다.
&lt;br /&gt;


&lt;br /&gt;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한 외형 지닌 JSD R50SE는 스피커가 홀대받는 혼란한 세상 틈타 도도한 몸값 내세우고 존재감 내세웠다. 흡사 마이크를 연상케 하는 오묘한 분위기 풍기는 이유로 친절한 설명 생략하고 덜컥 제품부터 마주한다면 필시 마이크라는 오해 사기 딱 좋은 형국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두고 현대인은 레트로의 부활이라는 설명 곁들어 뉴트로라는 신조어를 꼽았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AC2345CB3BB5A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AC2345CB3BB5A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84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오래전 분위기를 그대로 복원하고자 각별히 공들여 분위기만 수성한 것에 그쳤다면 연변 표현 그대로 ‘별볼일 없슴다’ 말 나올 게 십상이지만, 그게 아닌지라 내면은 더 나은 기능이 농후하게 담겼으니 미래와 과거의 절묘한 조화라는 색다른 발상에 무릎을 ‘탁’ 치게 한다. 동시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아끼지 않은 크롬 도금 덕에 금속 분위기 풀풀 풍기지만 사실 플라스틱 소재로 구현한 효과라는 것 또한 노린 바가 있으니 가능한 모습이렷다.
&lt;br /&gt;
&lt;br /&gt;그 점에서 외형적인 조건만 아우른다면 ‘과연, 제대로 된 소리나 들려주겠어?’ 의구심 짙게 남는다. 반면 벌써 두 번째 제품이라는 포인트는 이 제품의 완성도에 기대를 거는 요소다. 전작의 후광이 새로 등장한 제품으로 이어졌을까 싶은 기대 반 의심 반 심리랄까! 한 번 만들어봤으니 두 번째 제품은 달라도 분명 달라지리라는 것에 조금 더 베팅을 해보는 까닭에 기대심리는 전작과는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높다. 물론 이도 저도 아닌 디자인만 남다른 개성‘뿜뿜’ 풍겼다면 분명 실망이 더 클 게 분명하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B52345CB3BB5A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B52345CB3BB5A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84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지미스튜디오디자인에서 선보인 두 번째 작품 R50SE 블루투스 스피커는 지난 2014년 선보인 R50을 원형으로 삼았다. 제조사에서 제시한 설명을 그대로 차용하자면 1세대 대비 출력은 약 10% 높아졌고, 블루투스 기술력 향상으로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왼쪽과 오른쪽을 스피커에 나누어 출력하는 기술로 블루투스 4.0부터 가능해진 특징이다. 스피커를 선보이던 여러 중소 브랜드가 이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다가 상용화 기점에서 포기한 사례가 다분하다. 소니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가 최대 5.1채널까지 구현한 것이 지금까지 화자 되는 건 채널을 분리하는 것에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방증이다.
&lt;br /&gt;
&lt;br /&gt;두 번째 포인트는 불필요한 진동 억제 설계다. 협소한 내부에 새틀라이트 스피커 2개를 배치했다. 워낙 작은 제품인 탓에 다른 방도가 없었을 터. 그렇다 보니 울림을 그대로 둘 경우 균형이 깨지는 문제를 예상할 수 있다. 동시에 미세한 소리 구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유닛 간 진동을 최소화해야 한다. 예민하지 않다면 대수롭지 않을 일이겠지만 몸값이 남다르기에 그대로 뒀다가는 욕먹기에 십상이다. 
&lt;br /&gt;
&lt;br /&gt;남다른 발상 덕분에 자동차에서 해결책을 찾았단다. 미션과 엔진의 떨림을 현격히 낮추는 댐퍼 원리인데, 케이스와 스피커가 닿는 중간에 고무를 삽입해 떨림을 잡은 거다. 물론 그 점에서 우려도 들린다. 고무라는 소재가 온도 차에 예민해 탄성이 일정치 않고, 지속한 압력이 가해지는 환경이라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이다. 평생 쓸 스피커는 아니지만, 이 또한 적잖은 투자 비용을 떠올리면 무시할 수 없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79B3D5CB3BB5E1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79B3D5CB3BB5E1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93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마지막은 매우 견고한 스탠드다. 금속 재질 스탠드를 도입한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과거 오디오 스피커 바닥에 대리석을 배치하던 원리는 여기에 응용했다. 외부 진동이 스피커의 미세한 떨림을 방해하는 것을 막는 것도 있지만 동시에 스피커 떨림이 책상을 타고 잡소리를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그렇다 보니 단점은 분명하다. 휴대하기 몹시도 부담된다. 물론 가벼운 스탠드도 제공하나 멋이라는 측면까지 종합하자면 아무래도 긴 형태가 더 바람직하다.
&lt;br /&gt;
&lt;br /&gt;구성은 아주 단순하다. 본체 하나에 금속으로 만들어 무겁고 망치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튼튼한 스탠드(롱타입, 숏타입)가 전부다. 별도 전원부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단자와 같은 마이크로 5pin은 사용 편의성과 직결되는 옵션이다. 바디 재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상 아쉽다. 보통 스피커가 안아 꽉 찬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저음에 중요한 통울림에 유리하고 단단하고 정제된 소리 구현에 유리한 이유다. 저가형 스피커에서 밀도가 낮은 목재 혹은 품질이 낮은 MDF 도입을 우려하는 것은 전 영역대에서 발생하는 울림이 잡소리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R50SE가 선택한 소재는 플라스틱이다. 아무래도 저음 구현에는 태생적인 한계가 ‘꽝’을 예고한 형태다. 예측했음에도 저음을 담당할 서브우퍼를 고려하는 건 쉽지 않았을 것, 어설프게라도 저음을 구현할 것인지? 혹은 음향 구현을 특정 주파수 대역에 최적화할 것인가? 선택은 제품 완성도와 연관하기에 제조사에서는 어떤 식이든지 고민이 필요했을 거라 본다.
&lt;br /&gt;
&lt;br /&gt;플라스틱이라고 무턱대고 ‘문제’라는 주홍글씨를 씌울 수 없다. 음향 장비에 사용해도 문제없을 견고한 소재를 차용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물론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느껴본 많듬세만을 토대로 분석하면 경고한 형태보다는 사출하기 편한 형태. 즉 미려한 디자인적 요소 충족을 우선하다 보니 도입한 결과에 손을 들어본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고만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3종&lt;br /&gt;
보고, 듣고, 체감한 후 내린 결론&lt;br /&gt;
참고 자료만으로 활용하시라.&lt;br /&gt;
어떤 제품 고를지 판단은 그대의 몫&lt;br /&gt;
&lt;/b&gt;&lt;/span&gt;



&lt;br /&gt;고전적인 디자인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승화시킨 JSD R50SE. 하지만 받아들이는 시장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약 25만 원. 비슷한 가격대 제품 중에는 누구나 들어봤음직 한 BOSE와 JBL이 포진하고 있는 데다가, 더 저렴한 제품도 널렸다. 게다가 인지도에서 현격히 뒤지는 까닭에 ‘그럴싸’에 목숨을 거는 한국인의 사치 성향을 고려하면 모든 면에서 불리하다.
&lt;br /&gt;
&lt;br /&gt;그렇다고 해서 기 백만 원짜리 제품에서나 느낄 수 있는 폭풍 감동을 기대하는 것 또한 무리수다. 하지만 25만 원이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에는 엄연히 적잖은 비용 투자가 선행하는 것임에 사용자의 구매를 유도할 호기심을 얼마나 끌어내고 동시에 얼마나 충족하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기준 되겠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amp;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B5A345CB3BB5B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B5A345CB3BB5B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64&quot; filename=&quot;DSC0288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table border=&quot;0.5px&quot; cellpadding=&quot;1&quot; cellspacing=&quot;1&quot; style=&quot;width: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구분&lt;/td&gt;
			&lt;td&gt;JSD R50SE&lt;/td&gt;
			&lt;td&gt;BOSE SoundLink Mini2&lt;/td&gt;
			&lt;td&gt;JBL PULSE3&lt;/td&gt;
		&lt;/tr&gt;
		&lt;tr&gt;
			&lt;td&gt;구성&lt;/td&gt;
			&lt;td&gt;1.5mm 드라이버 x 2&lt;br /&gt;
			싱글 패시브 라디에이터&lt;/td&gt;
			&lt;td&gt;미표기&lt;/td&gt;
			&lt;td&gt;40mm 드라이버 x3&lt;br /&gt;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lt;/td&gt;
		&lt;/tr&gt;
		&lt;tr&gt;
			&lt;td&gt;주파수대역&lt;/td&gt;
			&lt;td&gt;미표기&lt;/td&gt;
			&lt;td&gt;미표기&lt;/td&gt;
			&lt;td&gt;65Hz ~ 20kHz&lt;/td&gt;
		&lt;/tr&gt;
		&lt;tr&gt;
			&lt;td&gt;특징&lt;/td&gt;
			&lt;td&gt;스테레오 페어링&lt;/td&gt;
			&lt;td&gt;알루미늄 바디&lt;/td&gt;
			&lt;td&gt;IPX7 방수, LED, 블루투스 4.2&lt;/td&gt;
		&lt;/tr&gt;
		&lt;tr&gt;
			&lt;td&gt;사용시간&lt;br /&gt;
			배터리 용량&lt;/td&gt;
			&lt;td&gt;7시간&lt;br /&gt;
			1,500mAh&lt;/td&gt;
			&lt;td&gt;10시간&lt;br /&gt;
			미표기&lt;/td&gt;
			&lt;td&gt;12시간&lt;br /&gt;
			6,000mAh&lt;/td&gt;
		&lt;/tr&gt;
		&lt;tr&gt;
			&lt;td&gt;무게&lt;/td&gt;
			&lt;td&gt;340g&lt;/td&gt;
			&lt;td&gt;670g&lt;/td&gt;
			&lt;td&gt;960g&lt;/td&gt;
		&lt;/tr&gt;
		&lt;tr&gt;
			&lt;td&gt;판매가격&lt;/td&gt;
			&lt;td&gt;24만 5,000원&lt;/td&gt;
			&lt;td&gt;25만 9,000원&lt;/td&gt;
			&lt;td&gt;24만 9,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br /&gt;기왕 말 나온 김에 비교될 만한 수준의 잘 나가는 스피커 2종 포함 총 3종을 두고 비교해봤다. 사운드링크 미니2와 JBL펄스3 제품으로 이 또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조건까지 감안할 때 제품 간 출시 배경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펙만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차이라면 중량이 대표적이다. 가장 무거운 JBL 블루투스 스피커는 1kg이 되기에는 40g이 부족할 뿐이다. 
&lt;br /&gt;
&lt;br /&gt;셋을 비교 선상에 두고 휴대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썩 휴대하기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단연 돋보이는 무게는 R50SE가 340g에 불과하다. 1/3수준은 삼겹살 한 근을 약간 웃돌며, BOSE는 거의 두 배에 가까운 670g이다. 가벼운 것은 좋으나 무거운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바로 소리 구현에 필요한 소재 탓이다. JBL은 상대적으로 구경이 큰 드라이버가 BOSE 제품은 무게감이 있는 알루미늄이 주요 원인이다. 그 점에서 R50SE가 유달리 가벼운 이유를 유추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CF4345CB3BB5D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CF4345CB3BB5D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90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lt;b&gt;BOSE SoundLink Mini2 - 고급스러운 디자인 콘셉트&lt;/b&gt;
&lt;br /&gt;
&lt;br /&gt;강점 - 시네마에 특화한 세팅. 중저음이 낮게 깔리고 전면으로만 직진하는 음향 특징이 두드러진다. 때문에 벽을 뒤로하고 제품을 비치할 것을 추천한다. 전 세계 언어(음성) 안내가 이색적이며, 심지어 배터리 잔량까지 음성으로 안내(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성, 짧게 누르면 기능)한다.
&lt;br /&gt;
&lt;br /&gt;단점 - 조작 편의성은 다소 불편하다. 심지어 제대로 된 조작 설명서도 전무하다. AUX와 블루투스 연결 시 블루투스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따라서 페어링 해제해야만 AUX 모드로 전환된다. 버튼으로 모드 전환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총평 : 삶의 여유가 있는 사용자 혹은 기분에 취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평수 넓은 거실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한잔 마시며 끈적한 느낌 농후한 음악 깔리고 싶다면 단연 추천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랄까! 그 점에서 연령대를 굳이 지목하자면 40대 이상 전문직에 종사하는 싱글 남성에게 어울린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D54345CB3BB5C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D54345CB3BB5C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88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C8C345CB3BB5C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C8C345CB3BB5C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89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lt;b&gt;JBL PULSE 3 - 젊은 취향 제대로 저격한 LED 콘셉트&lt;/b&gt;
&lt;br /&gt;
&lt;br /&gt;강점 - AUX와 블루투스 동시 연결 시 자동으로 전환 (블루투스 우선)하기에 사용자는 연결 방식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사용자라도 거부감 없는 조작 편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LED 효과는 듣는 즐거움 외의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파티 또는 분위기 전환용 스피커가 필요하다면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의 비주얼을 지녔다.
&lt;br /&gt;
&lt;br /&gt;단점 – 야외 사용에 최적화한 세팅 값(추정)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오히려 문제가 됐다. 특히 AUX 연결해 사용할 경우 입력 음량을 낮게 세팅한다면 계속 끊기는 문제가 두드러졌다. 물론 음량을 키우면 정상으로 동작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크게 들어야 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실내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다. 즉 혼자 사는 원룸족 이나 오피스텔에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분위기에 취하고 싶은 대상이라면 이 제품은 인연이 아니다.
&lt;br /&gt;
&lt;br /&gt;총평 : 넓은 환경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단연 분위기 업 시키는 데 최고의 제품. 제품 특성상 방수는 기본이기에 연일 우중 환경이 곳에서 사용할 스피커가 필요하다면 JBL을 걱정할 필요 없는 최상의 선택이다. 360도 무지향은 어떠한 방향에서 청취해도 균등한 음원 청취를 보장한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2503D5CB3BB5D2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2503D5CB3BB5D2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91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4EE3D5CB3BB5E2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4EE3D5CB3BB5E2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92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lt;b&gt;RS50Se –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lt;/b&gt;
&lt;br /&gt;
&lt;br /&gt;강점 - 작은 크기에 휴대성이 돋보이는 스피커다. 실제 무게도 굉장히 가벼운 데다가 생긴 것만 보면 별 볼 일 없을 것 같은데, 실제 성능은 기대 이상으로 쩌렁쩌렁한 음량을 구현한다. 마이크 형상을 한 독특한 디자인은 실내 장식으로도 어울린다. 디자인을 우선하는 사용자라면 취향 저격인 셈. 타제품과 달리 AUX와 블루투스 동시 사용시 AUX를 우선한다.
&lt;br /&gt;
&lt;br /&gt;단점 – 내가 사용했던 제품만 이러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 사용하지 않을 때 오디오 케이블만 연결해둘 경우 노이즈가 발생한다. 화이트 노이즈가 아닌 위잉~ 하는 잡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는데, 결국 케이블을 제거한 후에야 문제 증상이 사라졌다.
&lt;br /&gt;
&lt;br /&gt;총평 : 2개의 새틀라이트 스피커가 구현하는 음색은 굉장히 깔끔하다. 그동안 익숙하게 접했던 저음은 쏙 뺀느낌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격이다. 최근 젊은층이 주목하는 LP 청취용 스피커를 찾는다면 디자인적인 요소 한가지만으로도 최상의 만족을 안겨줄 제품이다. 스탠드에 제품을 조립하고 나면 형태는 무게 중심이 위로 가지만, 스탠드 무게가 있어 안정된 느낌이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체감하기 힘든 중저음 대역&lt;br /&gt;
단지 우퍼가 없을 뿐인데, 차이가?&lt;br /&gt;
오래 들어도 쉽게 피로하지 않아&lt;br /&gt;
일반적인 스피커와는 확연한 차이&lt;br /&gt;
깔끔한 해상력이 단연 돋보여&lt;br /&gt;
&lt;/b&gt;&lt;/span&gt;


&lt;br /&gt;취향과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는 스피커라는 제품을 좋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중저역을 제대로 절제한 깔끔한 느낌을 넘어서 해상력 부분에서는 단연 최고의 제품이라는 느낌을 자아낸 JSD R50SE를 영화 감상에 사용한다면 말리고 싶은 것도 지극히 한 개인의 취향일 수 있다. 심금을 울렸던 낮은 음역을 충실이라는 단어, 그 이상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는데 손꼽혔던 너무도 다양한 스피커 제품군 사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색다른 감동을 안겨준 이 제품. 
&lt;br /&gt;
&lt;br /&gt;고작 2주도 안 된 짧은 기간을 만져보고 단호하게 제품 성향이 이렇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분명 5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투자한 제조사에 실례가 될 수 있겠다. 그 점에서 전자랜드를 찾아가 전시된 제품을 눈으로 보고 직접 귀로 듣고 평가해보시라. 는 것이 본 글의 결론이라면 너무 성의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동시에 이러한 독특한 음색을 선호한다면 분명 명품이자 명기라는 이유로 화자될 수 있기에 이러한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AEB345CB3BB59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AEB345CB3BB59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83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가볍게 듣기에 너무 편한 음색이 어울렸지만, 공간을 가득 메우는 풍부한 음색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2% 그 이상의 부족함에 아쉬움이 짙게 남을 제품이다. 즉 상당수 한국인이 평소에 다양한 환경(카페, 영화관)에서 익숙하게 접해온 그것을 예상한다면 ‘소리’라는 본질을 구현하는 데 너무나 충실하게 설계한 까닭에 갸우뚱할 수 있겠다. 개인적인 취향과는 다소 동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디자인의 제품 한 대쯤은 내 책상 위에 두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건 R50SE이 추구하고자 했던 소구점이 단지 ‘소리’에 머무른 것이 아니라는 방증일 게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
</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BOSE</category>
      <category>JBL</category>
      <category>R50SE</category>
      <category>블루투스</category>
      <category>스피커</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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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Apr 2019 08:0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넷플릭스發 미디어 빅뱅, 코드커팅하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3</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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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코드커팅 후 3년, 셋톱박스 내린 사망 선고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공해가 된 PPL, 도 넘은 광고앞 선택은 OTT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81B4A5CB0AAD92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81B4A5CB0AAD92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64&quot; filename=&quot;tv-3774381_192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12일] - 인터넷과 케이블 TV(IPTV 포함)를 묶어 선보인 상품을 2000년도부터 16년간 이용했다. 일상에서 당연히 쓰이는 고정비 일부였고 이런저런 할인과 사은품을 내걸며 통신 3사가 돌아가며 꼬드기니 으레 자리 잡은 일상이려니 여겼다. 혼자 사는 남자에게 볼거리는 유일한이자 든든한 친구처럼 존재감이 두드러졌지만, 결정적인 문제라면 많은 직장인이 그러하듯 내가 사실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는 자각이 어느 날 문득 들었다.
&lt;br/&gt;
&lt;br/&gt;사실 인터넷만으로 대부분의 미디어 소비가 가능하니 TV를 끊어보자 결심했는데, 아무리 많이 보지 않아도 십 수년간 습관적으로 함께하던 TV를 끊는 건 오랜 친구와 이별하는 기분과 흡사한 나머지 살짝 망설이며 마음은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때 즈음 넷플릭스가 한국에 정식으로 론칭하게 됐고, 시험 삼아 1개월 무료구독을 해보며 TV 없이 살아보기로 작정한다.
&lt;br/&gt;
&lt;br/&gt;3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이후로 케이블 TV를 다시는 신청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신청할 생각이 없다. 푹, 티빙 등 많은 국내 서비스를 함께 돌아가며 이용하다가 지금은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 두 곳에 완전히 정착한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 지상파 TV는 흘러간 유물이 되었고 구세대 유물에 나의 일상을 투자하는 것을 더는 원하지 않는다.
&lt;br/&gt;
&lt;br/&gt;사람들이 케이블 TV를 끊는다는 표현, 즉 ‘코드 커팅(Cord-cutting)’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을 보면 비단 나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하다. 코드가 잘려나간 자리는 OTT가 대신하면서 내 삶을 변화시켰다. ‘Over the Top’의 줄임말인 OTT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다. 국내에 정식 선보인 서비스라면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푹, 티빙 정도를 손꼽는다. 여기에서 조금 더 넓게 본다면 유튜브도 OTT의 일부라 할 수 있다.
&lt;br/&gt;
&lt;br/&gt;처음 국내에 선보일 때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며 외면받던 넷플릭스는 ‘옥자’, ’범인은 바로 너’와 같은 국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작으로 한국 투자를 꾸준히 강화하다가 올 초 선보인 ‘킹덤’으로 홈런을 쳤다. 2019년 2월 기준 순 방문자 240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1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넷플릭스 효과를 제대로 누린 LG 유플러스는 킹덤 공개 후 일일 유치 고객이 3배 이상 증가했다는 효과에 주목하자. 그리고 4월 11일 전격 공개된 아이유의 영화 데뷔작 ‘페르소나’는 넷플릭스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lt;br/&gt;
&lt;br/&gt;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명작’에 약한 넷플릭스는 국내 서비스인 왓챠플레이가 대체재이자 든든한 보완재 역할을 하고 나섰다. ‘섹스 앤 더 시티’, ‘하우스’, ‘오피스’, ‘빅뱅이론’, ‘왕좌의 게임’ 등 국내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넷플릭스만으로는 갈증을 느끼는 이용자를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방향을 예능으로 틀면서 쿡이나 티빙의 고객까지 흡수하며 순항 중이다.
&lt;br/&gt;
&lt;br/&gt;널린 게 볼거리다. 철저한 기획과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기발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갖춘 1인 미디어가 빠르게 안착하며 유튜브와 아프리카TV는 기존 콘텐츠 시장이 충족하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부여했다. 유튜브로 20억 원을 번 스타 유튜버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우리에게 쓴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했으나, 결론만 보자면 1인 미디어는 이른바 ‘크리에이터’라는 미래 직업으로 조명받으며 초등학생 장래희망 직업 1위로 뽑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lt;br/&gt;
&lt;br/&gt;재미의 요소에 화질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요즘 웬만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4k 방송을 기본으로 한다. 넷플릭스 역시 4k 콘텐츠에 비중을 늘리는 추세다. 반면 국내 서비스는 아직도 FHD에서 멈춰있고, 그나마 지상파 3개가 일부 UHD 방송을 선보이는 것이 전부다.
&lt;br/&gt;
&lt;br/&gt;상황이 이쯤 되니 KBS, MBC 등의 채널을 본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물론 충족하지 못한 부분 2%가 마음에 남았는데, 남성에게 인기 높았던 스포츠는 정치적인 이유로 서비스가 요원한 탓이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생중계가 일정 부분 해결책이 되고 있다. 간혹 공중파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는 드라마는 분위기 탓에 관심을 집중시킬 때면 따로 다시 보기라는 서비스가 있으니 굳이 채널 전체가 있어야 할 필요는 느끼지 못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D544A5CB0AAD92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D544A5CB0AAD92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255&quot; filename=&quot;1.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div&gt;

&lt;br/&gt;후발 주자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와중에도 눈치 없는 서비스 사업자는 여전히 관망세다. 지금도 케이블 TV는 2~3만 원대라는 요금제도를 고수하고 있다. 그나마도 3년 약정에 인터넷도 신청했을 때나 가능한 요금이다. KT에서 가장 높은 요금제인 ‘TV 무비 플러스’의 경우 월 37,400원에 달하는데, 250개가 넘는 채널 중 실제로 시청자가 이용하는 채널은 늘 그러했듯 몇 개 되지 않을 것이며, 무료로 제공한다는 1만 5,000원 상당 프라임 무비팩은 유료 최신영화라 하기엔 민망한 것이 솔직한 느낌이다.
&lt;br/&gt;
&lt;br/&gt;이러한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은 2000년대 초반에도 똑같은 감정인 것을 기억하고 있으며, 무려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에 자괴감을 가지게 만드는 요건을 진득하게 충족하는 탓이다. 비싼 비용을 내고 보는 케이블TV에 광고가 덕지덕지 붙는 것도 불쾌하고 종국에 들어서면서 그 수는 공해에 필적할 정도로 도배를 하는 추세다. 그나마 예전에는 어제 한 방송을 오늘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3주 이전 방송은 매월 요금 외에 별도로 돈을 또 내도록 유도한다는 작태에도 경악을 금할 수 없다. OTT에 익숙해지다 보면 이 구조가 얼마나 큰 폭리인지 피부로 느껴진다.
&lt;br/&gt;
&lt;br/&gt;많은 국내 언론과 통계는 유료방송 가입자 수에 관련된 기사를 내보내면서 IPTV와 케이블TV의 경쟁 구도만 보여준다. 동시에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는 아예 별개의 항목으로 보는 프레임을 고수한다. 이는 굉장히 기만적인 행태다. 특히 젊은 사람들 위주로 IPTV 대신에 넷플릭스를 선택하는 것은 분명한 흐름인데 이를 짚어주는 이야기는 전무하다.
&lt;br/&gt;
&lt;br/&gt;북미 지역의 유료방송 가입 비율은 2012년을 기점으로 매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2012년 87%를 유지하던 유료방송 가입 비율은 올해 69%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에서 해외 서비스 규제 운운하며 시대착오적인 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 국내 콘텐츠 사업이 어떻게 해외를 이길지 고민해야지, 해외 서비스를 억누른다고 국내 서비스가 살아날 리 만무하다. 이미 소비자는 속이는 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lt;br/&gt;
&lt;br/&gt;진정한 경쟁사는 우리와 같은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시간을 뺏는 회사가 진짜 경쟁사다. 넷플릭스가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진출 선언으로 긴장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했던 말을 국내 사업자들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lt;br/&gt;
&lt;br/&gt;“우리의 경쟁사는 디즈니 플러스가 아니라 고객 시간을 점유하는 유튜브와 게임 포트나이트입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category>
      <category>넷플릭스</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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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13#entry1613comment</comments>
      <pubDate>Sat, 13 Apr 2019 00:1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격 대비 쓸만한 기능 담아! 파인뷰 X5 블랙박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2</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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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남다른 가성비 FHD 블랙박스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리뷰] 파인뷰 X5 블랙박스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449505CA8B48A1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449505CA8B48A1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07일] - 얼마전 모습을 확 바꾸고 선보인 8세대 소나타가 큰 인기다. 계약을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단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택시에서 세단 아니 쿠페로 옷을 갈아 입었다는 것이 인기의 큰 요인일 것이다. 이와 함께 현대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첨단 IT기술을 잔뜩 담았다. 스마트폰으로 열쇠를 대신한다던가 하는 것은 처음 선보인 기술은 아니지만,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한 이야기거리다. 광고에서도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lt;br/&gt;
&lt;br/&gt;그 가운데서도 블랙박스의 역할을 하는 주행 영상기록장치 (DVRS)를 아예 차에 내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장치는 차량의 오디오와 비디오,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번거로운 선이나 설치도 필요없고, 룸미러에 내장되어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일도 없다. 블랙박스 업계로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lt;br/&gt;
&lt;br/&gt;파인뷰 X5는 이런 고민이 많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순정 블랙박스가 갖추지 못한 다양한 편의성에 뛰어난 가격비, 그리고 2채널로 후방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나타의 순정 블랙박스는 앞쪽만 확인할 수 있다. 오랫동안 블랙박스를 만들어온 파인드라이브만의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꼭 필요한 것만 들어있는 깔끔한 구성&lt;br/&gt;
깔끔한 설치,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lt;br/&gt;
&lt;/b&gt;&lt;/span&gt;
​
&lt;br/&gt;블랙박스의 디자인이나 구성품을 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대부분 비슷하게 마치 카메라와 비슷한 디자인이고, 요즈음은 거의 2채널 구성, 그러니까 본체라고 할 수 있는 좀 더 큰 덩치의 전면카메라와 작은 크기의 후면 카메라,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 전원 등이 구성의 전부다. 여기에 보다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GPS 안테나가 담겼다. 아 또 하나,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메모리도 한데 담았다. 리뷰로 진행한 제품은 16GB메모리가 담겨있는 제품이다. 잘 알겠지만 블랙박스는 매우 가혹한 환경에서 메모리를 쓰는 대표적인 장비이므로, 반드시 제조사가 보증하거나 함께 판매하는 SD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F57505CA8B48C2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F57505CA8B48C2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00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511505CA8B48C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511505CA8B48C2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00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본체는 플라스틱 소재이지만, 메탈 느낌도 나는 흔히 말하는 간지나는 느낌의 블랙이다. 앞쪽에는 큰 카메라가 있고, 주위에 차를 지키고 있다는 느낌의 시큐리티 램프가 반짝거리는 구조다.  전형적인 블랙박스 디자인. 뒤쪽에는 커다란 LCD창이 있고 터치식인 덕분에 모든 조작은 LCD창을 눌러 진행한다. 전원을 비롯한 각종 연결단자는 모두 위쪽에 있다. 덕분에 설치를 하더라도 최소한으로 선이 보이는 비교적 깔끔한 구조다. 바란다면 이런 연결단자들이 모두 표준화가 되어 회사를 가리지 않고도 쉽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lt;br/&gt;
&lt;br/&gt;손재주 좋은 이들은 직접 블랙박스를 설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직은 블랙박스 설치는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깔끔한 선정리 등이 필요한 까닭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그리 비싼 고급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료 출장장착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아마 따로 블랙박스 설치업체를 찾아간다면 적어도 4-5만원 정도는 따로 비용을 들여야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무상으로, 그것도 직접 차가 있는 곳으로 와서 설치해준다는 것은 적잖은 매력이다. 직접 설치해도 좋지만, 기왕이면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깔끔한 설치에는 좋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222505CA8B48D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222505CA8B48D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00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파인뷰 X5는 다른 블랙박스가 그렇듯, 시동을 켜면 저절로 켜지고, 시동을 끄면 알아서 꺼진다. 초기 설정만 해 놓으면 거의 손댈 것이 없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서도 이 제품은 인터페이스가 매우 잘되어 있다. 아마도 설치가 끝나면 메뉴얼을 들출 필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알기쉽고 편하게 메뉴가 꾸며져 있다. 꼭 필요한 설정메뉴, 녹화, 시계 및 GPS 상태, 볼륨, 음성 안내 등의 아이콘만 보이고 모든 메뉴는 설정메뉴 안으로 감쳐져있다. 그 다음부터는 화면을 터치하면서 다양한 설정을 한다던거, 아니면 뒷면의 화면을 보이거나 함께 보이거나 하는 정도. 
&lt;br/&gt;
&lt;br/&gt;사실 블랙박스는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번거롭지 않고 쉽고 쓰기 편하다는 것은 적잖은 장점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이 제품처럼 쉽고 간결한 블랙박스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다. 여기에 버튼, 긴급촬영, 소리조절, 마이크와 시간, GPS 연결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디자인되어 있다.
&lt;br/&gt;
&lt;br/&gt;설정에서도 카메라 설정을 비롯해,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ADAS설정, 메모리관리, 녹화설정, 재생, 시스템 설정 등 따로 설명서를 들추지 않아도 쉽고 간결한 구성을 해놓았다. 조금 생소하다면 카메라가 촬영중임을 알려주는 시큐리티 LED표시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그 정도만 설정하면 된다. 여기에 블랙박스의 녹화물을 함부로 보지 못하도록 하는 시크릿 모드 정도가 전부다. 시크릿 모드에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녹화물을 볼 수 있다. 그밖의 거의 모든 설정은 기본값이나 자동에 두면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녹화가 되더라도 시계모드로 변경해두면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었다. 블랙박스에 자꾸 시선이 가는 초보 운전자라면 아예 화면을 꺼두는 것도 괜찮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이 가격대에 믿기 어려운 ADAS 기능&lt;br/&gt;
전방 FHD, 후방 HD급 해상도 녹화에 주목&lt;br/&gt;
&lt;/b&gt;&lt;/span&gt;

&lt;br/&gt;요즈음 선보이는 차들은 대부분 다양한 센서와 레이더를 가지고 반자율주행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장만한 차에 이런 센서를 다는 것은 비용의 문제도 있고, 대부분은 차에 이런 저런 구멍을 뚫고, 각종 부품을 설치하는 일이 여간 번거롭지 않다. 이럴때 파인뷰 X5는 비교적 간단한 안전운전 도우미 역할을 거뜬히 해치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1A6505CA8B48D2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1A6505CA8B48D2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00&quot; filename=&quot;00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흔히 ADAS라고 하는 이런 안전운전보조기능은 차선이탈, 앞차와의 거리 등 가장 기본이 되는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비교적 고급 기능에 속하므로 그동안은 비싼 블랙박스에서만 이런 기능을 만날 수 있었는데, 파인뷰 X5는 중저가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능을 담았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특징이다. 참고로 이를 위해서는 따로 GPS수신기를 사서 연결해야한다. 따로 값은 3만원인데 이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써먹을 수 있다. 근처나 자주 가는 길은 굳이 네비게이션을 켜지 않아도 다양한 안전운전 정보를 충분히 재공할 정도다. 예를 들면 과속정보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 정보 등도 안내한다.​
&lt;br/&gt;
&lt;br/&gt;음악을 듣거나 동승자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앞차 출발을 깜빡 놓쳐 뒤에서 듣기 싫은 클락션 소리를 들을 때가 가끔 있다. 이럴때 앞차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 알림을 설정해두면 알람소리로 이를 알려줘 편하다. 차선이탈 경보기능과 앞차와의 간격이 일정 거리 이하로 줄어들면 이를 알려주는 기능은 운전을 오래했던, 혹은 그렇지 않던, 모두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안전운전 기능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6EF505CA8B48B1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6EF505CA8B48B1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00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다양한 부가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 블랙박스의 기본임무는 충실한 녹화다. 그리고 이런 녹화기능은 거의 전적으로 사양에 그대로 따라가게 마련이다. 좀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전방카메라는 FHD, 그러니까 1920 X 1080 해상도로 녹화된다. 물론 값이 더 비싼 제품의 경우 4K화질로 녹화되는 제품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HD급 또는 FHD급 정도면 충분히 깨끗한 화면을 얻을 수 있다. 녹화된 화면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서 확인할 수 있다. 전방 FHD,  후방 HD급 정도라면 스팩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lt;br/&gt;
&lt;br/&gt;일부 값싼 블랙박스의 경우 야간에는 녹화된 품질이 매우 떨어지거나, 무엇보다 빛 번짐이 강해 화면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파인뷰 X5의 경우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야간 등에는 Auto 나이트비전으로 알아서 야간모드로 변경해서 촬영하므로 이런 걱정이 한결 덜하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A84505CA8B48B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A84505CA8B48B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00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하지만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나, 야간이거나 또는 실내 주차장 같은 곳에서는 아무래도 번호판 등을 잘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긴다. 이럴 경우에는 파인뷰 홈페이지에서 전용 재생 프로그램인 파인뷰 플레이어를 내려 받아 확인하면 좋다. 특히 파인뷰 X5의 동영상은 하나의 파일에 전방과 후방이 같이 약 30초씩 녹화되므로 일반적인 동영상 프로그램보다 전용 플레이어로 확인하면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특정 화면을 누르면 확대되면서 빠른 동영상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번호판이나 보다 정밀한 화면을 알 수 있어 좋다. 참고로 단순히 화면 확대만 아니라, GPS를 통한 위치정보까지 저장되므로 더욱 쓸모가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A19505CA8B48C2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A19505CA8B48C2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00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뛰어난 가성비 블랙박스 파인뷰 X5》&lt;/b&gt;
&lt;i&gt;&lt;br/&gt;​지원 용량 : 마이크로 SD 카드 16GB / 32GB, Class 10이상
&lt;br/&gt;이미지 센서 : 전방 2M CMOS / 후방 1M CMOS
&lt;br/&gt;화각 : 전방 139도 / 126도
&lt;br/&gt;비디오 : 전방 FHD 1920 X 1080@30fps / 후방 1280 X 720@30fps
&lt;br/&gt;인코딩 : 영상 H264 / 음성 PCM
&lt;br/&gt;디스플레이 : 3.5&quot; TFT LCD 480 X 320 터치스크린
&lt;br/&gt;가속도 센서 : 3축 가속도 센서
&lt;br/&gt;소비전력 : 2채널 2.7W / 1채널 1.8W
&lt;br/&gt;기능 : 오토나이트비전, ADAS Plus, 포맷프리, 시크릿모드, 시큐리티 LED, 고온차단, 저전압차단 등
&lt;br/&gt;값 : 139,000원 (16GB / 2채널)
&lt;br/&gt;물어볼 곳 : 파인드라이브&lt;/i&gt;
&lt;br/&gt;
&lt;br/&gt;간혹 블랙박스를 설치한 다음, 블랙박스가 상시로 켜있어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 저전압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도록 하는 기능도 제법 쓸모가 있다. 보통 주차때는 감시모드로 있다가, 시동을 걸면 주행모드로 바뀐다. 이때 많은 블랙박스가 저절로 재부팅이 되면서 약 10-30초 정도 녹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일어나는 사고는 제대로 녹화가 되지 않는 셈이다.  
&lt;br/&gt;
&lt;br/&gt;하지만 파인뷰 X5의 경우 그런 문제없이 녹화모드가 바뀌더라도 문제없이 연속으로 녹화한다. 조금의 방심도 아예 원천 차단한 셈이다.
&lt;br/&gt;
&lt;br/&gt;가장 큰 장점을 딱 하나만 든다면 무엇보다 가성비다. 10만원 중반대 값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빼놓지 않고 담았다는 점. 쉽고 간단하지만 블랙박스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화질, 해상도에 안전운전 도우미 ADAS까지 꼭꼭 눌러 담았다. 좀 더 화질이 좋았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반대로 파인뷰 플레이어를 활용하면 화면을 확대하고 더욱 자세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 한 번 달면 차를 바꿀때까지 쓸 수 있는 블랙박스로, 적은 부담으로 달아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하기에 아쉬움이 없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영로 테크니컬라이터&amp;nbsp;bear0601@naver.com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X5</category>
      <category>김영로</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블랙박스</category>
      <category>파인뷰</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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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6 Apr 2019 23:1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평범한 20대 女 직장인, 주짓수 왜 배우냐고?</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1</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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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주짓수’ 배우는 20대 女, 왜 배우냐고?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평범한 92년생 여자 사람 ‘주짓수’ 입문기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AEF3C5CA8A493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AEF3C5CA8A493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people-2557534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06일] - “주짓수? 갑자기 왜? 그거 남자들이 하는 격한 운동 아니야?”
주짓수를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남자도 아닌 여자가 주짓수를 하는 것에 다들 의아했던 모양이다. 매스컴에서 몇 번 접했던 터라 브라질리언 유도라는 것만 알았기에 그야말로 막연했던 종목을 내가 도전할 줄은 미처 상상도 못 했다. 그랬던 내가 1년 전, 새해 시작인데, 운동이나 해볼까? 생각하던 참에 시야에 들어온 운동을 고른 것. 그렇게 시작한 나의 생에 첫 ‘주짓수’ 도전은 어느덧 ‘작심삼일’을 무사히 넘겼고 1년이 넘은 지금도 난 일과 후 주짓수 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았던 나!&lt;br/&gt;
주짓수? 배워볼까? 그런데 뭐야?&lt;br/&gt;
체육관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lt;br/&gt;
&lt;/b&gt;&lt;/span&gt;

&lt;br/&gt;신기하게도 주변에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는 지인이 꽤 있었고, 다들 한목소리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가 관심을 보이자 주짓수를 가르쳐 주겠다고 나선 친구, 체육관을 알아봐 준다는 친구도 등장했다. 그렇고 보니 5년 전 캐나다에서 같이 거주하던 한국인 룸메이트도 주짓수를 2년 동안 배웠다는 얘기를 곧잘 했던 기억이 난다. 때마침 같이 일하는 동료 曰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한마디에 묘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주변에서 온통 ‘주짓수 최고야’라고 외치고 있으니 이러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조금씩 흔들렸던 것 같다.
&lt;br/&gt;
&lt;br/&gt;시작이라 반이라고 하지 않던가! 등록부터 하자는 마음에 거주지 주변 체육관을 물색했다. 한 곳은 집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다른 곳은 20분 거리에 위치한 체육관이다. 같은 체육관 아니야? 이럴 수 있다. 하지만 주짓수에는 소위 유파라는 계열이 존재해서 교육 방식이 나뉜다. 내게 딱 맞는 체육관을 찾고자 한다면 일일 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한 가지 요령이다.
&lt;br/&gt;
&lt;br/&gt;고작 2번에 불과한 체험만으로 주짓수에 입문한 나. 하지만 살아오는 동안 운동이라면 동네 놀이터에서 뛰어논 것과 학교에서 시키는 체육 시간이 전부였던 내게 주짓수는 커다란 도전 과제였다. 시작할 당시 키와 몸무게는 167cm에 46kg에 불과할 정도로 워낙 마른 체형이라 상대를 누르고 압박하는 동작에 어려움이 따랐다. 주짓수는 ‘탑’과 ‘가드’로 포지션이 나뉜다. 탑은 기술을 사용하여 가드를 제압(가드 패스)하고, 가드는 탑의 기술을 방어하고 탑의 위치로 이동(스윕)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 말 그대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운동이다.
&lt;br/&gt;
&lt;br/&gt;시합이었다면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테이크 다운)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연습에서는 보통 선임은 가드 위치에서 시작하고 후임은 탑의 위치에서 시작한다. 탑은 가드보다 비교적 유리한 위치지만, 상대적으로 체급이 작은 내게 상대는 넘지 못할 산처럼 느껴졌다. 종일 깔리고, 깔리고, 수없이 깔리기를 반복했다. 타고난 몸치라 동작을 익히기도 쉽진 않았지만, 배운 동작을 실전에서 사용한 것은 더 어려웠다. 첫술에 배부르랴. 당연한 얘기였다.. 처음부터 잘하면 운동선수로 전향했을 터. 깔리면 깔리는 대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일과를 수없이 반복했다. 즐기다 보면, 실력도 늘 거라 생각하며 체육관 문턱을 넘는 횟수가 늘어만 갔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3개월 지나고 ‘그레이드’ 레벨 득템&lt;br/&gt;
블랙 벨트까지 필요한 시간은 약 10년&lt;br/&gt;
첫 남자 스파링 상대 제압 성공까지&lt;br/&gt;
&lt;/b&gt;&lt;/span&gt;

&lt;br/&gt;매일 3~4가지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사이 시간은 3개월이 흘러갔다. 배운 기술을 적절한 상황에서 응용하고자 애썼고, 그러는 사이 나만의 기술이 완성됐다.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남보다 우월한 긴 다리와 긴 팔을 활용한 기술이 주효했고 익숙해지는 속도 또한 빨랐다. 주 4~5회 이상 퇴근 후 체육관을 향했고, 일상 속 주짓수는 내게도 ‘삶의 즐거움’으로 자리했다. 첫 승급식 날, 드디어 첫 그레이드를 받으며 그간의 고충을 보상받았다. 물론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이었지만 말이다.
&lt;br/&gt;
&lt;br/&gt;주짓수는 흰색, 파란색, 보라색, 갈색, 검정 순으로 띠가 있다. 그리고 띠를 바꾸기 전까지는 4줄의 급이 존재하는데, 이걸 ‘그레이드’ 혹은 ‘그랄’이라고 부른다. 타 무술과 비교하면 승급이 상당히 느린 편이라 블랙 벨트까지 가려면 족히 10년은 걸린다고. 흰 띠에서 파란 띠로 옮겨가려면 총 그레이드가 없는 상태부터 시작해서 1~4그레이드를 지나야 하며, 평균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lt;br/&gt;
&lt;br/&gt;원리를 이해하니, 꾸준히 가드 포지션에서 깔리기 바빴던 내가 상대를 쓰러뜨리는 확률도 늘었다. 이전에는 체격이 큰 상대에게 깔리기 바빴다면, 이제는 상대와 대련할 수 있는 정도랄까! 몸에 힘이 하나도 없던 내가 힘이 왜 이렇게 세냐는 소리도 들렸다.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 밑으로 후배 관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lt;br/&gt;
&lt;br/&gt;그 무렵 난 ‘여자가 유일하게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무술’이라는 것을 처음 증명했다. 키와 몸무게가 있는 남자 스파링 파트너를 상대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아무리 실력이 향상되었다지만 어떻게 내가 남자를 상대하지?”라는 두려운 마음으로 임하던 내가 “저 덩치에 난 깔리겠구나”라는 불안한 예상을 뒤집고, 말이다.
&lt;br/&gt;
&lt;br/&gt;주짓수 화이트 2그랄 정도 되면 평범한 성인 남성 정도는 거뜬히 제압할 수 있다고 말을 경험한 그 시기 희열을 느꼈다. 여태까지 깔리고 깔리면서 배웠던 것에 대한 보상과도 같은 느낌 말이다.
&lt;br/&gt;
&lt;br/&gt;주짓수는 여자가 유일하게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무술이라고 말한다. 단, 조건이 있다. 상대가 주짓수를 배우지 않은, 보통의 체격의, 보통의 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약간의 예외는 존재하지만, 여자가 대부분의 성인 남성을 제압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만큼 주짓수는 체격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관절기, 조르기, 누르기 등 힘보다는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운동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막연한 호기심으로 체육관 문턱을 넘다.&lt;br/&gt;
20대 직장인 여성이 주짓수 배우기까지&lt;br/&gt;
지금은 내 삶의 낙이 된 운동 ‘주짓수’&lt;br/&gt;
&lt;/b&gt;&lt;/span&gt;

&lt;br/&gt;나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마음이다. 운동하며 지방과 근육이 늘어가면서 체중이 증가했고, 삐쩍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한 몸으로 다져졌다. 팔 근육부터 다리 근육, 복근까지 이전의 나에게 볼 수 없었던 근육이 생기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몸 전체 라인은 탄탄하고 예쁘게 자리 잡았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41B3C5CA8A49436&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41B3C5CA8A49436&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belly-2354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다른 변화는 행복이다. 힘들고 지치지만, 운동을 하며 흘린 땀이 개운하게 느껴졌고, 샤워하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다는 행복감을 느꼈다. 운동하니 마음 또한 안정됐다. 그렇게 주짓수는 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매일 퇴근 후 운동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주변 친구들의 질문에, “오히려 운동을 안 하는 게 더 피곤하다.”는 답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lt;br/&gt;
&lt;br/&gt;그제야 주짓수가 삶의 낙이라는 직장동료의 말이 이해됐다. 나에게 주짓수는 삶의 낙이 되었고 일, 집만 반복하던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물론, 주짓수를 하면서 평일 저녁은 오롯이 포기할 수밖에 없다. 친구와의 가벼운 약속도 잡을 수 없고, 집에서 개인적인 시간도 허락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 내 모습은 주짓수가 발현한 또 다른 긍정적인 효과다.
&lt;br/&gt;
&lt;br/&gt;운동하며 일과 중 스트레스도 해소했고, 밥도 더 잘 먹고 잠도 더 잘 자게 되는 효과는 주짓수가 안겨준 효과이자 비단 주짓수가 아니어도 운동에 기인한 변화일 거다. 어느 순간 이야기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주짓수가 불러온 나의 변화를 떠들어대며, 나도 모르게 신이 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짓수는 어느새 나에게, 내 삶의 큰 의미가 되었다. 아직 주짓수를 통해 인생의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조만간에 찾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이연우 칼럼니스트&amp;nbsp;beautifulhouse92@gmail.com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
</description>
      <category>라이프/트랜드／기획</category>
      <category>여성</category>
      <category>운동</category>
      <category>주짓수</category>
      <category>직장인</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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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6 Apr 2019 22:09: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토털 솔루션 기업 도약 선언!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10</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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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공인된 튜닝 브랜드, 풀 라인업 구축 비결은?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인터뷰]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9B9485CA4E2EB1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9B9485CA4E2EB1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02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4월 04일]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비단 남녀 간의 관계 미학을 설명할 때만 차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김태왕 부장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이 구도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PC 용품 상당수가 대만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지리적인 특성까지 감안하면 바다를 사이에 둔 대만과 한국 간의 거리는 무려 2,400km에 달하니 글 서두의 문구를 상기하면 소원하는 순간 마음이 멀어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
&lt;br/&gt;
&lt;br/&gt;누구나 알만한 브랜드가 예고 없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자취를 감춘 기이한 현상 혹은 같은 제품을 두고 유통사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도 따지고 보면 서두에서 언급한 문장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단지 제값 내고 특정 유통사의 제품을 사들인 것이 죄일까? 그 점에서 (주)서린씨앤아이와 손을 잡은 브랜드가 회사 업력 15년 차인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에 주목할 수 있다.
&lt;br/&gt;
&lt;br/&gt;브랜드 총괄 김태왕 부장은 “모두가 마다하던 깐깐함을 두 배로 발휘했고 두 배 이상의 수고로움 또한 감수했다.”고 덧붙였다. 그 순간 왜? 라는 의문이 자동으로 나왔다. ‘시장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소비자에게 전가하던 불합리함을 공공의 상식에 합당한 수준으로 제고하고 싶었다’는 거다. 단지 특정 브랜드를 선택했을 뿐인데, 유통사 인지도에 따라 대우가 갈리는 기이한 움직임에 그제야 제동이 걸렸다.
&lt;br/&gt;
&lt;br/&gt;“보여줄 수 없는 부분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수입/유통사와 제조사와의 간극을 좁혀 서로를 파트너로 믿고 의지하며 공생할 수 있는 관계. 그 점에서 믿음은 그 어떠한 것보다 우선해야 하며 중요합니다. 저의 고민은 ‘믿음’이라는 단어 한 가지 충족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세일즈에 볼륨을 키울 수 있는 숫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좀 더 긴밀하게 나아갈 수 있는 관계 구축을 더 우선해야 할 핵심이라고 봅니다.” - (주)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曰
&lt;br/&gt;
&lt;br/&gt;지금까지 여러 유통사도 하지 않던 전략의 근간이자 마중물이 된 노하우는 다름 아닌 보고서다. 많은 유통사가 신규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에서 내세우는 앞으로의 계획, 유통 채널, 마케팅 역량에만 치중했다면 김태왕 팀장은 이후 관리에 좀 더 심혈을 기울였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세일즈 리포트와 마케팅 리포트를 생성해 대만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담당자가 마치 한국에 거주하는 것처럼 국내 상황을 소상히 알 수 있도록 했다.
&lt;br/&gt;
&lt;br/&gt;없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작업인 ‘보고서’에 들인 손품 대비 효과는 곱절로 돌아왔다. 서린씨앤아이와 현지 브랜드 사이에서 더욱 친밀한 유대감이 형성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 본사 관계자는 한국의 작은 수입/유통사 서린씨앤아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제품에 반영하는 결과로 화답했다. 10년이 넘은 시간 동안 ‘파트너’라는 관계가 공고히 유지될 수 있었다. 외산 브랜드가 서린씨앤아이를 만나 진정한 한국형 상품으로 태어난 비결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공인된 튜닝 및 오버클럭, 게이밍 브랜드&lt;br/&gt;
지스킬, 게일, 어페이서, 티포스, 팀그룹, 패트리어트&lt;br/&gt;
쓰는 즐거움 이전에 보는 즐거움 주목&lt;br/&gt;
&lt;/b&gt;&lt;/span&gt;

&lt;br/&gt;서린씨앤아이가 주목하는 PC 시장의 키워드는 ‘튜닝’이다. 이 점에서 PC 사용자는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네 것이나 내 것이나 비슷하게 생긴 평범한 PC를 사용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어딜 봐도 같은 구석이란 손으로 꼽아야 할 정도에 불과한 생소한 PC를 선호하는 사용자일 게다. 시장은 딱 후자를 대변하는데, 한때는 이러한 전개를 두고 잠시 반짝거릴 유행이라 여겼던 것이 사실이다.
&lt;br/&gt;
&lt;br/&gt;결정적인 변화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제품의 향연으로 사용하는 즐거움 이전에 보는 즐거움을 먼저 안기면서 틈새시장에 불과하던 ‘튜닝’이 대세로 부상한 것.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 서린씨앤아이는 이들 PC의 개성을 책임지는 대표 수입/유통사로 입지를 굳히며 ‘튜닝’이라는 시장 흐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t;br/&gt;
&lt;br/&gt;유통하는 브랜드 지스킬, 게일, 패트리어트, 어페이서 그리고 팀그룹 티포스 까지 눈썰미 좋은 PC 사용자라면 이들 브랜드가 지닌 공통점을 눈치챘을 거다. 과거라면 오로지 선택의 기준이 더 나은 성능에 머물렀겠지만, 최근에는 남다른 개성이라는 추가 포인트가 더해진 데다가 획일화된 디자인을 거부하는 시장 흐름까지 가세하면서 이들 브랜드를 대하는 인기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상승세다.
&lt;br/&gt;
&lt;br/&gt;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브랜드나 들여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핵심은 제품별 고유한 포지션이다. 그중 게일은 보급형 메모리 전체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하이엔드 및 오버클럭킹 시장에서도 발군의 성능으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가성비라는 단어의 대표 격으로 평하면서 최근 시장 트랜드의 하나인 RGB 반열에 합류코자 할 경우에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 지스킬은 오버클럭 및 하이엔드 게이밍 PC 에 특화된 제품군이며, 팀그룹 티포스는 RGB에 강점을 보이는 브랜드다.
&lt;br/&gt;
&lt;br/&gt;케이스 제품군도 개성이 넘친다. 프렉탈 디자인과 인윈은 정반대의 디자인적 감성을 내세우고 시장에서 남다른 사용자층을 포섭했다. 스칸디나비아 감성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제품 본연의 사용성을 강조해 인테리어적인 요건을 중시하는 곳에서 선호하는 브랜드가 전자라면 인원은 오로지 튜닝만을 고려해 철저히 튜닝에 최적화시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품군의 다양화 이유는 이와 같다.
&lt;br/&gt;
&lt;br/&gt;“하이엔드 고사양 부터 가성비가 좋은 제품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튜닝이라고 해서 고성능만 선호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일반 사용자 중에서도 튜닝에 관해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있습니다. 그 경우 고성능을 추천하기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을 위해 어울리는 제품군이 필요합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엄격한 품질관리가 제품 안정화 기반&lt;br/&gt;
사후지원은 더욱 엄격한 관리 원칙 내세워&lt;br/&gt;
한번 나간 제품은 ‘중고’ 처리가 원칙&lt;br/&gt;
&lt;/b&gt;&lt;/span&gt;

&lt;br/&gt;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한들 남의 제품을 들여와 파는 것이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에 대비는 필수다. 특히 튜닝 시장에서 사소한 문제점도 제품 선호도를 좌우할 정도로 평가를 엇갈리게 하는 요소다. 김태왕 팀장은 그 점에서 유독 엄격한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 제품 특성상 수입이 대부분이기에 생산에 관여는 한계가 있지만 일단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QC리포트를 작성해서 전달하고, 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한국 정서에 맞도록 변경을 요청한다는 것.
&lt;br/&gt;
&lt;br/&gt;한번 판매가 이뤄진 제품의 단순 변심 혹은 반품 등으로 인한 입고도 예외가 없다. 은박 포일로 판매하는 국산 제품과 달리 전 제품이 하드 케이스로 밀봉처리 후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정책상 한번 판매 후 재 입고된 제품은 철저하게 ‘리퍼 상품’으로 분류하여 추후 신품으로 판매되는 경우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제품 특성상 애초에 겉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창고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EDD485CA4E2EC2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EDD485CA4E2EC2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05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수입하는 제품은 외국에서 들여오는 제품이에요. 당연히 패키지도 사용자가 구매하는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개봉이라고 한들 제품을 담고 있는 포장도 구매 비용에 포함된 만큼 훼손되면 바로 리퍼로 분류하는 것이죠. 메모리는 단 한 개라도 패키징으로 해서 나갈 정도로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가 포일로 둘둘 감싸서 배송하는 경우가 서린씨앤아이 제품에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아요.”
&lt;br/&gt;
&lt;br/&gt;오직 사용자를 위해 정책을 세우고 관리하며 유통까지 따지는 수입/유통기업 서린씨앤아이. 하지만 여기에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구체화 되면서 요즘 김태왕 부장은 더욱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품 가짓수와 라인업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해나가면서 굳이 다양한 정보를 여기저기에서 발품 팔지 않아도 서린씨앤아이가 선보이는 제품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선보일 제품군으로는 소형가전이 합류를 예고한 상태다.
&lt;br/&gt;
&lt;br/&gt;“2004년에 용산의 작은 유통사로 시작한 서린씨앤아이는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꾸준히 가짓수를 늘렸고 서비스도 강화했고, 한국 현지에 최적화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15년이라는 세월이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닌 15년간의 오랜 기한 동안 한 번 판매한 물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했고 다른 곳에서 유통했다가 없어진 경우에도 서린씨앤아이가 취급하는 브랜드와 같다면 그 또한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물건만 판매한 것이 아닌 구매한 고객에 대한 신뢰이자 우리 제품을 선택해주신 사용자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한 서린씨앤아이 만의 경쟁력이라고 자신합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category>김태왕</category>
      <category>서린씨앤아이</category>
      <category>인터뷰</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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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10#entry1610comment</comments>
      <pubDate>Thu, 4 Apr 2019 01:4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급화 다이슨 전략, 약발 다해가나?</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9</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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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신뢰의 위기 다이슨, V11로 돌파할까?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무선청소기 V11 컴플리트 발표·개인용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도 공개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19A4C5CA4DF003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19A4C5CA4DF003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053&quot; filename=&quot;_DSC710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 /&gt;[2019년 04월 03일] -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Dyson)은 최근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다. 미세먼지를 99.95% 제거한다고 한 공기청정기의 홍보 문구가 허위 과장 광고라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맞았다. 주력 제품인 청소기는 미국 컨슈머리포트부터 ‘추천 제품’ 목록에서 제외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내세우며 큰 사랑을 받았던 다이슨의 핵심 강점이 흔들리는 시기다.
&lt;br /&gt;
&lt;br /&gt;다이슨이 주춤하는 사이 경쟁자들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무선청소기 부문에선 특히 물걸레 키트를 내세운 LG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필두로 시장 장악에 성공하며 이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이에 질세라 삼성전자도 1월에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제트 청소기를 공개하면서 양강 구도를 굳혔다. 한국 내 두 기업의 기 싸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기청정기에선 전통적인 강자 발뮤다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 신제품을 먼저 발표한 것도 이례적인 모습이다.
&lt;br /&gt;
&lt;br /&gt;3일 다이슨이 발표한 신제품은 그런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무선청소기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와 개인용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발표했는데, 최근 다이슨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를 발생시키고 있던 제품군들이라는 점에서 정면돌파로 해석될 수도 있는 분위기다.
&lt;br /&gt;
&lt;br /&gt;오늘의 다이슨이 있게 한 상징과도 같은 제품군인 무선청소기. 카펫을 청소할 때와 바닥을 청소할 때 각각에 맞는 헤드를 바꿔 끼워야 했던 전작들과 달리, 신제품 V11은 하나의 헤드로 모든 바닥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하여 더 편하게 오랫동안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바닥 유형과 관계없이 지능적으로 최적화해 자동으로 청소해준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존 처칠 무선청소기 사업부 부사장은 V11에 탑재된 '다이나믹 로드 센서' 시스템을 통해 브러시 바의 저항을 최대 360번 감지해 카펫이냐 마룻바닥이냐에 따라 흡입력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0354C5CA4DF000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0354C5CA4DF000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23&quot; filename=&quot;_DSC732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LCD 화면 탑재다. 기존 다이슨의 무선청소기 모델은 대략적인 사용 시간을 알려주었지만 실제로 사용자가 청소기를 쓰면서 남은 배터리를 확인할 수는 없어 직감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V11에 적용된 LCD 화면에는 사용 중인 모드, 남은 사용 시간을 알려주며, 필터 청소 시기를 알려준다.
&lt;br /&gt;
&lt;br /&gt;하나의 버튼으로 일반, 미디엄, 부스트로 변경할 수 있고 한국어를 비롯해 27개 언어를 지원한다. 필터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을 때는 화면을 통해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3개의 디퓨저를 장착해 2개는 공기 흐름을 직선화하고 난기류를 줄여 흡입력을 높이며, 나머지 하나는 소음을 줄여 음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lt;br /&gt;
&lt;br /&gt;이쯤 되면 냉정히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전작인 V10의 가격 하락은 불가피한 구도인데, 과연 V10을 선택하지 않고 신제품을 구매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헤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 ▲LCD 화면이 있다는 두 가지 특징 외에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만한 변화는 없다시피 한 것이 사실이다.
&lt;br /&gt;
&lt;br /&gt;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매번 최고의 흡입력이라고 밝히지만 이번 제품의 경우 다이슨이 즐겨 사용하는 ‘숫자’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다이슨은 V10보다 V11의 흡입력이 15% 더 강력해졌다고 하지만 모터 회전수는 125,000rpm으로 둘 다 같으며, 가장 강력한 배터리를 사용했다고 하나 최대 60분 사용 시간은 변함이 없다. 정작 기세등등한 모습과 달리 체감적인 변화는 전무한 상황이니 보는 시선 또한 마뜩잖을 수밖에 없다.
&lt;br /&gt;
&lt;br /&gt;물걸레 키트가 없는 것 역시 큰 아쉬움이다. LG 코드제로 A9의 경우, 처음 출시 때만 해도 열광적인 반응을 느끼기는 어려웠으나 물걸레 키트 출시 후 급격히 고객들은 다이슨의 대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하나의 청소기로 청소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고가 청소기가 고가일 수 있는 ‘자격증’과 같은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경쟁사들의 제품을 포기하고 다이슨을 선택해야 할 당위성을 갖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2174C5CA4DF011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2174C5CA4DF011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1123&quot; filename=&quot;_DSC71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이날 함께 발표된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한마디로 기존 제품군의 미니 모델이다. 정작 발표에서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는 퓨어쿨 미를 전작들과 비교하며 ‘개인 공간’이란 단어를 수차례 사용했는데, 침대 옆이나 책상 위 정도의 공간 정도에 두는 작은 사이즈의 공기청정기로 보면 된다.
&lt;br /&gt;
&lt;br /&gt;퓨어쿨 미에서 두 줄기로 공기를 분사해 두 공기가 만나 ‘고압 코어’를 형성해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정확하게 분사하는 원리, ‘코어 플로우’ 기술을 내세운다. 공기 흐름의 각도를 정확하게 제어하고, 최대 70도를 회전할 수 있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헤파필터를 장착해 0.1 마이크론 크기의 입자까지 걸러낼 수 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침대나 책상처럼 사용자와 매우 근접한 곳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다이슨은 음향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이슨 자체 반 무향실에서 제품을 20cm 거리에 두고 1,000번이 넘는 테스트를 거쳤으며, 주변의 빛을 감지해 내장 LCD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30분에서 8시간까지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다른 제품 대신 퓨어쿨 미를 반드시 구매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데서 의문이 또다시 제기된다. 전 세계인이 알고 있듯이 다이슨 제품은 ‘비싸다’. 이날 다이슨도 수차례 밝혔듯이 그들의 전작은 집이나 방 전체를 깨끗하고 맑은 공기로 개선해 주고 퓨어쿨 미는 내 방만 깨끗하게 해 준다면 고객들은 가뜩이나 비싼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큰 것 하나만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다이슨이 침실, 사무실 같은 친숙한 단어보다 막연한 ‘개인 공간’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도 모호한 포지션 때문이 아니었을까. 작은 오피스텔이나 원룸이라면 선택할 수 있겠으나 주로 20~30대가 주축을 이루는 싱글족들이 40만 원대의 작은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는가.
&lt;br /&gt;
&lt;br /&gt;하다못해 우려와 달리 이번 2가지 신제품이 다이슨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수도 있다. 다이슨의 제품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분명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지금 제기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신뢰 문제도 문구의 진실성, 제품의 내구도에 대한 것이지 성능 자체에 대한 만족도,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다이슨만큼 높은 브랜드도 드물다. V11의 상위 모델인 컴플리트는 119만 원, 플러피는 109만 원이며, 퓨어쿨 미 개인용 공기청정기는 45만 원이다. 두 제품 모두 보증기간은 2년이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신강 에디터&amp;nbsp;Shinka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공기청정기</category>
      <category>다이슨</category>
      <category>발뮤다</category>
      <category>제트청소기</category>
      <category>코드제로</category>
      <category>퓨어쿨</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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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Apr 2019 01:29: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D 라이젠5 2400G vs 인텔 i5-8400</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8</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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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LOL로 알아본 사무용 PC의 자격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사무용 + 가벼운 게임용 CPU 선택 가이드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444495C9CB1B80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444495C9CB1B80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54&quot; filename=&quot;00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28일] - 최근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사양의 게임들이 여럿 출시되고 있지만, 현역에서 뛰고 있는 상당수 사무용 PC로는 사실 지켜보는 것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같이 비통한 현실에서도 사무실 야근 중 또는 남은 점심시간 등 잠시 짬을 내어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직장인은 분명 존재한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게임 한판이 지친 직장인에게 큰 활력소가 된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lt;br/&gt;
&lt;br/&gt;실제 신세대 직장인에게 1차 회식 후 삼삼오오 모여 피시방에서 1차로 간단히 요기 앞에 두고 먹거리와 함께 대전을 즐기는 것이 요즘 기업 문화라는 소리를 접하면 제법 격세지감을 느낀다. 업무 시간이 아님에도 게임 영상이 흘러가는 모습을 뒤에서 봤던지 ‘김 대리~ 회사에서 게임 하는 거야!’ 무심코 던지진 소리에 철렁 내려앉는 새가슴 부여잡고 닫기 버튼을 재빨리 누르던 경험이 선한데 말이다.
&lt;br/&gt;
&lt;br/&gt;개성을 존중함과 동시에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유도하는 개방적 사고 장려 분위기가 회사에 정착하면서 ‘게임’을 중심으로 한 사내 동아리가 들어설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 게다가 요즘 잘나가는 젊은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게임 문화 속에서 성장한 젊은 오너와 비슷한 연령대 젊은 직원 간에 세대 차라 여기는 간극이 없거나 좁기에 ‘굽쇼’하는 모습보다는 ‘우리 사장님은 직원과 치맥 배 LOL 대전한다.’라며 게임을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그만큼 게임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구나 하는 점을 새삼 깨닫곤 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6704A5CBEF60C3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6704A5CBEF60C3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1&quot; filename=&quot;car-3075497_12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 점에서 꼭 필요한 문제 해결을 고민해봤다. 사무실에서 작업능률 + 게이밍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PC는 어떻게 구성하면 될까? 사실 게임용과 업무용이 다르다고 생각을 했다면 그대는 십중팔구 ‘쉰세대’라는 점을 먼저 인정하시라. 어렵게 고민할 것 없이 생각 외로 해답은 간단하다. 게임도 문제없는 PC라면 전반적인 성능이 높다는 전제가 깔리기에 사무용은 물론 더욱 전문적인 작업용을 고민해도 충분한 사양을 보장한다.
&lt;br/&gt;
&lt;br/&gt;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입이 닳도록 외쳐본 들 ‘절대 그럴 리는 읍써!’ 툭 내뱉으며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헛소리 찍찍 갈겨댈 난독증 환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본좌는 모처럼 친절함을 베풀기로 궁서체로 결정했다. 이보다 디테일 할 수는 없을 최고의 장수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화면을 통해 라이젠 5 2400G와 i5 8400 성능을 실시간 비교하는 방법이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믿는다는 사회 분위기를 존중하기로 했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AMD 라이젠5 2400G vs INTEL i5-8400&lt;br/&gt;
국가대표 공식 업무용 프로세서 벤치마크&lt;br/&gt;
&lt;/b&gt;&lt;/span&gt;

&lt;br/&gt;게임 영상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바 AMD 라이젠 5 2400G는 평균 20~30 높은 프레임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게이머가 10명 이상 동 장소에서 여러 스킬을 난사하게 되는 ‘한타’ 상황에 부닥친다면 더 많은 프레임 드랍이 뻔한 구도인데, 이 경우라도 AMD 라이젠 5 2400G는 100프레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성능에 근접하기에 ‘한타’ 상황임에도 게임 플레이에 하드 지장 없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lt;br/&gt;
&lt;br/&gt;

&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lH4uIijcT4&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frameborder=&quo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iframe&gt;
&lt;br /&gt;
&lt;br/&gt;그러면 두 번째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까? 마찬가지로 게임 화면 가지고~ 이럴까 봐 시도하는 두 번째 친절함이라 생각해줄 것을 주문한다. PC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을 측정해주는 글로벌 공인 벤치마크 툴 PCMark 10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도 처음 테스트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결과를 보이는데, 요약하자면 AMD 라이젠 5 2400G가 인텔 i5 8400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743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950425CBEFA300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950425CBEFA3003&quot; width=&quot;743&quot; height=&quot;407&quot; filename=&quot;20190328_21023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것에 대한 답은 이와 같다. 사무용과 게임 성능을 동시에 잡으면서도 별도의 그래픽카드 비용이 들지 않는 구도에서 PC를 찾고 있다면 현시점에서는 AMD 라이젠 5 2400G 보다 분명 나은 대안이 없다. 추가로 팁을 제시하자면 요즘 나오는 PC는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한 전제가 메모리 2개 이상 장착인데, 현재 메모리 가격이 8GB 기준으로 5만 원 수준으로 역대 최저가에 근접하고 있기에 계산기부터 찾지 말고 당장이라도 듀얼 채널 메모리로 구성하는 것이 두고두고 유익한 결단 되겠다.
&lt;br/&gt;
&lt;br/&gt;아울러, 맵핵 같은 기능이라 여겨도 되겠는데 만약 사무실에서 자주 영상을 감상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24 또는 30프레임의 영상이 조금 더 부드럽기를 원한다면 이 경우에도 AMD는 무려 60프레임으로 향샹시키는 플루이드 모션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젠 5 2400G에서는 기억해둬야 약방의 감초와 같은 요긴한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PC로 주로 감상한다면 세 번 기억해 놨다가 꼭 적용하시라. 우주최강의 기능이자 컴퓨팅 환경을 한층 윤택하게 해줄 옵션이기에~)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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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08#entry1608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Mar 2019 20:37: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종교배로 탄생, 브이로그 대응 RX0 II(DSC-RX0M2)</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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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브이로그(VLOG) 시장 물 들어오니, 노 젓는 소니(Sony)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RX0 II(DSC-RX0M2). 내달 1일부터 74만 9,000원 예판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915395C9AD6D80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915395C9AD6D80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47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27일] - 한 편의 영상임에도 ‘쓸데없이 고퀄’ 추구한 덕분에 요즘 유튜버하기 쉽지 않다. 초반에는 분명 글보다 영상이 빠르다고 했지만, 씨알도 안 먹힌 지 오래됐다. 손품을 팔아본들 차이나는 간극을 뒤늦게 좁히는 건 고된 일이다. 실력은 다음 문제다. ‘장비 빨’이라는 말처럼 연장이 좋아야 촬영본 퀄리티가 쓸만하고, 편집과정에 여유도 생긴다. 주변에서는 ‘충분하다’ 했건만, 자기만족은 갈수록 기약할 수 없는 이유다. 그렇게 사들인 장비가 넘치지만, 손에 잡히는 건 정해졌다는 것이 함정이랄까!
&lt;br/&gt;
&lt;br/&gt;전 세계가 열광한 고프로는 쓸만한 성능 내세웠음에도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우며 다양한 액세서리 덕분에 활용성도 우수하다. 요즘은 젊은 피인 DJI 오즈모가 바통 이어받고 분위기를 수성하고 있는데 짐벌 기능에 광각 화각 갖춘 덕분에 그야말로 찍고 편집하고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한층 수월하다는 평이다. 이 같은 양강 구도 사이에 소니가 수저를 살포시 얹으며 삼강 구도를 예고했다. 작정하고 선보인 초소형 카메라 RX0 II는 경쟁자 둘을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노선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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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D90395C9AD6D91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D90395C9AD6D91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48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때마침 새롭게 붐이 일고 있는 신생 카테고리 또한 소니의 등장이 그야말로 호재다. 대충 찍었음에도 그럴싸한 화각 덕택에 ‘제법인데’ 한 마디 외치게 만들고, 일상 속 평범한 영상 한편을 짤막하게 선보이는 것임에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 뽐내는 브이로그(VLOG)가 탄력을 받게 될 조짐은 괜한 기우가 아니다.
&lt;br/&gt;
&lt;br/&gt;유튜브를 하는 자를 유튜버라 지칭한다면, 브이로그를 하는 자를 브이로거(+er)라고 통칭한다. 전자는 보통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았다면 후자는 약간은 무심한 것이 콘셉트다. 아니 부자연스러운 것을 버려야만 후자로 편승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더 작고 가볍고 편리한 쓰임새가 기본인 장비 의존도가 높다. 그 점에서 오즈모는 남다른 입지 다지며 시장을 야금야금 잠식해왔다. 이런 형국이 전통적으로 디지털이미징 기술에 남다른 자부심 세우던 소니 입장에는 여간 마뜩잖았을 게다. 덕분에 안 그래도 복잡한 라인업이 더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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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소니 A7 녹여낸 액션캠?&lt;br/&gt;
본질은 RX 시리즈 초소형 카메라&lt;br/&gt;
그래서 캠이야? 카메라야?&lt;br/&gt;
일거양득 전략. 둘 다 정조준&lt;br/&gt;
&lt;/b&gt;&lt;/span&gt;

&lt;br/&gt;아예 대놓고 액션캠과 카메라 두 가지를 겨냥했다. 복잡한 유튜버 말고 좀 더 간편한 것 추종하는 취향이 맞물려 부상한 브이로그 붐도 견인해야 하고 그래도 찍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찍는 성능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지 무늬는 액션캠이지만 본질은 초소형 카메라인 오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오즈모와 비교를 해야 함에도 제품 본연의 체급 자체가 남다르며, 그렇다고 카메라와 비교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 지닌 탓에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해야 할 형국이지만 그래도 굳이 분류하자면 이 제품 둘 모두를 전략적으로 품은 이종교배(!?)
&lt;br/&gt;

&lt;br/&gt;오즈모 보다는 크다. 더 큰 바디를 십분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구겨 넣었고 물과도 친하다. 방수는 기본 팔순 노인네도 손맛 느낄 수 있게 손 떨림 방지에 특효인 짐벌 기능 흉내냈고, 화질은 똑딱이 버금갈 정도로 괜찮다. 괜찮은 제품답게 몸값은 기대 이상인데, 심히 유감을 표명해야 할 정도로 비싸고 부담스러운게 딱 소니 스럽다.
&lt;br/&gt;
&lt;br/&gt;가격을 알고 나면 거부감이 들 건데 그래도 명백한 팩트인 이 제품 몸값만 74만 9,000원에 달한다. 약간만 더 보태면 소니 A6400 구매는 일도 아니고, 좀 더 좋은 A6500도 넘볼 수 있는 위치다. 용도가 다른 제품이라고 우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부담을 줄어드는 건 아니다. 그 깊은 속내 밝히지 않았으니 도통 무슨 전략인지 알 길이 없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제품은 좋은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겠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F98395C9AD6D81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F98395C9AD6D81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47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바디 자체만을 떼어 놓고 보면 그야말로 액션캠이다. 전통적으로 소니가 남다른 입지 다져둔 덕분에 ‘소니’라는 문구 자체만으로 시장에서 그 품질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일단 액션캠이라 치자. 하지만 여기에 VCT-SGR1로 명명한 소형 삼각대 형상의 슈팅 그립을 부착하면 짐벌(짐벌 기능은 별도 어플로 구현) 달린 오즈모 형태를 연상케 한다. 그렇다면 오즈모와 같은 제품으로 봐야 하나? 점점 복잡해지는 데 굳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궁금해졌다.
&lt;br/&gt;
&lt;br/&gt;소니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 오타 카즈야 부사업부장이 한 마디 남겼다. “RX0의 초기 개발 목표는 폼 팩터와 기술적 성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표현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소니는 RX0를 토대로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우수한 퀄리티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들이 추가된 RX0 II를 새로 출시했다.”며, “브이로그를 위한 최적의 카메라로 새롭게 탄생한 RX0 II가 사진과 영상으로 많은 분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는 설명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lt;br/&gt;
24mm F4 자이즈(ZEISS) 광각 렌즈와&lt;br/&gt;
180도 플립 LCD로 찍어보는 셀피 기능&lt;br/&gt;
4K 해상도와 손 떨림 보정 및 Eye-AF&lt;br/&gt;
&lt;/b&gt;&lt;/span&gt;

&lt;br/&gt;요약하자면 카메라에 있는 기능은 그대로 넣었고 액션캠에 있는 기능도 담았다. 액션캠이다 보니 거친 환경에서 사용은 기본일 테고 필수 기능은 첫 번째가 방진 방수다. ▲IP68 등급을 충족한 덕분에 비가 내리거나 물에 빠져도 초기불량이 아닌 한 최대 수심 10m 내라면 마음껏 찍을 수 있게 했다. 손에 물 묻으면 미끄러울 테니 행여 부주의로 추락하거나 강인한 충격을 받을 경우도 대비했다. ▲적어도 2m 높이에서 떨어지며 받는 낙하 충격에도 버티며, 가해지는 200kg 무게도 버티도록 설계했다.
&lt;br/&gt;
&lt;br/&gt;요즘 나오는 장비치고 4K 해상도 지원 못 하면 젬병이니 당연하게 포함했고, 조금 욕심을 부려본다면 다큐멘터리에서나 접하던 수중 촬영도 흉내 내볼 만한 장비다. 수전증으로 대인 기피까지 고민한다면 손 떨림 보정 솔루션에 의지해도 좋다. 그래도 셀피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용자를 고려해 180도 플립 LCD까지 포함했다. 콤팩트도 아닌 미러리스도 아닌 것이 무려 최대 16연사라는 기막힌 솜씨를 뽐낸다.
&lt;br/&gt;

&lt;br/&gt;“소형화 기술의 정수를 담아”라는 소니 관계자 설명 그대로 소니는 작은 크기와 무게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데 목적을 뒀단다. 심지어 퀄리티는 소니 A7 라인업에 버금갈 정도라는 부분에서 목소리에 힘을 줬는데 1.0 타입 적층형 1,53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의 조화로 가능한 결과물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76F395C9AD6D9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76F395C9AD6D9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49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RX0 II(DSC-RX0M2) 사양&lt;/b&gt;
&lt;br/&gt;&lt;i&gt;센서 유형 : 13.2mm x 8.8mm Exmor RS CMOS 센서, 종횡비 3:2
&lt;br/&gt;픽셀 수 (유효) : 약 15.3 메가픽셀
&lt;br/&gt;방수 : IPX8 상응
&lt;br/&gt;렌즈 : 광각 ZEISS Tessar T* 24㎣ F4 렌즈
&lt;br/&gt;특징 : 180도 틸트형 LCD, 4K 영상, ISO125~12800&lt;/i&gt;
&lt;br/&gt;
&lt;br/&gt;ISO 80-12800 감도에 자이즈(ZEISS) 테사 T* 24mm F4 광각 렌즈가 보장하는 최소 초점 거리는 20cm에 불과하기에 셀피 촬영 및 음식 접사 혹은 재미라는 요소가 필요한 촬영에 특화한 의도가 느껴진다. 최대 연속 사용 시간은 1회 완충 4K 영상 촬영 기준 약 1시간이다. 이를 종합하자면 배터리만 언제 어디에든 휴대할 수 있는 '만능’ 카메라에 가깝다. 가로 5.9cm, 세로 4.05cm, 폭 3.5cm 초소형에 132g에 불과한 무게는 우리가 늘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보다 가볍고 작다.
&lt;br/&gt;
&lt;br/&gt;하지만 “소형화 된 바디에 고화질이 특징인 제품이다. 무거운 카메라를 지니고 싶지 않은 환경에서 사랑받을 수 있게 미니멀리즘화 했다. 언제 어디서나 브이로그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소니의 도전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 한마디가 실현될까? 재차 강조하지만, 걸림돌은 오직 가격이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만져본 이들은 한목소리로 “괜찮은데” 싶다가도 가격 듣고는 외면했다는 후문이다. 그래도 전작인 RX0가 99만 9,000원 대비 저렴한 수준에 주목하자.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브이로그</category>
      <category>소니</category>
      <category>액션캠</category>
      <category>오즈모</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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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53: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늘 밤도 치킨이닭!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AORUS 15X V9</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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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경쟁자가 없다. GTX2070 달린 노트북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게이밍 전용 머신! 기가바이트 AORUS 15X V9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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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4B94C5C98EC451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4B94C5C98EC451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129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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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gt;[2019년 03월 25일] - ‘가격이란 높은 문턱 넘지 못해 동급 제품에 눈높이를 맞춰야 했던 상황’이 썩 달갑지는 않다. 소위 대중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뒤로하고 대안을 찾는 건 도도한 몸값에 발목 잡힌 탓이다. 결국 손이 가는 건 성능은 비슷하게 흉내 내면서도 부담 낮춘 브랜드다.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핑계를 대지만 실상은 ‘비루한 주머니’에 기인한 선택이다. 하지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니지 않던가!
&lt;br/&gt;
&lt;br/&gt;이쯤 해서 고민할 여지는 충분하다. 2등을 선택해 가격에 승복할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뚝심으로 밀고 오롯이 1등만의 콧대 드높일 것인가? 기가바이트 AORUS 15X V9 노트북을 마주한다면 후자를 추천한다. 소위 시장에서 잘나가는 브랜드만 엄선해 구성한 일명 어벤저스급 노트북이라는 포인트가 첫 번째요. 두 번째는 기가바이트 본연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아 한 폭의 작품으로 탄생시켰다는 데 주목할 수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B2C445C98EC491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B2C445C98EC491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70&quot; filename=&quot;ips_wide.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적어도 PC 카테고리에서는 최고라 손꼽혔던 브랜드만 아낌없이 골라 담은 덕분이다. 게이머를 위해 태어난 최고의 게이밍 VGA인 엔비디아 GTX 2070은 굳이 설명해서 뭐하랴! 여기에 찰떡궁합 LG디스플레이 태생의 광시야각 IPS 패널 장착으로 본연의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LG IPS라고 해서 다 같은 패널은 아니다. 보편적인 60Hz가 범람하는 시장에 내민 144Hz라는 화면주사율은 패널 중에서도 최상품에만 주어지는 등급이다. 덕분에 빠른 화면 전환을 밥 먹듯 하는 e스포츠는 기본이며, 실시간으로 눈알 돌아가게 만드는 RTS와 RPG에서도 그 가치가 돋보인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FDE4C5C98EC47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FDE4C5C98EC47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67&quot; filename=&quot;20190324_204659.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메모리 하면 두말할 필요 없는 절대 기준에 삼성은 그 영향력이 남다르다. 자고로 글로벌 시장에서 잡음 없는 브랜드 또한 삼성은 남다른 입지 지켜냈다. 스토리지는 2가지로 균형 맞췄다. 빠른 속도 구현에 유리한 인텔 NVMe SSD에 데이터 저장에 유리한 씨게이트 대용량 HDD로 속도와 편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7084C5C98EC470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7084C5C98EC470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30&quot; filename=&quot;DSC0235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E2F445C98EC480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E2F445C98EC480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58&quot; filename=&quot;DSC0235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이들 조합을 보는 순간 ‘게임할 맛나겠는데!’라는 생각이 번뜩였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시라. 행여 늦은 밤 심심하지 말라는 배려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형형색색 돋보이는 RGB 키패드는 주변이 어두울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누르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으로 효과를 배가시켰으니 이 제품을 어디에 써야 좋을지 고민하는 건 한 마디로 사치다. 마음 가는 대로 손길 닿는 대로 활용하다 보면 기가바이트 AORUS 15X V9의 가치를 알 수 있다.
&lt;br/&gt;
&lt;br/&gt;먼저 즐기고, 후에 더 나은 사용성을 고민한다면 그것만큼 좋은 선택이 없을 노트북이 등장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게이밍에 특화된 브랜드 AORUS&lt;br/&gt;
외형부터 풍기는 아우라까지 게임 분위기 풀풀&lt;br/&gt;
휴대성보다 중요한 포인트 ‘성능’&lt;br/&gt;
데스크톱 저리 가라! 전천후 노트북 주목!&lt;br/&gt;
&lt;/b&gt;&lt;/span&gt;


&lt;br/&gt;15.6(39.62cm)인치 와이드 규격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기가바이트 AORUS 15W V9은 매년 상품성을 개선하며 오직 한 가지 분야에 집중했다. 유독 하드웨어 성능에 예민하고 한 가지라도 조건에 미흡할 경우 가차 없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그것. 바로 게임이다. 외형에서 ‘난 게임을 위한 게이밍 머신이야’라는 야망이 느껴지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사무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튀는 개성을 지녔는데 큼직한 통풍구조차도 멋지게 느껴지는 건 지극히 마초적인 성향을 자극한 까닭일까?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D85445C98EC481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D85445C98EC481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87&quot; filename=&quot;DSC0235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5FD445C98EC48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5FD445C98EC48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35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심지어 뒤집어 바닥을 본다면 심하게 요란하다. 보편적인 노트북에서는 좀처럼 목격하기 힘든 거친 느낌이자 얼마나 열이 많이 발생하길래? 라는 의구심마저 들게 만드는 통풍구는 단지 ‘냉각’ 측면만 고려한 요소는 아니다. 요즘 인기 있는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을 연상하면 제대로 된 통풍구는커녕 팬 돌아가는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데, 용도가 다른 까닭이다. 만날 문서작업 하는 노트북에 고성능이 필요할 리가 없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79B4C5C98EC473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79B4C5C98EC473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98&quot; filename=&quot;cpu-z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시피유는 작년과 같은 8세대 커피레이크 기반이지만 엔비디아 지포스는 2,000시리즈로 업데이트한 까닭에 더욱 성능을 기대하게 만든다. 기본 GPU인 RTX 2070은 노트북에 도입 가능한 현존하는 GPU 가운데 가장 빠른 성능을 갖추고 있다. 혹여 4K라면 좀 더 좋았겠거니 하는 아쉬움이 남을 경우를 가정해 만약 그러했다면 144Hz 주사율을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는 상황. 광활한 화면을 포기한 대신 빠른 반응 속도를 얻어낸 타협에서 주목할 점이라면 미세한 깜박임조차도 허락하지 않은 기본기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785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4254C5C98EC462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4254C5C98EC462F&quot; width=&quot;785&quot; height=&quot;519&quot; filename=&quot;20190324_162941.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011445C98EC49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011445C98EC49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307&quot; filename=&quot;hdd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1kg 미만의 가벼운 노트북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 2kg에 달하는 막중한 무게를 내세웠으니 장시간 휴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고 한들 못할 것도 없지만 가벼운 제품도 많은데 굳이 그럴 수고를 자초할 것 없다. 두께에서도 초슬림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덕분에 확장성 하나는 제대로 챙겼다. DDR4 메모리는 슬롯만 두 개다. 여기에 M.2 포트도 2개다. 여기에 HDD 베이도 1개나 제공한다. 노트북에서는 과분할 확장성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A5A4C5C98EC460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A5A4C5C98EC460E&quot; width=&quot;599&quot; height=&quot;354&quot; filename=&quot;20190324_160137.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39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2254C5C98EC451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2254C5C98EC4514&quot; width=&quot;390&quot; height=&quot;516&quot; filename=&quot;20190322_093719.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785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C4E4C5C98EC46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C4E4C5C98EC4608&quot; width=&quot;785&quot; height=&quot;519&quot; filename=&quot;20190324_160640.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여기에 숫자키패드까지 갖춘 풀 타입 키보드는 써본 이만 알 수 있는 편안함을 보장한다. 기능이 많으면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것도 증가한다. 하지만 신경 써야 한다는 것 자체는 귀차니즘을 수반한다. 이때 주목할 기능이 바로 Ai 기능이다. 사용자가 신경 쓸 필요 없도록 노트북이 최상의 컨디션을 알아서 판단하고 대응한다. 온도가 올라가면 단순히 팬 하나만 빨라지는 거라면 기존 노트북과 하등 차이 없다. 동시에 온도를 낮추고자 성능 저하도 불가피한 상황. 한발 먼저 동작을 예측하고 성능 저하를 막아내는 그야말로 눈치코치 둘 합쳐 18단에 달하는 예리한 감각을 Ai로 구현해냈다. 사용자 성향을 판단해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지닌 똑똑한 노트북이라는 의미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1E1445C98EC48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1E1445C98EC48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12&quot; filename=&quot;DSC0236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기가바이트 AORUS 15X V9 사양&lt;/b&gt;
&lt;br/&gt;&lt;i&gt;CPU : 커피레이크 코어 i7-8750H 2.2GHz(4.1GHz)
&lt;br/&gt;RAM : DDR4 16GB
&lt;br/&gt;VGA : NVIDIA RTX2070 * 1920x1080
&lt;br/&gt;HDD : 512GB(NVMe) + 2TB(HDD)
&lt;br/&gt;LCD : 15.6inch (39.62cm) 16:9 wide
&lt;br/&gt;ETC : HDMI 2.0, USB 3.0/3.1 TYPE-C/mini DP
&lt;br/&gt;두께&amp;무게 : 24.4mm / 2.4kg
&lt;br/&gt;제품문의 : 컴포인트(www.compoint-gaming.co.kr)&lt;/i&gt;
&lt;br/&gt;
&lt;br/&gt;새 학기도 시작했겠다 PC 시장에는 이 분위기를 저격한 노트북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LG가 선보인 그램17은 유례없던 해상도를 내세우고도 체감 규격은 15.6인치에 불과하다. 얇고 슬림한 것도 모자라 가볍다는 특징까지 동시에 갖췄으니 기존 ‘그램’이 구축한 이미지가 배가되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그 내막을 들추면 콩깍지가 씌었구나를 알게 하는 정황이 파다하다.
&lt;br/&gt;
&lt;br/&gt;▲오줌 액정 ▲발열 ▲내구성 ▲마감까지 지적한 4박자 문제는 노트북이라면 본질이다. 하루 이틀 사용한다고 해서 드러나는 단점이 아니지만 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용자 원성이 자자하다. 대학생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은 성공했으나 부족한 자질을 충족하지 못했더니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lt;br/&gt;
&lt;br/&gt;과연 몰라서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니다. 애초에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억지로 끼워 맞추다 보니 발생한 현상. 그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에게 전가된 것이 작금의 실상이다. 알면 주저하지만 모르기에 구매하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부품으로 엄선해 품질, 성능 그리고 완성도 3박자 균형을 갖춘 노트북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도 주어지지도 않는 실상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2D0E445C98EC490A&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2D0E445C98EC490A&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42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 점에서 기가바이트 AORUS 15X V9가 고수한 본질은 그램17과 확연한 선을 그었다. 휴대성 따위는 개나 줘버렸지만 대신 확장성을 두둑이 지켜냈고, 소음은 거슬리지만, 성능이 남달랐다. 미련이 남는 어중간한 고해상도 대신 합리적인 해상도에 시대상을 반영한 프리미엄 주사율 덕분에 노트북이 고수해야 할 본질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든다.
&lt;br/&gt;

&lt;br/&gt;자고로 기가바이트 AORUS 15X V9은 데스크톱의 탈을 쓴 무늬만 노트북이다. 그것도 주어진 분야에서 최고라 평가받아온 브랜드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연대한 그야말로 어벤저스이자 당장이라도 고성능이라는 야수적 본질이 끓어 넘치기 직전의 게이밍 머신말이다. 차고 넘치는 노트북이 존재하는 실상에 성능까지 충족한 기가바이트 AORUS 15X V9의 존재감이 남다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AORUS 15W</category>
      <category>기가바이트</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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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05#entry1605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Mar 2019 00:0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이크로닉스 풀라인업 재정비. 당장 클래식 시리즈 2세대로 UP</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4</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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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마이크로닉스 “2019년 신제품, 야심 차게 준비했다”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완전 방수 키보드와 파워 그리고 케이스 ‘뼛속까지’ 물갈이 예고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5D84C5C93BE121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5D84C5C93BE121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micronics_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21일] - 전시장 가운데 위치한 ‘물이 가득 담긴 수조 안에 빠진 키보드’가 시선을 잡았다. 전자제품과 물은 본디 상극임에 게임방 자산을 축낸 한가지 요건을 손꼽자면 키보드 위에 무언가를 쏟는 만행이다. 커피라면 그래도 애교로 봐줄 수 있다지만 탄산음료라면 닦아내도 끈적일 테고, 최악이라 여기는 라면이라면 그저 한숨 부터 나온다. 그래서 무수히 폐기했던 굵고 짧은 키보드 인생사에 한 줄기 희망과 같은 서광이 비쳤으니 작년 한 해 키보드 업계가 앞다퉈 차용한 세척 가능한 콘셉트 되겠다.
&lt;br/&gt;

&lt;br/&gt;일명 광축에 기반한 실험정신의 결과인즉 부득이한 경우라면 잘 씻은 후 사용하라는 것인데, 그래도 금기시되었던 것이라면 ‘행여라도 일부러는 빠뜨리지 마!’라는 경고성 멘트다. 하지 마라면 더하고 싶어지는 것이 간사한 마음이라고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그 점까지 계산했다. 수심 1m 이내라면 얼마든지 물에 빠뜨려도 문제없다는 것을 공인기관에 의뢰해 실제 문제없음을 확인받은 것. 바야흐로 상극이던 물과의 동침에 전혀 문제없음을 만천하에 알린 마당에 “키보드 버리지 말고 잘 씻어 쓰세요.”를 얼마든지 외쳐도 거리낄 게 없는 상황이다.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9504C5C93BE12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99504C5C93BE12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micronics_00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전자제품을 씻어 쓴다고? 라는 것은 결국 현실에서 실현됐다.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변수까지 망라해 새롭게 태어난 마이크로닉스 MANIC X48 기계식 키보드의 탄생 비화다. 사실 키보드를 물에 빠뜨리는 행위야말로 굉장한 도전 정신을 요구한다. 동시에 호기심 때문에 자칫 비루한 주머니를 더 가난의 궁지로 몰아갈 여지도 충분하기에 제조사 입장에서 ‘방수’라는 단어가 지니고 있는 무게가 가벼이 여겨도 될 정도로 만만한 건 아니다. 일상적인 환경 기준 방수 등급에서는 IPX7은 사실상 최고에 가깝다. 그 점을 충족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키보드와 앞으로의 키보드 사이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점이자 마이크로닉스 MANIC X48 기계식 키보드 만의 절대 강점인 셈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뼛속까지 물갈이 선언 한미마이크로닉스&lt;br/&gt;
키보드,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lt;br/&gt;
그리고 게이밍 기어까지 업데이트 예고&lt;br/&gt;
&lt;/b&gt;&lt;/span&gt;

&lt;br/&gt;한미마이크로닉스의 상징이자 아이콘인 전원공급장치는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세분된 라인업으로 선택폭을 넓혔다. 무려 34개에 달한다. 주목한 것은 줄곧 이어지던 600W 이상 고출력 선호 붐이다. 멀티 시피유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 출력 증가에 따른 부작용인데 본의 아니게 전원공급장치에 책임이 전가된 형국이다. 안정된 출력의 기준점이라 여기는 각종 인증이 때아닌 주목을 받으며 과거라면 가뭄에 콩 나듯 획득하던 80플러스가 풍년이 됐다.
&lt;br/&gt;
&lt;br/&gt;2019년에 새롭게 선보일 전원공급장치는 일부 보급형을 제외하면 죄다 고출력 기준이자 전력 효율에서 기존 제품 대비 월등히 앞선 사양을 기본화 했다. 심지어 최대 1,000W 이상 출력 앞세운 제품까지 예고한 상황이니 올 한해 시장 사용자가 갖춰야 할 자질을 한 가지를 따져본다면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경제력’ 외에는 다른 요건이 없어 보인다.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인 만큼 가격 또한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A974C5C93BE110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A974C5C93BE110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29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먼저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고 지금에 이른 클래식 시리즈가 두 번째 신호탄을 쏘고 본격적인 분위기 몰이에 나섰다. 더욱 강해진 출력에 유연해진 에너지 효율을 기본으로 조용함과 안정성으로 귀결되는 부가 기능이 포인트다. 동기식 정류방식과 다이오드 정류방식 그리고 DC to DC 방식에 무소음 팬리스에 이어, 애프터 쿨링까지 지금까지 거론했던 모든 기능은 작년 아니 재작년. 어쩌면 그 이전부터 마이크로닉스 전원공급장치에 순차적으로 도입되었던 고급 기능이다. 2019년 신제품에는 전원공급장치의 정수라 여기던 모든 조건을 농축해 한 번에 담았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린다.
&lt;br/&gt;
&lt;br/&gt;분명한 것은 모델을 일일이 언급하기가 힘들 정도로 가짓수가 많고 복잡하다. 이중 클래식 II만 해도 풀모듈러/골드/브론즈로 나뉘며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격 출력 최고 1050W를 달성했으며, 80Plus 230V EU 골드와 브론즈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냉각팬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0dBA 팬리스(Fanless)’와 PC가 꺼졌을 때 남은 열을 완벽히 제거하는 ‘애프터쿨링’까지 성능, 안정성, 내구성의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스탠다드800W 모델이 새롭게 합류해 라인업은 좀 더 강화했다.
&lt;br/&gt;
&lt;br/&gt;이 외에 한미마이크로닉스의 전략 모델이자 CI와 마이크로닉스의 M을 상징한 캐슬론(CASLON) M 시리즈가 최고 1050W의 정격 출력에 전압 변동율 ±0.5%로 대변하는 ‘칼전압’을 내걸었다. 물론 80Plus 골드, 브론즈 인증, FDB 냉각팬, 풀모듈러 케이블 구성 등 화려함은 기본이다. 소형화되는 시장 트랜드를 고려해 소형폼팩터를 위한 전원공급장치도 선보였다. 마이크로닉스 Compact SFX 700W 골드는 더욱더 작아진 크기로 호환성을 개선했다. 기존 제품 대비 30mm 줄어든 100mm 길이의 작은 크기에 최고 700W 정격출력과 80Plus 골드 인증, 풀모듈러 케이블구성으로 출격 채비를 끝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게이밍 기어와 RGB 효과 더한 케이스&lt;br/&gt;
보는 재미에 쓰는 재미를 가미한 컴퓨팅 효과&lt;br/&gt;
품질에 직결하는 1T 두께에 사용 편의성 높여&lt;br/&gt;
&lt;/b&gt;&lt;/span&gt;

&lt;br/&gt;케이스도 주력하는 품목이다. 2019년 디자인 컨셉은 빛의 축제를 의미하는 루미나리에를 테마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절하는 RGB LED 또한 빛이라는 테마와 연관한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마이크로닉스 MASTERZ1은 ARGB LED로 화려한 외관을 내세웠으며, 전면 ARGB LED와 연동된 후면 ARGB 싱크팬과 측면 강화유리 패널, 메인보드 슬롯 커버와 선정리 커버로 디자인과 조립성을 동시에 갖췄다.
&lt;br/&gt;
&lt;br/&gt;마이크로닉스 MASTER Z2 제품도 ARGB 버티컬 라인 베젤과 측면 강화유리, 마이크로닉스 MASTER Z3는 E-ATX 메인보드 대응 빅타워급 케이스로 확장성을 내세웠으며, 마이크로닉스 MASTER T1 제품은 파워덕트 커버로 전면 수냉쿨링 확장성을 높였으며 라이저 슬롯을 적용해 튜닝에 특화했다. 마이크로닉스 MASTER T2는 빅타워 케이스 제품으로 E-ATX 메인보드와 9개에 달하는 140mm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C9C4C5C93BE121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C9C4C5C93BE121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micronics_00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케이스와 함께 게이밍 기어의 축을 장식할 제품은 MANIC 시리즈로 출격 채비를 끝냈다. 오리지널 기계식 스위치인 마닉축 기반 MANICX70 게이밍 키보드는 모든 스위치에 RGB LED를 더했고, 다이얼형 볼륨 컨트롤 기능에 기존 클릭형 청축과 리니어형 적축의 두 가지 스위치에 택틀형 갈축을 새롭게 더해 총 세 가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lt;br/&gt;

&lt;br/&gt;크리스탈 스위치를 적용한 MANIC X20은 기계식 스위치와 러버돔 구조의 장점을 결합해 독특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게이밍헤드셋 신제품인 마이크로닉스 MANIC HS-600은 고음, 중음, 저음을 각각 3개의 유닛으로 표현해 음질과 입체감을 높였다. 인체공학 쿠션과 헤드밴드 디자인으로 사용감에 개성까지 챙긴 점이 특징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0D74C5C93BE110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0D74C5C93BE110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26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신제품을 출시해온 한미마이크로닉스. 금년 창립 22주년을 맞아 변혁과 변화를 이끌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사실 너무 가짓수가 다양하고 라인업도 한 번에 바뀔 예정이라 행사 참석 한 번만으로 제품을 일일이 나열하고 언급하는 건 불가능하다. 분명한 것은 “항상 고객의 시선에서 해온 고민과 노력을 토대로 이 자리에 왔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강현민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주목하고 싶다. 그러한 이유로 자체적인 디자인센터까지 설립하고 차별화를 꾀하려는 움직임의 첫 신호탄을 터트린 것 또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귀담아 들어야 할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기계식키보드</category>
      <category>마이크로닉스</category>
      <category>전원공급장치</category>
      <category>케이스</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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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r 2019 01:4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산업현장&amp;middot;콜센터&amp;middot;운전에 딱! 자브라 블루패럿 C300-XT</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3</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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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일할때 꼭 필요한 블루투스 헤드셋.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리뷰] 자브라 블루패럿 C300-XT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15A3E5C92458D0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15A3E5C92458D0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237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18일] - 스마트폰을 사서 박스을 열어보자. 굳이 언박싱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말이다. 핵심인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몇 가지 안내서와 충전기, 케이블 정도가 박스에 반드시 들어있는 구성품으로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스마트폰을 사면 반드시 들어있는 부품 가운데 하나가 다름 아닌 이어폰이었다. 어느 회사의 어느 모델에 좋은 이어폰이 들어있다는 소문으로 번들로만 들어있던 LG이어폰이 한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시절도 있었다. 
&lt;br/&gt;
&lt;br/&gt;요즈음에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액세서리가 점점 줄어들면서 이어폰을 따로 사는 경우는 반대로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이라 할 수 있는 유선 이어폰도 좋지만 요즈음은 편하게 쓸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모든 이들이 이렇게 평범한 이어폰을 쓰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새로운 이어폰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lt;br/&gt;
&lt;br/&gt;대표적인 것이 바로 택배나 퀵 서비스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다. 워낙 통화가 많은 탓에 긴 배터리 시간, 깨끗한 통화품질은 필수다. 어디 택배나 퀵 서비스 뿐인가? 창고에서 일하는 경우나 호텔 등에서 하루종일 리셉션을 하는 경우, 병원 같은 곳에서도 움직이면서 통화는 많은 경우가 부지기수다. 심지어 조용한 환경도 아니라서 소음을 걸러주고 튼튼한 외관을 갖춰야 하는 등 요구사항도 많다. 
&lt;br/&gt;
&lt;br/&gt;자브라가 블루페럿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헤드셋은 바로 이런 산업현장을 위한 제품들이다. 튼튼하고 믿음직한 디자인, 깨끗한 통화품질, 긴 배터리 시간 등 일을 하는데 필요한 헤드셋이 갖춰야할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더욱 편하게 쓸 수 있는 앱도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다. 손을 대지 않고 구글 어시스턴트나 애플 시리를 불러 쓰는 것은 기본. 이런 자브라 블루페럿이 C300-XT라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강력한 성능에 작은 크기로 돈을 벌기 위해 통화를 많이 해야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98F3E5C92458F1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98F3E5C92458F1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240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자브라 블루패럿 C300-XT 사양&lt;/b&gt;
&lt;br/&gt;&lt;i&gt;크기 / 무게 : 90.4 X 28.4 X 16mm / 25.4g
&lt;br/&gt;연결 : 블루투스 5.0
&lt;br/&gt;프로필 : A2DP v1.3.1, Hand free v1.7, 헤드셋 v1.2, PBAP v1.1.1
&lt;br/&gt;작동 거리 : 최대 100미터
&lt;br/&gt;배터리 : 통화시간 최대 10시간, 대기시간 최대 320시간
&lt;br/&gt;페어링 : 최대 8개 페어링 기억, 2개 멀티 페어링 지원
&lt;br/&gt;특징 : 80% 노이즈 캔슬링, PODCAST &amp; GPS 스트리밍, 보이스 다이얼
&lt;br/&gt;방수방진 등급 : IP54
&lt;br/&gt;제품문의 : 자브라 (www.jabra.co.kr)&lt;/i&gt;
&lt;br/&gt;
&lt;br/&gt;승용차와 트럭의 판단 기준이 다르듯,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감상을 주로 하는 일반적인 이어폰과 산업현장의 헤드셋은 전혀 다른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자브라 블루페럿은 이 시장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회사답게 영악하게 제품을 만들었다. 일단 귀에 걸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엄청 다양하다. 전통적인 방식대로 귀에 꽂아 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산업현장에 어울리는 제품답게 모자를 쓰고도 편하게 머리 뒤로 걸쳐서 쓰거나, 흔히 콜센터 상담원처럼 머리 위로 둘러 쓸 수도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08C3E5C92458E0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08C3E5C92458E0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64&quot; filename=&quot;DSC0239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왼쪽 귀나 오른쪽 귀 모두에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필요한 이어젤이나 이어훅은 기본으로 몇 개씩 들어 있음은 물론이다. 사용자마다 쓸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는 셈이다. 편안하게 음악감상을 하거나 사무실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운전이나 몸을 움직이며 쓰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다양한 옵션은 매우 중요하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lt;br/&gt;
&lt;/b&gt;&lt;/span&gt;

&lt;br/&gt;크기와 무게도 줄였다. 전통적으로 산업용 블루투스 제품들하면 떠오르는 투박한 이미지 대신에 작고 가벼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한마디로 작고 가볍다는 뜻. 하루종일 착용해야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장점이다. 누군들 무겁고 덩치 큰 헤드셋을 머리에 두르고 싶어하겠는가? 그런 점에서 작고 가볍다는 것은 적잖은 장점이다. 마음에 드는 형태로 부품을 조립해서 끼운 다음, 머리에 둘려 쓰거나 귀 뒤로 둘러 쓰거나 아니면 귀에 꽂아 쓸 수 있다. 다양한 착용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 하루종일 써야하는 산업용, 사무용 장비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강력한 외부 소음 차단&lt;br/&gt;
&lt;/b&gt;&lt;/span&gt;

&lt;br/&gt;흔히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이라고 하는 외부 소음 차단기술은 본디 비행기에서 엔진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에서 시작된 기술이다. 소음으로 소음을 없애는 이 기술은 외부에서 깨끗한 음악감상을 할 때 주로 쓴다. 요즈음은 자동차 오디오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산업용 헤드셋에서 노이즈 캔슬링은 상당히 다른 의미다. 깨끗한 통화를 위한, 그래서 작업 능률과 안전을 위한 필수기술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lt;br/&gt;
&lt;br/&gt;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이때 유용하다. 약 80% 노이즈 캔슬링으로 산업현장의 소음을 제거한다. 덕분에 예전에는 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했던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적어도 통화품질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설사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말이다. 실제로 통화를 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전철이나 버스는 물론 시끄러운 공사장, 창고에서 통화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2033E5C9245901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2033E5C9245901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19&quot; filename=&quot;Untitled-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사실 블루투스로 통화를 하다보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상대편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보다는, 내 목소리가 상대편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더 큰 문제가 되곤 한다. 이는 거의 전적으로 마이크 성능에 좌우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자브라 블루투스 C300-XT는 마이크 성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이 제품을 쓰는 이유가 산업현장에서 길고 깨끗한 통화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가장 기본에 충실한 셈이다. 실제로 제품을 살펴보아도 다른 헤드셋에 비해 압도적으로 마이크가 크다. 제품 아래쪽을 거의 모두 차지할 정도다. 잡음을 줄이기 위해 기본으로 스폰지 처리도 되어있어 더욱 안심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1회 충전에 최대 320시간 대기&lt;br/&gt;
&lt;/b&gt;&lt;/span&gt;

&lt;br/&gt;어느 누구든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는 없다. 개인용이라기보다 업무용으로 쓴다면 더욱 그렇다. 넉넉한 배터리 스테미너는 그래서 업무용 제품에는 필수. 자브라 블루페럿 C300-XT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스테미너는 좋은 편이다. 200mA 용량의 배터리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320시간이다. 이 정도면 한 번 충전하면 충분히 하루를 버티는 정도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1613E5C92458E1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1613E5C92458E1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3&quot; filename=&quot;DSC0239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사실 하루종일 10시간 이상 통화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히 하루를 쓸 수 있는 배터리라고 할 수 있겠다.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는 약 3시간 정도면 충전된다. 충전은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USB로 진행되며, 차에서 쓰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서인지, 아예 차량용 충전기도 하나 들어있다. 쓰면서 배터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완벽하지 않은 한글화는 아쉬워&lt;br/&gt;
&lt;/b&gt;&lt;/span&gt;

&lt;br/&gt;두루 두루 약점을 찾기 어려운 제품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첫번째로는 앱의 한글화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 물론 아주 쉬운 영어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한글로 되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각종 음성안내 기능은 훌륭하지만, 이 역시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 영어로 안내되는 점도 아쉽다. 매우 다양한 이어젤과 이어훅 등을 제공하지만, 서양인에게 맞춰진 탓인지 전체적으로 한국 성인 남성에게도 조금 크게 느껴지는 점도 아쉽다. 참고로 이어훅으로 착용했을때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lt;br/&gt;
&lt;br/&gt;고성능 스포츠카와 버스는 전혀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완전 무선이어폰이나 음악감상이 주가되는 헤드밴드형 제품과 통화가 많고 산업현장에서 쓰는 블루페럿 제품을 같은 잣대로 재단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 점에서 자브라 블루페럿 C300-XT는 작고 가벼운 크기의 성능 좋은 헤드셋을 찾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이다. 긴 사용시간, 작은 크기, 깨끗한 통화품질에 무엇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딱 든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곰돌이아빠 테크니컬라이터&amp;nbsp;press@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C300</category>
      <category>블루투스</category>
      <category>블루패럿</category>
      <category>이어셋</category>
      <category>자브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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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r 2019 22:5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레트로 NO 뉴트로 YES, 전자랜드 R50 SE 첫 선</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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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세대를 초월한 레트로, 스피커가 뉴트로 하다.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90년도 영화 속 마이크, 블루투스 스피커로 부활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C153B5C920E9F2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C153B5C920E9F2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18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20일] - 90년도 초반 영화에서 봤음직 한 제품이다. 뭐랄까 메릴린 먼로가 살아생전 노래를 불렀다면 양손으로 붙잡고 한 곡 멋들어지게 뽑았을 분위기에 딱 맞는 스탠드 마이크 형태 말이다. 일명 레트로 분위기를 제대로 저격했으나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마이크는 트릭이며, 본질은 스피커다. 평범한 스피커도 아닌 요즘 대세 블루투스 기술로 완성한 나름 최신 제품 되겠다.
&lt;br/&gt;
&lt;br/&gt;빈티지 혹은 레트로라 불리는 오묘한 분위기가 최근 주목받는 흐름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만 해도 따지고 보면 기능적으로는 별 볼 일 없는 제품임에도 클래식 디자인의 정수로 등극하며 불티나게 팔렸다. 최근 선보인 두 번째 업데이트 버전에는 전작보다 세련미를 더해으나 그런데도 여전히 오래된 분위기 풀풀 풍긴다.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점이자 동시에 마음이 끌리는 핵심이라는 거겠지.
&lt;br/&gt;
&lt;br/&gt;전자랜드도 이점에 주목했을까? 지금껏 등장한 그 어떠한 레트로 스피커와 견주어도 생김새 하나만큼은 한 올드(OLD) 성향에 뒤지지 않을 용병을 긴급 투입했다. 아무리 봐도 마이크 형상이자 흔치 않은 분위기 물씬 풍기는 덕에 필시 외산 제품인가? 의심 하였지만 관계자 왈 단호하게 한마디 남겼다. 생긴 것은 빠다 좀 먹었을 것 같은데 “나름 마데인 코리아”란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스피커 덕후가 만든 레트로 스피커&lt;br/&gt;
지미스튜디오 이규봉 대표 5년 첫선&lt;br/&gt;
“튜닝만 1년, REAL 사운드 추구했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특별한 이녀석을 탄생한 주역은 바로 지미스튜디오 이규봉 대표다. 그는 5년전 기본 디자인 콘셉트를 확정했다. 어딜 봐도 그야말로 ‘레트로’ 한 마디면 족할 형태말이다. 하지만 오늘 선보인 것은 한번 더 업데이트를 거친 2세대 제품이란다. 5년 전 제품에서 보강할 건 보강하고, 미흡한 건 다듬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할 디자인적인 측면은 티끌도 건들지 않고 수성했다. 존재하지도 않았기에 기억에도 없는 1930년도 당시 느낌이 이렇겠구나 예상하면 족할까싶다.
&lt;br/&gt;
&lt;br/&gt;하필 R50 세컨드에디션(SE)이 레트로 미학을 고수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lt;br/&gt;
&lt;br/&gt;모티브는 1930년대부터 1950년 시절에 가장 핫하게 공연문화를 이끈 콘덴서 마이크에서 따왔다고. 다이나믹 마이크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음질은 보컬의 미세한 숨 소리 까지 잡아낼 정도라는 것. 덕분에 오늘날 옛 공연 문화를 연상케 하는 사진 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그건 마이크고 이건스피커라는 사실에 주목하자. 옛 느낌을 스피커로 소리로 발휘하겠다는 의중인가 싶었는데, 포인트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lt;br/&gt;
&lt;br/&gt;스피커로 범접하기 힘든 독특한 개성 농축한 아우라 덕분에 해외에서 남다른 관심 누리고 있다. 오디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170년 전통의 런던 해롯백화점에 입점해 클래식 마니아의 눈길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덕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도쿄에 있는 쇼핑몰 도큐핸즈에 입점한 것에 이어 덕심 자극에 한 몫 톡톡히 해낸 상태다. 핵심이라면 나름 마데인 코리아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 해외 백화점에 입성한 것도 부족해 나름 입지 굳힌 성과다.
&lt;br/&gt;

&lt;br/&gt;그래도 나름 스피커인데, 디자인보다는 음질로 경쟁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1세대 제품 대비 출력은 10% 향상되었고, 단일 제품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되었던 공간감 부분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한대만으로도 충분하나 두 개를 페어링한다면 완벽하게 분리된 좌우 공간감을 구현한다. 두 번째는 음질 저하의 주범으로 지목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자 댐퍼를 도입했다.
&lt;br/&gt;
&lt;br/&gt;케이스, 인클로저 및 스피커 유닛 등 떨림이 발생하는 경계면에 고무를 더해 진동을 최소화했다. 유닛 2개가 상호 간 진동에 간섭받지 않고 오롯이 소리만 구현할 수 있는 조건을 계산한 형태다. 제품 개발을 총괄한 ‘지미스튜디오디자인’ 이규봉 대표는 “1세대 R50 스피커는 뮤지션이 의도한 음악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특정 음역을 인위적으로 강조하지 않는, 모니터링 성향의 음색이 특징이다.”며 “2세대는 출력을 높이고 듀얼 스테레오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E233B5C920EA02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E233B5C920EA02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220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R50 SE가 노리는 주요 타깃은 본연의 소리를 중요히 여기는 사용자다. 저음 구현에 특화한 덕트 울림은 물론 특정 음역대를 인위적으로 강조한 튜닝도 전무한 제품 성향 탓이다. 저음을 중시하거나 혹은 고음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릴 제품이다. 어학용 혹은 영화 감상에 최적화한 제품이라는 타이틀도 이러한 배경에 기인한다. 블루투스 제품 답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동작하며, 색상은 ▲크롬 ▲블랙 ▲화이트 ▲매트크롬 ▲카모 ▲골드 총 6종에 판매가는 기본 24만 원 부터 최대 34만 원으로 정해졌다.
&lt;br/&gt;
&lt;br/&gt;&lt;b&gt;《지미스튜디오디자인과 1문 1답》&lt;/b&gt;
&lt;br/&gt;
&lt;br/&gt;Q. 지원하는 블루투스 코덱이 궁금하다.
&lt;br/&gt;A. 블루투스 버전은 4.2 기반에 코덱은 SBS와 AAC 코덱을 지원한다.
&lt;br/&gt;
&lt;br/&gt;Q. 국내 가격과 수출용 가격은 동일한가?
&lt;br/&gt;A. 기본형 24만 5천원부터 스페셜 34만 9천원으로 책정했다. 수출용 제품도 국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lt;br/&gt;
&lt;br/&gt;Q. 전자랜드 유통망을 통해서만 판매하는가?
&lt;br/&gt;A. 3월 22일 기준 전자랜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일 전후로 면세점, 인천공항, 이마트, 현대/롯데/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편집샵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lt;br/&gt;
&lt;br/&gt;Q. 1세대 제품 마이크 성능에 불만이 많았다.
&lt;br/&gt;A. 2세대 제품은 마이크 성능을 30% 정도 올렸다. 반경 1미터 내에서는 통화 가능하게끔 설계했다.
&lt;br/&gt;
&lt;br/&gt;Q. 스피커가 추구하는 포커스는?
&lt;br/&gt;A. 시중 스피커는 과다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저음역 혹은 고역에 치중한 까닭인데, R50 SE는 원음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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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r 2019 18:5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보안의 미래, UTM을 주목하라! 트라이오넷 하상철 대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1</link>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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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보안과 편리성은 항상 위배되는 조건”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통합보안 전문기업 트라이오넷 하상철 대표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878425C9019871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878425C9019871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00&quot; filename=&quot;photo-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19일] - “아무도 UTM이라는 용어를 모르는 겁니다.”
&lt;br/&gt;
&lt;br/&gt;보안이라는 인식 자체도 희박하던 시절 통합보안을 내걸었다. 오늘날 랜섬웨어 피해를 떠올리면 ‘당연한 거 아닌가!’ 수긍하겠지만 당시 시장은 ‘보안’에 대해 그야말로 무지했다. ‘왜 굳이?’라는 단어까지 차용하며 투자를 강행해야 하는지 설득시켜 달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였을 정도다. 급기야 경쟁사는 “통합보안은 허구다”라며 생떼 쓰기도 불사하며 온갖 트집을 잡았다.
&lt;br/&gt;
&lt;br/&gt;그러던 것이 2019년 현재.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통합보안은 보안시장에서 쟁쟁한 화두가 되었고 네트워크가 들어서는 그 순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선결 과제로 등극했다. 단지 남보다 먼저 시장에 발을 들여놨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른 것일 뿐. 통합보안 전문기업 트라이오넷 하상철 대표의 판단은 옳았고 그 당시 하 대표의 손을 잡은 기업은 지금도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작금의 IT 실상에 통합보안을 외면하고는 단 한 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시장은 그야말로 ‘무법지대’를 연상케 한다.
&lt;br/&gt;
&lt;br/&gt;“통합보안(UTM)을 두고 온갖 감언이설이 판을 쳤습니다. 근본적으로 보안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대변하는 장비가 저는 통합보안이라고 내다봤거든요. 물론 ▲방화벽 ▲IPS ▲IPS ▲VPN 외에도 DB보안, WEB보안 등 목적별로 보안 장비를 들이고 개별 정책 정비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 투입에 인력 한두 명을 넘어선 전담팀 구성도 필요합니다. 사실상 대기업이라도 계산기만 두드리다가 결국에는 주저할 겁니다. 만약 SMB 규모 기업이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책으로 익힌 이론, 현장서 감각을 더 하다.&lt;br/&gt;
새로운 것을 향한 호기심, 배운다는 즐거움&lt;br/&gt;
할 거면 제대로, 영업부터 마케팅까지 습득&lt;br/&gt;
&lt;/b&gt;&lt;/span&gt;

&lt;br/&gt;이처럼 업계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진단하며 대응하는 하 대표의 동물적인 감각은 오랜 노력에 비롯한 결실이다. 누구나 마찬가지이듯 듯 사회 초년생 시절 젊은 혈기 앞세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현실과 이상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고. 물론 기획을 시작으로 마케팅까지 단계별로 밟아나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건 순조로웠다.
&lt;br/&gt;
&lt;br/&gt;하지만 기술의 총아라 불리는 ‘IT’ 분야에 발을 들이면서 결정적인 제동이 걸렸다. 오직 기술이 핵심인 분야에서 결정적으로 기술에 대해 갈증이 심해지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순조로운 것이 없었다고. 고심 끝에 내린 특단은 ‘그래 배우자’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했던 무역학도는 대학원을 진학함과 동시에 무척이나 생소했던 분야 네트워크와 보안에 관한 지식을 차례대로 습득하고 IT전문가로 새롭게 기반을 다졌다. 
&lt;br/&gt;
&lt;br/&gt;이렇게 완성한 역량이니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빛을 발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상 기술 인력이지만 자진해서 영업을 선택했고 동시에 사람을 만나고 IT 분야를 개척하길 좋아하는 기질 덕분에 현장에서 엔지니어와 말 잘 통하는 영업 담당자 혹은 기술적으로 대응 가능한 영업 인력이라는 신뢰감 형성 또한 순조로웠다는 것. 단순히 장비를 소개하고 구축에 별도 엔지니어를 급파하던 당시 관행 또한 하 대표 앞에서는 초라하기 이를 데 없었다.
&lt;br/&gt;
&lt;br/&gt;그러한 배경에서 기술을 알고 시장을 분석할 줄 알며, 영업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익힌 동물적인 감각으로 꺼내든 카드에 ‘통합보안’이 꼽힌 것도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 돌이켜보면 한발 빠른 대응이 아닌 전략적인 접근이자 지금의 트라이오넷을 실존하게 했던 마중물로써 하 대표의 기질이 십분 발휘된 셈이다.
&lt;br/&gt;
&lt;br/&gt;“UTM을 처음 내세웠을 당시 시장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UTM 장비가 저가에 해당했습니다. 각종 공격과 보안사고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고 있던 시절임에도 단일 기능을 하는 장비 구축에 열 올린 것이 먹혔던 시기였죠.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기능을 구축한다는 것에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탓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워치가드의 핵심이었던 UTM에 답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일례로 유입되던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보안장비만 해도 워치가드만 가능한 기능입니다.”
&lt;br/&gt;
&lt;br/&gt;내로라하던 유수의 장비도 유독 워치가드와 비교하면 답답한 이미지를 벗어내지 못했다. 심지어 보안에 특화한 장비답게 ‘제로데이 방어’라는 용어를 맨 처음 선보인 것도 워치가드 였다. 매번 문제 앞에서 전산 담당자를 한숨 쉬게 한 것은 근거인데, 이 점에서 워치가드 UTM은 각종 보안 로그를 제공했다. 오늘날 보안장비라면 당연한 기능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 이와 같은 기능을 제시한 것은 워치가드가 유일했으며 타 브랜드가 인제야 수용한 것에서 차별화는 분명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하지만 여전히 미흡한 UTM 인식&lt;br/&gt;
보안팀도 없는데 혹은 전산팀도 없는데&lt;br/&gt;
그렇기에 SMB 기업이 주목할 장비&lt;br/&gt;
&lt;/b&gt;&lt;/span&gt;

&lt;br/&gt;트라이오넷이 설립된 지 어느덧 11년에 접어든다. 그렇다면 초창기에 무지했던 시장 인식은 얼마나 개선이 되었을까? 안타깝게도 여전히 홀대받고 있다. 보안장비 혹은 방화벽이라는 기술은 그대로 낫다. UTM이라는 용어에 대해 인식은 현저히 낮다. 니즈가 없는 게 아닌 관심이 부족한 탓이다. 시장 정세를 보면 UTM은 작금의 업계 실상에 주효한 대책이자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 점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는 트라이오넷 하상철 대표의 지론은 확실하다.
&lt;br/&gt;
&lt;br/&gt;“한번 워치가드 장비를 사용했던 전산 담당자는 이후에도 고집합니다. 오늘날 UTM은 다양한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데 유독 한 가지 브랜드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또 한 번 강조하는 것이지만 로그 기록 한 가지만 언급해도 많은 보안장비가 자체적으로 로그 기록을 제공하는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별도의 로그 서버로 접근하지 않는 한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리자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거죠. 더구나 이 기능을 초창기부터 제공했어요. 혁신적인 일이죠.”
&lt;br/&gt;
&lt;br/&gt;그러한 혁신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수성 되고 있다. 바로 딥러닝, 머신러닝 기술로 대변하는 AI 기능이다. 하나의 트랜드가 불리는 인텔리전트를 워치가드가 UTM에 도입한 것인데,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인공지능이 불러올 효과는 생각 이상이다. 이를 다르게 풀이하자면 능동적인 대응력이 한 단계 상승한다는 의미다. 보안적인 측면에서 많은 부분에 변화를 예고한 셈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86C425C9019871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86C425C9019871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00&quot; filename=&quot;photo-00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능동적으로 얼마나 지능적으로 방어할 수 있냐가 관건입니다. 보안과 편리성은 항상 위배되는 조건이에요. 편리하면 보안은 허술해지는 건 당연한거거든요. 관리자가 귀찮다는 것은 그만큼 꼼꼼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의미에요. 하지만 인공지능의 개입으로 관리자의 직접 개인이 아닌 자동화된 기계적인 측면에서 관리가 더 면밀하게 이뤄진다는 의미로 진화하죠. 더구나 딥러닝은 학습효과가 있기에 지능적인 대응을 암시합니다. UTM이 갖춰야 할 기본이자 마찬가지로 워치가드가 한발 먼저 도입한 것도 지금까지 변화 추이를 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전개죠.”
&lt;br/&gt;
&lt;br/&gt;물론 워치가드만의 모습은 아니다. 최근 국내 보안벤더도 AI 기능 도입을 알린 바 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다양한 대응 전략을 자체적으로 세우겠다는 움직임인데, 이렇게 보면 워치가드와 별반 달라질게 없다. 더구나 국산 장비라는 특성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만하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기우에 가깝다. 결정적인 것은 내세운 타이틀과 같이 국산 장비에는 근본적으로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이 무지하다. 시장 분위기가 인공지능이랍시고 급조한 기술이 애초에 외산기술을 도입한 것이라면 경쟁력이 뒤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국내 장비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올린다 한들 현실적으로 수박 겉핥기식 전개가 불가피하다.
&lt;br/&gt;
&lt;br/&gt;한 회사의 대표이자 여전히 현업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인 트라이오넷 하상철 대표. 네트워크와 보안을 향한 갈증 해소를 목적으로 대학원까지 진학했던 하 대표의 열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이 나는 건 누구나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탓이다. 하지만 하 대표는 달랐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했으며, 결과로 구현해냈다.
&lt;br/&gt;
&lt;br/&gt;“대표라면 크게 3가지 형태가 있어요. 관리형, 기술형, 영업인데요. 기본적으로 대표 스스로가 어떤 점을 잘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오너로써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거든요. 그 점에서 저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시장 흐름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그중 가장 명확한 답안을 제시하는 곳이죠. 시장이 원하는 니즈에 한발 먼저 대응하는 트라이오넷의 경쟁력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category>UTM</category>
      <category>랜섬웨어</category>
      <category>방화벽</category>
      <category>보안</category>
      <category>워치가드</category>
      <category>트라이오넷</category>
      <category>하상철</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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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r 2019 07:2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거품 뺀 국민 4K모니터, 와사비망고 UHD 280DP REAL4K 재은이</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600</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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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리얼 갓성비, 리얼 4K 모니터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리뷰] 와사비망고 UHD 280DP REAL4K 재은이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01834E5C891FD81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01834E5C891FD81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10&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main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13일] - 집은 평수가 넓을수록 좋고, 자동차는 체급이 넉넉할수록 좋다. 그렇다면 PC 모니터는? 해상도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가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바야흐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요즘 대세로 자리한 해상도라면 4K가 빠질 수 없다. 벌써 TV 시장에서는 올레드 기반 8K 이야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고해상도 지향 포문을 열어 둔 상태다.
&lt;br/&gt;
&lt;br/&gt;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1920X1080 해상도라 불리던 FHD면 충분할 거라 여겼던 시야에, 이제는 4배 더 넓어진 3840x2560 해상도가 들어왔고, 관련 콘텐츠도 쏟아지고 있다. 지금 같은 속도라면 그 이상도 근 시일 내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처럼 유독 해상도에 집착하는 경향은 한 화면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한 번에 보여 주냐의 논리가 좌우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E3E4E5C891FD81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E3E4E5C891FD81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dual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
&lt;br/&gt;▲ 게이밍 노트북에 필수 파트너, 28인치 4K모니터&lt;/p&gt;


&lt;br/&gt;즉 브라우저 1개면 꽉 차던 FHD 해상도 화면 4개를 한 번에 표현할 수 있음이 주는 혜택은 아주 다양하다. 먼저 공간집약형 효과다. 비슷한 해상도를 구현하려면 모니터 4개를 가로와 세로 형태로 구현해야 한다. 단지 4개를 뭉쳐 둔 형태와 하나로 구현한 형태가 다를 뿐이라고 하기에는 그 차이가 확연하다. 두 번째는 편의성이다. 단 1개의 케이블만으로 영상 데이터가 오가는데 반면 모니터가 4개일 경우 데이터 케이블만 무려 4개다.
&lt;br/&gt;
&lt;br/&gt;하지만 이 문제는 약과다. 4개 출력 가능한 VGA를 별도 구비해야 하는데, 현시점에서 증권가에서 선호하는 매트록스 계열 외에는 대안이 없다. 세 번째는 완성도다. 가로 세로를 가르는 검은 테두리만 없을 뿐인데 사용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적인 효과는 그야말로 시원하다. 과거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하려고 가능하면 얇은 베젤이 특징인 모니터 구매해본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광활한 해상도는 매력 그 이상을 넘어 만족을 좌우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61B4E5C891FD71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61B4E5C891FD71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back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마지막은 가장 체감 효과가 큰 비용이다. 어떠한 방도를 강구해도 동급 해상도 기준 모니터 4대 몸값은 1대 모니터보다 저렴할 수 없다. 번외로 기술적인 차이까지 포함한다면 현격한 간극은 불을 보듯 뻔하다. CCFL 기반 막대 광원으로 된 구형 모니터와 LED 광원으로 된 요즘 모니터의 차이라면 눈이 먼저 알아챈다.
&lt;br/&gt;
&lt;br/&gt;단적으로 보면 플리커 프리라 불리는 깜박임 효과도 없을뿐더러 같은 명암비라 할지라도 기술 완성도가 월등히 우수하다. 전체적으로 고른 조사율을 보장하는 LED 광원은 똑같은 사진이라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표현한다. 이를 종합하자면 4K 해상도 지원 최신 모니터라는 표현보다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단초가 바로 4K 모니터인 셈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그런데도 4K는 지금까지 우리 시야 밖에 있었다.&lt;br/&gt;
초반에는 범접하기 힘든 몸값이 걸림돌이고,&lt;br/&gt;
중반에는 더 저렴한 게임용 모니터가 아른거려서고&lt;br/&gt;
대세가 된 지금은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기 시작했다.&lt;br/&gt;
&lt;/b&gt;&lt;/span&gt;

&lt;br/&gt;비싼 몸값이 결정적인 걸림돌이라면 그러한 편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모니터 업계 점유율 1위 브랜드의 저력이라 평해도 될 사건이다. 고가 일색이던 모니터 시장에 와사비망고는 보급형이 내세운 수준까지 가격 지지선을 끌어내렸다. 대표 제품 ‘와사비망고 UHD280 DP REAL4K 재은이’는 11번가에서 17만 9,000원에 판매된 바 있다. 지금은 약 1만 원 오른 18만 9,000원 가격대 임에도 그 자체만으로도 저렴하다. 4K 모니터를 20만 원 안팎의 비용 투자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동공지진은 불가피하다.
&lt;br/&gt;


&lt;br/&gt;28인치다. 그리고 4K다. 여기에 인터페이스에 DP포트를 제공한다. 그런다고 HDMI가 없는 것도 아니다. 차분히 생각부터 해보자. 지금까지 그 어떠한 모니터에서 이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서도 20만 원 이하 가격선을 유지했을까? 4K 해상도에서 가장 좋은 인터페이스가 DP라는 것을 안다면 인터페이스 지원만으로도 가격 인상 요인은 충분하다. 그것조차도 하지 않은 이 제품의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8만 9,000원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2A44E5C891FD91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2A44E5C891FD91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각도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
&lt;br/&gt;▲ 조절 가능한 각도는 사진과 같다.&lt;/p&gt;


&lt;br/&gt;물론 가격이 저렴한 대신 감수해야 할 한계도 지녔다. 40인치 이상 대형 사이즈 지향 모니터와 달리 30인치 미만 모니터가 극복하지 못한 한계라면 바로 베젤 두께다. 얇을수록 트랜디한 제품이라 평가받는 시장에서 다소 두껍다는 인식은 그만큼 시장 트랜드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과거라면 당연히 하는 단어를 차용했을 인식이 오늘날에는 5mm 미만 두께를 당연시하는 건 그만큼 시각적으로 주어지는 심미적인 효과를 중시한 탓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2D84E5C891FD82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2D84E5C891FD82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remote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유일한 옥에 티라면 바로 이점이다. 그 외의 단점을 찾아야 한다면 장점을 설명하기가 더 쉽고 빠를 정도다.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은 요즘 등장하는 모니터 대비 세련미는 살짝 뒤지는 느낌이지만 군더더기를 없앤 정제된 형태를 잘 구현했다. 블랙 하이그로시 느낌을 살려냈고 여기에 사이드 베젤을 음각 형태로 디자인한 덕분에 시각적인 편안함은 덤이다. 오른쪽 아래에는 OSD 컨트롤러를 배치해 조작 편의성이 돋보이나 기본 제공하는 리모컨 덕분에 손이 갈 일은 없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C2C4E5C891FD72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C2C4E5C891FD72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DSC020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5kg에 불과한 무게 덕분에 스탠드에 하중이 실리는 일은 없다. 덕분에 대형인지가 내세우는 TV 형태의 멋없는 거치가 아닌 전형적인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다. 호불호는 나뉘지만, 모니터하면 보통 스탠드 형태가 정석이다. 상자를 개봉하면 기본적으로 발에 해당하는 넓은 판을 비롯해 금속과 몸통에 해당하는 부속으로 나뉘어 있어 조립이 필요하다. 십자드라이버 하나면 손쉽게 할 수 있다. 만약 별도 거치대를 보유하고 있을 때 베사 마운트를 이용하면 된다. 규격은 가로 x 세로가 100mm인 표준형태다. 별도 마운트 없이도 직결되는 규격이기에 쉽고 빠른 체결이 특징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137435C891FDA2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137435C891FDA2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입력포트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후면 인터페이스는 이 금액대의 제품에서 가능한 건가 싶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HDMI는 2개, DP는 2개 총 4개에 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기존 제공한다. 추가로 헤드폰 출력 단자도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4K 해상도라면 될 수 있으면 DP 포트 연결을 권장한다. HDMI 대비 모든 면에서 나은 편의성이 기본이다. 물론 주파수와 같은 복잡한 설정조차도 필요 없다는 점도 DP의 강점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28인치로 4K 해상도라는 신세계를 열다.&lt;br/&gt;
60Hz 주파수와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lt;br/&gt;
HDR에 대적 가능한 높은 명암비까지 갖춰&lt;br/&gt;
&lt;/b&gt;&lt;/span&gt;

&lt;br/&gt;쓸만한 모니터와 그렇지 못한 모니터를 가르는 결정적인 기준이라면 사용자에게 값어치만큼의 만족감 유/무가 아닐까 싶다. 그 점에서 본다면 따져야 할 요소가 있다. 먼저 패널 종류. 두 번째는 시야각. 세 번째는 반응속도다. 패널의 중요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얼마나 제대로 된 색을 표현하느냐를 좌우하는 기준 또한 패널과 연관되기에 주요 제조사는 자사 제품의 강점을 제조하는 패널에 투영코자 정력을 쏟고 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195435C891FDA3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195435C891FDA3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227&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화각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
&lt;br/&gt;▲ TN패널을 사용함에도 와이드 시야각 구현&lt;/p&gt;


&lt;br/&gt;‘와사비망고 UHD280 DP REAL4K 재은이’ 패널은 TN이다. 전통적인 TN 패널은 좁은 시야각에 빠른 반응속도가 특징이다. 과거라면 색 편차가 심해서 선호도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으나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이 기술 발전으로 상당수 보완되었다. 상당수 IPS에 근접할 수준까지 개선되었다고 보면 되는데, 예컨대 최근 게임용 모니터 타이틀을 달고 등장하는 고급형 모니터의 기본 패널은 TN 기반이다. 애초에 빠른 반응 속도 구현이 가장 어려운 점인데 그 점에서 확실한 선택지를 제시한 탓이다.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
&lt;figure class=&quot;photo-layout image photo_644 max-width-800 float-center&quot; data-idxno=&quot;644&quot; data-type=&quot;photo&quot; style=&quot;display:inline-block&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news/photo/201903/398_644_3027.jpg&quot; /&gt;&lt;/figure&gt;
&lt;/div&gt;


&lt;br/&gt;4K 해상도라는 특성상 텍스트 크기와 밀접한 도트치피는 0.16mm로 매우 작다. 보통 30인치 기준 0.25mm 수준 영역 대역이 문서 작업에 가능 무난하기에 0.16mm이라면 120% ~150% 정도의 확대는 불가피하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환경이 윈도우 10 기반이기에 불편이 따를 가능성은 작다. 그 점에서 시야각은? 굳이 디스플레이를 과도하게 숙이거나 혹은 지나치게 옆에서 봐야 하는 상황 혹은 누워서 PC 작업을 해야 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색수차로 인한 불편을 굳이 언급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1914E5C891FD7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F1914E5C891FD7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234&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색감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
&lt;br/&gt;▲ 색상 모드별 차이 (좌측부터 게임/표준/영화)&lt;/p&gt;


&lt;br/&gt;제품이 내세우는 권장 주사율은 60Hz이며, 응답속도는 GtG 기준 1ms인데 여기에 HDR과 흡사한 효과를 발현하는 울트라 비비드 모드도 추가로 지원한다. 빠른 반응속도가 제 성능을 발휘하는 곳이라면 게이밍이 빠질 수 없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이라면 고정종회비다. 구형 게임을 즐겨야 한다면 당 시대적인 배경이던 4:3 비율 구현은 게임을 즐기는 데 필수적인 요건이다. 오늘날 게임의 기본 모드인 와이드와는 또 다른 차원의 비율인데 그 점에서도 고정종횡비 기능은 유용하다. 로 표현하는 것 그 이상의 만족스러운 옵션으로 자리 잡은 양상이다.
&lt;br/&gt;
&lt;br/&gt;눈 건강을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깜빡임을 제거하는 플리커 프리와 청색광을 제거하는 블루라이트 기능 활성화는 필수다. 간혹 색감을 중시하는 디자인 작업 시 블루라이트 활성화는 전체적인 색감을 붉은빛이 감도는 4000 미만의 낮은 켈빈(K) 온도로 낮추기에 무작정 사용하기보다는 사용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활성화 결정이 팁 되겠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FB04E5C891FD91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FB04E5C891FD91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와시비망고_UHD280DP_spec_위클리포스트.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와사비망고 UHD280 DP REAL4K 재은이》&lt;/b&gt;
&lt;br/&gt;&lt;i&gt;화면크기 : 71.1㎝(28inch)
&lt;br/&gt;비율 및 광원 : 16:9와이드 / LED 광원
&lt;br/&gt;해상도 및 주파수 : 3840x2160(4K) / 60Hz
&lt;br/&gt;도트 피치 : 0.16mm x 0.16mm
&lt;br/&gt;색상 및 밝기 : 10bit / 350칸델라
&lt;br/&gt;명암비 : 1,000:1(1,000,000 : 1 동적)
&lt;br/&gt;시야각 : 좌우 170도 / 상하 160도
&lt;br/&gt;응답속도/1ms(GTG)
&lt;br/&gt;소비전력 : 평균 28.9w / 대기 0.3w
&lt;br/&gt;제품문의 : 와사비망고 ( 070-4035-0085 )&lt;/i&gt;
&lt;br/&gt;
&lt;br/&gt;4K라는 문구가 매우 인상적인 ‘와사비망고 UHD280 DP REAL4K 재은이’모니터. 당장 28인치와 4K라는 두 가지 조건 성립만으로도 많은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4K 콘텐츠를 화질 저하 없이 원본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여타 제품은 절대 따라오지 못하는 강점이다. 넷플릭스 킹덤을 포함 쏟아져 나올 최신 콘텐츠를 즐기는 데 필요한 비용이 불과 20만 원 안팎이라는 사실은 와사비망고 제품이 4K를 지원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lt;br/&gt;
&lt;br/&gt;물론 좀 더 큰 규격 TV가 있는데 굳이 여기에서 볼 필요가 있냐? 의문이 들 수 있다. 즉 혼족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의미 혹은 서브로 사용할 제품으로도 볼 수 있다. 예컨대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정에서는 연결해 사용할 서브 모니터가 필요하거나 평소에는 TV로 사용하다가 게임용 혹은 PC까지 다양한 용도에 전천후로 쓰일 제품이자 투자 비용 대비 높은 만족감을 안겨줄 특징을 두루 갖춘 현명한 대안이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4k</category>
      <category>UHD280DP</category>
      <category>모니터</category>
      <category>와사비망고</category>
      <category>재은이</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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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600#entry1600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Mar 2019 00:26: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라디오부터 MP3 까지 올인원 &amp;lsquo;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라디오&amp;rs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9</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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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삶의 애환 삭히려, 떠난다면 챙겨라!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리뷰] 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라디오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A054E5C87B5A42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A054E5C87B5A42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89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 /&gt;[2019년 03월 12일] - 매월 자존심 판 대가로 받는 쥐꼬리만 한 급여는 생활비 하기에도 빠듯하지만, 오늘도 내 운명이거니 라는 마음으로 순응한다. 포기하면 편하다고 하지만 인생조차 포기한 것은 아닐진대 사는 것이 늘 시궁창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를 보면서 남다른 애잔함이 느껴지는 건 그 속에 담긴 애환이 꼭 나의 것인 양 느껴진 탓 아닐까!
&lt;br /&gt;
&lt;br /&gt;문명과 동떨어진 산속 깊은 곳에 봇짐 풀고 나무로 기둥을 올리고, 땅을 다져서 벽을 세워 만든 보금자리. 오늘도 그러한 모습을 동경하며, 떠날 생각만 수없이 반복하며 많은 중년은 로망이 현실이 될 날을 꿈꾼다. 시간이 나면 뒷동산이라도 열심히 타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모습도 매한가지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매주 주말이면 들로 산으로 나갈 채비 하는 것도 이의 일환이겠다. 다만 한적한 산길 걷다 보면 괜한 무서움 절로 나는 마음 떨칠 수 없다.
&lt;br /&gt;
&lt;br /&gt;인기척 없는 산길을 걷다가 괜히 산짐승이라도 마주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 등산가는 지팡이로 땅을 치는 것도 인기척을 내기 위함인데 보다 안전하기 위한 삶의 지혜라는 거 산사람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굳이 지팡이로 땅을 치는 번거로움이 싫거든 라디오가 제격이다. 나이든 어르신의 인기 아이템 효도 라디오가 괜히 등장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이 쌍팔년도가 아닌 이상 라디오를 누가 들어? 생각이 든다면 요즘 라디오가 꼭 라디오만 들으라고 있는 것이 아님에 주목하자.
&lt;br /&gt;
&lt;br /&gt;게다가 깊은 산속 들어가면 전파 수신에 어려움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고, 이때 써먹으라고 있는 MP3는 무척 요긴하다. 종합하자면 라디오에 MP3 플레이어까지 갖춘 전천후 제품이라고 힘을 줘 포장해본다. 캔스톤과 베칸트가 전략적으로 선보인 휴대용 라디오 캔스톤 E1 시그날과 함께 올봄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 스트레스 해소 겸 건강도 챙길 겸 마실이라도 나가볼 제안에 대해 고민하시라.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BF734E5C87B5A50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BF734E5C87B5A50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90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lt;b&gt;〈이런 사용자께 추천 합니다.〉&lt;/b&gt;
&lt;br /&gt;“등산 갈 때 적적함을 달랠 무언가가 필요해”
&lt;br /&gt;“주말농장 즐기는 부모님께 선물”
&lt;br /&gt;“음악 즐기는 할아버지를 위한 효도라디오”
&lt;br /&gt;“교회 복음 성가 활동을 위한 MP3 플레이어”
&lt;br /&gt;
&lt;br /&gt;찌든 스트레스 훌훌 날리고자 고민 끝에 떠나는 길 라디오는 걷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을 배가하니 흥겨운 콧노래 절로 나오는 건 덤이다. 참고로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자연인이 입을 모아 외친 한마디 “산속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현대 문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깊은 산속 오두막 하나 지은 보잘것없는 환경에서도 문명과의 단절은 용납할 수 없는 법. 라디오는 속세와 현세를 잇는 유일한 통신 수단이자 가장 간편한 대표 장비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캔스톤과 베칸트 전략 아이템&lt;br /&gt;
휴대용 라디오 + MP3 플레이어&lt;br /&gt;
E1 시그날 휴대용 라디오&lt;br /&gt;
&lt;/b&gt;&lt;/span&gt;

&lt;br /&gt;라디오 하면 시골 어르신의 필수품이라는 편견이 지배적이다. 효도 라디오라는 신조어는 그렇게 등장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효도 라디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녔다. 붉은 색상 일색에 80~90년도 인기 끌었던 미니 카세트 연상시키는 든든함까지 덤으로 갖췄으니 휴대하는 제품치곤 그 부담이 제법 부담스럽다. 험한 산속에서 사용할 것을 배려한 걸까? 라디오가 산을 타는 것은 아닐진대, 굳이 그렇게까지 우려가 든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C534E5C87B5A61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C534E5C87B5A61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93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그 점에서 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라디오는 정반대 외형을 내세웠다. 휴대용 라이터보다 약간 큰 크기 8㎝에 불과한 길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주머니에도 쏙 보관할 수 있을 만큼 아담하다. 무게는 더욱 기가 막힌다. 1근(600g)의 1/10에 불과한 60g이다. 굳이 얼마나 무거운가 느끼고 싶다면야 말리지 않겠다만 온몸의 신경을 한곳에 집중하면 느껴질까 모르겠다.
&lt;br /&gt;
&lt;br /&gt;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인데, 측면만 화이트는 블루, 블랙은 실버 라인을 둘렀다. 자칫 단조로울 뻔했던 단색에 라인 한 줄만 넣었을 뿐인데 제품 완성도가 훌쩍 올라간 느낌은 단지 느낌은 아닌 거로. 각을 없앤 매끈한 실루엣은 한 손에 쥐었을 때 쏙 들어오는 형상이다. 흡사 호출기(삐삐)를 떠올리게 하는데 전면에 발광하는 LCD가 있으니 영락없는 비주얼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주파수나 MP3 재생 여부 파악하는데 무척 유용하다.
&lt;br /&gt;
&lt;br /&gt;라디오 기능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반드시 따져야 할 요건이 안테나 유/무다. 간혹 디자인을 이유로 안테나를 희생하는 경우도 있다. 당장 보기 좋아라고 수신율을 포기할 것인가?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면 더욱 수신율은 젬병인데 말이지. 그 점에서 디자인 하나는 잘 뽑았다. 총 5단계로 접히는 안테나는 다 뽑았을 때 길이가 약 25cm에 불과하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불편한 느낌은 없다. 게다가 안테나를 뽑고 사람이 손에 쥐고 있을 때 그 효과가 더 배가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만고의 진리 또한 같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7D74E5C87B5A61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7D74E5C87B5A61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92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크기는 작지만, 음량이 제법 우렁차다. 최대 출력 3W 스피커는 총 16단계로 음량이 조절되지만 혼자서 청취한다면 2~3단계 정도에 쩌렁쩌렁한 소리를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별도 DPS 칩셋을 사용해 음질 퀄리티를 높였다는 것이 캔스톤의 설명이다. 라디오는 별반 차이는 없지만, MP3 재생 모드는 HIFI 라는 화면 표기로 동작 여부를 구분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별도 액정을 십분 활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예컨대 채널 검색이 디지털로 이뤄지는 방식이 그중 하나다. AM과 FM은 버튼으로 조절하는데 길게 누르면 음량, 짧게 누르면 채널 순이다. 일시 정지 기능도 제공한다. MP3 재생 시에는 당연히 멈춤. 기능이지만 라디오 청취 중에도 일시 정지 버튼이 먹힌다. 라디오가 멈추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순간적으로 조용히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를 위한 용도다. 예컨대 집에는 회사 간다고 말하고, 등산 갔을 경우 울려온 전화통화에 라디오 전원을 끌 필요는 없다는 의미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C154E5C87B5A52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C154E5C87B5A52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92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MP3는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TF 메모리를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PC 연결에는 8pin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케이블 하나면 족하다. 여타 휴대용 라디오가 단순한 플레이어 기능만 하고 있기에 원하는 음악을 선택한 메모리를 삽입해야 한 것과 달리 캔스톤 E1 시그날은 제품 자체가 연결 시에는 리더기로 동작한다. 복사 또는 삭제가 자유롭게 이뤄지기에 PC를 통해 관리한다면 좀 더 쉬운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충전 또한 마찬가지로 8pin 케이블 하나면 OK. 1회 충전에 최대 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전력 효율을 지녔지만, 산행 중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다면 보조배터리 하나면 충분하다.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5964E5C87B5A53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45964E5C87B5A53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92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lt;b&gt;《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포켓라디오》&lt;/b&gt;
&lt;br /&gt;&lt;i&gt;주요기능 : FM/AM 라디오, MP3 재생
&lt;br /&gt;지원 주파수 : FM 76~108MHz / AM 522~1620kHz
&lt;br /&gt;기본 출력 : 3W 스피커 or 3.5mm 이어폰 출력
&lt;br /&gt;사용시간 : 1회 완충 시 최대 10시간
&lt;br /&gt;지원 메모리 : 최대 32GB
&lt;br /&gt;규격 : 46x88x18mm / 60g
&lt;br /&gt;제품문의 : 베칸트 ( 070-4735-9933 )&lt;/i&gt;
&lt;br /&gt;
&lt;br /&gt;어린 시절 동네 세탁소나 점방에서 아늑하게 울려 퍼지던 라디오 소리를 TV보다 더 친숙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TV만큼의 비주얼은 아닐지라도 소리에 담긴 다양한 정보는 상상력을 키웠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들을 기회로 다가갔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말을 하면 ‘꼰대’라는 말 나오기 십상이다.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중요시하는 세상 분위기는 인터넷이라는 채널을 앞세워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t;br /&gt;
&lt;br /&gt;그 점에서 본다면 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포켓라디오는 시대를 역행하는 제품이다. 편리함과 비주얼을 더 충족할 대안이 있음에도 단지 들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은 과거로의 회기에 가까운 탓이다. 분명한 것은 한적한 산길을 거닐며 들을 수 있는 수단이라면 라디오가 유일하고, 캠핑 중 모닥불 피워놓고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들을 채널 또한 라디오만 한 대안이 없다. 단순히 듣는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데 가장 만만한 것이 바로 라디오라고 한다면 이 또한 라디오가 지닌 매력이 아닐까 싶다.
&lt;br /&gt;
&lt;br /&gt;낡고 오래된 이미지 벗어내고 가장 최신이라는 키워드가 암시하는 것 그대로 작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조작 편의성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했다. 그렇다고 해서 라디오라는 제품이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데에는 많은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덕분에 캔스톤 E1 시그날 휴대용 포켓라디오의 주요 타깃은 나이 지긋한 중년 이상 어르신이 어울린다. 물론 호기심 가득한 젊은 청춘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조용히 다가오는 봄소식, 오랜만에 라디오 들고 캠핑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다시 두근거린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리뷰／벤치</category>
      <category>E1</category>
      <category>라디오</category>
      <category>시그날</category>
      <category>캔스톤</category>
      <category>휴대용</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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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599#entry1599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Mar 2019 22:40: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능 콘텐츠로 도배된 #스터디그램 &amp;middot;&amp;middot;&amp;middot; 부끄러운 현실!</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8</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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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인스타그램 CEO가 주목한 #스터디그램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청소년 울분 담긴 한국교육 현실 투영되다.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30C345C86685102&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30C345C86685102&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72&quot; filename=&quot;[사진자료]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와 배우 김소현 3.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11일] - &lt;b&gt;“요즘 왜 이렇게 광고 빨 안 나와?”&lt;/b&gt; 현장에서 페이스북을 향해 보이는 푸념이다. 도달률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거다. 적은 비용으로 괜찮은 효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옛말이 됐다. 마케팅 채널로써 명함 내밀기도 부끄러운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관심 밖이던 인스타그램이 주목받은 것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lt;br/&gt;
&lt;br/&gt;시각적인 효과 두드러져 젊은 층 인스타그램은 과거 트위터의 열풍을 연상케 한다. &lt;b&gt;#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데일리룩&lt;/b&gt; 등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들이 주고받는 형태다. 보이고 싶은 것만 그럴싸하게 포장해 보이는 신세대 갬성(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콘셉트를 지칭하는 문화 코드)을 제대로 저격했다. 덕분에 연일 페북이 휘청거리며 주가 논쟁이 한창인 상황에서도 인스타는 조용한 증가세를 달성했다고.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1DB8345C8668513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1DB8345C8668513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49&quot; filename=&quot;[사진자료]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와 배우 김소현 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작년 12월 기준 일 스토리 게시물 비중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10대와 20대 대학생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유독 두드러진 것이 인스타그램 측의 주장이다. 이의 배경에 자리한 것은 케이팝을 선두로 온라인 쇼핑몰과 연관한 콘텐츠다. 방탄소년단을 포함 해외에서 남다른 입지 다진 연예인이 인스타그램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한 셈이다.
&lt;br/&gt;
&lt;br/&gt;동시에 그들 연예인과 팬 사이에서 ‘실시간 소통하는 플랫폼’이라는 가교 구실에 효과를 인정받으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인스타그램의 역할에 힘이 실린 것. 팬덤을 굳히는데 일조하고 팬과의 소통에 효과적인 도구이자 덕분에 연관한 지역에서 인스타그램 성장세가 유독 두드러졌다는 것. #케이팝 콘텐츠는 지난 2015년~2019년 까지 약 4년간 관심을 집중시킨 장르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미국 ▲브라질 순으로 증가세가 돋보였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 한국 첫 방문&lt;br/&gt;
“국가별로 다른 경험을 이해하고자 한다.”&lt;br/&gt;
그렇게 내세운 특이한 해시태그 ‘#스터디그램’&lt;br/&gt;
검색해보니 수능과 연관한 내용이 상당수&lt;br/&gt;
&lt;/b&gt;&lt;/span&gt;

&lt;br/&gt;지난 10월 취임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가 취임 후 첫 방문 국가로 한국을 선택하고 이날 행사에 참여했는데, 그가 연사로 나와 발표를 하던 중 대수롭지 않게 내뱉은 한국지역에서 주목된 해시태그 한 가지에 주목했다. 바로 &lt;b&gt;‘#스터디그램’&lt;/b&gt;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C7C345C8668522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5C7C345C8668522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636&quot; filename=&quot;20190311_222506.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요즘 직장인의 일과 후 교육 열풍에 연관한 것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해당 해시태그 상당수로 도배한 게시물은 고등학생으로 추정하는 연령대가 업데이트한 수능 현실에 입각한 콘텐츠 일색. 가장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하고 치맛바람에 잠시라도 바람 잘 날 없는 교육 현실에서 시달리는 것은 다름 아닌 10대. 그 순간 떠오른 노래 한 구절이 있었으니,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교실 이데아 되겠다.
&lt;br/&gt;
&lt;br/&gt;&lt;b&gt;매일 아침 일곱 시 삼십 분까지
&lt;br/&gt;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lt;br/&gt;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릿속에
&lt;br/&gt;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lt;br/&gt;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lt;br/&gt;널 그리곤 덥석 모두를 먹어 삼킨
&lt;br/&gt;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lt;br/&gt;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lt;br/&gt;- 서태지와 아이들 〈교실 이데아〉 中&lt;/b&gt;
&lt;br/&gt;
&lt;br/&gt;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까지 도합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존중받아야 할 독립적인 인격체를 기성 교육 안에 가두고 그들 개인이 지닌 개성은 깡그리 무시하고 틀에 박힌 기성 교육 프레임에 맞춰 깎아내는 그 형국이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 듯 정형화한 공산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다. 이 같은 배경에 기인한 해시태그 하나는 서두에 인스타그램이 설명한 &lt;b&gt;“고등학생 및 대학생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40%를 차지”&lt;/b&gt;라는 구절에 감춰진 진실이자 인스타그램으로 투영된 실상인 것.
&lt;br/&gt;
&lt;br/&gt;

&lt;br/&gt;물론 인스타그램 CEO가 취임 이후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유독 한국만의 특이한 현상을 이해하고 싶다.는 문구를 방문한 이유로 들었으나 그 설명에 얼마만큼의 진정성이 담겨있는지는 이날 행사에서 CEO가 보인 일련의 답변을 듣고 ‘깨알만큼도 없다’고 확신했다. 해시태그를 단지 키워드로 접근할 뿐 나오게 된 배경에 이해하려는 노력은 없었으며, 케이팝 열풍이라고 하니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와 촬영한 인증샷 하나가 전부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565345C86685201&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565345C86685201&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83&quot; filename=&quot;20190311_222650.pn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주요 이용자 분포도에 딱 들어맞는 핵심 해시태드 #스터디그램을 주목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케이팝이 인기라 하니 거기에 편승해 과시하고픈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전형적인 심리에 스스로가 고취한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3월 초봄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개학시즌이 된 만큼 비극적인 대한민국 교육도 더욱 나락을 향해 나아갈 시기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인스타그램이 주목하는 분야는&lt;br/&gt;
쇼핑 그리고 커머스&lt;br/&gt;
이들 시장에 크리에이터를 연계하는 것이 목적&lt;br/&gt;
국가별 요건과 특성에 맞게 접근&lt;br/&gt;
&lt;/b&gt;&lt;/span&gt;

&lt;br/&gt;한편, 배우 김소현은 지난 2018년 한해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으로 인정받아 인스타그램은 이날 김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씨는 &lt;b&gt;“인스타그램을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라 생각한다. 편하게 만나는 장소로 활용했다”며, “언어적으로 한계가 있기에, 영어로 번역해서 올리거나 팬이 올리는 게시글에 하트를 누르고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표현한다.”&lt;/b&gt;라고 밝혔다.
&lt;br/&gt;
&lt;br/&gt;한동안 시끄러웠던 인플루언서 탈세도 거론됐다. 아담 모세리 CEO는 “많은 인플루언스가 대가를 받고 홍보를 하고 국가별로 규제도 따르고 있다.”며, “법적으로 필요하다면 관련 툴도 제공하고 있지만, 모두 응하는 것은 아니기에 인스타그램 차원에서 국가별 규제는 자발적으로 준수해줄 것을 강조하는 것이 원론적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E76345C86685129&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CE76345C86685129&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사진자료]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가 3월 11일 페이스북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최근 들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 중복으로 어느 한쪽에서 이탈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아담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은 친한 친구와의 소통 도구로, 페이스북은 내가 아는 지인과 편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는 도구로.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공적인 플랫폼으로 등극과 같이 창구별 고유한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lt;br/&gt;
&lt;br/&gt;페이스북 사용자 감소 부분에 대해서는 박상현 페이스북코리아 홍보팀 부장이 직접 나섰다. &lt;b&gt;“감소세라는 유려가 들리는데 내부에서는 감소세가 보이지 않는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분이 아니라서 인정할 수 없다. 최근 페북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아 인스타그램이 빨리 성장하게 보이는 건 사실이다. 특히 주요 사용자층은 20~30대로 보고 있다.”&lt;/b&gt;고, 보도자료와 이날 CEO가 내세운 내용과 정반대의 기조를 새롭게 취했다.
&lt;br/&gt;
&lt;br/&gt;언론사의 인스타그램 활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도달률 하락에 따른 우회적인 질문이다. 인스타그램 측은 언론관 관련 구체적 지원 계획은 없으며, 인스타그램이 집중하는 부분은 크리에이터 부분이기에, 취재 스토리에 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쪽으로 관심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기자가 듣고자 했던 뉴스피드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우회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인스타그램</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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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598#entry1598comment</comments>
      <pubDate>Mon, 11 Mar 2019 22:5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닥, 개인별 맞춤 아이메트릭스(EYEMETRICS) 안경 선보여</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7</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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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개인별 맞춤 안경, 3D 계측하고 3D 프린팅으로 완성도 UP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개인별 제작 또는 출력, 착용감과 완성도 두 마리 토끼 잡아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942465C818979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942465C818979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36&quot; filename=&quot;photo-00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08일] - 성인 10명 가운데 8명이 착용할 정도로 안경 착용이 보편화한 요즘. 최근에는 미용 목적이나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등 그 역할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3D프린팅과 3D 계측 등 한때는 첨단 IT 기술로만 여기던 기법이 이제는 안경 광학 기술에 접목되어 더 나은 착용감을 안겨주고 있다.
&lt;br/&gt;
&lt;br/&gt;국내 안경 전문기업 아이닥안경이 선보인 아이메트릭스(EYEMETRICS) 안경은 국내 처음으로 3D 계측 시스템을 도입해 사람마다 다른 얼굴을 측정하고 가장 어울리는 맞춤 안경 제작을 수작업으로 제조하거나 혹은 3D프린팅 출력하여 제작하는 서비스다.
&lt;br/&gt;
&lt;br/&gt;개인별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정교하며 시력 보정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 새로운 안경을 맞추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이러한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또한 아이닥이 선보인 아이메트릭스 기술만의 강점이다.
&lt;br/&gt;
&lt;br/&gt;무엇보다 일반화된 기성 안경은 획일화된 디자인의 안경테를 기반해 정형화된 측정만으로 제작하기에 무더운 여름철이면 땀에 안경이 흘러내리거나 활동량이 많은 운동 시에는 바닥에 떨어져 밟거나 깨지는 문제가 더해져 경제적 부담이 따랐다. 이를 막기 위해 나온 목줄이나 스포츠 전용 안경도 있지만 불편하거나 중복 투자가 따르기에 상당수 안경 착용자는 평상시 착용하는 안경을 그대로 사용한다.
&lt;br/&gt; 
&lt;br/&gt;하지만 3D 기법으로 제작한 안경은 이러한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 예컨대 안경테 다리 팁 구조부터 차별화했다.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끝을 굴절시켜 착용하는 일반 안경테와 달리 이중 구조 설계로 바깥쪽 라인은 단단한 경질, 안쪽 라인은 소프트한 연질로 제작하기에 착용했을 때 귀를 부드럽게 감싸 흘러내림 현상이 현저히 적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958465C81897A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958465C81897A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47&quot; filename=&quot;photo-0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이러한 형태가 가능한 것은 아이메트릭스의 핵심인 3차원 얼굴 측정에 있다. 사람 얼굴을 스캔하고 분석해 안경을 정교하게 제작하는데, 머리 크기, 눈 초점, 귀와 코 높이, 미간 등 개인별 신체적 특징을 세밀하게 체크해 3차원 그래픽으로 모델링한다. 아이닥 안경은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경의 형태와 다리 길이, 높이까지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경을 설계하거나, 필요하다면 3D프린팅으로 출력해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다. 사실상 세계에서 하나 뿐인 나를 위해 제작한 나만의 안경인 것.
&lt;br/&gt;
&lt;br/&gt;아이닥 김영근 대표는 “첨단 IT 기술의 만남으로 안경산업은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단순히 잘 보이는데 치중하는 기존 안경과 달리 3D 기술로 완성한 안경은 착용감과 눈에 주는 부담까지 적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안경은 삶의 필수품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인 만큼 섬세해진 고객 니즈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데 필수적인 IT기술은 안경테 제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IT／과학</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dailyinside.tistory.com/1597</guid>
      <comments>https://dailyinside.tistory.com/1597#entry1597comment</comments>
      <pubDate>Fri, 8 Mar 2019 06:14:3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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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귀 알아듣는 똑똑한 TV, LG전자 2세대 올레드로 진격</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6</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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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TV의 미래는 공간과 하나가 되는 것”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LG전자 2세대 올레드 TV로 세대교체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CA5375C800BF80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CA5375C800BF80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qna.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07일] - &lt;b&gt;서초동 검색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줘
&lt;br/&gt;서초동 맛집을 검색합니다.
&lt;br/&gt;부근 몇 미터.. 몇 시까지 영업합니다.
&lt;br/&gt;거기까지 얼마나 걸려...
&lt;br/&gt;무슨 도로를 경유, 몇 분 예정입니다.&lt;/b&gt;
&lt;br/&gt;
&lt;br/&gt;오가는 소리만 들으면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에 가깝다. 단순한 답변에 머물지 않고 질문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때 나오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영업시간은 사전에 파악하지 않고는 바로 대답하기 힘든 일. 이러한 형태로만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면 굳이 주요 포털에 접속할 일이 줄어들 것만 같은 예상은 단지 나 혼자만의 느낌일까?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lt;br/&gt;
&lt;br/&gt;&lt;b&gt;채널 ㅇㅇ번 틀어줘.
&lt;br/&gt;채널을 변경합니다.
&lt;br/&gt;스타일러 종료 시각이 몇 분 남았습니다.
&lt;br/&gt;건조기 작동이 종료되었습니다.
&lt;br/&gt;띵띠리리 띵띵~ ♪ 종료를 알리는 멜로디&lt;/b&gt;
&lt;br/&gt;
&lt;br/&gt;이와 같은 설명이 흘러나올 당시 남자는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는 자세를 취했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 TV 시청은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귀차니즘에 기인한 부작용이다. 너무 집중한 나머지 세탁기를 돌려놨다는 것을 잊고 한참 지나 꺼낸 옷은 구겨지다 못해 여름철이면 쉰내 풍기던 경험은 그야말로 아찔하다. 종료 멜로디가 한 번만 더 울렸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짙게 마련이다. 하물며 TV 시청 도중 들리는 멘트라니 무심코 넘길 수가 없지 않겠나!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C92375C800BF704&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C92375C800BF704&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166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그렇다면 홈 IoT 시장의 대표 주자인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들리는 걸까? LG가 선보인 2세대 올레드는 호기심에 한 번이라도 사용해 봤음직 한 Ai 스피커의 수준을 뛰어넘어 자연어 대화를 구술하는 수준에 근접했다. 집 가전의 통제권을 TV가 쥐고 있으니 온종일 TV 앞에서 빈둥대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일상. “진상아~ 일어나자마자 TV 보고 있어~” 라는 성화가 그치는 그날이 머지않았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TV&lt;br/&gt;
1세대 넘어 2세대 시대가 열렸다.&lt;br/&gt;
대화를 알아듣는 능력&lt;br/&gt;
똑똑한 자연어 검색도 가능해져&lt;br/&gt;
&lt;/b&gt;&lt;/span&gt;

&lt;br/&gt;백색 가전 분야에서 삼성과 연일 소송전에 조용할 날이 없던 LG전자가 더 크고 더 선명한 동시에 더 똑똑해진 TV 라인업을 완성하고 프리미엄 TV 분야에서 주도권 다툼에 마침표를 예고했다. 인상 깊던 ▲LG 올레드 TV AI ThinQ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는 올 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LG의 점유율을 끌어줄 대표 주자다.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이 1세대라면, 본격적인 2세대 시작을 알리는 첫 제품이다.
&lt;br/&gt;
&lt;br/&gt;2세대로 도약한 올레드는 인공지능 접목으로 더 똑똑해지고 더 유연하게 반응한다. 더욱 개선한 음성 인식률은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근접했다. 딥러닝 학습효과를 지녀 언어 구사 능력이 진화하는 점도 기대를 모았다. 예컨대 전화 한 통 오지 않는 싱글족에게 새로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모델로 새로 기용한 가수 마마무 화사가 제품 소개 영상에서 ‘아몬드가 죽으면? 이라는 질문에 TV는 다이아몬드라고 답했다면 말은 다 한 셈이다.’
&lt;br/&gt;
&lt;br/&gt;이날 LG는 제품을 굳이 강조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마주할 장면만으로 2세대 제품의 특징을 확실히 부각했다. 매번 TV가 아닌 PC 앞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다.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 덕분에 대화하듯 오가는 이뤄지는 조작 편의성을 내세워, 리모컨을 이용한 기존 방식 대비 편리함을 언급했다.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홈보드는 집안의 모든 가전을 TV만으로 제어할 때 한눈에 보면서 관리도 동시에 이뤄지는 창구다.
&lt;br/&gt;
&lt;br/&gt;인공지능 호환성은 역대급을 자랑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클로바’를 기본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아마존, 카카오 등 현존하는 모든 인공지능 공식 지원을 알렸다. 특정 한 곳에 얽매인 전략적인 지원을 포기한 대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호환성을 택한 셈이다. 물론 LG가 들여야 할 공수는 좀 더 수반하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90C375C800BF805&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90C375C800BF805&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1678.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화질도 한 단계 도약했다. 이 또한 인공지능과 연관 깊다. 화질 프로세서 알파9은 영상 화질과 오디오를 계산해 영상은 생생하게 개선했고, 소리는 더욱 실감 나게 출력한다.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2세대 LG전자 올레드 TV 제품군. 오는 3월 말까지 총 9개 모델(77W9W, 65W9W, 65/55E9, 77/65/55C9, 65/55B9)에 달한다. 제품 가격은 전년 대비 최대 30% 낮춘 55형은 270만~310만 원, 65형은 520만~890만 원, 77형은 1200만~1800만 원으로 책정했다.
&lt;br/&gt;
&lt;br/&gt;&lt;b&gt;《권봉석 MC/HE사업본부 사장, 김상열 TV상품기획 전무, 한국HE마케팅 손대기 담당과 함께 한 1문 1답》&lt;/b&gt;
&lt;br/&gt;
&lt;br/&gt;&lt;b&gt;Q.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롤러블 TV 가격과 시장 확대 계획이 궁금하다.&lt;/b&gt;
&lt;br/&gt;A. 롤러블 TV는 금년 하반기 출시를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초기에는 한국/미국/유럽 등 선진국 중심으로 선택적 전략 국가 중심으로 선보일 것이다. 가격은 유통과 협의 중으로 조만간 공개하겠다. 프리미엄 TV는 전통적으로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올해는 중남미와 아시아에서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lt;br/&gt;
&lt;br/&gt;&lt;b&gt;Q. 작년 3월에 열린 행사에서 2017년 한해 올레드 TV 매출은 15%를 달성했다고 했는데, 2018년도에는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수치를 달성했는지와 2019년 목표치가 궁금하다.&lt;/b&gt;
&lt;br/&gt;A. 올레드 TV는 2015년 이후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LG전자 TV 전체의 매출에서 올레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올랐다. 올해는 전체 매출의 1/4(약 25%)이 올레드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레드는 올해부터 성장에 가속이 붙을 전망인데, 올 하반기에 공급 규모도 개선될 것이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관점에서 사업을 전개하겠다.
&lt;br/&gt;
&lt;br/&gt;&lt;b&gt;Q. 2세대 알파9이 1세대 대비 개선도니 점과 칩 생산은 어디에서 하는가? 또한 국제표준 인증 OCF 탑재한 장비와 연동 가능한가? 예로 삼성전자 가전을 말한다.&lt;/b&gt;
&lt;br/&gt;A. 2세대 알파9은 인공지능 학습기능을 강화했다. 1세대가 하드웨어 연산 중심으로 화질과 음질 개선이라면 2세대는 수백만 건 이상의 데이터가 미리 학습되었고 좀 더 빠르게 화질 개선 효과도 구현한다. 대략 표현하면 화질 개선 프로세스가 1세대는 두 번 사이클을 돌았다면 2세대는 4번 이상 정교하게 개선한다. 칩 설계는 LG전자가 했고, 제조만 위탁했다. 마지막으로 OCF 기능을 만족하는 디바이스라면 제조사 무관 연결할 수 있다.
&lt;br/&gt;
&lt;br/&gt;&lt;b&gt;Q. 인공지능 홈 보드를 예로 들어 TV를 AI를 중앙 제어판으로 만든 느낌이 들었는데, 음성인식과 리모컨 조작 두 개 다 가능한지와, 100만 개 이상 학습에 이어 계속 학습하는 것인지 궁금하다&lt;/b&gt;
&lt;br/&gt;A. 인공지능을 내세운 기기는 시중에 다양하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스피커 중심으로 연결된 기기를 컨트롤 하도록 발전했다면, LG전자는 무선으로 연결된 기기를 리모컨과 음성으로 조작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리모컨은 물론 음성 통제 가능하며, 마지막 질문인 알파9은 진화하는 인공지능 속성상 같은 프로세스를 반복하면 진화한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6CC375C800BF707&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6CC375C800BF707&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DSC01650.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Q. 보편화한 LCD 기술과 차별화된 기술이라고 강조했는데, 경쟁사 QLED TV와 올레드 TV 간의 차이는? 예컨대 화질 부분에서 강점은&lt;/b&gt;
&lt;br/&gt;A. QLED TV와 LG전자 올레드 차이점은 간단하게 말해서 LCD TV와 올레드 TV가 어떻게 다르냐는 말이라고 보면 된다. LCD는 전통적으로 백라이트를 통해서 영상을 만드는 기술.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이 스스로 빛을 낸다. 가령 블랙을 표현할 때도 백라이트는 들어와야 한다면, 올레드는 그것조차도 차단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올레드가 구현 블랙은 퍼팩트 블랙이라고 평가받았고, 외부 기관에서도 완벽한 블랙으로 인정받았다. 화질을 만드는 구조 자체가 전혀 다른 기술이다.
&lt;br/&gt;
&lt;br/&gt;&lt;b&gt;Q. TV의 미래상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lt;/b&gt;
&lt;br/&gt;A. 올레드가 발전한 스토리를 보면 가장 얇은 TV를 벽이나 글라스에 부착하는 것에서 한 단계 진화해서 안 볼 때는 감추는 롤러블까지 선보였다. LG전자가 생각하는 TV의 미래는 공간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TV는 점차 면적이 커지기에 위치하는 곳에서 차지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그 점에서 확실한 대안이 되도록 디자인할 것이며 여기에서 인공지능은 가치를 추구하도록 설계할 것이다.
&lt;br/&gt;
&lt;br/&gt;&lt;b&gt;Q.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협의체 참여 의사와 LG전자는 후발 주자 구도인데 대응 전략은?&lt;/b&gt;
&lt;br/&gt;A. 8K라는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해지면 이를 선택하는 사용자에게 어떠한 가치를 줄지가 더 중요하고 내부에서도 이에 대해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현시점에서 콘텐츠가 존재하는가? 라는 부분에서 생각할 수 있다. 동시에 지금 나오는 8K 콘텐츠가 다른 TV에서도 재생이 되는가도 중요하다. 8K 협의체 필요성은 인지하며, 규격이나 윤곽 등 기본적인 형태가 어느 정도 나오는 시점에 참가 여부를 고민하겠다.
&lt;br/&gt;
&lt;br/&gt;&lt;b&gt;Q. 올레드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경쟁사와 대등한 수준에 근접했다. 초대형 시장 대응 전략은?&lt;/b&gt;
&lt;br/&gt;A. 10.5세대 공장을 준비하고 있다. 가동되는 시점에서 올레드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중국에서 공장이 가동된다. 주로 55/65/77인치 3가지 중심으로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판가는 올레드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고 패널 생산 수율과 품질 수준 안정화로 원가 혁신이 이뤄진 결과라고 본다.
&lt;br/&gt;
&lt;br/&gt;&lt;b&gt;Q. 롤러블 TV 가격대가 4천만 원대로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내용 관련해서 실제 그 정도 수준인가? 해당 가격대가 구매 가능한 대상 수준에 맞는다고 보는가?&lt;/b&gt;
&lt;br/&gt;A. 롤러블 TV 가격 관련한 기사는 내가 안 봐서 모르겠다. 어떤 선에서 가격을 결정할지는 유통과 협의 중이며 아직 미확정이다.
&lt;br/&gt;
&lt;br/&gt;&lt;b&gt;Q. 점유율 자료를 매년 보는데 LG전자와 삼성전자와 격차가 차이가 난다. LG전자가 노리는 목표가 세계 1위인지 아니면 수익성 기반 사업의 안정적인 것인지 궁금하다.&lt;/b&gt;
&lt;br/&gt;A. LG전자의 TV 사업은 기본적으로 올레드 TV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나노셀 기반 프리미엄 전략에 비중을 높일 것이며, 8K에 최적화한 기술이라고 보기에 결과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나 성장 속도는 예년보다 빨라질 거라 기대한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category>LG전자</category>
      <category>OLED</category>
      <category>tv</category>
      <category>권봉석</category>
      <category>올레드</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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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7 Mar 2019 03:0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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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세대 블랙 WD SN750 NVMe SSD &amp;quot;속도는 UP 용량은 WIDE.&amp;ld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5</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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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안정성에 주력” WD SN750 NVMe 블랙 SSD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1세대 단종하고, 2세대로 세대교체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344385C7E992F2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344385C7E992F2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162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06일] - 더 빠른 것을 탐하는 인간의 이기는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가능케 한 동력이 됐다. 그중 스토리지는 구체화한 수치로 예측 가능한 범주를 뛰어넘었는데, HDD에서 SSD로 넘어오는 과정에 사용자가 체감했던 느낌은 한 마디로 ‘유레카’와 동급이라면 비슷할까! 심지어 ‘느린 PC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라는 비기로 통할 정도였으니 그 효과를 두말해서 무엇하랴!
&lt;br/&gt;
&lt;br/&gt;충분하다 했건만 끝이 아녔다. 레거시 SATA를 거치는 방법에서 PCIe(NVMe) 레인(lane)으로 데이터를 쏘면서 체감수치는 두 배 향상됐다. 단순한 호들갑이 아닌 NVMe는 실제 빠르다. 예컨대 SATA에서 6Gbps에 머물던 것이 PCIe라는 고속화 노선을 개통하면서 수치는 최대 32Gbps로 상승했으니 단순히 환산해도 무려 6배 상승이다. 간혹 M.2와 착각하는 이가 있는데, 무식한 티 내는 거 아니라면 절대 그러지 마시라.
&lt;br/&gt;
&lt;br/&gt;그 점에서 보건데 금일 WD가 목에 힘을 주고 NVMe를 찬양한 것은 현 시장 흐름을 제대로 간파했기에 가능한 움직임이다. 하드웨어 발전과 비교하면 주변기기 대응은 느리다 못해 전체적인 조화를 가로막는 추세다. 인텔은 9세대 CPU를 내놨고, AMD도 올해 중반을 기해 라이젠 3세대 제품을 예고했다. 엔비디아가 선보인 RTX 시리즈는 외계인의 걸작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현존하는 그래픽코어 중 가장 복잡함을 지녔는데 덕분에 실사용자가 누려볼 여지는 더 풍부해졌다. VR와 3D는 이제 보편적인 단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색깔 분류에 재미들인 WD&lt;br/&gt;
블랙은 가장 최상급 제품 분류기준&lt;br/&gt;
빠른 만큼 필수 불가결한 요소&lt;br/&gt;
발열 해소 위한 옵션 ‘방/열/판’&lt;br/&gt;
&lt;/b&gt;&lt;/span&gt;

&lt;br/&gt;수많은 카테고리가 있건만 유독 스토리지만 여전히 느린 행보를 고수하는 상황에서 WD가 내놓은 특단의 대책은 NVMe 사용 장려운동 되겠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SN750은 분위기 몰이에 나설 첫 타자이자 먼저 선보인 1세대 제품은 자연스레 단종 수순을 밟게 된다.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탓에 1세대를 굳이 살려둘 필요가 없다는 이유다. 다르게 말하면 역시나 이번 제품도 구매를 한 번은 고민해볼 정도로 비싼 몸값이 기본이라는 의미다.
&lt;br/&gt;
&lt;br/&gt;용량은 4가지다. 가장 낮은 용량인 250GB를 시작으로 500GB와 1TB 마지막으로 2TB 제품군이다. 마음 같아서는 2TB에 눈길이 가지만 가격은 선 듯 지갑이 열리지 않는 약 80만 원 돈에 달한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 저렴해지긴 했으나 그러함에도 보급형 PC 두 대 값에 달한다는 사실이 안기는 무게감이 버겁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D0E385C7E993018&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D0E385C7E993018&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1641.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비싼 만큼 WD는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모든 용량 구현을 단면 설계로 이뤄낸 것인데 분명 이득은 있다. 양면 대비 냉각에 유리하다. 양면 모두에 방열판을 부착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단면만 부착하면 되는 편의성은 덤이며, 양쪽에서 달궈지는 것보다는 한쪽에서 달궈지는 것이 비교적 최고 온도에서 낮은 것은 굳이 테스트하지 않아도 상식이다. 덕분에 블랙이 줄곧 강조해온 성능 부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달성한 듯싶다.
&lt;br/&gt;
&lt;br/&gt;그 와중에도 NVMe 성능을 내리는 결정적인 원인이라면 단 한 가지다. ‘과열’ 그렇다 보니 굳이 WD가 아닌 모든 스토리지 브랜드가 과열 방지를 염두에 둔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는다.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다. 설계 단계부터 고온에 영향을 덜 받게 하거나, 부득이하게 고온에 도달했을 때 빠르게 열을 분산할 수 있는 설계를 도입하거나. 실제 고성능 SSD를 혹독한 환경에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성능이 멈칫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게 과열 탓이다. 펌웨어가 스토리지 손상을 막기 위한 성능을 반강제적으로 최대 50%까지 낮추는 특단의 보호 모드를 가동하는 거라 이해하면 된다. 참고로 비싼 돈 들여 구매한 NVMe 한순간에 바보 만드는 방법이라면 앞뒤 꽉 막힌 작은 케이스에 구겨 넣어 잘 달궈지도록 조립하면 된다.
&lt;br/&gt;
&lt;br/&gt;태생 자체가 고속인 WD 블랙도 마찬가지 운명을 지녔다. 그래서 추가로 세운 전략이 방열판이다. 개나 소나 다 선택 가능한 방열판은 거부하고 나름대로 인지도 좀 있다는 EKWB에게 의뢰해 손을 탄 방열판을 도입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요즘 튜닝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한 수냉을 이용한 것인데,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방열판은 어디까지나 옵션이라는 사실. 필요할 경우에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lt;br/&gt;
&lt;br/&gt;용량이 총 4가지에 달하기에 어떠한 제품을 기준 삼아 설명을 해야 할지가 난감한 문제이긴 하나 선호도가 증가 추세인 500GB가 읽기/쓰기 속도는 3,470/2,600(단위 MB/s)이다. 여기에 내구성(TBW)는 300인데, 1TB는 이보다 두 배 더 많은 600, 2TB는 4배 더 많은 1,200에 달한다. 용량이 많을수록 수명도 길다는 의미다. 이는 낸드 플래시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에 기인한 탓이기에 적은 용량 제품이 수명도 짧다는 것은 그저 태어날 때 주어진 운명이다.
&lt;br/&gt;
&lt;br/&gt;&lt;b&gt;《WD코리아 조원석 지사장과 1문 1답》&lt;/b&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BED385C7E99301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BED385C7E99301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4&quot; filename=&quot;DSC01625.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Q. 사용한 낸드와 컨트롤러는 무엇인가?&lt;/b&gt;
&lt;br/&gt;A. 64레이어 TLC 기반 3D NAND 메모리를 사용했고, 컨트롤러는 인하우스 컨트롤러다. 1세대 블랙 제품에도 같은 명칭으로 설명했는데, 인하우스 컨트롤러는 WD에서 SSD를 위해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외부에서 컨트롤러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100% 자체 컨트롤러만 사용한다. 자체개발이 성능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더욱 유리하다.
&lt;br/&gt;
&lt;br/&gt;&lt;b&gt;Q. WD는 고급화 전략 위주로 느껴지는데, 대중화 전략이 궁금하다.&lt;/b&gt;
&lt;br/&gt;A. MLC에서 TLC 그리고 최근 QLC로 옮겨갔다. 그중 WD는 TLC를 고수하고 있고 아직 QLC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앞으로도 TLC만 계획된 상태다. 이번 블랙은 64단으로 이를 96단으로 늘리면 가격 인하 폭이 더 증가한다. 만약 차세대 128단으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면 사용자가 체감하는 가격은 더욱 안정화될 거라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1TB 정도가 대중화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lt;br/&gt;
&lt;br/&gt;&lt;b&gt;Q. 512GB 용량의 다이를 사용해 2TB를 단면 설계했다면, 250GB는 종류가 다른가?&lt;/b&gt;
&lt;br/&gt;A. 아니다. 2TB 제품만 다이 한 개의 용량이 512GB 낸드를 사용한 것이지 500GB와 1TB는 모두 다이 한 개의 용량이 250GB인 낸드로 설계했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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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SD</category>
      <category>WD</category>
      <category>블랙</category>
      <category>조원석</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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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6 Mar 2019 00:4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talk about Startup] 선배 스타트업에게 듣다 &amp;lsquo;난 이렇게 준비했어&amp;rsquo;</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4</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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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글로벌 진출은 선택 아닌 필수다!’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talk about Startup］비아이지글로벌과 함께 하는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E923D5C7E59FE2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3E923D5C7E59FE2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3&quot; filename=&quot;main.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05일] - 평생직장이 실종된 요즘. 규제의 장벽을 넘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청년 창업가의 도전 정신은 ‘스타트업’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되는 추세다. 국가 차원 지원 정책이 한동안 관망에서 적극 장려로 돌아선 것도 최근에서야 목격된 변화다. 터울 없이 찬바람 마주하며 없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달가운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데다가 부족한 경험 탓에 수없이 암초에 걸려 좌초할 위기를 마주한다.
&lt;br/&gt;
&lt;br/&gt;매 순간 계산기 두드리며, GO 또는 STOP 선택을 두고 갈등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일. 해보고 실패하는 쪽이 낫다는 쪽’으로 기운다. 이러한 진정성에 동화했을까? 든든한 버팀목 돼주기를 자처한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가 민간부터 글로벌까지 다양하게 포진하고 ▲컨설팅 ▲투자 ▲자문 ▲육성 그리고 ▲해외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길잡이 역할을 자초하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lt;br/&gt;
&lt;br/&gt;게다가 벌써 좋은 소식이 한둘씩 들리기 시작한 것이 바야흐로 스타트업에 도취해 즐겨도 될 때가 도래한 것이 아닌가 싶다. 때마침 지난 2월 28일 서울창업허브에 마련된 열린 ‘선배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라는 발표회에서 다뤄진 내용은 CES2019 참석 후 느낀 점이 주요 골자인데 후배 스타트업에게 창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lt;br/&gt;
&lt;br/&gt;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전문기관 비아이지글로벌(B. I. G Global)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에서 출범한 2개 스타트업 브랜드가 지금까지 걸어온 창업스토리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파워피티의 임원에게 들어보는 ‘스타트업을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핵심 팁’이 공개됐다. 아울러 매회 발표가 끝나면 이들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 도움받은 액셀러레이터 지원 방향이 추가로 더해졌다. 
&lt;br/&gt;
&lt;br/&gt;한편, 비아이지글로벌 쉐리 김 대표이사는 &lt;b&gt;“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lt;/b&gt;며, &lt;b&gt;“연내 ‘빅글로벌 맞춤형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런칭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한다”&lt;/b&gt;고 많은 기대와 지지를 당부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행위인지 및 모션센싱 기술 기반&lt;br/&gt;
키네틱랩 한만형 대표이사&lt;/br&gt;
K팝을 몸소 즐기는 서비스&lt;br/&gt;
“당신이 서 있는 곳이 곧 스테이지가 된다.”&lt;br/&gt;
K-Dance 오는 4월 오픈 예정&lt;br/&gt;
&lt;/b&gt;&lt;/span&gt;

&lt;br/&gt;&lt;b&gt;“하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나 피트니스도 욕심이 안 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아이디어를 다 시도하는 건 작은 스타트업에게는 벅찬 것이 사실이죠. K-팝이 노래라면 K-댄서는 K-팝을 기반으로 즐기는 댄스입니다.”&lt;/b&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8703D5C7E59FC1C&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E8703D5C7E59FC1C&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DSC0157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지난 2016년 설립한 주식회사 키네틱랩 한만형 대표이사는 오락실에서 즐겼던 1세대 퍼포먼스 게임 DDR 또는 펌프 그리고 이후 등장한 2세대 서비스 저스트댄스 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3세대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고가 장비도 필요 없고 과감한 비용 투자에 따른 부담까지 낮췄으니 바야흐로 대중화에 한발 다가간 서비스라고 더욱 힘을 실어 강조했다.
&lt;br/&gt;
&lt;br/&gt;하긴 이전 세대의 게임은 우리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줬지만 즐기는데 심각한 제약이 따른 것이 사실이다. 그 점에서 전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밴드 하나에 불과한 구성품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현장에서 듣는이의 입장임에도 ‘신박한데’ 라는 키워드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lt;br/&gt;
&lt;br/&gt;게다가 K 댄스 서비스 구현에 핵심 기술인 행위인지 및 모션센싱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수요가 무궁무진하다. 즉 향후 이 분야를 기반으로 진출할 분야가 남다르다는 의미인 것. 무엇보다 의료분야에서 남다르게 평가받는데 이는 신약 개발 과정에 안정성 확보에 필요한 동물 실험에 매우 요긴하게 쓰일 기술이라고. 실제 키네틱랩의 기술을 반응성 테스트에 도입할 경우 증상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즉각 대처할 수 있다.
&lt;br/&gt;
&lt;br/&gt;덕분에 CES 참가 기회도 얻으며 무척 바쁜 나날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 해외 전시회보다는 동대문에서 열린 한국형 CES가 더욱 유익했다고 회상한 한 대표는 오는 4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이쯤 해서 궁금한 것 한가지라면 바로 수익. 회사 설립 3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자체 서비스만으로는 수익을 내지 못해 연구원 또는 관련 기관에서 의뢰받은 연구개발 용역을 틈틈이 소화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현실적인 고뇌 앞에서 모든 스타트업이 맞닥뜨린 공통적인 한계의 벽은 더욱더 높게 보였다.
&lt;br/&gt;
&lt;br/&gt;키네틱랩 구성원은 총 4명. 척박한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 인력이자 지금의 위치까지 오는데 각자 소화해 내야 할 역할은 한 명이 서너 명 이상에 달한다. 그러한 이유로 하는 사람이 재미있어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본질이라고 콕 집어 강조하는 한만형 대표. 누구나 겪었을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슬럼프에 빠진 시점은 언제였을까?
&lt;br/&gt;
&lt;br/&gt;더구나 처음 창업이고 제대로 된 사회 경험도 전무하던 그는 돈이 떨어지던 시점을 지적했다. 그 순간 모든 창업자가 관심을 두는 분야는 다름아닌 돈이 되는 분야에 눈을 돌리는데, &lt;b&gt;“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쫓아가다 보면 독이 된다.”&lt;/b&gt;는 한마디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참관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lt;br/&gt;
&lt;br/&gt;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비아이지글로벌 쉐리 김 대표이사는 &lt;b&gt;“주도적으로 임하는 스타트업일수록 지원 정책의 힘을 빌리고자 손 벌린 국가 지원 앞에서 ‘기업 레벨을 고려하지 않고 세팅된 대로 따라오세요’라는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는다.”&lt;/b&gt;며, &lt;b&gt;“그 점에서 글로벌 진출 논의를 타진하는 과정에 만나게 된 키네틱랩은 정형화된 지원이 아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원 기업에 맞춤형 니즈 충족 컨설팅은 단계별 성장에 핵심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따져야 할 조건이다.”&lt;/b&gt;고 덧붙였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 스타트업&lt;br/&gt;
룰루랩(lululab) 이동용 매니저&lt;br/&gt;
AI 기반 피부 분석 화장품 추천&lt;br/&gt;
CES 2019 바이오테크 혁신 기업&lt;br/&gt;
&lt;/b&gt;&lt;/span&gt;

&lt;br/&gt;&lt;b&gt;“뷰티시장 추세는 맞춤화된 제품 선호 현상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그에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맞춤화 제품을 제공하려면 피부 상태 체크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 부분을 오프라인에서 해결 할 방법을 찾는 데 주목했다. 예컨대 현장에서 피부를 체크하고 즉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방법이다.”&lt;/b&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F6C3D5C7E59FC0F&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F6C3D5C7E59FC0F&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DSC01579.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기술은 이와 같다. 얼굴을 셀카 찍듯 촬영하면, AI가 얼굴 영역을 검출하고,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모공 ▲주름 ▲피지 ▲색소침착 ▲홍조 ▲여드름 등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데이터 기반으로 화장품 성분과 피부 데이터를 매칭해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한다. 기성 화장품 매장이 경험만으로 추천하는 방법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방식인 셈.
&lt;br/&gt;
&lt;br/&gt;실제 화장품 매장에 설치해 테스트한 결과 전월 대비 매출은 1.4배 상승했고, 방문객 수는 20% 이상 증가했다. 한국의 화장품 시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는 점을 고려할 때 관련 업계와 전략적으로 시장에 접근할 경우 무인점포와 같은 하나의 트렌드에 편승하는 것은 아주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상당수 스타트업이 ‘가능성’을 보고 접근하는 것과 달리 애초에 전략적으로 접근함을 알게 하는 대목인데, 첫 느낌은 이미 완성된 조직 그 이상이다.
&lt;br/&gt;
&lt;br/&gt;체계적인 계획과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이자 남다른 가능성이 일 순간에 결정된 것은 아닐 터. 룰루랩이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 스타트업이라는 설명을 들고서야 ‘아~’ 하는 탄성은 역시 다르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스타트업이지만 스타트업답지 않은 원숙미는 CES 2019에서 바이오테크 혁신상을 시작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디자인 어워드의 상을 휩쓸면서 검증됐다.
&lt;br/&gt;
&lt;br/&gt;전시회 또한 필요한 부분만 접근하는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CES와 같은 해외 전시회가 주요 대상이다. 이는 룰루랩이 선보이는 제품이 B2B 비즈니스 대상이기에 B2C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보다는 효과 면에서 유리함을 노린 것. 애초에 CES 컨셉을 화장품 매장으로 결정하고 한국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끌어들여 현장에 방문한 참관인을 대상으로 피부를 분석하고 제품을 추론하는 전략을 취했다는 것. 덕분에 화장품 브랜드는 맞춤형 K뷰티 분위기에 편승했고, 룰루랩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취하면서 상호 서로 도움이 되는 효과를 누렸다.
&lt;br/&gt;
&lt;br/&gt;정부 지원사업 또한 철저하게 해외 진출에 도움 되는 분야에 집중했다. 마찬가지로 글로벌 진출이 필요해진 시점에는 BIG글로벌을 만나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는데, &lt;b&gt;“커뮤니케이션하고 원하는 부분에 맞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줘 원하는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준 점은 여타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었다.”&lt;/b&gt;라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lt;br/&gt;
&lt;br/&gt;경험이 다양한 스타트업 답게 경쟁업체를 대하는 부분에서도 노련미를 발휘했다. “경쟁사 정보가 필요해 신분을 속여 접근한 적도 있는데, 오히려 그게 정보를 얻는 데 방해가 됐다. 차라리 경쟁사인 것을 밝히고 솔직하게 나는 이런 고민이 있는데, 너희는 어떤가에 대해 실무진과 고민을 공유하고 정보를 얻는 것이 요긴했다.”고 귀띔했다.
&lt;br/&gt;
&lt;br/&gt;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비아이지글로벌 쉐리 김 대표이사는 &lt;b&gt;“첫 느낌부터 준비된 기업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여러 번 미팅하면서 맞춰가는 과정이 거치는데, 모든 면에서 준비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어 오히려 프로그램을 축소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다.”&lt;/b&gt;고 극찬했다. 이어 &lt;b&gt;“본인에게 필요한 포인트를 잘 잡아내고, 비즈니스에 관한 높은 이해 배경을 갖춰 같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보람 있었고,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지원할 수 있어 뿌듯했다.”&lt;/b&gt;고 설명했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마지막 강연자 테크 스타스 참여&lt;br/&gt;
Jonathan Moore(조나단 무어) 이사&lt;br/&gt;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지원 시&lt;br/&gt;
갖춰야 할 지원서 핵심 요건 안내&lt;br/&gt;
&lt;/b&gt;&lt;/span&gt;

&lt;br/&gt;&lt;b&gt;“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셀러레이터가 많이 있다. 그중 Y Combinator(우버, 에어비앤비 배출)와 Techstars를 최고로 꼽는다. 약 90% 스타트업이 실패하는데, 테크스타즈 보육 기업은 87% 이상이 현존하거나 또는 인수 합병되었다.”&lt;/b&gt; 말로 액셀러레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한 테크스타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조나단 무어 이사.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1F83D5C7E59FD20&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1F83D5C7E59FD20&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DSC01587.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한국은 이미 정해진 과정을 밟아 나가지만, 해외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이라면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레스토랑에서 주문을 자동화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한국 스타트업 roborus 로보러스의 CMO로서 테크스타즈 베를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lt;br/&gt;
&lt;br/&gt;그가 경험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궁금했다. 주어진 총 기한은 약 3개월. 첫 달에는 테크스타즈의 멘토를 100명 가까이 만난다. 이들 멘토는 업계 경험이 많고 마케팅/브랜드/홍보 전략 등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두 번째 달은 조언 내용을 반영하는 기간으로 전혀 다른 비즈니스로 피보팅(전환/변경)하는 시기다. 마지막 세 번째 달은 피칭을 연습하고 준비하는 기간으로 최종적으로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를 초대하는 데모데이도 이때 이뤄진다.
&lt;br/&gt;
&lt;br/&gt;이 시점이 되면 유독 집중해야 할 포인트가 있따. 바로 전달력 극대화에 필요한 스토리텔링이다. 여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평가받으며 발표 스크립트를 계속 수정하고, 보강한 후 최종적으로 피치 덱(발표자료)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늘 고민해야 한다. 최종 단계는 실전 발표 스킬(무대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법, 바디 랭기지 사용하는 법, 청중과 아이컨택 하는 법 등)이다. 생각보다 깐깐하다고 느껴질 일련의 단계는 분명 대한민국에서 일반화된 액셀러레이터와는 분명 다름에 기인한 것인데, 그만큼 우리의 정서와는 거리감이 있다. 
&lt;br/&gt;
&lt;br/&gt;조나단 무어 이사는 &lt;b&gt;“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한다면, 지원서를 잘 준비해야 한다. 정말 잘 써야 한다. 기술에 집중하기보다 마케팅 용어로 잘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한다.”&lt;/b&gt;고 운을 뗐다. 물론 해외 진출을 목전으로 진행한 것임에 영어는 굳이 말해서 무엇하랴!
&lt;br/&gt;
&lt;br/&gt;일단 지원서가 통과되면 면접을 보는데,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건 한국 실정에서 중요하게 따지는 학력이나 경력보다 우선하는 건 다름 아닌 인성이다. 특히 테크스타즈는 사람에 투자하는데 이는 사업모델, 브랜드 전략 등은 처하는 상황에 따라 바뀔 경우를 감안해서란다.
&lt;br/&gt;
&lt;br/&gt;더구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약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서로를 끌어줄 수 있어야 하기에 그 기준에 부합하는 조건은 다름 아닌 사람에 있다고 기술을 보는 우리와는 다른 실정을 재차 강조했다.
&lt;br/&gt;
&lt;br/&gt;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비아이지글로벌 쉐리 김 대표이사는 &lt;b&gt;“비아이지글로벌은 본사가 영국에 있기에 이와 비슷하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는 실제 사람을 보고 사람에게 투자한다.”&lt;/b&gt;고 언급했다. 이어 &lt;b&gt;“왜냐하면 기술은 비슷하거나 생각하는 것도 대부분 비슷하게 출발하기에, 누가 이끌어가고 어떤 마인드로 구상을 실현해낼 것인지에 대해 비전을 높게 친다.”&lt;/b&gt;고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이라면 차이점을 인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lt;br/&gt;
&lt;br/&gt;&lt;b&gt;《참여 기업과 함께한 1문 1답》&lt;/b&gt;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D483D5C7E59FE13&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DD483D5C7E59FE13&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450&quot; filename=&quot;DSC01602.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lt;/b&gt;
&lt;br/&gt;A. (HIS CARES 임승혁 대표) 창업준비는 2017년 8월부터 했다.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을 받으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창업을 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 “소셜미션은 무엇인가?”와 같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것인데, 정작 현장에서는 다른 질문을 받아 혼란스러웠고, 미국 6박8일 창업지원 프로그램 수행 중 이유를 찾았다. LA에 만난 엑셀러레이터 대표는 선발 기준이 기업가정신, 도전정신, 창의성, 인성 등이 초기기업 선발의 기준 이자 운영철학이라고 했다. 미 명문대 공학박사 6명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상업용 드론용 프로그램 개발 기업 대표도 “우리가 개발하는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는 지능이 없는 드론에 지능을 제공하는 것”이며 “현재의 문제를 기술로 푸는 과정이 포인트”라는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시작단계부터 사용자가치에 대한 내용을 중요시 함을 느낄 수 있었다. 
&lt;br/&gt;
&lt;br/&gt;&lt;b&gt;Q. 어떠한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는가?&lt;/b&gt;
&lt;br/&gt;A. (룰루랩 이동용 매니저) 글로벌 진출 사업에 참여했다고 비용 혹은 투자자가 연결된다고 해서 그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속단하지 않는다. 무조건 지원 규모나 혹은 업체의 지명도를 보기보다는 어떠한 투자 기관인지 담당자가 어떤 직급인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사전에 세팅해서 참가한다. 특정 정부 과제가 좋았다고 말하기보다 그때그때 올라오는 공고를 보고 여긴 누가 오는데 어떤 직급의 담당자가 오는데 마침 우리가 이야기할 포인트가 이 부분이니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접근한다.
&lt;br/&gt;
&lt;br/&gt;&lt;b&gt;Q. 얼굴 인식은 앱으로 이뤄지나, 혹은 디바이스가 필요한가?&lt;/b&gt;
&lt;br/&gt;A. (룰루랩 이동용 매니저) 최대한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특정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lt;br/&gt;
&lt;br/&gt;&lt;b&gt;Q. 팀 내에 마케팅 담당할 사람이 없어 행사에 많이 참여했다고 했는데, 돈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은 어떤 것인가?&lt;/b&gt;
&lt;br/&gt;A. (키네틱랩 한만형 대표) 나도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기에 마케팅은 하나도 모른다. 그 점에서 말할 수 있는 좋은 정부 사업이란 자기 부담금이 적은 것이 가장 좋은 사업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적응하려고 참여를 한다. 실제 지난 10년 동안 월드 IT쇼에 참석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연결이 된 기업과 해외에서 전용 스토어를 열고 계약까지 연결된 경우도 있다. 그 당시 교훈이자 학습은 어떤 기회가 어떻게 올지는 모르기에 자기부담금 적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알리는 것이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나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lt;br/&gt;
&lt;br/&gt;&lt;b&gt;Q. 미국에 갔을 때 기업가 정신을 많이 고민했다고 했는데, 어떤 것인가?&lt;/b&gt;
&lt;br/&gt;A. (HIS CARES 임승혁 대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데, 만약 그 문제를 우리가 해결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니 당연히 이윤추구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실현하느냐는 사실상 의지에 달린 것 같다.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행사／취재</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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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5 Mar 2019 20:1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lsquo;전문성이 곧 핵심, SSD도 복원한다&amp;rsquo; 비에스아이티 박경훈 대표</title>
      <link>https://dailyinside.tistory.com/1593</link>
      <description>&lt;style type=&quot;text/css&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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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데이터복구 전문성이 승패 가른다.”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인터뷰] 주식회사 비에스아이티 박경훈 대표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D6F345C821ACF1D&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D6F345C821ACF1D&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2&quot; filename=&quot;DS_1_102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gt;[2019년 03월 03일] - &lt;b&gt;“돈 주고도 구할 수 없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기업의 존립을 좌우할 중요한 데이터가 서버에 담겨있습니다. 포기할 수 없어 이곳까지 왔습니다. 꼭 살려야 합니다.”&lt;/b&gt;
&lt;br/&gt;
&lt;br/&gt;사연과 함께 도착한 서버 장비. 한 눈으로 봐도 오래된 장비였다. 의뢰자는 한 달 전부터 바다 건너 미국에서 메일과 전화로 수차례 문의하더니 한국에 있는 ㈜비에스아이티(이하 비에스아이티)로 직접 장비를 들고 찾아왔다. 복구에 주어진 기간은 의뢰자가 한국에서 체류하는 기간과 같은 약 1주일. 이 장비에는 어떠한 데이터가 담겨있길래 미국에서 한국까지 온 것일까? 
&lt;br/&gt;
&lt;br/&gt;의뢰자는 회사 창업 이후 추진했던 모든 프로젝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생겨서 복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RAID 구성 장비였기에 안심했던 것이 오산이었다는 것. 손을 쓸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그 순간 저장한 데이터를 살리지 못한다면 회사 존립 위기가 현실이 될 상황이 떠올랐다고.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을까?
&lt;br/&gt;
&lt;br/&gt;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곧이어 팀장 포함 전문 엔지니어 전원이 해당 장비 복원 방법을 논의했다. 하드웨어 이상인지 혹은 스토리지 이상인지를 세심히 따져나갔다. 하드웨어 이상이라면 대체 장비 수급이 첫 번째 관건인데 외국에서 주로 쓰이던 장비를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너무 노후화되어 신품은 꿈도 못 꿀 상황이다.
&lt;br/&gt;
&lt;br/&gt;게다가 한 대도 아닌 여러 대의 스토리지 가운데 문제를 찾는 것은 높은 기술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 이미 고장 증상으로 입고되었기에 곧바로 전원을 인가했다가는 손상을 더 키우는 것도 걸림돌이었다. 엔지니어는 매뉴얼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토에 나섰다. 그렇게 수리에 들어간 지 딱 3일째 되는 날. 그 사이에 전국을 뒤져 대체 장비를 확보했고, 문제점도 찾아내 보완했다. 동시에 훼손된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완벽하게 복구했다.
&lt;br/&gt;
&lt;br/&gt;짧은 시간 만에 수리된 장비를 넘겨받은 의뢰자가 하는 말 &lt;b&gt;“미국에 있는 복구 서비스도 의뢰했는데, 너무 오래되어 100% 복구는 힘들 거라고 했다. 미국에서도 안 되었는데 설마 한국에서 될까 의심했는데, 막상 수리가 되니 기쁘다.”&lt;/b&gt;라는 것.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데이터였기에 소개를 받아 한국까지 오게 된 선택이 옳았다는 후문이다.
&lt;br/&gt;
&lt;br/&gt;이와 같은 사연이 단순한 우연일까? 올해 22년 업력에 접어드는 데이터복구 전문기업 비에스아이티는 유독 외국에서 의뢰하는 비중이 높다. 개인이 의뢰하는 것도 있지만 상당 비중이 기업고객 대상이라는 점도 주목할 수 있다. 개인과 기업의 차이가 아닌, 기업용 데이터 복구는 애초에 난이도부터가 다르다. 기업고객의 증가세가 유독 두드러지는 것은 그만큼 복구율이 높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프로그램 전공 개발자&lt;br/&gt;
테헤란로에 데이터 복구 기업을 창업하다.&lt;br/&gt;
모두가 인정하는 기술력으로 승부&lt;br/&gt;
장비 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lt;br/&gt;
&lt;/b&gt;&lt;/span&gt;

&lt;br/&gt;고도 산업에서 디지털 데이터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자산이나 다양한 요인으로 변조되거나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사용 연한을 한참 넘긴 장비 노후로 발생한 사건 혹은 의도하지 않은 바이러스 유입 또는 불특정 다수를 노린 해킹공격, 그것도 아니라면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로 분류한다. 해결책을 아무리 강구한들 관리자가 포기한 경우라면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다.
 &lt;br/&gt;
&lt;br/&gt;하지만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하는’ 다급한 심경을 노린 복구 서비스 상당수가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기술 혹은 습득단계임에도 전문업체로 둔갑하고 영업 중이다. 단순히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 아니기에 Ctrl+C ▶ Ctrl+V 정도의 수준으로 여긴다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을 수 있는 형국이다. 애초에 복구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관련 기술력도 충분하게 확보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복구율을 그나마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lt;br/&gt;
&lt;br/&gt;그 점에서 비에스아이티는 데이터복구에 관한 핵심 엔지니어가 합심해 테헤란로에서 출범했다. 당시 컴퓨터공학 전공 프로그래머인 박경훈 대표는 데이터복구 중요도가 점차 증가하는 시장 흐름을 감지하고 이의 가능성을 높게 봤다. 물론 당시 시장 분위기에서 저장 장치는 장애가 발생하면 새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 만연하던 때였지만, 그 점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다고. 우연히 재앙처럼 번진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가 속출하던 그 순간 유독 기업 환경에서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lt;br/&gt;
&lt;br/&gt;테헤란로에서 시작한 것도 당시 대형 IT가 태동해 급성장하던 거점임을 감안한 결정이다. 기술인력이 주축으로 출발한 복원서비스라 의뢰하는 작업마다 높은 복구율을 보장했다. 때마침 창궐한 바이러스 사태 앞에서 비에스아이티의 기술력은 제대로 입증됐다. 하지만 시장 수요만 노린 데이터복원 서비스가 전국에 우후죽순 늘면서 논란을 예고했다.
&lt;br/&gt;
&lt;br/&gt;&lt;b&gt;“당시에는 눈만 뜨면 데이터복원을 앞세운 업체가 등장했어요. 걱정이라면 그들 업체가 복원을 못 한다는 것이고, 걱정이 안 되었다면 데이터복원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뚝딱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IT는 기본으로 알아야 하고 장비에 이해도가 따라야 하고, DB와 파일 특성을 완벽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비에스아이티에 기술 엔지니어 인력 비중이 유독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데이터복원 서비스는 데이터 관리 중에서도 가장 핵심 기술에 해당합니다.”&lt;/b&gt;
&lt;br/&gt;
&lt;br/&gt;예상대로 경쟁에서 도태된 기업은 속아졌다. 복구율로 실력이 입증되는 서비스 특성상,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가 버틸 재간은 없었다. 심지어 일부 업체는 소문난 장비를 들여왔다며 광고를 내세우기도 했다. 이 또한 대수롭지 않았다. 데이터복원을 오랫동안 해봤던 경험상 장비 완성도와 복원율은 상응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던 때였다. 장비가 노후화되어 복원이 안 되는 것이 아닌 종국에는 복원하는 사람의 기술력이 부족해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던 시기다.
&lt;br/&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데이터복원 서비스로 해외겨낭&lt;br/&gt;
높은 IT기술 이해와 기술적 숙련도를&lt;br/&gt;
앞세워 해외 시장까지 진출&lt;br/&gt;
데이터복원으로 승부수 띄운&lt;br/&gt;
박경훈 대표의 미래 먹거리 발굴&lt;br/&gt;
&lt;/b&gt;&lt;/span&gt;

&lt;br/&gt;하지만 작년 한 해 떠들썩했던 랜섬웨어로 데이터복원은 전환점을 맞았다. 사이버 인질극이라는 점에서 주요 공격이 기업을 겨냥했고, 데이터를 암호화시켜 변조하는 특이성 때문이다. 물론 비에스아이티는 그 상황에서도 상당수 의뢰 작업을 해냈다. 랜섬웨어 공격이라는 특이한 방법 탓에 무조건 안 된다기 보다는 그 원리를 분석하고 역으로 데이터를 복원해낸 방법이 주효했다.
&lt;br/&gt;
&lt;br/&gt;물론 랜섬웨어 대응에 가장 확실한 처방은 백업이다. 그 대상은 개인 그리고 기업 모두 예외가 아니다. 더욱이 기업이라면 좀 더 전문화된 협업 도구 지원에서 유리한 큐냅(QNAP) 브랜드 나스 장비를 이용한 백업이 효과적인데, 문제가 터졌을 때는 복구를, 사전에 방비하는 차원에서도 효과가 높다.
 &lt;br/&gt;
 &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114345C821ACF2B&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7114345C821ACF2B&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532&quot; filename=&quot;DS_2_102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gt;&lt;b&gt;“데이터 복구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항상 2중을 권장합니다. 데이터를 한 곳만 보관 시 유실될 경우 결국 해결방법이라면 복구에 매달려야 하지만, 데이터를 NAS 장비에 백업할 경우 안전하게 불러들일 수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비용 측면에서도 이중 백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가장 유리하고 현실적인 방법입니다.”&lt;/b&gt;
&lt;br/&gt;
&lt;br/&gt;그렇다면 요즘 대중적으로 쓰이는 반도체 기반 스토리지인 SSD도 가능할까? 기존 상식에서 SSD는 복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상당수 복원 서비스업체가 SSD 복원은 불가능으로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안될 거라 예상했던 답은 &lt;b&gt;“됩니다”&lt;/b&gt; 였다. 물론 초창기의 복원율은 10% 미만에 불과했다. 사실상 업계에서 안 된다고 주장한 근거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 10% 복원 또한 쓸만한 데이터에 해당한다면 복원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 한계였다.
&lt;br/&gt;
&lt;br/&gt;비에스아이티는 SSD 복원율을 50%까지 끌어올렸다. SSD는 반도체 메모리에 데이터가 쓰이는데, 관건은 반도체 HEX 값을 읽어내고 암호화된 데이터를 다시 해독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심지어 칩마다 암호도 다르고 방식도 달라서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기까지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지금은 SSD는 복구가 안 된다는 편견에 반기를 들고 이뤄낸 복원 사례가 입소문을 타면서 SSD 의뢰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lt;br/&gt;
&lt;br/&gt;이처럼 기술력을 향한 갈증은 비에스아이티의 성장 동력이자 시장에서 인정받게 한 원동력이 됐다. 박경훈 대표에게 지금의 결실은 충분치 않다. 그리고 눈여겨보는 다음 시장은 해외다. 한국보다 더 큰 시장에 진출해 좀 더 고도화된 복구 기술력을 확보와 동시에 글로벌 밴더와 협업하고 싶다는 심산이다. 단순한 데이터복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시스템부터 하드웨어 수리 그리고 SW 점검. 마지막으로 데이터복원까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구축한 것도 이의 일환이다.
&lt;br/&gt;
&lt;br/&gt;&lt;b&gt;“데이터복구는 고객이 아주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가치에 대해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가지 방식입니다. 최대한 고객의 추억과 기억에 담긴 가치를 제대로 되돌려줘야 만족스럽다는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기에, 그 부분이 가장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큰 만족을 안겨주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의 기조대로 앞으로도 데이터복구 시장에서 BSIT가 추구하는 가치를 변함없이 수성하고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lt;/b&gt;
&lt;br/&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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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4 Mar 2019 18:37: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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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사용자 마음 사로잡은 비결은? 한미마이크로닉스 주우철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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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yl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br /&gt;
&lt;br /&gt;
&lt;description&gt;22년 차 기업이 경쟁하는 법
&lt;/description&gt;
&lt;br /&gt;
&lt;product_name&gt;[인터뷰] 한미마이크로닉스 주우철 팀장
&lt;/product_name&gt;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quot;&gt;&lt;span class=&quot;imageblock&quot; style=&quot;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border:1px solid #ccc;; height: auto; max-width: 100%;&quot;&gt;&lt;img src=&quot;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6C39365C7BCCD00E&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6C39365C7BCCD00E&quot; width=&quot;800&quot; height=&quot;702&quot; filename=&quot;DSC01563_1024.jpg&quot; filemime=&quot;image/jpeg&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quot;/&gt;&lt;/span&gt;&lt;/p&gt;


&lt;br /&gt;
&lt;/div&gt;

&lt;div id=&quot;main&quot;&gt;


&lt;br /&gt;[2019년 03월 03일] - &lt;b&gt;“남의 것 가지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 경쟁 못 합니다. 당장 기획하고, 설계해서 생산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탐이 나기로서니 아무나 해낼 정도로 만만한 것도 아니죠. 쉽지 않은 역경을 기술과 끈기로 하나하나 개선하고 극복해나갔습니다. 우리 브랜드로 쟁쟁한 다국적 브랜드와 오롯이 경쟁해 인정받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자 마이크로닉스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lt;/b&gt;
&lt;br /&gt;
&lt;br /&gt;대한민국 PC의 역사를 설명할 때 남다른 존재감 굳힌 브랜드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 주우철 팀장의 말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한때는 외국기업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을 만큼 품질 하나 만큼은 최고라 평가받던 이 기업의 현재 모습은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한 마디로도 부족할 정도로 시장에서 절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lt;br /&gt;
&lt;br /&gt;주요 아이템이라면 사업 초기 기틀이 되었던 PC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를 필두로 모니터와 PC 완제품 그리고 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는 게이밍기어까지 컴퓨팅에 관한 전 분야가 해당한다. 한때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를 먼저 떠올리게 했던 이미지는 어느덧 과거지사라 봐야 할 정도가 됐다. 오늘날 종합 컴퓨팅 기업이자 메이드인 코리아를 달고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브랜드를 손꼽아야 한다면 마이크로닉스는 그 선봉장에서 리더로써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어느덧 22년 업력 중견기업&lt;br /&gt;
김포 본사, 용산 서비스센터&lt;br /&gt;
그리고 가산 지사 3곳이 거점&lt;br /&gt;
우리 기술로 만든 제품을&lt;br /&gt;
가지고 해외 시장에 직접 노크&lt;br /&gt;
&lt;/b&gt;&lt;/span&gt;

&lt;br /&gt;처음부터 마이크로닉스로 불렸던 것은 아니다. 지난 1996년 한미정보통신으로 처음 문을 연 마이크로닉스는 두 번에 걸쳐 지금의 한미마이크로닉스라는 사명으로 탈바꿈했다. 창업 이듬해인 97년 (주)한미아이앤씨로 법인 전환을 한 것에 이어 지난 2005년 현 상호로 변경한 것이 지금에 달한 것. 어느덧 22살 젊은 기업으로 성장한 마이크로닉스는 또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 앞에서 내실은 다지고 발 빠른 시장 대응에 나서겠다는 속내를 비쳤다.
&lt;br /&gt;
&lt;br /&gt;&lt;b&gt;“시장 변화가 굉장히 빨라요. 게이밍기어라는 시장이 등장한 것과 동시에 불과 1년 만에 업계 시류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례적인 움직임이죠. 소수 사용자에게만 반짝인기를 누릴 거라 예상했던 튜닝이 다시 주목받았고, 게임방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튜닝이 한가지 동향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튜닝이 지난해 특징이라면, 올해는 더 정제된 효과에 PC 고유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형태가 다시 시장에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lt;/b&gt;
&lt;br /&gt;
&lt;br /&gt;불과 1년 사이에 PC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던 튜닝 붐에 사용자는 열광했다. 게이밍 시장에서 하나의 흐름이 되었지만, 그 속도는 일반 대중이 답습하기도 벅찰 정도로 가파르다는 것이 유일한 흠이다. 그 기간 동안 단지 시스템에 불과하던 PC가 하나의 인테리어 효과를 추종하기 시작했고, 체감 성능에 민감했던 장비의 특성에 시각적인 즐거움이 배가되어야 ‘만족’이라는 조건을 충족할 정도로 연일 예측 불가였던 시장은 여전히 끝없는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그렇기에 마이크로닉스가 더욱 주목한 다름 아닌 내구성이다.
&lt;br /&gt;
&lt;br /&gt;‘반짝’이는 시류에 편승해 그때만 잠깐 선택받는 제품이 아닌 품질은 확실히 사후지원은 화끈하게 지원키로 한 것 또한 하루아침에 속단하기 어려운 자신감이다. 마이크로닉스 전원공급장치만 해도 5년 이상이 보통에 속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최대 10년 이상을 보장하는 제품이라면 평균적인 PC 사용 주기를 생각하면 평생 워런티에 가깝다. 더구나 전원이 공급되는 그 순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는 제품의 내구성이라는 점에서 고장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률로도 설명할 수 없다.
&lt;br /&gt;
&lt;br /&gt;&lt;b&gt;“마이크로닉스 슬로건을 설명할 때가 된 거 같아요. 우리 회사의 슬로건은 ‘최고를 고집한다.’ 입니다. 여기에는 품질에 대한 최고도 포함되어 있어요. 적어도 마이크로닉스 제품을 구매했을 때 투자한 비용 대비 더 나은 만족도를 안겨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를 좀 더 들어볼까요. 애플 제품은 혁신의 아이템이잖아요. 사용자에게 남다른 만족을 안겨주는 것인데, 우리가 다루는 제품은 PC에요. 이 제품은 혁신보다는 하나의 도구가 되기에 사용자가 도구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절대 문제가 없어야 해요. 한마디로 품질면에서는 단 한발도 양보하지 않는다. 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lt;/b&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size:18px; color:#24A6BD;&quot;&gt;&lt;b&gt;
PC 업계의 산 역사 마이크로닉스&lt;br /&gt;
386 아재의 추억 속 그 브랜드&lt;br /&gt;
모바일로 통하는 00년도 Z세대도&lt;br /&gt;
선택하고 PC라는 매개체를 통해&lt;br /&gt;
하나의 소비 흐름에서 숨 쉬다.&lt;br /&gt;
&lt;/b&gt;&lt;/span&gt;

&lt;br /&gt;386 PC를 용산에서 조립해봤던 ‘아재’ 연배에게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그 어떠한 브랜드 대비 만족감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유난히 부담되던 무게는 정석대로 만들었음을 알게 했으며, 10년이 지나도 견고한 내구성과 뒤지지 않는 편의성은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 없이는 불가능한 옵션이다. PC 사용자가 원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설계와 미려한 디자인은 지금 봐도 손색없기에 마이크로닉스는 세대를 이어가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lt;br /&gt;
&lt;br /&gt;무릇 떠오른 PC 시장에서 한미마이크로닉스의 입지가 남다른 이유라면, 단 한 번도 안주하지 않은 노력에 있지 않을까! 하지만 마이크로닉스가 내다 보는 시장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시장이다. 매년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2016년 기준 컴퓨텍스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시장에 끊임없이 노크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기조를 해외 시장까지 수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다. 제품 다각화 또한 이의 일환이자 글로벌 시장에 뿌리 내리기 위한 마이크로닉스만의 전략이다.
&lt;br /&gt;
&lt;br /&gt;&lt;b&gt;“한국 업체가 컴퓨터라는 아이템으로 글로벌 전시 외에 나간다는 것을 신기하게 보는 외국 바이어가 많아요. 컴퓨텍스만 해도 그래요. 국내관이 아닌 독립 부스를 개설하고 참가하는 경우는 드물었죠.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전시회에 매년 참가하고 제품을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선보여 왔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뤄낸 결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품질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양보하지 않았고, 지금은 글로벌 사용자의 눈높이를 맞추고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lt;/b&gt;
&lt;br /&gt;
&lt;br /&gt;케이스를 예로 들면 금형부터 설계까지 직접 마이크로닉스 기술로 완성했다. 여타 브랜드가 해외에서 완성한 제품을 들여오는 경우가 허다한 이유는 오직 가격 탓이다. 파워도 마찬가지다. 한국과 대만 그리고 중국 세 곳에 연구 인력과 생산 시설을 꾸려 전략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원가절감은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다. 품질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작은 부품 하나라도 좀 더 좋은 것을 선호했다. 5년이라는 사후보증은 그래서 가능했다. 게이밍기어 아이템의 대표 격인 기계식 키보드는 기존 틀을 무너뜨리고 원점에서 고민했다.
&lt;br /&gt;
&lt;br /&gt;&lt;b&gt;“가장 불량이 많은 부분이 무엇일까?”&lt;/b&gt;를 시작으로 &lt;b&gt;“키보드 위에 커피를 쏟으며, 혹은 컵라면을 쏟을 경우는?”&lt;/b&gt;이라는 극단적인 조건까지 다양하게 고민했다고. 사용 중 불량이 발생하거나 혹은 부주의로 망가뜨릴 경우 당연히 버리는 부품이라는 기존 편견에 전환점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던 시도였다. 그렇게 파악된 문제를 하나하나 보완했다. 좀 더 두꺼운 PCB를 적용하니 내구성이 높아졌다. 커피를 쏟는 문제는 방수가 되도록 설계하면서 해결했다. 여타 제품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부분에 주목한 이유는 오직 한가지다. &lt;b&gt;“시장에 진입하던 당시 우리는 후발주자였어요. 늦은 만큼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여 사용자에게 평가받고 싶었습니다.”&lt;/b&gt;
&lt;br /&gt;
&lt;br /&gt;22년간 한결같이 도전정신 하나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한미마이크로닉스. 2019년 한해 목표가 궁금해졌다. &lt;b&gt;“당연히 올 한해도 열심히 입니다. 먼저 정직하게 제품을 선보일 거에요. 눈속임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죠. 정직한 제품으로 정직하게 시장에서 경쟁해서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려 합니다. 두 번째는 시장에서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해도 남들이 다 하는 건 안 하려고 합니다. 마이크로닉스가 잘하는 분야는 정해져 있어요.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여겨졌고 그 분야에서 인정받기 전까지 우리가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t;/b&gt;
&lt;br /&gt;
&lt;br /&gt;&lt;b&gt;“마지막은 품질은 절대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제품 출하 과정이 정말 엄격해요. 크로스 체크는 기본이고요. 간혹 1차 제품과 2차 제품의 품질이 다를 수도 있어요. 더 좋아진다는 의미죠. 보통 제품이 좋아지면 가격을 올리는데, 마이크로닉스는 같거나 오히려 저렴해지죠.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대표적인 전원공급장치 중 하나인 클래식 파워도 그러한 제품인데요. 사후 기간은 5년으로 늘었고 제품 완성도는 더욱 올라갔는데 가격은 오히려 내려갔죠.”&lt;/b&gt;
&lt;br /&gt;
&lt;br /&gt;가격 인상 근거가 확실한데 오히려 가격을 내리는 이상한 기업?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닐 터 마찬가지로 왜 그러는지 물어봤다. &lt;b&gt;“지금의 마이크로닉스가 있게 한 것은 고객의 응원이에요. 클래식 파워가 베스트 셀러라는 입지를 다지게 해준 이면에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도 다름 아닌 한결같은 지지거든요. 충분히 누린 지지와 응원을 이제는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더 좋은 품질에도 더 만족스러운 가격 정책으로 말이죠.”&lt;/b&gt;
&lt;br /&gt;
&lt;br /&gt;더 개선된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상한 회사 마이크로닉스는 지금 이 순간에도 &lt;b&gt;“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받은 지지를 되돌려줄지?”&lt;/b&gt;를 연구한다고 했다. 제조기업이자 서비스기업으로 사용자와 타협하려는 것이 아닌 정도를 걸으며 오롯이 제대로 된 평가만으로 성장한 기업.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우리 브랜드로써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한국의 입지를 다져줄 그 날을 내심 기대해본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By 김현동 에디터&amp;nbsp;hyundong.kim@weeklypost.kr
&lt;br /&gt;〈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IT／과학/인터뷰／칼럼</category>
      <category>마이크로닉스</category>
      <category>주우철</category>
      <category>한미</category>
      <author>위클리포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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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 Mar 2019 21:4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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